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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겸 제작자'들의 금빛 질주…이찬혁→지코, 천재는 그냥 나오지 않아[TEN피플]

    '가수 겸 제작자'들의 금빛 질주…이찬혁→지코, 천재는 그냥 나오지 않아[TEN피플]

    그룹 악뮤(AKMU) 소속 가수 이찬혁부터 그룹 B1A4 출신 진영 그리고 지코(ZICO)까지 가수를 넘어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인정받는 이들에 대한 대중의 사랑이 뜨겁다.이찬혁은 2014년 K팝스타 시즌2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악동뮤지션으로 우승까지 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악동뮤지션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해온 그는 '다리꼬지마', 'GIVE LOVE'(기브 러브), 'RE-BYE'(리-바이), '시간과 낙엽' 등 히트곡을 작곡하며 작곡가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그는 데뷔 초 2015년 윤하의 디지털 싱글 '널 생각해'를 작사 작곡한 것을 시작으로 타 아티스트의 곡을 프로듀싱하기 시작했다.이찬혁은 내달 발매되는 그룹 트와이스 나연의 미니 2집 'NA'(나) 5번 트랙 작사 및 작곡을 맡아 화제다. 앞서 그는 2021년 가수 이승철의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우린'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해 아이유의 정규 5집 'LILAC'(라일락)의 수록곡 '어푸'(Ah puh)를 작사 작곡해 대중으로부터 호평받았다.이찬혁의 작곡 능력에는 장르적 한계가 없기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는 발라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부터 재즈 'RE-BYE', 댄스곡인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인 'DINOSAUR'(다이노소어)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곡해왔다.21일 매니지먼트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진영은 프로듀서로서 그룹 유니코드의 데뷔곡 '돌아봐줄래'를 발매해 화제 된 바 있다. 그는 2011년 그룹 B1A4로 데뷔해 그룹 내 리더 및 메인 프로듀서로서 활동했다. 그룹 활동 중 큰 히트를 기록한 곡인 '잘자요 굿나잇'도 진영에 의해 탄생했다.연

  • 한소희, 드레스만 3592만원…칸 밝힌 공주님 재질, 노출도 당당하게

    한소희, 드레스만 3592만원…칸 밝힌 공주님 재질, 노출도 당당하게

    배우 한소희가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에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홍보대사로 초청됐다.  한소희는 쉬폰 투피스로 구성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땋은 머리에는 화려한 장식의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줬다. 시스주 소재에 얇은 스트랩이 겹쳐 보이는 코르셋 디자인의 하의는 한화 약 340만원대이다. 풍성한 샤스커트는 한화 약 1220만원이다.한소희는 제스틱 호텔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만찬에도 참석했다. 여기서 한소희는 연둣빛 캐미솔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해 화려함을 자아냈다. 드레스 가격은 한화 약 2032만원이다.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캐스팅됐다. 올해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영탁·KCM 등 음원 사재기 수면 위… 연예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영탁·KCM 등 음원 사재기 수면 위… 연예기획사 대표 등 11명 기소

    음원 순위 조작 행위를 한 를 한 전 연예기획사 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불구속 기속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정지은)는 지난 20일 전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씨 등 11명을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소 대상에는 김 씨에게 음원 사재기를 의뢰한 트로트 가수 영탁의 전 소속사 대표 이모씨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영탁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김씨 등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 다수의 계정을 통해 15개 음원을 172만여회 반복 재생하는 방식으로 음원 순위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음원 사재기에는 500여대의 가상 PC와 불법 취득한 개인 정보 1627건이 사용됐다. 김 씨는 1곡당 최소 3000만원부터 최대 1억6000만원까지 돈을 받고 음원 사재기 작업을 했다고 알려졌다. 사재기 효과가 약할 경우 원금 일부를 돌려주기도 했다.음원 사재기 대상이 된 노래로는 트로트 가수 영탁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아이돌 그룹 네이처의 '웁시(OOPSIE)', 발라드 가수 KCM의 '사랑과 우정 사이' 등이 있다. 검찰은 2022년 10월부터 해당 사건을 송치받아 조사했다. 사재기에 동원된 음원 사이트 계정이 다수다 보니 사실 관계 파악에 난항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그동안 음원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었던 음원사재기 의혹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진 사실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면서 "피고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대인배' 영양군수, 피식대학 사과 받아들였다 "한번 더 찾아와주길" [TEN이슈]

    '대인배' 영양군수, 피식대학 사과 받아들였다 "한번 더 찾아와주길" [TEN이슈]

    유튜버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오도창 영양군수가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도창 영양군수는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불거진 '피식대학' 멤버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의 지역 비하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앞서 11일 유튜브 '피식대학' 채널에 '메이드인 경상도' 콘텐츠의 경북 영양 편을 공개됐고,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의 발언으로 지역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 영상 속에서 세 사람은 경북 영양에 위치한 한 제과점에 방문, 햄버거 빵을 시식했고 "솔직하게 말한다. 서울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굳이 영양까지 와서 먹을 음식은 아니다", "부대찌개 같은 느낌이다. 못 먹으니까. 그냥 막 이렇게 해서 먹는 것 아니냐"라며 혹평했다.이에 대해 오도창 영양군수는 "'피식대학'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며 "우리 군이 인구 소멸 위기, 또 지역 소멸 위기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유튜브 제작진이 아마 농촌에 대한 이해 부족이 있어 생긴 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래서 음식 수준이라든지 환경, 특산물을 얕잡아보는 실수를 저질렀다. 그래서 사회적 공분을 샀고 그것 때문에 일이 생긴 것"이라며 "사실 영양군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마지막 남은 숨겨진 보물인데, 마치 현대문명과 동떨어진 곳으로 비쳐서 속상했다. 또 이번 방송으로 지역 이미지가 저평가 돼 아쉬움도 많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피식대학 멤버들의 사과를 받아들였다며 재방문을 권하

  • '금융맨♥' 손연재, 생일 파티룩은 39만원짜리 원피스 "조금 빠른 생파"

    '금융맨♥' 손연재, 생일 파티룩은 39만원짜리 원피스 "조금 빠른 생파"

    손연재가 미리 생일 파티를 열었다.손연재는 20일 "금토일 열심히 아가랑 놀고 조금 빠른 생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한 모습. 5월 28일이 생일이지만 미리 파티를 연 것. 39만 5000원짜리 네이비색 미니 원피스를 입어 귀엽도 단정한 파티룩을 완성했다.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결혼했다. 지난 2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윤남기♥' 이다은 "임신중독증 고위험군, 당뇨도 나올까봐 걱정"('남다리맥')

    '윤남기♥' 이다은 "임신중독증 고위험군, 당뇨도 나올까봐 걱정"('남다리맥')

    이다은이 임신성 당뇨 검사 결과 '정상'을 받아 안심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임신 후 제일 두려운 순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은 이다은은 다음 날 검사 결과가 문자로 받았다. 윤남기는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이야기했다. 이다은은 걱정하며 결과를 확인했다. 결과는 정상이었다. 이다은은 "나 은근히 단 거 많이 먹어서 (당뇨 나올까봐) 졸았다"고 말했다. 윤남기는 "군것질 줄였지 않나"라고 했다. 이다은은 "임신중독증 고위험군도 나오고 여러모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다"며 안심했다. 이어 "이렇게 하나하나 난관을 헤쳐나가는 느낌"이라며 기뻐했다.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다은은 아들을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젠 예능도 '찍먹' 시대…파일럿 예능만 우후죽순, 정작 볼 게 없다 [TEN스타필드]

    이젠 예능도 '찍먹' 시대…파일럿 예능만 우후죽순, 정작 볼 게 없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있게 파헤쳐봅니다.그야말로 '맛보기' 예능 프로그램이 판치고 있는 세상이다. 새로운 예능은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진득하게 방송하는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다. 말 그대로 '찍어 먹어보는' 수준인 예능 프로그램만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방송국의 제작환경 변화에 따른 모습이지만, 방송국도 유튜브를 좇아가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서 자유롭지 못하다. 21일 KBS는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6부작으로 편성된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뿐 아니라 KBS '2장 1절', '싱크로유'와 ENA '눈떠보니 OOO' 등 신규 예능 프로그램들이 앞다투어 새롭게 방송될 예정인데, 모두 정규가 아닌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동네 이웃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듣고, 노래 1절을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인KBS  '2장 1절'은 처음 론칭 단계에서부터 16부작임을 알렸다. 지난 1일 첫 방송돼 내일이면 4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벌써 4분의 1이나 지난 셈이다. 비슷한 시기에 론칭된 KBS '싱크로유'도 비슷하다. '싱크로유'는 목소리가 곧 명함, 한 소절만 들어도 전 국민이 다 아는 최정상 가수들과 펼치는 본격 리얼 보이스 추리 음악 버라이어티 '싱크로유'는 2부작으로 제작돼 벌써 종영을 알렸다. 국민 MC 유재석이 3년 만에 친정 KBS로 복귀작으로 선택한 예능이지만 열기를 뜨겁게 달굴 새도 없이 종영을 맞이했다. 오늘 첫방을 앞둔 '하이엔드 소금쟁이'는 시청자들이 배고픈 자린고비가 아닌

  • '둘째 임신' 이다은 "살 많이 쩌서 무거워"…몸무게 확인 후 한숨('남다리맥')

    '둘째 임신' 이다은 "살 많이 쩌서 무거워"…몸무게 확인 후 한숨('남다리맥')

    이다은이 임신으로 인해 늘어난 몸무게에 한숨을 쉬었다.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임신 후 제일 두려운 순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다은은 임신성 당뇨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채혈한 이다은에게 윤남기는 지혈을 위해 "팔을 들고 있어라"며 걱정했다. 이다은은 "팔이 무겁다. 살이 많이 쩌서 무겁다"고 말했다.진료 전 이다은은 혈압 체크에 이어 "몸무게도 한 번 재보겠다"며 일어섰다. 긴 치마를 입은 이다은은 "치마가 너무 길어서 이게 한 1kg는 나갈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남기는 "갑옷이냐. 치마가 무슨 1kg가 나가냐"며 웃었다.체중계에서 숫자를 확인한 이다은은 "미치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다은은 아들을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김호중, '도둑 출석' 비난 커지니 헐레벌떡 사과…"경찰 조사 끝나면 답변 예정" [전문]

    [공식] 김호중, '도둑 출석' 비난 커지니 헐레벌떡 사과…"경찰 조사 끝나면 답변 예정" [전문]

    가수 김호중 측이 '도둑 출석'에 대해 사과하며 경찰 조사 후 취재진 앞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21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호중은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마주오던 택시를 들이받고도 미조치 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19일 김호중은 사고 열흘 만에 음주운전 의혹에 대해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인정했다. 이날 김호중은 오후 2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것이라고 알려졌지만 하지만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으로 출입해 입장을 표명하지 않아 '도둑 출석'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이하 김호중 소속사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생각엔터테인먼트입니다.김호중은 금일 오후 2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출석 과정에서 포토라인에 서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경찰 조사는 금일 오후 5시 이후 종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님이 현장에서 기자님들 질의에 답변할 예정입니다.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기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윤남기♥' 이다은 "리은이 임신 때는 안 아팠는데" 컨디션 난조 토로('남다리맥')

    '윤남기♥' 이다은 "리은이 임신 때는 안 아팠는데" 컨디션 난조 토로('남다리맥')

    이다은이 임신성 당뇨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임신 후 제일 두려운 순간⁉️'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이다은은 "25~28주 사이에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제가 27주다. 시기에 잘 맞춰서 검사하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이다은은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검사하라고 했는데 2주 동안 기침을 계속 했다. 역류성 식도염인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역류성 식도염 약을 먹었더니 기침 증상이 나아져서 이제 좀 살만하겠다 했더니 감기에 걸렸다. 어제 밤부터 물 콧물, 재채기, 잔기침이 나오기 시작했다. 눈 다래끼가 경미하게 올라와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나 싶다"라고 전했다.과거 학원 강사로 일했던 이다은은 "리은이 임신 때는 계속 아프고 이런 게 없었다. 임신 7개월 차에 고딩들 시험 대비하고 이랬다. 그때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토로했다.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2022년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다은은 아들을 임신 중이다. 이들 부부는 '돌싱글즈 외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또 다시 떠오른 '유흥 업소' 버닝썬 사태…처참한 현실은 '퇴폐 업소'였다[TEN초점]

    또 다시 떠오른 '유흥 업소' 버닝썬 사태…처참한 현실은 '퇴폐 업소'였다[TEN초점]

    사건 고발이 이뤄지고 죄인이 만기 출소하기까지 5년이 지났지만, 피해자들의 고통은 치유되지 않았다. 잔인한 범죄가 가해자들 사이에서 유흥처럼 취급됐고, 유흥 업소였던 '버닝썬'이라는 공간이 범죄로 물든 퇴폐 업소로 변질했던 과거는 피해자들에게는 현재 진행형인 고통이다.BBC가 2018년과 2019년 벌어졌던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해 보도하는 과정에서 가수 정준영과 승리가 속한 단체 톡방에서 있었던 대화 내용이 적나라하게 공개돼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단체 톡방에서 이들은 의식이 없는 여성을 강간하는 행위와 그 현장을 담은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는 범죄 행위를 가볍고 즐거운 유흥처럼 여겼다.2016년 단체 톡방에 속한 멤버 중 한 명이 "어제 대구 **(여성) 맛봤냐"라고 묻자 정준영은 "태어나서 제일 웃겼던 날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정준영은 "형이 플래시를 터뜨려 (불법 촬영을) 걸린 거다 ㅋㅋ. 거기서 왜 플래시를 터뜨리냐. 너무 웃겼다"라며 덧붙였다. 다른 한 멤버가 "아 어제 그 여자애 진짜 뇌진탕 걸린 줄 알고 준영이 형이랑 엄청 놀랐다. 넘어질 때 머리뼈 부서지는 소리가 났다고"라고 밝히자 정준영은 웃는 이모티콘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버닝썬 사태를 취재한 강경윤 기자는 이에 대해 "너무나 추악했고 여성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그 여성들을 무력화 시켜서 모욕하고 혐오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걸 마치 전리품처럼 자랑하고 낄낄거렸다"라며 탄식했다. 가해자들이 즐겁게 웃으며 범죄를 자랑하는 사이 피해자는 목숨을 위협받던 순간을 회상하며 고통받았으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기억으로부터

  • 한국아역배우협회, 아동·청소년 업종구분 ‘공식인증회원사’ 제도 시행

    한국아역배우협회, 아동·청소년 업종구분 ‘공식인증회원사’ 제도 시행

    아역 스타들이 광고모델과 드라마, 영화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국내 다문화 아동 청소년 연예 지망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아역 연기자 등은 소속사 정보가 부족해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게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강인택 회장)측의 설명이다.21일 한국아역배우협회에 따르면 이를 사전 예방 하기위한 제도로 KCAA는 아역소속사 ‘회원사 인증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며, 아역소속사를 비롯해 연기, 가수, 댄스, 모델, 뮤지컬 등 8개 예술학원, 광고에이전시, 방송 및 크리에이터 제작사, 공연기획사 등이 인증 대상이다.KCAA 인증 요건을 살펴보면, 각 회원사에게 동일하게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준수 및 부정행위 금지 서약 ▲합법적 오디션 및 출연 제공 ▲정상적 연예 매니지먼트 관리 ▲회원사 동일 소속계약서 및 부속합의서 작성 ▲고정 용역소요경비 및 출연료 미지급 금지 ▲초상권 및 저작권 동의 사용 등의 주요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다만 수익분배 및 계약 기간 등은 각 소속사의 역량에 맡기며, 특히 공식인증 회원사가 되면 한국아역배우협회 이사회가 부여하는 자사 로고가 들어간 공식회원사 인증패와 함께 인증로고를 사용 할 수 있고 협회 사이트에 등재, 공개하고 있다.강인택 한국아역배우협회(KCAA) 회장은 “그동안 아역소속사인지, 학원인지, 에이전시사인지업종을 구분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가 어디에도 없다 보니, 카페 등 인터넷이나 SNS 등에서 잘못된 허위 정보로 혼란만 가중 시켰다”며 “앞으로 협회에 등재된 각 회원사들이 어떤 업종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고, 특히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될수 있을 것인 반면 앞으로 협회에 등재

  • 뉴진스 표절 의혹 터졌다…민희진, 커리어 치명타→내로남불 비난 어쩌나[TEN피플]

    뉴진스 표절 의혹 터졌다…민희진, 커리어 치명타→내로남불 비난 어쩌나[TEN피플]

    걸그룹 뉴진스가 1990년대 데뷔한 멕시코의 걸그룹 '진스'의 비주얼 콘셉트, 안무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뉴진스의 활동 콘셉트, 앨범 커버 이미지, 비주얼 등은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기획했다.민 대표는 독창적인 '콘셉트 기획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인물이다. SM엔터테인먼트 평사원에서 실력으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대표까지 오른 만큼, 계속되는 표절 시비는 민 대표의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히며 뿌리를 흔들고 있다. 나아가 그간 주장해온 '하이브 카피 의혹' 발언 역시, 신뢰성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다.21일 엔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매체가 보도한 '뉴진스의 진스 표절 의혹' 기사가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 종합지 엘 시글로(El Sigol)는 지난해 "한국의 뉴진스는 90년대 멕시코 걸그룹 ‘진스’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등장하고 있다"며 두 그룹 간의 유사성을 꼬집었다. 이 매체는 뉴진스와 진스라는 비슷한 그룹명을 포함해 의상, 헤어스타일 등 비주얼 콘셉트와 홍보 사진, 뮤직비디오 콘셉트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해당 의견을 주장한 A 씨는 "뉴진스가 개념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진스로부터 상당히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뉴진스가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Y2K)의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뉴진스와 진스를 비교한 사진, 영상 등이 올라왔다. 먼저 그룹명에서 대문자 'J'가 강조된 로고, 로고를 다양하게 변형시킨 점이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진스의 CD 디자인과 뉴진스 1집 블루북

  • '포토라인 안 선' 김호중, "비공개 출석 권리" VS "대중에 사과 기회 놓쳐" 갑론을박 [TEN이슈]

    '포토라인 안 선' 김호중, "비공개 출석 권리" VS "대중에 사과 기회 놓쳐" 갑론을박 [TEN이슈]

    가수 김호중(33)이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출입구를 통해 경찰 출석한 가운데, 대중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비공개 출석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는 목소리와 이에 반해 '대중 앞에서 진정성 있게 직접 사과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다만, 김호중은 정문 포토라인 앞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을 따돌리고 지하 주차장의 출입구를 통해 출석했다. 변호인을 통해 '비공개'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호중이 취재진들을 피해 비공개로 출석한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권리가 있다", "반드시 포토라인에 설 필요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음주운전도 직접 시인한 마당에 대중 앞에서 직접 사과하며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정말 반성한다면 대중 앞에서 직접 사과하고 싶지 않았을까"라는 등 반성한다는 김호중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이날 김호중은 음주운전 및 뺑소니를 비롯해 운전자 바꿔치기 등 이번 사건과 관련된 여러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 이광득 씨, 사고 당일 허위 자수한 매니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소속사 본부장 등 총 4인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신청, 법무부의 승인이 내려졌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밤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 사고 이후 김호중 대신 매니저가 김호중의

  • 문지인♥ 김기리, 서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준비…영상 공개

    문지인♥ 김기리, 서로 서프라이즈 프러포즈 준비…영상 공개

    배우 문지인과 개그맨 김기리의 프러포즈 모습이 공개됐다.문지인, 김기리는 5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브 ‘지인의 지인’에서는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기리의 모습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김기리는 문지인 몰래 꽃시장을 찾아 문지인이 좋아하는 꽃을 사고 풍선을 사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프러포즈 장소인 본인들의 신혼집 안방에 모든 세팅을 마쳤다. 그리고 마침내 문지인이 등장했고, 직접 작사한 노래를 선보이며 문지인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선물했다.사실 문지인은 평소 김기리에게 “프러포즈는 절대 하지 마!”라며 오글거리는 프러포즈는 거절했던 상황이어서, 갑작스러운 프러포즈에 놀라며 자리를 떠서 김기리를 당황케 했다. 그러다 다시 방으로 들어온 문지인의 손에는 ‘같이 살자’라고 적힌 프러포즈 문구와 결혼반지가 들려있었고, 김기리는 문지인의 서프라이즈 역프러포즈의 주인공이 되는 상황이 펼쳐졌다.이어 문지인과 김기리가 같은 날 프러포즈를 할 수 있었던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눈치가 빠른 문지인이 며칠 전부터 부산하게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김기리의 모든 작전을 눈치채고 있었고 모른 척하느라 고통스러웠다는 반전이 밝혀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프러포즈에 감동해 포옹했다.문지인과 김기리는 20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부부 동반 프로그램 출연해 주목받았다.문지인은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서 최근 최강희, 박진주 등 절친들과 함께한 차박을 공개, 앞으로 있을 결혼 준비 과정을 담을 것을 예고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