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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13일
정우성│‘The 정우성’의 의미
18년을 함께한 대만감독 차이밍량과 리캉셍, 두 남자 이야기
지아 장 커 “영화는 현실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
단장이라면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세요
[스타ON] 정우성│인터뷰 비하인드, L의 기록
[스타ON] 정우성│“나는 민이를 죽이지 않았다”-2
SBS <미남이시네요> 현장 인터뷰
<지붕 뚫고 하이킥> vs <천사의 유혹>
문성근 “하루 이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이 있는 시구나’라고 생각했다”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에선 얼마든지 피의 축제를 벌여도 괜찮다”
영화 <디스트릭트 9>│액션으로 정신줄 앗아가는 바퀴벌레 외계인
“도쿄가 아닌 다른 세상의 사람들도 모두 고독하구나 싶다”
내일 뭐 볼까│<특별시 사람들> <체리를 먹은 남자> <안나의 길>
내일 뭐 볼까│<카페 느와르>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아편전쟁>
정우성│“사소한 일상의 찬란한 순간들, <호우시절>엔 그게 있다”-1
머라이어 캐리 “나는 내가 영원히 12살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2009년 10월 14일
우니 르콩트 “사람은 치유되지 않은 상처와 함께 살아간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13일 MBC 라디오 <시선집중> 진행 중 전화..
“맨날 숙소 가서 혼자 우는 게 감독이란 사람들”
제작자 지아 장 커 날다
장 자크 베넥스 “영화를 만들 때는 이유와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김현숙│평범함 속의 비범함이 빛나는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