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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조동혁, 제2의 인생 시작…영화 '은하수' 특별출연

    배우 조동혁, 제2의 인생 시작…영화 '은하수' 특별출연

    배우 조동혁이 영화 '은하수'에 특별출연한다.조동혁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은하수'에서 우기룡 역으로 특별출연해 작품에 힘을 더한다.'은하수'는 빛을 쫓지만 늘 빚에만 쫓기며 번번이 오디션에 떨어지는 3인조 밴드 은하수가 중고거래로 팔아버린 기타를 되찾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음악 드라마다.조동혁이 맡은 우기룡은 방황했던 한때를 뒤로하고 가족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은하수 밴드와 인연을 맺게 되는 인물. 조동혁은 인간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의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조동혁은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 '피어썸', '마지막 휴가',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과 드라마 '한강', '루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나쁜 녀석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조동혁의 특별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은하수'는 오는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추자현 "♥우효광 만나고 사랑 믿게 돼" 불륜설 소동도 극복한 단단한 사랑[TEN인터뷰]

    추자현 "♥우효광 만나고 사랑 믿게 돼" 불륜설 소동도 극복한 단단한 사랑[TEN인터뷰]

    "한국에서 한 멜로라면 유일하게 '동상이몽'이잖아요. 하하. 다시 한국 와서 활동하게 되니 기회가 된다면 멜로 장르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좀 강하게 있었어요. 나이 더 먹으면 하기 쉽지 않은 게 멜로잖아요. 마침 그 타이밍에 장윤현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주셨어요."추자현은 15년 만에 한국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로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했던 3년차 부부에게 아내의 선택적 기억 상실이라는 불행이 닥친 후,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자현은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는 덕희 역을 맡았다. 추자현은 "제가 중국 활동을 오래했다. 중국에서는 거의 멜로를 찍었다. 그 전에 한국에서 활동할 때는 세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위주로 해서 멜로를 해본 적 없다"라며 이번 영화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이무생 배우와 함께하게 된 건 최고의 만족이에요. 이무생 배우는 생각보다 순둥순둥하고, 예의도 바른 사람이에요. 드라마 '서른, 아홉'에서 불륜 같아 보이는 관계지만 그래도 그 절절한 사랑에 공감되게 하는 연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무생로랑이라는 러블리한 별명도 붙은 것 같아요. 러블리한 이름이다. 명품 중에 최고의 명품 'OO메스'라고 덧붙여주고 싶어요. 인품적으로나 연기적으로나 훌륭해요.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40대 중후반과 50대가 더 기대되는 배우에요. 이무생 배우와 멜로를 해봤으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센캐릭터로 연기 대결을 해보고 싶어요. 하하."장애를 가진 양부모 밑에서

  • 더 벌크업한 마동석, 상대는 '4세대 빌런' 김무열('범죄도시4')

    더 벌크업한 마동석, 상대는 '4세대 빌런' 김무열('범죄도시4')

    한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로 꼽히는 영화 '범죄도시4'가 주요 캐릭터들의 출격을 예고하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범죄도시4'가 새로운 '4대 천왕 캐릭터'들의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4종은 괴물형사 마석도부터 4세대 빌런 백창기, 돌아온 히든카드 장이수, 천재 CEO 장동철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영화 '범죄도시4'를 이끌 주역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리즈를 대표하는 괴물형사 마석도는 전편보다 한층 더 벌크업된 모습으로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포스터 속 마석도의 "내가 책임지고 다 잡는다"라는 대사 또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형사 마석도의 진심을 느끼게 하며, '범죄도시4'의 더 깊이 있는 스토리를 예상케 한다.백창기부터 장이수, 장동철까지 새롭게 등장하는 빌런 캐릭터들과 돌아온 원년 멤버의 귀환 역시 예비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4세대 빌런 백창기는 잔혹한 살상행위로 특수부대에서 퇴출된 용병 출신 빌런답게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찾아서 쓸어"라는 백창기의 잔인한 대사 또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 범죄든 저지르는 그의 막강한 전투력을 예측하게 만든다.'범죄도시4'의 히든카드로 다시 돌아온 장이수는 지난 시리즈에서 보여 준 것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링으로 이

  • 추자현 "♥좋은 남편·가정 얻었지만…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인터뷰③]

    추자현 "♥좋은 남편·가정 얻었지만…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인터뷰③]

    추자현이 치열하게 살아왔던 20~30대를 회상했다.1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의 주인공 추자현을 만났다.'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했던 3년차 부부에게 아내의 선택적 기억 상실이라는 불행이 닥친 후,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들을 추적해 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자현은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는 덕희 역을 맡았다.최근 추자현은 장항준 감독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에 출연해 "살면서 들은 가장 충격적인 소리는 '고생 안 했을 것 같다'는 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추자현은 "주변에서는 '그때 힘든 걸 겪었기에 지금의 네가 있다'는 위로의 말을 한다. 만약 10~20대 때 힘든 일을 겪고 나중에 성공하는 삶과, 그때 사랑받고 나중에 평범하게 사는 걸 택하라면 저는 후자를 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20대 때 많이 사랑 받지 못했고 풋풋하지 못했던 것 같다. 풋풋하고 러블리한 20대 후배들을 보면 부럽다. 장항준 감독님은 그때의 저를 알았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안 느껴질 정도로 성숙했다'고 잘 말씀해줬지만, 다른 각도로 보면 어린 애가 너무 어두웠다. 대중은 갓 데뷔한 20대 신인 친구들의 싱그럽고 청초한 모습을 좋아하는데 저는 그때 그러지 못했다. 제 예전 필모그래피를 보면 나이보다 어둡고 느와르적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지금 너무 감사하다. 얻은 것도 많고 좋은 가정도 꾸렸다. 좋은 남편도 만났다. 하지만 그때를 다시 하라고 한다면 힘들 것 같다"고 덧붙였다.어떤 점이 힘들었냐는 물음에 추자현은 "20대는 다

  • 추자현, ♥우효광 불륜 의혹 구설수 극복 "애교 많은 편이라"[인터뷰②]

    추자현, ♥우효광 불륜 의혹 구설수 극복 "애교 많은 편이라"[인터뷰②]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 대한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1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의 주인공 추자현을 만났다.'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했던 3년차 부부에게 아내의 선택적 기억 상실이라는 불행이 닥친 후,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들을 추적해 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자현은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는 덕희 역을 맡았다.오랜만에 하는 한국 영화인 만큼 남편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어떤 응원의 말을 해줬을까. 추자현은 "제가 효광씨를 비롯해서 주변 분들에게 어떤 작품을 한다는 얘기를 잘 안 한다. 회사에서도 제가 어떤 작품에 들어간다는 홍보 자료를 내려고 하면 잘 못하게 한다. 제가 유별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겁도 많고 그렇다. 효광씨도 작품이 방송에 나오거나 공개되면 그때서야 안다. 이번에 영화도 코로나 시기에 찍었다. 효광씨가 1년 반 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에 못 들어왔을 때 찍은 거다. 그 친구는 제가 뭘 하고 있었는지도 모를 거다"며 웃었다. 이어 "이번에 보고 눈물을 많이 흘리더라"고 전했다.사람도 사랑도 믿지 못했다는 추자현은 우효광과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며 사랑을 믿게 됐다고 한다. 그렇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냐는 물음에 추자현은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매 순간"이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어 "제 드라마 복귀작이 JTBC '아름다운 세상'이었다. 극 중 남편이 박희순 오빠였다. 저와 친하고 제가 좋아하는 오빠다. 제작발표회 때 '드라마 남편도, 현실 남편도 좋은 사람'이라며 '내가 복이 많다'고 했다"고 말

  • 추자현 "이무생, '이무생로랑'보다 '이무생 에르메스' 어울려"('당잠사')[인터뷰①]

    추자현 "이무생, '이무생로랑'보다 '이무생 에르메스' 어울려"('당잠사')[인터뷰①]

    추자현이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로 배우 이무생과 호흡을 맞춘 데 대해 만족스러워했다.18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당신이 잠든 사이'의 주인공 추자현을 만났다.'당신이 잠든 사이'는 행복했던 3년차 부부에게 아내의 선택적 기억 상실이라는 불행이 닥친 후, 한없이 자상했던 남편의 의심스러운 행적들을 추적해 가는 미스터리 로맨스. 추자현은 일도 가정도 평탄했지만 교통사고로 선택적 기억 상실증을 앓게 되는 덕희 역을 맡았다.15년 만에 한국 영화를 선보인 추자현은 "제가 중국 활동을 오래했다. 중국에서는 거의 멜로를 찍었다. 그 전에 한국에서 활동할 때는 세고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위주로 해서 멜로를 해본 적 없다. 멜로라면 유일하게 '동상이몽'이다. 다시 한국 와서 활동하게 되니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 멜로 장르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좀 강하게 있었다. 나이 더 먹으면 하기 쉽지 않은 게 멜로다. 마침 그 타이밍에 장윤현 감독님이 시나리오를 주셨다"고 밝혔다.추자현은 "장윤현 감독님, 이무생 배우와 함께한 것"에 대해 더욱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저는 '부부의 세계'에서 이무생 배우를 처음 봤다.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 선배님 옆에서 다정다감하게 지켜만 봐주는 따뜻한 남자 이미지였다. 저는 그 존재감이 크게 다가왔다. 그러고 나서 그 이후 작품들에서 팔색조처럼 변하는 연기를 보여주더라. 막연하게 '좋은 배우다', '나이대도 비슷하니 같이 하면 좋겠다' 생각했다. 이 대본을 보고 이무생 배우를 처음 떠올렸던 건 사실이다. 이무생 배우와 하게 됐다는 건 최고의 만족"이라고 말했다.그러

  • 故 류이치 사카모토 1주기…특별 상영·행사 확정

    故 류이치 사카모토 1주기…특별 상영·행사 확정

    거장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1주기를 맞이해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음악으로 세계를 감동하게 한 거장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가 류이치 사카모토의 1주기를 맞이해 오는 28일부터 특별 상영을 진행한다. 그가 세상에 남긴 음악들이 여전히 전 세계에 치유와 위안,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 만큼 그를 그리워하고 있는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특별 상영은 1주기 당일인 3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다. 고스란히 전해지는 호흡과 실제 연주 현장에 있는 몰입감 넘치는 연주를 다시 느낄 수 있도록 돌비 애트모스 상영을 특가로 진행한다. 또한 1주기 특별 상영을 관람한 관객들에게는 거장의 품위가 느껴지는 ‘missing you 포스터’(A3)도 증정할 예정이다.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1주기 특별 상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별 상영뿐 아니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의 협업을 통해 1주기 특별 GV도 마련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귀염뽀짝 최민식→얼굴문신 김고은…천만 향해 가는 '파묘', 비하인드컷

    귀염뽀짝 최민식→얼굴문신 김고은…천만 향해 가는 '파묘', 비하인드컷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 역사를 경신하는 영화 '파묘'가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천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개봉 4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드러내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18일 오전 7시 기준 개봉 4주차 주말 약 78만 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약 929만 명을 기록하며 2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묘'는 신선한 소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마니아층만 관람한다는 오컬트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파묘'는 개봉 5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CGV 골든 에그지수 95%,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점,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등 극장 3사 모두에서 높은 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관객들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몰입감 최고였어요", "연기 연출 색채 다 조화로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최고의 영화", "천만 가자", "보고 나서 이야깃거리, 생각할 거리가 풍부한 영화.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뛰어논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파묘' 팀은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재미를 더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배역에 집중한 배우들의 모습부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후에도 영화 속 장면을 다시금 궁금하게 만든다.'파묘'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25일 연속 1위 '파묘', 930만 육박…천만 카운트다운[TEN이슈]

    25일 연속 1위 '파묘', 930만 육박…천만 카운트다운[TEN이슈]

    영화 '파묘'가 25일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 93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28만 529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929만 8520명이다. 숨어있는 '항일 코드'와 기존의 틀을 깬 'MZ 무속인' 캐릭터 등이 젊은층에게 호평을 얻는 요인으로 꼽힌다. '천만영화' 등극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장재현 감독의 작품이며, 최민식, 유해진, 김고은,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듄: 파트2'는 2위 자리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 6만 8958명, 누적 관객 수 158만 1221명을 모았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또 다른 영화 '웡카'는 3위를 유지했다. 이날 하루 2만 158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는 346만 6601명을 기록했다. '웡카'는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어드벤처다.이어 4위는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5위는 '가여운 것들'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TEN포토]홍경 '화려한 스타일'

    [TEN포토]홍경 '화려한 스타일'

    배우 홍경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홍경 '그림자 마저 멋지네'

    [TEN포토]홍경 '그림자 마저 멋지네'

    배우 홍경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홍경 '샤프한 옆선'

    [TEN포토]홍경 '샤프한 옆선'

    배우 홍경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촉촉한 눈빛'

    [TEN포토]손석구 '촉촉한 눈빛'

    배우 손석구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장도연씨랑 잘 되는거 없어요'

    [TEN포토]손석구 '장도연씨랑 잘 되는거 없어요'

    배우 손석구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손석구 '남성미 넘치는 외모'

    [TEN포토]손석구 '남성미 넘치는 외모'

    배우 손석구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댓글부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댓글부대'는 대기업에 대한 기사를 쓴 후 정직당한 기자 ‘임상진’에게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익명의 제보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