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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건, 알라딘보다 빠른 흥행…개봉 12일만에 300만 돌파

    탑건, 알라딘보다 빠른 흥행…개봉 12일만에 300만 돌파

    영화 '탑건: 매버릭'이 흥행 열차를 탔다.개봉 12일째인 3일 오전 9시 기준 '탑건: 매버릭'은 300만 관객을 단숨에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범죄도시2',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이어 '탑건: 매버릭'이 세번째로 300만 스코어를 돌파했다. 이는 천만 외화 '알라딘'의 개봉 16일만에 300만 돌파, '보헤미안 랩소디' 개봉 19일만에 300만 돌파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다. 영화 속 마하10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만큼이나 빠르고 폭발적인 흥행을 보여주고 있는 '탑건: 매버릭'이 300만 관객을 모으며 본격적인 흥행 비행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개봉 주보다 개봉 2주차 관객수가 급증하며 개싸라기 흥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 개싸라기 흥행은 개봉 주보다 이후 관객수가 증가하는 이례적인 흥행 현상으로 최근 몇 년간, 팬데믹 이전 개봉해 개싸라기 흥행의 아이콘 '알라딘'과 '보헤미안 랩소디'가 유일무이하다. 또 온라인에서는 '탑건: 매버릭'의 일본 관객수와 국내 관객수를 비교하며 '탑건: 매버릭'의 대한민국 성적이 글로벌 흥행의 피날레를 장식하기를 바란다며 자체적으로 ‘탑건 N차 관람’ 신드롬이라는 이례적인 상황까지 나오고 있기도.한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신시아 내세운 '마녀2' 벌써 250만 돌파…전작보다 빠른 흥행

    신시아 내세운 '마녀2' 벌써 250만 돌파…전작보다 빠른 흥행

    '마녀2'가 흥행 열차를 탔다.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박훈정 감독)는 개봉 18일 차인 2일 오전 9시 50분 누적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개봉 4일째 100만,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 '마녀'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 '탑건: 매버릭' '헤어질 결심'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무서운 흥행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이에 '마녀 2' 주역들은 250만 흥행 감사 인증샷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감사합니다!”라고 짧고 굵게 고마움을 표현한 박훈정 감독부터 “관객 여러분이 소녀를 아크 밖으로 꺼내주신 거예요”라고 깜찍한 소감을 전한 신시아, “관객 여러분 '마녀 2' 많이 많이 사랑해조현”이라고 전한 조현 역 서은수와 톰 역의 저스틴 하비, 토우 4인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채원빈, 서이라, 정라엘까지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무비가이드] 특급 트레이닝 받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컴백…뱀파이어 이주연

    [무비가이드] 특급 트레이닝 받은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컴백…뱀파이어 이주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탄 가운데,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한다. 이어 '불멸의 여신', '워헌트'도 같은날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탑건: 매버릭'과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마블 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영화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베일개봉 7월 6일'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나탈리 포트만이 NEW 히어로로 MCU에 복귀한다.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도 MCU에 처음 합류한다.불멸의 여신감독 김홍익출연 재희 왕지원 이주연개봉 7월 7일'불멸의 여신'은 불멸의 상징인 뱀파이어가 VIDS(뱀파이어 후천적 면역 결핍증)에 걸려 늙는다는 주제로, 항체를 가진 뱀파이어 유리(왕지원 분)와 그녀를 찾는 미모의 톱스타 뱀파이어 수정(이주연 분), 천재 영화감독(재희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재희, 왕지원,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앞서 웹드라마 8부작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워헌트감독 모로 보렐리출연 미키 루크 잭슨 라스본 로버트 네퍼개봉 7월 7일'워헌트'는 2차 대전 중 일급 기밀 미션으로 독일 숲에 들어간 미군 분대원들이 초자연적이고

  • [공식] 차은우, CJ 이미경·윤제균 감독과 '케이팝'으로 할리우드行? "긍정 검토 중"

    [공식] 차은우, CJ 이미경·윤제균 감독과 '케이팝'으로 할리우드行? "긍정 검토 중"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가 CJ 이미경 부회장과 윤제균 감독의 손을 잡고 할리우드에 진출할까.7월 1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차은우가 영화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며 "현재 출연을 확정지은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차은우가 출연 제안을 받은 '케이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는 데뷔를 앞둔 케이팝 그룹이 미국 뉴욕의 성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무대에 오르기 위해 뉴욕행 비행기를 탔다가 텍사스로 떨어져 무일푼으로 뉴욕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는다.'해운대', '국제시장'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CJ ENM 이미경 부회장과 '인터스텔라'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제작자 린다 옵스트가 공동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문소리 팬덤, 생일 기념 나눔 자리 후원…'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

    문소리 팬덤, 생일 기념 나눔 자리 후원…'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

    배우 문소리 팬덤이 그의 생일을 맞아 '문소리'의 이름으로 독립 영화 후원에 나섰다.7월 1일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문소리의 생일을 기념해 그의 팬덤 소포터즈에서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2석에 '영화배우 문소리' 명패를 새기며 독립 영화 응원에 동참했다.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 방법이다.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 자리 후원을 기념해 오는 2일 오전 10시 30분 '여배우는 오늘도'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 '여배우는 오늘도'는 문소리가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하고 주연을 맡은 영화.문소리는 영화 '오아시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하하하',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메기' 등 수많은 작품의 주연을 맡은 배우임과 동시에 감독과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얼치기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 소문 속 신검 주인공은 누구?('외계+인')

    얼치기 류준열·천둥 쏘는 김태리, 소문 속 신검 주인공은 누구?('외계+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의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이 공개됐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 1부 속 캐릭터들의 독보적인 개성이 묻어나는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공개된 '캐릭터를 만나다' 영상은 2022년과 1390년 고려, 서로 다른 두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담았다.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분)가 자신의 파트너 썬더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인간의 몸속에 외계인 죄수를 수감시킨다는 독창적인 설정에 호기심을 자아낸다.여기에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분)이 서울 도심을 누비며 자신을 뒤따라오는 외계 비행선을 피하는 모습은 팽팽한 긴장을 더 하는 동시에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실감케 한다.또한 갖가지 도술을 부리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분)과 베일에 가려진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분)이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신검의 정체와 그를 둘러싼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뿐만 아니라 신묘한 도술의 무기를 파는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과 청운(조우진 분)의 환상적인 호흡이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김의성 분)의 남다른 위용은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킨다.한편 '외계+인' 1부는 오는 7월 20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우리'만의 의미 NO…원앤온리 프로젝트('헌트')

    '청담부부' 이정재X정우성, '우리'만의 의미 NO…원앤온리 프로젝트('헌트')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영화 '헌트'로 23년 만에 재회한다.7월 1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은 '헌트' 속 이정재, 정우성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헌트'는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정우성 분)와 김정도(정우성 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이정재와 정우성은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를 통해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친분을 쌓았다. 그런 두 사람이 23년 만에 한 작품에 출연해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두 사람의 만남은 '헌트'로 첫 장편 영화 연출에 나서게 된 이정재의 강력한 의지에서 시작됐다. '헌트'의 시나리오를 작업한 이정재 감독은 정우성과 협업을 위해 박평호, 김정도 두 사람의 치밀한 심리전을 갖춘 투톱 구도로 극을 완성했다.이정재 감독은 정우성이 연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있는 인물을 만들기 위해 오랜 담금질의 시간을 거쳤고, '내가 배우라면 이 역할을 선택할까?'라는 고민하며 여러 번 시나리오를 수정해 캐스팅 작업을 진행했다는 후문.이정재 감독은 "많은 분이 정우성과 이정재의 친분이 워낙 두텁고 오래된 사이라 흔쾌히 결정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우성 배우 본인도 김정도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정우성의 경우 '태양은 없다' 이후 함께하는 작업이 그저 '우리만의 의미'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 조금 더 까다로운 시선으로 이정재 감독에게 객관적이고 냉정한 조언을 했다고.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기존

  • 김신영, 박해일과 사진 못 찍었다더니 찍었네…훈훈한 선후배 케미('헤어질 결심')

    김신영, 박해일과 사진 못 찍었다더니 찍었네…훈훈한 선후배 케미('헤어질 결심')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의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헤어질 결심' 속 진지, 웃음, 매력까지 배우들의 모든 순간이 담긴 케미스트리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공개된 스틸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부터 배우들의 세심한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사망자의 아내 서래로 인생 캐릭터를 갱신한 탕웨이와 출연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열정 넘치는 형사 연수 역의 김신영이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모습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조합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깔끔하고 청결한 형사 해준 역의 박해일과 그의 아내 정안 역 이정현은 촬영 전 옷매무새를 정돈해주는 모습으로 훈훈했던 촬영 현장을 짐작하게 만든다.또한 해준의 후배 형사로 분한 고경표와 정이서 그리고 김신영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박해일과 웃음 짓는 모습은 진지한 영화 속 분위기와는 반전되는 밝은 모습을 자랑했다.마지막으로 빈틈없는 연기 내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해일과 해준이 쫓는 용의자 산오 역 박정민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헤어질 결심'을 향한 끝없는 열정과 애정을 엿보게 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감독 데뷔' 문근영, 7일 BIFAN서 단편 연출작 공개…GV도 출격

    [공식] '감독 데뷔' 문근영, 7일 BIFAN서 단편 연출작 공개…GV도 출격

    배우 겸 감독 문근영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세 편의 단편 연출작을 선보인다.7월 1일 소속사 크리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7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문근영이 이끄는 바치 창작집단의 단편 '심연', '현재진행형', '꿈에 와줘'가 엑스라지(XL) 섹션 상영작으로 선정됐다.앞서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된 바치 창작집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나의 이야기 x Yolk'의 일환으로, 세 작품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큰 스크린으로도 펼쳐진다.'심연'(Abyss)은 필사적으로 한계를 넘으려는 한 여자가 한 줄기 희망을 발견한 순간 더 깊고 어두운 심연으로 가라앉으며 또다시 무거워진 한계를 이겨내야 하는 끊임없는 굴레를 그린 작품. 방향을 짐작할 수 없이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속절없이 유영하는 문근영의 수중 연기가 눈길을 끈다.이어 '현재진행형'(The Stage)에는 무대를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예술가의 내면이 흑백 화면의 사실적인 질감을 통해 예민하게 포착돼 있다. 아무리 애써도 자신을 비추는 핀 조명으로부터 쉬이 벗어날 수 없는 남자의 미련이 깊은 잔상과 몰입감을 선사한다.'꿈에 와줘'(Be In My Dream)는 상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조명한다. 이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길 바라며 그리움에 몸을 의탁해 펼치는 남자의 무용이 평온한 꿈속에 이른 것처럼 아늑한 느낌에 젖게 한다.또한 문근영은 상영 후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GV(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을 확정,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7월 10일 오후 2시 CGV소풍 10관에서 진행될 예정.이처럼 배우에서 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한 문근영의 행

  • [공식] 정동원, 7일 BIFAN서 '뉴 노멀'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GV도

    [공식] 정동원, 7일 BIFAN서 '뉴 노멀'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GV도

    가수 정동원이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7월 1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은 오는 7월 7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에 참석한다. 정동원은 이번 영화제의 개막식과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정동원이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된 만큼, 정동원은 폐막식의 GV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된 정동원이 어떤 모습으로 관객들을 마주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식으로 선정된 '뉴 노멀'은 정동원을 비롯해 최지우, 이유미, 샤이니 민호, 피오, 하다인이 주연을 맡았다. '뉴 노멀'은 정범식 감독이 영화 '곤지암'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혼밥이 당연해진 고독한 시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았다.한편 정동원은 최근 종영한 '구필수는 없다'에 출연했다. 또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2nd 전국투어 콘서트 (2nd JEONG DONG WON'S TALK CONCERT)'를 통해 부산, 광주, 서울, 대구에서 총 3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新 마녀' 신시아 둘러싼 인물 열전…김다미→박은빈, 팽팽한 대립(마녀2')

    '新 마녀' 신시아 둘러싼 인물 열전…김다미→박은빈, 팽팽한 대립(마녀2')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 9종을 공개했다.7월 1일 배급사 NEW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미공개 스틸 9종을 공개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공개된 스틸은 '마녀 2' 속 절체절명의 순간들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기치 못한 만남을 시작으로 소녀(신시아 분)와 동행하게 된 경희(박은빈 분)와 대길(성유빈 분) 남매가 위기에 내몰린 순간을 담아낸 스틸은 소녀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선택이 낳을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이어 사라진 소녀의 행적을 지켜보는 '마녀 프로젝트' 창시자 백총괄(조민수 분)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소녀를 추격해 경희의 농장으로 모인 본사 소속 요원 조현(서은수 분)과 톰(저스틴 하비 분), 소녀의 실체를 추적하다 예기치 않은 인연과 엮이게 된  조직의 보스 용두(진구 분)와 그를 압박하는 상해 랩 출신 토우 3인방(채원빈, 서이라, 정라엘)의 팽팽한 대립은 긴장감을 전달한다.또한 전편의 주인공으로 닥터 백 일당들을 처리한 후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세계 각지의 실험실을 초토화하고 종적을 감춘 구자윤(김다미 분)이 의외의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마녀 2'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 자윤과 새로운 마녀로 발탁돼 예측 불가 능력을 선보인 소녀의 만남은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오는 7월 4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브로커'가 7월 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국내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전 세계 188개국 판매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브로커'는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앙상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온기 어린 시선으로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번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표 '지장' 이순신…영웅의 패기+진정한 리더

    '한산: 용의 출현', 박해일표 '지장' 이순신…영웅의 패기+진정한 리더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포문을 연다.'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대한민국이 자부하는 영웅이자 세계사적으로도 인정받는 장수 이순신.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한산해전에서 '지장(智將: 지혜로운 장수)', 명량해전에서 '용장(勇將: 용렬한 장수)', 노량해전에서 '현장(賢將: 현명한 장수)'의 이순신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작품인 '명량'은 최민식의 열연으로 1761만 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어 이번에 두 번째 포문을 열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젊은 이순신을 그려낼 박해일을 통해 영웅의 패기로운 면모와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다. '명량' 촬영할 당시부터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대서사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던 김한민 감독은 국난 속에 출현한 영웅 이순신의 전쟁 초기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시작으로 '한산: 용의 출현'의 본격적인 출정을 알렸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한산해전'(음력 1592년 7월 8일)은 세계 역사상 손꼽히는 해전이자 임진왜란 7년 동안 가장 큰 승리를 거둔 최초의 전투인 만큼 에너제틱하면서도 전쟁에 지침이 없던 시절의 이순신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냈다. 또한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재미와 함께 무엇보다 한산해전의 거북선의 활약과 학익진 전술 등을 새롭고 깊

  • 송중기 "'헤어질 결심', 이게 맞는 걸까…극장 가서 한 번 더 볼래요" 추천

    송중기 "'헤어질 결심', 이게 맞는 걸까…극장 가서 한 번 더 볼래요" 추천

    영화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 개봉 첫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송중기를 시작으로 최동훈 감독과 류승완 감독까지 친필 추천 리뷰가 공개됐다.30일 배급사 CJ ENM은 배우 송중기, 차승원, 최동훈 감독, 류승완 감독, 김지운 감독, 이해영 감독의 친필 '헤어질 결심' 추천 리뷰를 공개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송중기는 "이게 맞는 걸까 싶다. 해준과 서래가 다시 보고 싶다. 그리고 영화 속 파도 소리를 다시 듣고 싶다. 그래서 극장 가서 한 번 더 볼래요"라는 평과 함께 N차 관람을 예고했다.차승원은 "꼿꼿한 남자의 위태로움을 보는 쾌감이 절묘하고 애잔하다"라는 깊은 감상을 전했다. '도둑들', '암살'의 최동훈 감독은 "'헤어질 결심'에 완전히 매혹당해버렸다. 시간이 지나도 박해일, 탕웨이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다.'베테랑',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은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손발이 다 저렸습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가시지 않습니다. 마침내 한국영화를 교양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경지! 이런 걸작을 만나서 행복합니다"고 남겼다. 이어 '달콤한 인생', '밀정'의 김지운 감독은 "거부할 수 없는 매혹, 처연한 아름다움, 마술처럼 흘러가는 시간, 한 마디로 요물 같은 영화. 또 홀로 저만치 앞서간 박찬욱 감독의 어떤 경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시대·장르 초월자' 김태리, 팔색조 매력으로 극장가 정조준('외계+인')

    '시대·장르 초월자' 김태리, 팔색조 매력으로 극장가 정조준('외계+인')

    배우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 캐릭터 계보를 구축했다.30일 배급사 CJ ENM은 '외계+인'에서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으로 분한 김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김태리는 1987년을 살아가는 청춘의 얼굴을 섬세하게 그려내 뜨거운 호평을 얻었던 영화 '1987'에 이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구한말의 인물상 또한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대를 불문한 독보적 캐릭터 계보를 구축했다.여기에 신선한 장르 도전은 물론, 강렬한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주목받은 영화 '승리호', 수준급의 펜싱 실력을 선보였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김태리. 그런 그가 '외계+인' 1부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천둥 쏘는 처자 이안 역으로 올여름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김태리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온 자신만의 캐릭터 스펙트럼을 십분 발휘할 전망. 그는 베일에 싸인 캐릭터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부터 역동성이 살아있는 움직임까지 이안이 가진 다양한 결들을 완벽하게 포착해 기대를 모은다.그뿐만 아니라 캐릭터 소화를 위해 기계 체조와 사격을 배우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해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할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연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김태리는 "'외계+인' 1부는 많은 장르가 섞여 있고, 높은 기술력과 함께 볼거리가 너무 많은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