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대중에게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민심을 잃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향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던 배우 김수현이 그런 사례다. 민희진 전 어도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이해영과 김정난의 과거가 공개된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강력한 스토리 폭탄을 펑펑 터뜨리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고 있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꼬리를 물며 시청자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것. 지금껏 상상초월 이야기를 펼쳐낸 ‘보물섬’이기에 남은 4회 동안 또 어떤 충격을 안길지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서동주(박형식 분)는 언젠가 대산그룹을 제 손아귀에 넣겠다고 다짐한 야망남이었다. 그런 그가 비선실세 염장선(허준호 분)의 정치 비자금 2조 원과 엮이면서 죽음 위기에 처했다. 사지에서 살아 돌아온 서동주는 비자금 2조 원 해킹을 시작으로 염장선에 대한 복수를 시작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서동주의 어린 시절, 그의 부모 세대와 연관된 충격적 진실이 계속해서 드러났다.‘보물섬’ 11회에서는 서동주가 자신의 친모(親母)와 친부(親父)로 생각되는 여순호(주상욱 분)를 죽인 것이 대산그룹 맏사위 허일도(이해영 분)라는 사실을 기억해 냈다. 허일도는 그동안 염장선의 지시에 따라 몇 번이고 서동주를 죽이려 했던 인물. 이와 함께 서동주는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여은남(홍화연 분)이 어쩌면 이복남매일지도 모른다는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다.그런데 ‘보물섬’ 12회에서 11회의 충격적인 상황이 모두 뒤집혔다. 서동주의 친부는 여순호가 아니라 허일도였다. 유전자 검사지까지 확인한 서동주는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염장선은 이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허일도에게 서동주의 죽음을 사주해 소름을 유발했다. 대체 이렇게 꼬여버린 운명의 그물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이와 관련해 ‘보물섬&rs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을 앞두고 벌써부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4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4회에서는 일본의 소도시인 도쿠시마에서 현지인 ‘강추’ 스시 맛집을 발굴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김종민의 먹트립이 펼쳐진다.이날 세 사람은 도쿠시마 먹트립 2일차 첫 끼로 일본 대표 음식인 ‘우동’을 택해, 무려 ‘90년 전통’의 찐 맛집에서 폭풍 면치기를 선보인다. 뒤이어 전현무는 “다음은 우동집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스시집으로 가자.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은 근육질 생선들이 기대된다”고 예고해, 곽튜브-김종민을 흥분시킨다. 기대감을 안고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80대 노부부 사장님에게 “저희는 한국 방송국 연예인입니다”라며 정중하게 섭외 요청을 한다.촬영 허락을 받은 세 사람은 자리를 잡고 앉은 뒤, 메뉴판을 훑어본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오마카세가 우리나라에도 없을 저가다”라고 놀라워하며 3인분을 주문한다. 잠시 뒤, 62년이나 식당을 지켜온 ‘스시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스시가 이들 앞에 나온다. 스시 장인은 달걀 초밥부터 도쿠시마 특산품인 도미 초밥, 새우 초밥, 제철 잿방어 초밥, 전복 초밥 등 육질이 쫄깃한 다양한 초밥을 선보이고, 삼인방은 먹는 족족 “오이시(맛있다)”라고 외친다.그러던 중, 김종민은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80대 노부부 사장님의 모습에 “두 분의 부부 느낌이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부러워한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곧 부
솔로 생활을 2년 반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히밥이 대구에서 놀러 온 5살 연하남들과 삼각관계에 돌입한다.5일 공개될 '토요일은 밥이 쏜다 시즌2(이하 '토밥쏜다2')'에서는 먹방 유튜버 히밥이 부산의 명물 우대갈비를 사줄 '밥 친구'를 찾아 광안리로 떠난다. 히밥은 우연히 두 번이나 마주친 대구 여행객들을 우대갈비 밥 친구로 삼았다. 이들은 대구에서 죽마고우들끼리 여행 온 25살 청년들이었다. 히밥은 "01년생이면 나랑 5살 차이"라며 "누나라고 해도 돼"라고 박력 넘치는 누나美를 보였다. "비주얼이 연예인 같다"며 우대갈비 사장이 두 사람을 칭찬하자, 히밥은 "잘생겼다. 제가 꼬셔서 데리고 왔다"며 고개를 끄덕였다.히밥은 "나는 계속 솔로이기 싫다. 큰일 났다. 서른 되니까 이제야 연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두 사람 다 "얼마 전에 헤어져 현재 솔로"라고 소식을 전했고, 히밥은 "경상도 말투 매력적이다"라며 칭찬을 아낌없이 건넸다.두 청년은 히밥이 가진 '먹방퀸'의 명성과 우대갈비라는 품목에 "60만원까진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비상금 대출까지 생각했다"며 '히밥 먹이기'에 진심을 보였다. 과연 '먹방퀸' 히밥의 봄 향기 나는 핑크빛 우대갈비 먹방에 계산서 금액이 얼마나 찍혔을지, 기대감을 키운다.'토요일은 밥이 쏜다' 시즌2는 오는 5일 오후 5시 E밥세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측이 ‘매진 행렬’이라는 홍보 단어를 뺐다. 앞서 “서울에 이어 부산, 대구 콘서트까지 티켓 예매 매진을 달성했다”더니 이제와 선판매 5만 5천표 돌파로 말을 바꿨다.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 측은 3일 일산, 인천, 광주의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고 알렸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일산 콘서트, 오후 3시에는 인천 콘서트, 오후 4시에는 광주 콘서트의 티켓 링크를 순차적으로 열린다. 일산 콘서트는 6월 28일 오후 1시와 6시 일산 킨텍스에서, 인천 팬들의 요새가 될 인천 콘서트는 7월 5일 오후 1시와 6시 남동 체육관에서, 전남 팬들의 격돌지가 될 광주 콘서트는 7월 12일 오후 1시와 6시 광주여대 시립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최된다.이와 함께 콘서트 측은 “이미 예매가 시작된 서울-부산-대구-창원-전주-대전-안양 지역은 선예매 5만 5천 표를 돌파하는 등 활발한 피케팅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가 예매 링크오픈 동시에 서버 폭주하고, VIP석을 중심으로 자리 쟁탈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제작진은 “‘현역가왕2 전국 투어 콘서트’가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힘입어 기존 10개 도시에서 14개 지역으로 콘서트 지역을 확대 진행한다. 다음 4개의 지역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며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소망으로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최강 현역 가수들의 무대를 직접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제작진 측은 지난달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콘서트) 오픈과 동시에 서버
'THE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황제성 특집을 맞아 황제성에 대한 솔직한 평가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술은 안 먹지만 안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녀석 공식 술알못 황제성이 직접 맛집을 소개한다. 가장 먼저 촬영장에 도착해 자신의 특집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황제성은 김준현, 문세윤, 김해준이 자신을 평가한 결과지를 받고 긴장한다. 황제성은 제작진이 건넨 '황제성 평가지'에 "뭔데 날 평가해?"라며 불쾌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멤버들이 남긴 글을 확인한다. 황제성은 '먹는 것에 진심이다. 미식의 즐거움을 알고 리액션이 좋다'라는 김준현의 칭찬에 함박웃음을 보인다. 그러나 "책을 좀 읽어야 한다. 단어에 허점이 있어 (단어) 몇 개로 돌려막는다"라는 지적에 당황한다. 제작진도 황제성의 맛 평가 영상을 공개해 김준현의 평가를 뒷받침한다. 영상 속 황제성은 어떤 음식이 나오든 "기가 막힌다"라는 표현으로만 맛 평가를 해 웃음을 안긴다. 황제성의 외모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 문세윤은 '조금만 더 살찌면 펭귄맨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괜찮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머리 좀 잘랐으면 좋겠다. 머리가 축 늘어져 있다'라고 냉철한 평가를 날린다. 이에 황제성은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며 웃픈 경고를 날린다. 막내 김해준도 황제성에 대한 재치 있는 평가로 재미를 더한다. 김해준은 '직급을 위로 올라가려 하지 말고, 위를 늘릴 생각을 해라'라며 결정타를 날린다. 황제성은 잠시 말문이 막히지
프로필상 '162cm 45kg'로 알려진 배우 이주빈이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극 중 이주빈은 이혼 후에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보험사 언더라이터 '강한들' 역을 맡아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강한들은 장을 보던 중 습관처럼 대용량 제품을 집어 들었다가, 이혼 사실을 다시금 실감하며 물건을 내려놓는 순간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전남편이 자신의 물건을 챙겨 나가면서도 뻔뻔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마주한 강한들은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내며 캐릭터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탁월하게 소화했다. 이 장면은 강한들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강한들은 노기준(이동욱 분)의 전전 처였던 스님을 만나 이혼 이유를 듣고, 별똥별을 기다리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기준의 말에 위로받았지만, 감정을 절제한 연기를 보여 깊은 여운을 남겼다.강한들의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몰입감을 더한 이주빈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이하 '뛰산')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과 이영표가 운영 단장과 부단장으로 나서며, 배성재와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한다.16인의 '초짜 러너'로는 '농구 대통령' 허재를 비롯해, 배우 방은희, 전 야구선수 양준혁, 변호사 양소영, 탈모 전문의 한상보, 셰프 정호영, 안무가 배윤정, 뇌 과학자 장동선, 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정은, '피지컬100' 운동 크리에이터 조진형, 전 야구선수 최준석, 가수 슬리피, 개그맨 김승진, 가수 안성훈, 그룹 라붐 출신 율희,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이장준이 출격한다.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을 마주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문구와 함께, '초짜 러너'들의 진정성 넘치는 출사표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선 '최고령 비기너'로 마라톤에 도전하는 허재는 "은퇴를 하고 쭉 집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무기력해졌다. 다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세 아이의 엄마인 율희는 "이혼이 결코 인생의 실패가 아니다. 이 상황들을 다 이겨낼 것"이라며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최민환과 이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슬리피는 "매일 꼴찌를 하다 보니 자존감이 낮았다. 내가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을 느끼고 싶다"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고, 방은희는 "몇 년 후면 60세다. 이 나이에도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 미경이 사과문을 올렸다.2일 미경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오늘 방송은 제가 봐도 진짜 너무 별로인 여자다. 사람 마음 가지고 놀고, 여우 같고 철없고... 저를 좋아해 주셨던 많은 분께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이어 미경은 "그래도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원나잇은 해본적 없고.. 공구할 생각도 없다"고 덧붙였다.앞서 미경은 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어장관리를 시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영식이 속마음을 궁금해하자 미경은 "나는 표현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인 건 아니지만 힌트를 줬다"고 답했고, 이에 영식은 "불안하기도 하다. 장난 가기도 하다"고 털어놨다.미경은 "결과물을 이렇게 보여줬는데도 불안해하냐"고 거듭 말했고, 영식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요리조리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식은 "서로 마음을 일정 부분 확인한 것 같다"고 했지만 미경은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그분이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 다른 분도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안심도 주고 싶지만 너무 안심시키고 싶진 않다. 못됐죠?"고 말했다.이를 지켜본 MC 송해나는 "알면 됐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이상해. 왜 갖고 놀아. 장난감이야 뭐야"라고 지적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연매출 1000억' 박용준 대표가 가업 성장 스토리를 들려줬다. 3일 방송되는 tvN STORY ‘백억짜리 아침식사’ 7회에는 전 국민의 대표 간식인 떡볶이와 어묵을 세계에 알린 K-분식 열풍의 주역들이 출격한다. 연 매출 약 2400억 원, 전 세계 420여 개 매장을 두고 있는 셀프 무한 리필 떡볶이 뷔페의 창시자 김관훈 대표와 폐업 위기의 어묵 공장을 연 매출 약 1000억 원 기업으로 성장시킨 박용준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세계 최초로 셀프 무한 리필 떡볶이 뷔페 '두끼'를 창업한 ‘분식 황제’ 김관훈 대표를 만났다. 김관훈 대표는 꿈도 열정도 없이 “하루만 버티자”는 생각만 가득했다는 직장인 시절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떡볶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으로 전국 3000곳이 넘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 다니던 떡볶이 덕후 시절 이야기,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전에는 없던 신개념 떡볶이 브랜드를 창업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성공 스토리까지 흥미진진하게 들려줬다.무엇보다 떡볶이의 글로벌화를 꿈꾼 김관훈 대표는 낯선 식감에도 세계인들이 열광할 수 있었던 K-떡볶이 비법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떡볶이 1인자다운 특별한 백억짜리 떡볶이 황금 레시피를 공개하며 출연진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은 개그우먼 홍윤화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전국 떡볶이를 섭렵한 김관훈 대표를 위한 특급 떡볶이 블라인드 테스트도 했다. 박용준 대표는 비전이 보이지 않았던 어묵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혁신적인 '삼진어묵' 경영 스토리를 들려줬다.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받아 3대째 어묵회사를 운영 중인 박용준 대표가 처음 회사를 물려받을 당시에
6살 연하의 주얼리숍 CEO 아내와 결혼한 김대희가 첫째 딸의 대입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에 감동의 눈물을 쏟는다.5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가족 같은 매니저들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가운데, 초호화 럭셔리 풀빌라에서 찐친 케미를 발산하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예약한 럭셔리 풀빌라로 향한다. 김준호는 “보고 있나, 내 매니저? 그렇게 원하시던 풀빌라를 예약했다”고 호기롭게 외친다. 이에 깜짝 놀란 홍인규가 “가격이 얼마인지?”라고 묻자, 김준호는 “약 98만원이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잠시 후, 숙소에 도착한 ‘독박즈’는 “숨바꼭질을 해도 될 것 같다”며 엄청난 규모에 입을 떡 벌린다.뒤이어 숙박비를 건 독박 게임에 돌입하는데 유세윤은 “TV를 활용한 게임을 하자”고 한 뒤 TV를 켠다. 그런데 TV 모니터에는 김대희의 큰딸의 모습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알고 보니 김대희의 큰딸이 최근 명문대인 Y대에 합격해, 이를 축하하기 위해 ‘독박즈’가 깜짝 이벤트를 기획한 것.영상에 나온 김대희의 큰딸은 연예인 뺨치는 미모에 이지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후 큰딸은 아버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든다. 미모와 스펙을 모두 갖춘 김대희의 큰딸이 아버지에게 어떤 영상 메시지를 띄웠을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영상 편지가 끝나자 “대희 형, 큰딸의 Y대 입학을 다시 하번 축하한다.
방송인 홍석천이 투자 실패담을 밝혔다. 지난 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 홍석천이 출연해, 추성훈과 함께 평소 꿈꿨던 버킷리스트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은 물론 그 어디서도 해보지 않은 독특한 방법으로 훈남들을 발굴해 시선을 사로잡은 것.‘추라이 추라이’는 입 제대로 터진 추성훈이 자신의 스타일대로 게스트를 탐구하는 토크쇼. 추성훈은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다채로운 게스트들과 인간미 넘치는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게스트가 평소 꼭 시도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함께 '추라이'해보며 그만의 스타일로 특별한 토크쇼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코미디언 이창호가 가세해 한층 풍성한 케미를 만들어내며 활약 중이다.이날 추성훈과 홍석천은 취향, 성격, 텐션까지 상반된 극과 극 면모를 보이면서도,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이야기하면서는 열정을 불태우며 이색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홍석천이 "커밍아웃 후 3년 반 동안 방송 일이 없어 나이트클럽 DJ를 하면서 버텼다. 당시 3대 DJ 중 한 명이 나"라며 요즘 이태원 클럽 문화까지 소개하자, 추성훈은 곧바로 “이태원에서 클럽을 만들어 DJ를 하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이에 홍석천은 "나도 올해 목표 중 하나가 DJ"라고 밝혀 두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클럽 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클럽 투자는 누가 하냐"라는 주제가 나오자, 추성훈과 홍석천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주식, 비트코인 때문에 많이 잃었다"며 말끝을 흐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또 홍석천이 ‘추성훈의 PT로 제대로 몸을 만들고 싶다’고
방송인 주우재의 놀라운 식사량이 공개됐다.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기존 MC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소식좌 주우재 씨는 식사 대신 구강청결제로 끼니 해결할 수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며 문제를 냈다.김숙이 주우재에게 "진짜 구강청결제로 한 끼 해결이냐"고 물었고, 주우제는 "위가 예민해서 방송 녹화하면 잘 못 먹는다"고 털어놨다.'소식좌'로 유명한 주우재는 하루 식사량을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그는 "지금 저녁 6시인데 오늘 딸기 초코 그릭요거트 작은 거 하나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김숙에게 "언니는 기내식을 10끼를 먹었다고 얘기가 있던데"라고 물었고, 김숙은 "유럽여행 때 스케줄이 안 맞아서 경유를 해서 갔다. 갈 때 2끼 먹고, 중간에 내려서 3끼 먹고 또 갈 때 3끼를 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에녹이 따스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13년 만에 박수홍과 최은경이 하차한 뒤, MBN 예능 '동치미'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에녹은 매거진 우먼센스 4월호 커버를 장식,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에녹은 시크함부터 화사함, 우아함까지 각기 다른 3색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세련된 올 블랙 슈트에 봄을 상징하는 꽃 한 송이로 포인트를 준 화보 컷에서는 에녹의 다부진 피지컬과 깔끔한 마스크가 돋보여 시크한 남성미를 물씬 느끼게 한다.다른 착장에서는 올리브 컬러의 상의와 그린 컬러의 반바지를 절묘하게 매치해 푸릇한 봄기운이 담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해냈다.세련된 무드가 묻어나는 그레이 착장에서는 가벼운 소재의 재킷 속 화이트 시스루 스타일링과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봄날의 프린스'를 연상케 하는 여유로운 텐션을 완성했다.인터뷰에서 에녹은 "팬들이 나의 원동력이다. 팬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라며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팬들의 비중이 가장 크다. 보내주신 응원이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이어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다음 페이지를 위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준비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약 3년간 모든 걸 쏟아냈다"라며 "지금까지 가지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며 계획적으로 다음 스텝을 준비해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2007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갱년기가 됐음을 인정하며 감정의 기복이 커졌다고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스페셜 DJ로 등장했고,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프로그램 30주년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이 재조명됐다. 메이비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오프닝부터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 방송 이후 15년 만에 이 자리에 선다"며 감격한 그는, 이효리와의 재회에 대해 "며칠 동안 잠도 잘 못 잤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왜 이렇게 자꾸 울어? 혹시 갱년기야?"라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나 이내 "요즘 나도 그렇다"며 "최근 감기에 걸려 몸이 약해진 상태에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며 눈물, 콧물을 다 흘렸다"고 고백했다. 곧이어 이효리는 "이후 부모님에게 전화했다. 이런 걸 보면 나도 갱년기인가 보다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이효리는 "이런 갱년기라면 나쁘지 않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고마운 감정이 생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효리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인 '텐미닛', '리멤버 미'의 작사 작업을 함께했던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그 곡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이비 역시 "그 노래가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뿌듯해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나솔사계' 골싱(골드+돌싱)특집에서 로맨스 지각 대변동이 일어난다. 3일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도파민 치솟는 '골싱민박'의 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골싱민박'은 숙소 입성과 함께 첫 호감을 확인한 '심야의 데이트'에 이어 '한낮의 데이트'로 간밤 달라진 마음을 확인한다. 심야의 첫 데이트가 여성들의 선택으로 이뤄진 반면, 이번 데이트는 남성들의 선택으로 진행돼 지난 데이트가 남성 출연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다.푸른 파도가 철썩이는 모래사장에 선 여성 출연자들은 "왜 또 가슴이 벌렁벌렁 하니?", "혼자 밥 먹겠다" 등 긴장감을 호소한다.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시작된 데이트 선택에서는 3MC 데프콘-경리-윤보미도 경악한 '반전 결과'가 속출한다. 한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이거 큰데요?"라고 '동공 대확장'을 일으키고, 여성 출연자들 역시 "헉!"이라며 육성으로 놀라움을 표현한다. 윤보미는 '입틀막'하며 '토끼눈'을 뜨고, 데프콘은 "이러면 너무 재밌다"고 과몰입한다. 과연 '골싱민박'에서 누가 반전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0표'에 몸부림쳤던 22기 영식은 "꼭 선택해야 하나? 안 하면 안 되냐?"며 고개를 절레절레 내젓는다. 이후 누군가에게 직진하는데, 이를 지켜본 한 여성 출연자는 "대본이 있는 줄 알았다. 진짜로"라며 충격을 금치 못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이날 오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