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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격앙된 목소리 낮출 때

구화지문(口禍之門)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 된다는 뜻이다. 끊임없는 폭로전을 펼치는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을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범수와…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격앙된 목소리 낮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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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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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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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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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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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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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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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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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U(악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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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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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나영석이 쏘아 올린 PD 출연 트렌드…활용 실패한 '최강야구3'[TEN스타필드]

    나영석이 쏘아 올린 PD 출연 트렌드…활용 실패한 '최강야구3'[TEN스타필드]

    《김세아의 한발짝》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한발짝 거리에서 바라보며, 객관적인 시각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때론 한발짝 가깝게, 때론 한발짝 멀게.카메라 뒤가 아닌 앞에 얼굴을 내비치는 제작진들이 많아지고 있다. 누군가는 이들의 출연이 "몰입을 깬다"면서 질색하기도 하고, "제작진이 나와 오히려 신선하다"는 반대 목소리도 있다.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 PD 중 한 명인 나영석 PD는 카메라 앞에 가장 많이 서는 제작진 중 한 명이다. KBS2 '1박 2일'을 시작으로 그간 연출해왔던 tvN '신서유기' 시리즈부터 '지구오락실'까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으로서 TV에 얼굴을 비춰왔다. 연출한 프로그램이 유명세를 탔고, 이 덕에 나영석 PD는 연예인 출연자들 못지 않게, 또는 그 이상으로 시청자들에 얼굴 도장을 찍었다. 나영석 PD는 방송에 등장해 출연진들이 게임에 성공하지 못하게 약 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의 꾀에 넘어가는 등 제작진으로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새로운 연출 방식을 제시했다. 잠깐씩 얼굴을 비추는 것을 넘어 스스로 메인 콘텐츠가 되기도 했다.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개설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유튜브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등 크리에이터로도 활동에 나섰다. 이 같은 활약 덕에 나영석 PD는 5월 개최될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TV 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작진으로서가 아닌 예능인으로서 분류된 것이다. 나영석 PD를 시작으로 제작진들이 방송에 얼굴을 직접 비추는 빈도 수가 높아지고 있다. 카메라 앞에 나서는 제작진들이 하나의 흐름이 되면

  • 자막 논란 '놀면 뭐하니?' 후폭풍ing…"예능인데 예민해"vs"너스레도 정도껏" 갑론을박[TEN초점]

    자막 논란 '놀면 뭐하니?' 후폭풍ing…"예능인데 예민해"vs"너스레도 정도껏" 갑론을박[TEN초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의 자막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20일 방송된 '놀뭐'에서는 방송 말미 231회가 예고됐다. 다음주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에 입성한 배우 김석훈과 '놀뭐' 멤버들이 세븐틴 호시, 도겸, 승관이 만나는 모습이 살짝 전파를 탄 것. 문제는 자막이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신사옥에 대해 '놀뭐' 제작진은 'BTS가 다지고 세븐틴이 쌓아 올렸다'는 자막을 표기한 것. 게스트로 출연한 세븐틴을 추켜세우려는 제작진의 의도가 있었겠으나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공공연히 자막에 내보냈다며 지적하는 시청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이브 신사옥은 2020년 1월 완공됐다. 앞서 하이브(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최초 사옥은 2005년 2월 서울 잠원동 빌딩에 2층에 위치했다. 이어 논현동 2층으로 이전했고 이곳에서 BTS의 글로벌 신화가 이뤄졌다. BTS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하이브는 건물의 한 층을 쓰다가 '용산 트레이드 센터'(YTC)로 확장하는 성공을 거뒀다. 하이브 사옥은 BTS의 인기와 위력의 증거라고 평가된다.세븐틴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하이브가 2020년 인수했다. 하이브가 신사옥을 계약한 이후 합병이 된 거라 사옥은 세븐틴과 무관하다는 게 이번 예고편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들의 주장이다. 굳이 표현을 정정하자면 'BTS가 쌓아올리고 세븐틴이 유지에 도움을 주는 정도가 적당하다'는 목소리다. BTS의 팬을 비롯해 일부 누리꾼은 "아무리 세븐틴을 배려한 표현이라고 해도 선 넘었다"고 쓴소리를 내뱉었다.&nb

  • '110억 건물주' 박민영, 37kg서 살 좀 올랐네…49만원 원피스에 드러난 각선미

    '110억 건물주' 박민영, 37kg서 살 좀 올랐네…49만원 원피스에 드러난 각선미

    배우 박민영이 러블리한 봄 패션을 소화했다. 박민영은 지난 19일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민영은 코사지가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에 가디건, 플랫슈즈를 착용해 여리여리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로 맞췄다.  박민영이 착용한 가디건은 골지 니트 소재로, 가격은 6만 4000원이다. 니트 원피스는 49만 8000원으로, 꽃 모양의 코사지가 포인트다. 미니백은 35만 8000원이다. 박민영은 최근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또 박민영은 최근 족법인으로 110억원에 달하는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하 1층~지상 1층 상가, 지상 2~3층 오피스텔, 지상 4~6층은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돼 예상 임대수익은 보증금 5억 원에 월 37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추측된다고 전해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가방이 962만원…박신혜, 막 입은 줄 알았는데 '명품'이 포인트였네

    가방이 962만원…박신혜, 막 입은 줄 알았는데 '명품'이 포인트였네

    배우 박신혜가 캐주얼한 패션에 가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박신혜는 지난 19일 팬미팅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날 박신혜는 스트라이트 셔츠에 청바지, 운동화에 가죽 재킷을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그는 962만원을 호가하는 M사 가방을 착용했는데, 해당 브랜드는 H사의 라이벌이라고도 불리는 명품 브랜드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 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3년 만에 JTBC 드라마 '닥터 슬럼프'로 복귀했다. 후속작으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 역을 맡았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하루 19시간 자는 남편, 독박 육아하는 아픈 아내…"집사 노릇 하러 결혼했냐" 분노 ('결혼지옥')

    하루 19시간 자는 남편, 독박 육아하는 아픈 아내…"집사 노릇 하러 결혼했냐" 분노 ('결혼지옥')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잠만 자는 남편 vs 수다가 필요한 아내? ‘잠수 부부’가 등장한다.카페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아내는 조용하고 성실해 보이는 남편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남편은 대화가 편안하고 본인을 위로해준 아내에게 매력을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고. 아내는 사고로 인해 요추 골절 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겠다고 다짐하며 장애라는 허들을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했다.그러나 현재 ‘수면 문제’에 의한 갈등으로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찾아오게 된 부부. 쉬는 날 남편의 평균 수면 시간이 18~19시간이라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아내는 “내가 집사 노릇 하려고 결혼했나?”라며 너무 긴 남편의 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한다. 반면 집에서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는 남편은 평소 기운이 없고, 어디서든 축 처져있다며 무기력한 모습이었다고. 심지어 부부의 아이는 “엄마는 돼지처럼 일만 하고, 아빠는 개구리처럼 잠만 잔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해 MC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든다. 지난주 방송 말미 전파를 탄 예고에서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고, 내 존재감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라는 남편의 말을 들은 오은영 박사가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잠수 부부’에게 내려질 오은영 박사만의 힐링 리포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에 빠진 남편 때문에 아픈 몸으로도 육아와 가사일을 책임지고 있는 아내와 집에서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남편. ‘잠수 부부’를 위한 오은영 박사의 힐링 리

  • 이혼 폭로→중도 하차 '시끌', 황정음에 묻힌 460억 대작 '7인의 부활' [TEN피플]

    이혼 폭로→중도 하차 '시끌', 황정음에 묻힌 460억 대작 '7인의 부활' [TEN피플]

    배우 황정음이 8회 만에 사망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7인의 탈출' 시즌2인 '7인의 부활'에서 이야기의 중심축을 맡고 있었던 만큼, 갑작스럽게 죽는 설정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 8회에서는 황정음(금라희 역)가 이준(민도혁 역)을 살리고 죽음을 선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지하 감옥에 악인들을 가두고 서로의 죄를 직접 폭로해 심판 받게 하려던 계획을 실행에 옮겼지만, 이정신(황찬성 역)의 배신으로 이유비(한모네 역)에게 총을 맞으면서다. 황정음은 이준을 지하 감옥에서 빼내고 자신은 그곳에서 최후를 맞이했다. 이러한 전개가 당황스러운 이유는 황정음이 '7인의 부활'의 타이틀롤에 비견하는 비중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7인의 탈출'에서는 엄기준(이휘소 역)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됐지만, '7인의 부활'에서는 황정음이 딸의 죽음에 대해 각성하면서 복수를 하는 것이 이야기의 큰 줄기였다. 여기에 사고로 인한 다리 절단이라는 업보, 이준의 조력자인 메두사로 활약하는 등 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였다. 이렇다 보니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황정음의 사망을 두고 '중도 하차'와 '속임수'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순옥 작가는 그간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을 통해 죽은 줄 알았던 인물들을 갑작스레 살리는 막장 전개를 서슴지 않았다. 죽은 인물이 쌍둥이 형으로 돌아오기도 하고, 죽은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살아있었다는 설정 역시 부지기수였다. 사망으로 인한 하차라면 반환점을 이제 막 돈 시점에서 퇴장하는 셈.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황정

  • 안은진, 살을 얼마나 뺀 거야…356만원 셋업이 헐렁하다 못해 나풀

    안은진, 살을 얼마나 뺀 거야…356만원 셋업이 헐렁하다 못해 나풀

    배우 안은진이 시크한 셋업 패션을 뽐냈다. 안은진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안은진은 네이비 컬러의 오비핏 재킷과 와이드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M사 브랜드다. 블레이저는 258만원, 팬츠는 98만원을 호가한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안은진은 한 때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지만, 소행성 사태 발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남몰래 분투하는 진세경 역을 맡았다. 오는 26일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명수 미담 쏟아졌다…"생일에 C사 구두 사줘, 후배들 밥 다 계산" ('당나귀귀')

    박명수 미담 쏟아졌다…"생일에 C사 구두 사줘, 후배들 밥 다 계산" ('당나귀귀')

    박명수의 미담이 쏟아진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김수미와 박명수로 인해 발발된 방귀 사건으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이날 스튜디오 녹화 도중 김호중이 돌연 “잠시만요”를 외치더니 옆자리에 앉은 박명수를 향해 “방귀 뀌었어요? 뀌었죠?”라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이에 박명수가 “아니? 안 뀌었다니까”라며 부정하지만, 급기야 김호중이 박명수의 옆자리를 슬슬 피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박명수는 모두가 자기 말을 믿지 않자 “내가 진짜 방귀 뀌었으면 사람도 아니다. 진짜 안 뀌었어”라며 거듭 방귀를 뀐 주범이 아니라고 했지만 모두 박명수를 향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고. 그도 그럴 것이 박명수는 평상시에도 본인의 방귀에 관한 일화를 전할 만큼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여기에 정준하가 “호중아, 자주 있는 일이야”라고 결정타를 날려 박명수가 방귀 사건의 범인으로 거의 확실시됐다고.그러던 중 박명수의 옆자리에 있던 김수미가 “내가 꼈다. 내가 꼈어. (방귀가) 나오는 걸 어떡해?”라며 후배 박명수 감싸기에 나선다고. 김수미까지 등판하는 상황이 되자 결국 박명수는 “그래. 내가 뀌었어. 내가 뀐 걸로 해”라며 꼬랑지를 내린다고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방귀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이날은 특히 김수미가 박명수의 츤데레 미담을 전한다. 김수미는 “명수가 내 생일선물로 C사의 구두를 사줬다”라고 밝혀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여기에 김희철도 “명수 형이 식당에서 후배

  • 코첼라 마친 르세라핌 "많은 것 배운 무대, 이 기억 평생 가지고 갈 것"

    코첼라 마친 르세라핌 "많은 것 배운 무대, 이 기억 평생 가지고 갈 것"

    르세라핌(LE SSERAFIM)이 ‘코첼라’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의 사하라(Sahara) 스테이지에서 두 번째 무대를 펼쳤다. 르세라핌은 앞선 13일 공연에서 약 3만 관객을 운집시켰다. 20일 역시 이들의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현장이 가득 찼다. 르세라핌은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FEARLESS’, ‘The Great Mermaid’를 연이어 선보였고, 관객들은 커다란 함성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오늘 관객 분들의 에너지가 엄청난 것 같다”라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Perfect Night’, ‘Smart’, ‘EASY’ 등 르세라핌의 글로벌 히트곡이 이어졌다. 르세라핌은 엔딩곡 ‘Fire in the belly’로 ‘코첼라’의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다섯 멤버는 공연 말미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밤 저희의 무대를 보며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의 첫 번째 ‘코첼라’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웠고 여러분과 함께 이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 이 기억을 평생 가지고 갈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2주에 걸친 르세라핌의 ‘코첼라’ 여정이 마무리됐다. 축제 기간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K-팝 스토어 hello82에서 판매한 독점 머치는 2주치 물량이 나흘 만에 동이 났다. 르세라핌은 내달 11~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 ‘FE

  • [TV10]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개최

    [TV10]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개최

    임선애 감독, 이지은 감독, 배우 임선우, 이솔희 감독, 배우 김시은, 안보영 PD, 배우 라미란, 염혜란, 김신록(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V10] 김시은 '미모 말하면 입아파'

    [TV10] 김시은 '미모 말하면 입아파'

    배우 김시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V10] 김신록 '러블리 볼하트'

    [TV10] 김신록 '러블리 볼하트'

    배우 김신록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르세라핌 '실력 논란' 설욕전, "AR에 기댄 립싱크" vs "라이브 안정적" 여전히 갑론을박 [TEN이슈]

    르세라핌 '실력 논란' 설욕전, "AR에 기댄 립싱크" vs "라이브 안정적" 여전히 갑론을박 [TEN이슈]

    걸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라이브 논란 일주일 만에 설욕에 나섰다. 라이브 실력은 한층 안정적이었지만, 지난 무대에 비해 커진 AR에 대한 비난 역시 쏟아졌다. 르세라핌은 4월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13일 첫 공연에 이어 일주일 만에 하게 된 두 번째 공연이다. 이날 르세라핌은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공연을 시작했고, ‘FEARLESS'(피어리스) 등에 무대를 이어갔다. 지난 공연에 비해 멤버들은 훨씬 안정적인 라이브를 소화했다. 지난번에 지적된 큰소리로 호통을 치는 듯한 라이브를 줄이고 안전한 방식을 택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많은 구간에  라이브 AR(사전에 라이브 버전으로 녹음해 둔 것을 트는 방식)을 깔아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라이브인지 립싱크인지 헷갈리게 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AR을 너무 깔았다", "노래를 안 부른다"와 "훨씬 좋아졌다", "라이브 맞다"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 허윤진은 "돌아오게 돼 행복하다"고 했고, 은채는 "오늘밤을 완벽한 밤으로 만들자"고 외쳤다. 이후 무대에서도 허윤진과 김채원은 라이브 실력을 뽐냈지만, 홍은채를 여전히 아슬아슬한 라이브 실력을 보였고, 카즈하 역시 자신 없는 부분은 부르지 않아 노래에 공백이 생기기도 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저번 무대에서의 아쉬웠던 부분은 많이 보완된 듯한

  • [TV10] 염혜란-라미란 '우아함 한가득'

    [TV10] 염혜란-라미란 '우아함 한가득'

    배우 염혜란, 라미란이 21일 오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구찌 임팩트 어워드'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지현우·임수향, 코 닿을 듯 아찔한 거리…핑크빛 시그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코 닿을 듯 아찔한 거리…핑크빛 시그널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과 지현우의 핑크빛 시그널이 포착됐다. 오늘(2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0회에서는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지현우 분) 사이에 아슬아슬한 기류가 형성된다. 앞서 도라는 첫사랑 필승을 향한 감정을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지만, 그에게 점차 마음을 빼앗기는 스스로에 혼란스러워했다. 이후 도라는 필승이 촬영장에서 사고로 정신을 잃자, 자신도 모르게 필승을 “오빠”라고 부르는 등 관계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또한 도라는 필승 주위에 있는 여자들에게 질투가 폭발하는 등 그에게 계속 이끌렸다. 이런 가운데 10회 본방송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한밤중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라와 필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도라는 필승의 마음을 뒤흔들기 위해 충동적인 행동에 나선다. 하지만 막심한 후회를 느낀 나머지 필승을 만나 하소연하기 시작한다. 그런 도라가 서서히 신경 쓰이던 필승은 그녀의 이야기를 걱정스럽게 들어주는데. 도라를 바라보는 필승의 의미심장한 눈빛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필승의 질투심을 발동시킨 도라의 행동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에는 필승이 학생들에게 둘러싸인 채 안절부절못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도라와 필승은 좁은 골목길에서 숨이 닿을 듯한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두 사람의 초밀착 모멘트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학생들에게 둘러싸였던 필승이 도라와 골목길에 숨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주목된다. ‘미녀와 순정남’ 10회는 21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