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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범수 "촬영 중인 '범죄도시3', 하나의 브랜드…재밌기에 매력 有"[인터뷰③]

    이범수 "촬영 중인 '범죄도시3', 하나의 브랜드…재밌기에 매력 有"[인터뷰③]

    배우 이범수가 차기작인 영화 '범죄도시3'에 대해 귀띔했다.이범수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이범수는 강돈을 연기했다. 강돈은 팔룡회 보스 자리를 노리는 2인자다.이범수는 '컴백홈' 개봉에 이어 차기작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와 영화 '범죄도시3'에 출연한다.이날 이범수는 "'빌런즈'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촬영이 끝났다. 쟁쟁한 배우들과 경쟁하면서 신나게 의기투합했다. '빌런즈' 대본을 재밌게 봤고 욕심을 냈다. 배우들 분량이 고루고루 포진돼 있다. 물고 물리고, 쫓고 쫓기고, 속고 속이는 그런 내용"이라고 말했다.이어 "영상미도 좋다. 투자사에서 마음에 들어 하면 기분이 좋다. 원래 안 그러는데 제작사에서 간식 차를 자주 보내주더라. 현장에도 자주 오셔서 좋다고 끝까지 잘 부탁한다고 하시더라. 그런 걸 토대로 저희도 궁금해지는 거다. 기대된다"고 덧붙였다.이범수는 "현재 '범죄도시3'를 촬영하고 있는데 좋다. 워낙 '범죄도시' 시리즈,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지 않나. '범죄도시'는 하나의 브랜드다. 이야기가 재밌기 때문에 많은 분이 기대해주실 거라는 생각한다"며 현재 그을린 피부는 '범죄도시3' 때문이라고 전했다.한편 '컴백홈'은 오는 10월 5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기계 욕심 많은 나, ♥이윤진에 물어봤더니…" 이범수, 채팅 메신저 안 쓰는 이유[인터뷰②]

    "기계 욕심 많은 나, ♥이윤진에 물어봤더니…" 이범수, 채팅 메신저 안 쓰는 이유[인터뷰②]

    배우 이범수가 메신저 카카오X을 쓰지 않는 이유에 관해 언급했다.이범수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이범수는 강돈을 연기했다. 강돈은 팔룡회 보스 자리를 노리는 2인자다.앞서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카X이 없는 범수 오빠. 단체 MMS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적었다.이날 이범수는 카X을 하지 않는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줬다. 그는 "불편해 죽겠다. 주변에서 '너 카X 안 하지? 차라리 하지 마'라고 하더라. 한 번 하면 더 골치 아픈 것 같더라. 저는 몰라서 아예 안 했다. 주변에서 복수로 '넌 연예인이니까 차라리 안 하는 게 조용하고 편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재미 삼아 이런 이야기를 하자면 오늘이 술자리다. 그러면 대리운전을 부르거나 택시를 타지 않나. 차를 타고 10분인데 걸어가긴 애매한 거리 있지 않나. 밤 10시~11시에 약속이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할 때 택시가 안 잡혀서 미치겠더라. 걸어가다가 택시를 발견하면 손님을 내려주고 바로 예약으로 바뀌어서 가더라. 이럴 때 '세상이 왜 그래?', '말이 돼?'라면서 화가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범수는 "택시를 잡아야 하는데 씩씩대면서 걸어가게 되더라. 집에 가서 이야기하니까 집사람이 '오빠 택시도 카XX 택시로 하는 거'라고 말해주더라. 최근에 이 사실을 알았다. 정말 몰

  • 이범수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 열정·책임감 가득했지만…기술적으로 미흡"[인터뷰①]

    이범수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 열정·책임감 가득했지만…기술적으로 미흡"[인터뷰①]

    배우 이범수가 첫 제작에 나선 '자전차왕 엄복동'에 대해 언급했다.이범수는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이범수는 강돈을 연기했다. 강돈은 팔룡회 보스 자리를 노리는 2인자다.이범수는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3년 만에 '컴백홈'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이날 이범수는 복귀 소감에 대해 "재밌다. 늘 떠났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연기는 놀이라고 생각한다. 연기 자체가 '플레이'이지 않나.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긴 하지만 진심은 그 이상이다. 연기는 직업이기도 하면서 저의 취미이자 오락이기도 하고 놀이다. 즐거운 놀이기 때문에 항상 재밌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놀이를 하고 싶어서 항상 다음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기대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이범수는 '자천자왕 엄복동'을 통해 첫 제작에 나서기도. 하지만 혹평이 쏟아졌고 누적 관객 수 17만 명에 그쳤다. 이에 네티즌은 영화의 제목에 빗대어 'UBD'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1UBD=17만'이라는 의미로 조롱이 담긴 표현인 셈.이날 이범수는 제작을 또다시 할 생각이 있느냐는 물음에 "어려운 질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자전차왕 엄복동'을 제작하면서 느낀 것도 배운 것도 많다. 저도 당시 급작스럽게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범수는 '자전차왕 엄복동' 제작을 '커피'에 비유했

  • 송새벽 "'컴백홈', 라미란 원톱 '정직한 후보2'와 경쟁? 라미란의 또 다른 매력"[인터뷰③]

    송새벽 "'컴백홈', 라미란 원톱 '정직한 후보2'와 경쟁? 라미란의 또 다른 매력"[인터뷰③]

    배우 송새벽이 영화 '컴백홈'에서 호흡을 맞춘 라미란의 원톱 극 '정직한 후보2'와 경쟁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송새벽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이다.이날 송새벽은 '컴백홈'에서 호흡을 맞춘 라미란, 이범수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옛날부터 이범수, 라미란 선배님의 워낙 팬이다. 특히 이범수 선배님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코미디를 연기하셨는데, 거의 다 봤다. 같이 하게 돼 영광이다. 각자의 매력을 관객이 다 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라미란 선배님은 '컴백홈' 촬영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제주도로 놀러 오셨다. 촬영 직전에 밥 한 끼 먹자고 오셨다. 상견례를 한 느낌이었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덕분에 촬영 들어갈 때 한결 편했다. 라미란 선배님이 사람을 편하게 해주신다"고 덧붙였다.송새벽은 "이범수 선배님은 전체 리딩 하기 전까지 저도 궁금했다. 그동안 캐릭터가 세기도 했고, 코미디 연기를 하셨지만 (캐릭터) 이미지 때문에 어색한 거 같았다. 그런데 전체 리딩 끝나고 나서 (이범수에) 녹았다. 굉장히 유쾌하고 분위기도 편하게 해주셨고, 농담도 툭툭 던졌다.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훌륭했고,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라미란이 원톱으로 활약하는 &#

  • 송새벽 "고레에다 감독 팬인 나, 강동원→아이유 '브로커' 특출…이런 날 올 줄 몰라"[인터뷰②]

    송새벽 "고레에다 감독 팬인 나, 강동원→아이유 '브로커' 특출…이런 날 올 줄 몰라"[인터뷰②]

    배우 송새벽이 영화 '브로커'를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송새벽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이다.송새벽은 지난해 영화 '특송', '브로커'에 이어 '컴백홈'까지 연달아 관객과 만났다. '브로커'에서는 특별 출연이었지만 생활 연기로 인상을 남기기도.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나의 아저씨'를 보고 아이유(이지은)를 캐스팅했다고. 송새벽 역시 '나의 아저씨'에서 악역으로 활약했다.이날 송새벽은 "저 역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의 팬이다. 감독님의 작품을 다 봤다. 처음에 역할을 주셨을 때 '나 그냥 하겠다'고 했다. 물론 대본을 물론 보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특별 출연 역할로 주셔서 하겠다고 했다. 송강호 선배님, 아이유 씨, 강동원 씨, 배두나 씨 이렇게 제가 아는 분들이다. 감독님과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 싶은 정도"라고 덧붙였다.송새벽은 "예전에 '도리화가' 여수 촬영장에 한 번 오셨다. 배두나 배우랑 부산영화제 참석차 오셨나. 아무튼 '도리화가' 촬영 현장에 오셔서 인사를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얼굴 뵌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짧았지만 촬영 현장도 좋았다"고 웃었다.한편 '컴백홈'은 오는

  • '이효리♥이상순과 이웃 주민' 송새벽 "큰일 없는 이상 계속 제주도서 살 것"[인터뷰①]

    '이효리♥이상순과 이웃 주민' 송새벽 "큰일 없는 이상 계속 제주도서 살 것"[인터뷰①]

    배우 송새벽이 제주도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송새벽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 역)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극 중 송새벽은 기세 역을 맡았다. 기세는 20억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는 짠내 폭발 무명 개그맨이다.송새벽은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앞서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이웃 주민이라고 밝히기도.이날 송새벽은 '옥탑방 문제아들' 출연과 관련해 예능 울렁증이라고 짧게 말했다. 그는 "제주도 생활 중인데 제가 사는 곳이 다 산이다. 주변에 뭐가 없다. 해발 350m 된다. 부락 같은 조그마한 마을이고 젊은 7~8가구가 산다"고 했다.송새벽은 "내년이 되면 제주도에서 산 지 거의 10년 가까이 된다. 처음에는 '살아보고 아니면 올라가자'라는 심보였다. 벌써 이렇게 된 거 보니까 큰일이 없지 않은 이상 앞으로도 살 거 같다. 물론 앞으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촬영장 숙소를 되도록 촬영 하루 이틀 전에는 간다. 다음날 현장 가는 게 마음 편하다. 당일 새벽에 부랴부랴 가는 게 템포가 안 맞더라. 박해지니까. 제가 느린 편이다. 차라리 한 이틀 전에 와서 스탠 바이 하는 게 마음 편이다. 촬영지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왔다 갔다 한다. 불편한 점은 없고, 뭐가 딱 좋아서 보기보다 살게 된 거 같다. 1년 살다 보니까 3~4년 되더라"고 전했다.한

  •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안면 마비' 이겨낸 박효주 "송혜교→장기용, 동료들 응원 덕에 힘 나"[TEN인터뷰]

    배우 박효주가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 동료를 비롯해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웠던 영화 작업 현장에서 결과물을 만든 뒤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서 응원을 받았기 때문이다.박효주는 영화 '미혹'으로 스크린에 2년 만에 돌아온다. '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2년 전 '호텔 레이크'로 관객과 만났던 박효주지만, 영화 작업 현장이 그리웠다고. 박효주는 "사실 3년의 텀이 있었다. 영화 작업이 반가웠다. '호텔 레이크'는 코로나 직전에 작업을 했고, 개봉 당시에 코로나가 유행했다. 시간이 지나고 여전히 코로나 시기이긴 하지만 시나리오가 들어왔을 때 반가웠다"고 말했다.'호텔 레이크'와 '미혹'은 공포라는 장르로 큰 결은 같다. 하지만 박효주는 차별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르를 떠나 영화 작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전작과 결이 비슷하다고 하면 그렇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르다.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분이라도 잘 놀라게 하고, 쪼아서 관객을 놀라게 한 다음 카타르시스를 주는 영화가 많다. 이게 공포 영화의 기본적인 루틴"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미혹'은 심리에 같이 공감하고 파고들었을 때 어떻게 보면 찝찝하고 짜증 나는 자신의 악을 들여다봐야 하는 공포가 있다고 믿었다. 심리를 건드는 시나리오였다. 귀신이 등장하는 공포가 아닌 사람이 미쳐 가는 과정이 제일 두렵고 무섭다는 공포감을 연기하고 싶었다는 게 가장 큰 줄기였다. 제 마음가짐 역시 전작하고 차별화가 될 수 있

  • [공식]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정직한 후보2', 개봉 첫날 '1위'

    [공식]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정직한 후보2', 개봉 첫날 '1위'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9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지난 28일 개봉한 '정직한 후보2'는 7만 2822명을 동원했다. 이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또한 개봉 전부터 현재까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다.'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진실의 주둥이'가 하나가 아닌 쌍으로 돌아와 전편보다 더 강력해진 웃음 그리고 오리지널 '주둥이 군단' 라미란, 김무열, 윤경호와 새롭게 합류한 서현우, 박진주, 윤두준이 함께 보여주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정직한 후보2'는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효주 "B1A4 출신 차선우, 보지 못했던 묘한 눈빛 인상 깊어"[인터뷰③]

    박효주 "B1A4 출신 차선우, 보지 못했던 묘한 눈빛 인상 깊어"[인터뷰③]

    배우 박효주가 영화 '미혹'에서 호흡을 맞춘 그룹 B1A4 출신 배우 차선우에 대해 언급했다.박효주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미혹'(감독 김진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극 중 박효주는 현우를 연기했다. 현우는 아이를 잃은 엄마. 박효주는 현우를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박효주는 극 중 호흡을 맞춘 차선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선우가 힘들었을 거다. 중간마다 등장하는 역할은 힘들다. 임팩트 있는 장면을 딱딱하고 가는 거다. 저는 그 전에 (차선우를)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궁금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 와서 보니 '오케이, 제가 생각해볼게요'라는 듯 준비가 돼 있었다. 그래서 이야기하기가 편했다. 대화들이 빨리빨리 진행됐다.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박효주는 "차선우 배우의 눈빛이 정말 희한했다. 정말 좋은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지 못했던 눈빛이었다. 집중력이 좋다. 눈빛이 정말 묘하고 인상 깊었다. 희한하다 보다는 묘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한편 '미혹'은 오는 10월 19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박효주 "'미혹' 촬영 중, 안면 마비…순간 내 얼굴 보고 무서워 눈물"[인터뷰②]

    박효주 "'미혹' 촬영 중, 안면 마비…순간 내 얼굴 보고 무서워 눈물"[인터뷰②]

    배우 박효주가 영화 '미혹' 촬영 당시 안면 마비를 겪었던 상황에 관해 이야기했다.박효주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미혹'(감독 김진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극 중 박효주는 현우를 연기했다. 현우는 아이를 잃은 엄마. 박효주는 현우를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박효주는 '미혹'을 촬영하면서 안면 마비를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마그네슘 부족이었던 것 같다. 정확한 그 이유를 모른다. 확실히 힘을 주면 그 당시에는 꼬인다고 해야 하나. 몸이 안 좋았나 보더라. 무리도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몸이 아파질 준비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안면 마비를 겪었던 게 촬영 막판이었다. 촬영 세 테이크를 갔었는데, 세 번째 촬영 때 제 머리가 팍 터지는 느낌이 들더라. 입이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었다. 그때 비도 내리는 신이어서 춥기도 했다. 괜찮겠지 싶어서 '모니터할게요'라고 말하고 모니터를 하는데 입술이 말리더라. '나 너무 춥나?'라는 생각에 난로를 입에 대고 있었는데 이상하더라"고 덧붙였다.박효주는 "매니저분한테 거울 좀 갖다 달라고 했다. 거울을 보고 순간 얼굴이 그렇게 되니까 무섭더라. 눈물이 갑자기 나고 숨도 못 쉬겠더라. 딱 일어나니까 어지러워서 순환이 안 되고 있더라. 두 시간 정도 마을 회관 가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쉬었다. 병원은 바로 못 갔다. 그때가 딱 한 컷 남았을 때다"라고 설명했다.또한 "(김)민

  • 박효주 "송혜교→김주헌·軍 복무 장기용까지…팀 '지헤중', 관극회 동아리"[인터뷰①]

    박효주 "송혜교→김주헌·軍 복무 장기용까지…팀 '지헤중', 관극회 동아리"[인터뷰①]

    배우 박효주가 영화 '미혹' VIP 시사회를 빛낸 송혜교, 최희서, 김주헌 등에 대해 언급했다.박효주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미혹'(감독 김진영)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미혹'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가족이 새로운 아이를 입양하게 되면서 기이한 일들을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공포.극 중 박효주는 현우를 연기했다. 현우는 아이를 잃은 엄마. 박효주는 현우를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박효주는 "'지금, 우리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님이나 배우들이 응원해주셨다. 힘이 되더라. 직접 한 분 한 분 초대한 게 처음이다. 응원해주시는 마음으로 오신 것 같다"고 밝혔다.이어 "재밌게 잘 봤다고 응원해주셨다. 수고했다고 이야기해주더라. 배우들은 한해 한해 더하면서 어렸을 때 몰랐던 직업적인 마음에 대한 공감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게 한 해 한해 갈수록 더해져서 저는 좋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박효주는 "어렸을 때 그런 걸 몰랐던 거 같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하다 보니 배우 친구들도 많이 생겼다. (고민 등을) 같이 나눌 수 있고 동료들의 응원 덕에 힘이 난다. 디테일한 칭찬은 못 들었다. 김민재 선배님과 작업하신 분들도 있으니 둘이 붙는 신이 인상 깊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또한 박효주는 송혜교, 최희서를 비롯한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군대에 있는 (장) 기용이도 그렇고, (다들) 좋은 동료들이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작품이 선물 같다"고 했다.박효주는 "다들 연기에 대한 삶에

  • ♥윤승아 응원 받은 김무열 "부담 있었지만, '믿을맨' 라미란·윤경호에 기댔죠"[TEN인터뷰]

    ♥윤승아 응원 받은 김무열 "부담 있었지만, '믿을맨' 라미란·윤경호에 기댔죠"[TEN인터뷰]

    "전편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작품 혹은 비교되지 않는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본을 받은 날부터 촬영 끝나는 날까지 고민을 놓지 않았어요. 하지만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라미란 누나, 윤경호 형에게 기대어 갈 수 있었어요. 믿을만한 존재들이 버텨 주셨으니까요."배우 김무열이 이번에도 라미란 원톱 극이라 칭하는 '정직한 후보2'에 참여해 부담감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라미란과 윤경호 덕분이었다. 그는 믿을만한 두 사람에게 기대어 코미디 장르에서 또 한 번 매력을 뽐낸다.'정직한 후보2'는 진실의 주둥이 주상숙(라미란 분)이 정계 복귀를 꿈꾸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 2020년 개봉한 '정직한 후보'의 후속작. '정직한 후보'는 재빠르게 속편으로 돌아왔다.김무열은 "속편이 빠르게 제작될 수 있어서 기뻤다. '정직한 후보'가 개봉한 뒤 1년 정도 있다가 속편 대본을 받아봤다. 친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었다.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었고, 어색하지 않았다. '이 캐릭터를 또 연기할 수 있겠구나'라는 것에 대해 반가움과 기분 좋음이 있었다"고 밝혔다.하지만 빠르게 속편이 제작되고 개봉하는 만큼 부담도 있었을 터. 심지어 '정직한 후보'는 2년 전 코로나19 초반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손익 분기점을 넘는 등 파워를 보여줬다. 김무열은 "전편이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 이번에는 더 재밌는 작품 혹은 전작과 비교되지 않는 독보적인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본을 받은 날부터 촬영 끝나는 날까지 고민을 놓지 않았다"고 털어놨다.김무열은 "고민 탓에 스트

  • 개봉 D-DAY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웃음·케미·스케일 2배

    개봉 D-DAY '정직한 후보2' 라미란→김무열·윤두준, 웃음·케미·스케일 2배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이 개봉한 가운데, 필수 관전 포인트 베스트 3가 공개됐다.28일 배급사 NEW는 이날 개봉한 '정직한 후보2' 필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역)과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 역)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진실의 주둥이'가 한명에서 두 명이 되어 돌아왔다는 것. 1편에서 할머니의 소원 덕분에 '진실의 주둥이'를 얻은 국회의원 주상숙과 거침없는 주둥이 때문에 터져버리는 상황들을 처리하는 그의 비서실장 박희철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정직한 후보2'에서는 도지사로 돌아온 오리지널 주둥이 주상숙과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비서실장 박희철까지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위기의 상황도 2배로 터질 예정이다. '진실의 주둥이' 경력자 주상숙이 신입 박희철에게 알려주는 생존 꿀팁과 쌍으로 터져버린 '진실의 주둥이' 때문에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수습하며 펼쳐지는 주상숙과 박희철은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다시 한번 뽐낼 예정이다.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새로운 캐릭터의 합류로 완전 무장한 ALL NEW 주둥이 군단. 다시 만나 반가운 오리지널 주둥이 군단에 새로운 주둥이들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쌍으로 터진 '진실의 주둥이'로 돌아온 주상숙 라미란과 비서실장 박희철의 김무열, 그리고 주상숙의 연하 남편 봉만식의 윤경호와 시누이로 새롭게 등장한 봉만순 박진주는 눈치 제로

  • [공식] 이정재·정우성 '헌트', 오늘(28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공식] 이정재·정우성 '헌트', 오늘(28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가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28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이날부터 '헌트'가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역)와 김정도(정우성 역)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한 '헌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 간의 촘촘한 심리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까지 만장일치 호평받았다.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이정재는 '헌트>'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내 장기 흥행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으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이미 국내 개봉 전부터 제75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을 받으며 "액션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심리 첩보전"(DEADLINE), "세련되고 진지하며 빛나는 영화"(THE WRAP),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끝내고 싶지 않을 수 있다"(SCREEN DAILY) 등 호평을 받았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제4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판타스틱페스트 2022, 제55회 시체스영화제, 제36회 판타지 필름페스트 등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 개봉 D-DAY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옹성우 직접 부른 OST 발매

    개봉 D-DAY '인생은 아름다워', 류승룡→옹성우 직접 부른 OST 발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가 개봉한 가운데, 공식 OST를 발매한다.28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인생은 아름다워'가 이날 개봉했다. 이와 함께 낮 12시 '인생은 아름다워' OST 앨범을 발매한다.'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역)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 역)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인생은 아름다워' OST는 신중현의 '미인',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유열의 '이별이래',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 '솔로예찬',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에코브릿지 &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 등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인생을 관통하는 세대공감 대중가요로 구성됐다.영화 '써니', '스윙키즈', 드라마 '비밀의 숲', '시그널', '미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발군의 기량을 뽐낸 김준석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 영화음악 작곡가 그룹 무비 클로저(Movie Closer)의 손을 거쳐 재해석된 시대별 명곡들을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 하현상, 김다인, 박영규, 고창석 등 출연진이 직접 소화해 의미를 더한다.총 22개의 트랙이 수록된 이번 OST 앨범은 싱어롱을 유발하는 흥겨운 노래부터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까지, 다양한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드는 곡들이 담겨 있어 영화의 감동에 흠뻑 빠진 관객들에게 깊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