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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년째 연애중' 오나라, "미쳤나봐, 아직도 너무 좋아" [TEN인터뷰]

    '22년째 연애중' 오나라, "미쳤나봐, 아직도 너무 좋아" [TEN인터뷰]

    배우 오나라는 스스로를 선택적 'E'(외향적)이라고 표현했다.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최선을 다해서 분위기를 좋게 하려 나선다"는 오나라는 인터뷰 내내 밝은 에너지로 따뜻하게 이끌었다. 11월의 마지막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인터뷰로 만난 오나라는 진솔하고, 조금은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청룡영화제 여우조연상의 받은 오나라는 "청룡이라니 말도 안돼"라며 "그 단상까지 올라가는 사이에 기억을 잃을 정도였다"며 전혀 기대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혜수 선배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그 때는 못 들었어요. 그 다음날에 제가 무슨 말을 했나 영상을 다시 찾아봤는데, 김혜수 선배님이 너무 좋은 말을 해주셨더라고요. 제가 정신 없이 말을 하고 있었고, 중간에 선배님께서 한번 거들어주셨는데 그 때 정신이 돌아왔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따로 SNS에 가서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오나라는 이번엔 '압꾸정'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실력 있는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작품에서 오나라는 압구정의 마당발이자, 성형외과 상담 실장 미정을 코미디적으로 풀어 연기했다. "영화에서 제가 고객들 데리고 와서 '수술하고 눈을 못 감아!'라면서 컴플레인 거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마동석 오빠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봤는데 처음 느껴보는 신선함이었죠.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오는

  • [공식] 현빈 측 "'하얼빈' 안중근役 탓 日 패싱? 변화 체감 無"

    [공식] 현빈 측 "'하얼빈' 안중근役 탓 日 패싱? 변화 체감 無"

    영화 '하얼빈' 안중근 역의 배우 현빈 측이 일본발 패싱 기류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텐아시아에 "해외 팬 분들이 많아서 온라인 등으로 현지 모니터를 지속하고 있는데 현빈에 대한 일본 시장의 변화는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미팅이나 방송, 공연 등 일본에서 비지니스적으로 계속 문의가 오고 있다. 체감상으로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현빈이 '하얼빈'(감독 우민호)의 안중근 역을 확정한 뒤로 일본 시장에서 패싱 기류가 감지됐다고 일본 에이전시 관계자 말을 빌어 보도했다.한편, 지난 3월 결혼한 현빈-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27일 결혼 8개월 만에 득남의 기쁨을 누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유튜버 고소' 구혜선 측 "안재현 외도 진술서 사실 맞아, 항고 계획"

    [종합] '유튜버 고소' 구혜선 측 "안재현 외도 진술서 사실 맞아, 항고 계획"

    배우 구혜선(39)이 전 남편인 배우 안재현(35)과의 이혼 과정에서 문제가 된 이른바 '여배우 진술서'의 진위를 위심받고 있는 가운데, 법의 심판을 통해 끝까지 시비를 가리겠단 입장이다. 지난해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과정 중 인터넷을 통해 안재현과 여성의 신체 접촉, 외도 내용 등이 담긴 진술서가 올라오며 큰 파장을 낳았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연예계 잉꼬부부였기에 해당 진술서가 안재현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 당시 이와 관련해 이진호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술서가 서명·날인 등 형식을 갖추지 못해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진술서가 공개된 경위 등에 구혜선이 개입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구혜선은 해당 진술서에 대해 "지인 B씨가 진술해준 것이 맞다"며 이씨를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했다.지난 6월 경찰은 이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으나, 이에 불복한 구혜선은 지난 7월 검찰에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검찰은 최근 약 3개월의 조사 끝에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구혜선은 다시 한번 법적 판단에 불복, 항고를 결정했다. 1일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은 "구혜선 씨가 유튜버 이진호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이른바 '여배우 진술서'라는 서류의 진위 여부 및 그 공개 경위가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혜선 씨는 지금도 2020. 4. 8.자로 작성된 진술서 원본을 소지하고 있으며, 위 진술서는 해당 명의인의 진술을 토대로 당시 작성된 것이 맞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 정성화→김고은·이현우 '영웅', OST 앨범 발매…心 울리는 목소리

    정성화→김고은·이현우 '영웅', OST 앨범 발매…心 울리는 목소리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이 OST 앨범 발매와 함께 뮤직 예고편을 공개했다.12월 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영화 '영웅' OST 앨범이 이날 발매됐다.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과 12인의 동지들의 강인한 결의를 담은 넘버 '단지동맹'으로 시작되는 이번 앨범은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 역)의 가슴 저린 사연을 그려낸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안중근(정성화 역)의 흔들림 없는 신념을 느낄 수 있는 '누가 죄인인가' 등 조국의 안위를 위해 담대하게 나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여기에 설희의 '그대 향한 나의 꿈'은 오직 극장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넘버로 '영웅'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최초로 현장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만큼 어느 때보다 생생한 배우들의 감정과 목소리를 전하며 전에 없던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함께 공개된 '영웅'의 뮤직 예고편은 광활한 설원 위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대한제국 독립군 대장 안중근으로 분한 정성화의 힘 있는 목소리와 대표곡 '영웅'의 노랫말이 어우러져 시작부터 큰 울림을 선사한다. 이어 "절 일본으로 보내주십시오"라고 외치는 설희와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 역)를 비롯한 안중근과 뜻을 함께한 동지들의 뜨거운 순간들이 펼쳐지며 '영웅'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한편 '영웅'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

  • 100만 돌파 '올빼미' 유해진, 왕이 될 상이었네

    100만 돌파 '올빼미' 유해진, 왕이 될 상이었네

    배우 유해진이 또 한번 존재감을 나타냈다.유해진이 연기 인생 최초로 왕 역할을 선보인 영화 '올빼미'는 지난달 30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독보적 캐릭터 계보를 구축해 온 유해진 필모그래피에 방점을 찍는 영화라고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밝혔다. 탄탄한 생활 연기로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은 '공조' 시리즈와 주어진 상황과 캐릭터에 충실하고 절묘한 연기를 펼친 '완벽한 타인', 1980년 5월 광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실감 나게 표현해 내며 극에 풍성함을 더한 '택시운전사', 원톱 주연을 맡아 킬러와 무명 배우라는 극과 극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며 업그레이드 된 코믹 연기를 보여준 '럭키'.그리고 입담으로 판을 흔들며 관객의 시선을 압도, 한국 영화 최고의 명대사를 탄생시킨 '타짜' 시리즈와 광기에 치달은 것처럼 대사를 쏟아내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 ‘이끼’, 능청스러운 감초 연기로 관객들에게 제대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왕의 남자'까지 유해진은 매 작품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대체불가 팔색조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다.'올빼미'에서는 세자의 죽음 이후 광기에 휩싸이는 왕 인조 역을 맡아 다양한 작품에서 쌓아온 내공을 십분 발휘, 베일에 싸인 캐릭터의 질투에 눈이 멀고 극도로 예민한 성격부터 구안와사로 인해 얼굴이 마비되는 섬세한 연기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얼굴이 미세하게 떨리는 연기를 특수 분장 없이

  • 심달기, 韓 문화연예대상 우수상 "과분한 칭찬, 믿기 어려웠는데…"

    심달기, 韓 문화연예대상 우수상 "과분한 칭찬, 믿기 어려웠는데…"

    배우 심달기가 제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12월 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심달기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매년 국내외 음악, TV, 영화, 뮤지컬, 연극 등 각종 문화 연예 부문에서 가장 활약한 아티스트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종합예술 시상식이다.무대에 오른 심달기는 "이렇게 많은 분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처음이라서 많이 떨린다. 활동을 해오면서 믿을 수 없는 과분한 칭찬을 많이 들어왔는데 항상 믿기 어려웠다. 그런데 오늘 이 상으로 그 말들을 믿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심달기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에게는 '말아'라는 작품이 성장하는 기회였던 것 같다. 이제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현정이처럼 해맑고도 뚝심 있게 살아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 "제 곁에 저보다 저를 더 좋아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심달기는 올해 영화 '말아'(감독 곽민승)와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두 편의 영화에 연달아 출연했다. '말아’에서는 팬데믹에 지친 청년 백수 주리 역을 섬세하면서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 이어 '인생은 아름다워'에서는 어린 세연(박세완 역)의 학창 시절 단짝 친구 현정 역을 맡아 찰진 사투리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심달기는 올 한해

  • 배우 정경호, '수영 남친' 보내고 만나야할 '인생 캐릭터' [TEN피플]

    배우 정경호, '수영 남친' 보내고 만나야할 '인생 캐릭터' [TEN피플]

    배우 정경호의 필모는 화려하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흥행작을 양산해 온 그. 아쉬움은 남는다. 관객이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하기 어려운 배우의 현실 배경은 부담을 남긴다. 정경호에게 붙는 소녀시대 '수영'의 남자친구란 수식어처럼.  지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정경호 인터뷰는 그의 10년 연인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수영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 부분 차지했다.정경호는 연예계 장수 커플로서 10년의 세월 동안 만나온 수영을 언급하며 안정적이고 편안해 보였다. 다소 예민할 수 있는 결혼 질문에 대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이야기한 적 없으나 시기를 보고 있다"고 빼지 않았다.인터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이고, 그러다 보면 그 대화가 자연스럽게 사생활 쪽으로 흐를 수 있다. 게다가 스타의 사생활이나 연인에 대한 언급은 대중이 무척 좋아하고 궁금해 하는 소재이기도 하다. 이 대화를 통해 정경호가 사람과의 인연을 중시 여기고, 한 사람과 오래 연을 맺는 성품이라는 걸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쉬운 점은 인터뷰 시간이 한정적이라는 점이다. 정경호가 수영의 남자친구로서 이야기 하는 동한 그가 연기한 캐릭터가 부각될 기회는 침식되고 있다. 2004년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최윤 역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정경호는 벌써 20년차 배우를 바라보고 있다. 수많은 캐릭터가 그를 거쳐 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김준완, OCN '라이프 온 마스' 한태주 등 매력적인 모습도 보였지만, 캐릭터에 몰입하기엔 현생의 그가 가진 스토리가 크게 다가 온

  • [종합] 흥신소 사장 된 주지훈, '절친' 박성웅과 만났다 "푯값 충분히"('젠틀맨')

    [종합] 흥신소 사장 된 주지훈, '절친' 박성웅과 만났다 "푯값 충분히"('젠틀맨')

    절친한 사이인 배우 주지훈과 박성웅이 영화 '젠틀맨'으로 만났다. 여기에 홍일점 최성은이 합류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 사람은 연말연시 푯값이 아깝지 않은 영화를 예고했다.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경원 감독,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이날 김경원 감독은 "개인적으로 빠르고 즐거운 영화를 좋아한다. 이번 작품은 관객이 프레시한 느낌으로 극장을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즐겁고, 재밌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젠틀맨' 라인업을 완성했다. 김경원 감독은 "지현수라는 인물은 배우 자체가 뒤죽박죽인 상황에서도 여유와 위트를 잃지 않는 사람이길 바랐다. 머릿속에 떠올려봤을 때 주지훈 선배님이 떠올랐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성웅 선배님 같은 경우에는 이야기 자체의 크기를 훨씬 키워주는 역할을 하고, 관객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유일한 분이라고 판단했다. 최성은 배우 같은 경우에는 화진이라는 인물이 관객이 믿고 의지하고 따라갈 수 있는 인물이길 바랐다. 최성은 배우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말투, 눈빛, 목소리 톤이 있어서 첫 미팅 때 인간 김화진의 모습을 목도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김경원 감독은 라인업을 완성된 뒤 "얼떨떨했다. 선배님들과 작업을 한

  • '압꾸정' 인싸 마동석 "촬영 내내 염색…정경호와 호흡, 이루 말할 수 없어"[일문일답]

    '압꾸정' 인싸 마동석 "촬영 내내 염색…정경호와 호흡, 이루 말할 수 없어"[일문일답]

    배우 마동석이 영화 '압꾸정'을 위해 인싸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12월 1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 기획, 제작, 각색에 참여한 마동석의 서면 인터뷰를 공개했다.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마동석은 올해 '범죄도시2'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1000만 관객을 모았다. 그는 "'압꾸정'은 8년 전에 처음 기획을 시작해 아주 오랫동안 준비한 영화다. 드디어 관객분들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범죄 액션 '범죄도시2'와는 다르게 코미디 장르를 선보이게 됐는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마동석은 "유쾌한 성격을 가진 압구정의 인싸다운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머리 스타일, 패션, 소품 등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머리 스타일도 컬러풀한데 촬영 내내 염색하고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지금까지 작업했던 영화 중 가장 의상을 많이 갈아입은 영화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정경호, 오나라 두 배우 모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동료들이다. 이번 작품에서 함께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큰 역할을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경호 배우와는 가장 많은 장면을 함께했는데 연기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센스도 있고 유머 감각도 뛰어난 친구라 촬영이 너무 즐거웠다. 함께 현장에서 리듬감이나 라이브함을 살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호흡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나중에 꼭

  • 최성은 "주지훈·박성웅과 체구·나이 차 多…크게 보려 마인드 컨트롤"('젠틀맨')

    최성은 "주지훈·박성웅과 체구·나이 차 多…크게 보려 마인드 컨트롤"('젠틀맨')

    배우 최성은이 영화 '젠틀맨'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경원 감독,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극 중 최성은은 김화진으로 분했다. 김화진은 불의 앞에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는 검사들의 검사.이날 최성은은 "화진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그 지점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화진이가 두 선배님이 맡은 역할과 대적을 해야 하는 인물"이라고 밝혔다.이어 "제가 실제로 선배님보다 체구도 작고, 나이 차이도 나서 '어떻게 하면 내가 저분들과 같이 있을 때 작아 보지 않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을 최대한 촬영장 가기 전에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고 덧붙였다.최성은은 "저 자신을 크게 보려고 노력했다. 영화상에서 스크린 안에 어떻게 담겼을지 모르겠다. 그 부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고, 많이 생각했다"고 전했다.한편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할리우드 배우 스타일' 박성웅 "주지훈, 내 실생활 패션 바꿔놔"('젠틀맨')

    '할리우드 배우 스타일' 박성웅 "주지훈, 내 실생활 패션 바꿔놔"('젠틀맨')

    배우 박성웅이 영화 '젠틀맨' 속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경원 감독,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극 중 박성웅은 권도훈을 연기한다. 권도훈은 사법계 인사들에게 전방위적인 로비를 통해 대형 로펌을 세운 인물.이날 박성웅은 자기가 맡은 권도훈에 대해 "분노 조절 장애라고 하지 않나. 처음에 나이스하고 생글생글하게 했다가 540도 바뀐다. 고품격, 품위 있게 의상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이어 "실제로 감독님과 의상 피팅하고 회의할 때 제가 제안을 한 게 영화에 들어갔다. 처음에 감독님과 대표님이 '그건 할리우드 배우 스타일 아니에요?'라고 했는데, 피팅 때 만족하셨다. 제안을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박성웅은 "대본에 이미 박성웅으로 보였다. 노안이 왔나 싶었다"고 말해 다시 폭소케 했다. 주지훈은 "표현이라고 할 것도 없었다. 형이 카메라 앞에 서 있으면 (형의) 아우라가 채워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박성웅은 "실제로 주지훈 배우가 5~6년 전에 제 실생활 사복 패션을 바꿔놨다"고 했다. 이를 들은 주지훈은 "찾아 보시면 아실 것"이라며 "제가 아는 사람 중 프로포션이 좋다. 고급스럽게 생겼다"고 설명했다.또한 주지훈은 "(박성웅이) 흰색 가방에, 흰색 운동화,

  • 박성웅 "거절한 '젠틀맨', '헌트' 촬영장서 주지훈 설득으로…"

    박성웅 "거절한 '젠틀맨', '헌트' 촬영장서 주지훈 설득으로…"

    배우 박성웅이 영화 '젠틀맨'을 선택한 이유로 주지훈을 꼽았다.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경원 감독,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극 중 박성웅은 권도훈을 연기한다. 권도훈은 사법계 인사들에게 전방위적인 로비를 통해 대형 로펌을 세운 인물.이날 박성웅은 "처음엔 그런 역할을 많이 해왔던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 출연한 '헌트' 촬영장에서 지훈 씨가 '시원하게 거절하셨더라고요'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박성웅은 "자초지종 들어보니까 정식으로 우리가 맞닥뜨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주지훈 배우의 설득으로 김경원 감독님과 성은이를 만나 득이 된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주지훈 "범죄 오락물 '젠틀맨',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 재밌었다"

    주지훈 "범죄 오락물 '젠틀맨', 쉽게 알아들을 수 있어 재밌었다"

    배우 주지훈이 영화 '젠틀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12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젠틀맨'(감독 김경원)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경원 감독,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이 참석했다.'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 역)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극 중 주지훈은 지현수 역을 맡는다. 지현수는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이다.이날 주지훈은 '젠틀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범죄 오락물이지 않나.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다. 사건들이 많다. 명징하게 읽혔다"고 말했다.이어 "쉽게 쉽게 문맥으로 충분히 제가 알아들을 수 있었다. 감독님이 대본을 주실 때 신마다 정확한 음악들을 적어주셨다. 그걸 저희가 실제로 쓸 수 없지만, 감독님이 쓴 음악을 틀고 대본을 읽었다. 재밌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젠틀맨'은 오는 2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마동석·정경호 '압꾸정', 2021년 이후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공식] 마동석·정경호 '압꾸정', 2021년 이후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영화 '압꾸정'(감독 임진순)이 2021년, 2022년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12월 1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압꾸정'은 지난달 30일 개봉 첫날 9만 6037명을 불러 모았다. 이는 2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한 '육사오'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것은 물론, 2021년 이후 코미디 장르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기록이다.마동석이 기획, 제작, 각색한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역)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역)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스크린 데뷔' 차은우, 새로운 발견 "첫 영화 '데시벨', 뜻깊다"

    '스크린 데뷔' 차은우, 새로운 발견 "첫 영화 '데시벨', 뜻깊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를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한 가운데,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12월 1일 배급사 (주)마인드마크는 '데시벨'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차은우의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공개된 영상은 "차은우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콘셉트로 촬영 현장 속 열정이 넘치는 차은우의 모습과 그가 직접 전하는 촬영 소감, 그리고 관객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담았다.극 중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전태룡을 연기한 차은우는 "'데시벨'은 데뷔 후 첫 영화라 더욱 뜻깊다.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물어보며 준비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승조원복을 소화하며 캐릭터에 200% 몰입한 차은우는 잠수함 곳곳을 꼼꼼히 둘러볼 뿐만 아니라 황인호 감독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진지한 모습이 돋보인다.차은우는 "선배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함께한 승조원들도 몇십 년 본 동료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신선한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데시벨'은 절찬 상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