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에티오피아에서 소매치기당한 날"…'지구마불' PD, 빠니보틀에게 무한 감동[인터뷰③]

    "에티오피아에서 소매치기당한 날"…'지구마불' PD, 빠니보틀에게 무한 감동[인터뷰③]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2'를 연출한 김태호 PD와 김훈범 PD가 에티오피아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일에 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김태호 PD와 김훈범 PD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ENA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3 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담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 파트너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끌어냈다. 오는 8일 '지구마불2'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PD들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4월 6일 방송된 '지구마불2' 5회에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소매치기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훈범 PD는 "주위에서 '소매치기당했을 때 분량 뽑을 게 많아서 좋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는다. 결코 좋지 않았다. 당한 이들의 멘털이 많이 걱정됐다. 나도 소매치기를 경험한 적 있다. 그날 종일 멍한 상태로 지냈다.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또 다른 위기가 생길까 봐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털어놨다.김 PD는 빠니보틀에게 위로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빠니보틀이 이럴 때일수록 멘털을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돈을 챙기는 게 우선이 아니라고. 덕분에 크게 안심할 수 있었다. 여행에 도가 트인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칭찬했다.그는 "여행할 나라를 선정할 때 치안을 가장 우선시해 왔다. 외교부 사이트에 접속해서 위험 수준을 열심히 찾아봤다. 사전에 안전을 체크하고 여행지를 고심 끝에 선정하는데, 소매치기는 정말 예상

  • 대치동 강사 된 정려원…"퇴근 후 판서 연습하다가 보안 장치 작동"('졸업')

    대치동 강사 된 정려원…"퇴근 후 판서 연습하다가 보안 장치 작동"('졸업')

    tvN ‘졸업’이 안판석 표 멜로의 진가를 발휘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졸업’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가 사제(師弟)에서 동료, 그리고 마침내 연인이 됐다. ‘호혜커플’ 서혜진과 이준호의 짜릿한 경로 이탈은 어른의 연애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며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힘든 시간 속 서로를 버팀목 삼으며 버텼던 서혜진과 이준호.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서로일 수밖에 없는 이들의 서사는 안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을 입고 보면 볼수록 깊이 빠져들게 하고 있다.설레는 로맨스와 함께 리얼하고 다이내믹한 대치동 풍경은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 대치동 어디에 있을 법한 현실적인 캐릭터들, 미처 몰랐던 학원가의 다이내믹한 풍경은 서혜진, 이준호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앞서 안판석 감독은 “일과 사랑이 자연스레 녹아든 작품”이라고 밝혔다. 박경화 작가 역시 “서혜진과 이준호는 사랑을 이루어 가는 동시에 강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학원이라는 공간은 ‘졸업’의 주요 배경이기도 하지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그 자체를 담은 소재이기도 한 것. 이렇듯 현실에 발을 디딘 로맨스인 만큼, 안판석 감독은 리얼리티에 공을 들였다. 이에 자문을 담당한 현직 대치동 국어 강사 심찬우, 차민주 선생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Q1. ‘졸업’의 자문 참여를 결정한 이유는?심찬우 선생 : 박경화 작가님의 열정, ‘강사 심찬우’에 대해 많은 것을 조사했다는 점에 놀라웠다. 국어 교육, 사교

  • [단독] '워터밤 여신' 권은비, 양양 바다에 떴다…'구해줘! 홈즈' 출격

    [단독] '워터밤 여신' 권은비, 양양 바다에 떴다…'구해줘! 홈즈' 출격

    '워터밤 여신' 가수 권은비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한다.7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권은비는 MBC '구해줘! 홈즈' 양양 편에 출연한다. 지난주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일은 오는 20일 예정이다. 권은비는 양양에 포진한 부동산들을 소개하며 '구해줘! 홈즈'의 인턴 코디로 활약했다. 권은비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등 활약하고 있다. 최근 ENA 예능 프로그램 '눈떠보니 OOO', MBC에브레원 골프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 등 활발하게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구해줘! 홈즈'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권은비는 지난해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로 '서머 퀸' '워터밤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이를 계기로 2022년 발매한 '언더워터(Underwater)'가 역주행 바람을 일으키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권은비는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 출신 아티스트다.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권은비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매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군대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나인우, 2년 만에 '1박2일' 하차[TEN이슈]

    군대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나인우, 2년 만에 '1박2일' 하차[TEN이슈]

    배우 나인우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 하차한다.7일 KBS에 따르면 나인우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2년여 만에 '1박 2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그의 후임은 미정인 상태다.나인우는 2022년 2월 배우 김선호의 후임으로 '1박2일'에 합류했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나인우는 187cm에 다다르는 훤칠한 비주얼과 반전되는 4차원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았다.이정규 PD도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2년 4월 '1박2일'의 메인 연출로 자리잡았다. 후임은 '1박2일'을 연출해 온 주종현 PD가 맡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아쉽다", "군대 때문인 줄 알았는데 작품 활동이 하차 사유였네" 등 반응했다. 나인우는는 1994년생으로 미필인 상태다.그는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다. 그는 KBS2 드라마 '달이 뜨는강', JTBC '클리닝 업', KBS2 '징크스의 연인'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했다. 2월 종영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대표작을 경신하기도 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대호, "건방 떨더니 구석에 박혔네" 독설('최강야구')

    이대호, "건방 떨더니 구석에 박혔네" 독설('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의 신재영이 달라진 대우에 한숨을 쉰다.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8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등학교 야구부의 경기가 펼쳐진다.경기 시작 전 락커룸에 들어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또 한 번 대이동 한 락커의 위치에 깜짝 놀란다. 지난 경기에서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던 신재영의 락커 위치가 눈에 띄게 바뀌어 있었던 것. 이에 이대호는 신재영에게 “건방(?) 떨더니 구석에 박힌다”라고 쏘아붙인다.신재영뿐만 아니라 몇몇 몬스터즈들 또한 카메라에도 잡히지 않는 구석탱이(?)로 추방당한다고. 경기 전 선수단을 찾은 장시원 단장은 “락커의 자리는 구단의 생각을 투영하고 있다”라고 말해 락커룸을 충격에 빠트린다.훌륭한 투구로 서울고와의 경기 후 MVP까지 수상한 유희관은 락커룸에 입장하자마자 함박웃음을 보인다. 유희관을 웃음 짓게 한 그의 락커 위치가 과연 어디로 변했을지 궁금해진다.‘최강 몬스터즈’와 대구고의 승부는 오는 1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황희찬 영입했다…"김종국 못한다고 소문 나" ('런닝맨')

    유재석, 황희찬 영입했다…"김종국 못한다고 소문 나" ('런닝맨')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이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으로 꾸며져 15분 특별 확대 편성된다.그동안 ‘런닝맨’에서는 ‘풋살 런닝컵’을 개최하며 축구에 과몰입한 모습들을 보여줘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올 시즌 13골 3도움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에 등극하고 지난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 전에서도 통쾌한 골을 기록한 황희찬 선수가 전격 등판했다. 금의환향 후 첫 예능 출연으로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을 선택해 기대감을 모은다.특히 ‘FC 뚝’ 유재석 감독은 지난 2연패의 설욕을 벗고자 ‘특급 해외파 용병’으로 황희찬 선수 영입을 선언했고 “오늘은 축구가 쉽다!”며 한껏 성장한 ‘FC 뚝’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듯 ‘FC 꾹’ 김종국 감독도 선수 전력 보강에 나섰다. 최근 프로 복서로 데뷔한 ‘찐친’ 장혁부터 ‘엔터테인먼트 수장’ 지코, 베일에 싸인 뉴페이스가 대거 등장해 더욱 강력해진 선수단과 함께한다.이날은 황희찬이 선수 평가를 진행해 계약금 재책정에 나섰다. 평소 ‘런닝맨’ 애청자라고 밝힌 황희찬은 “멤버 전부와 나 혼자 붙어도 돌파 가능”하다며 직접 몸으로 뛰어 선수 평가를 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거다운 냉철한 판단력으로 계약금 대폭 조정에 나서는가 하면, 김종국에게는 “주변에서 못한다고 하는 소문이”라며 운을 떼어 촌철살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은 특별 확대 편성으로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 김희선, 대체 얼굴이 몇 개야

    김희선, 대체 얼굴이 몇 개야

    김희선의 서늘한 얼굴이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우리,집’에서 블랙 코미디와 심리 스릴러를 넘나들며 대체 불가의 ‘연기 파티’를 벌이고 있는 것.배우 김희선이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김희선은 매번 끊임없이 얼굴을 바꾸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앨리스’에서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절절한 모성애와 강렬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였다. 드라마 ‘내일’에서는 사람 살리는 저승사자, ‘환향녀’라는 가슴 아픈 과거를 지닌 원작 웹툰 '구련' 캐릭터를 외적, 내적으로 완벽 구현해 국내외 호평을 이끌었다. 영화 ‘달짝지근해‘에서는 주전공인 로맨틱 코미디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와 흥행 불패의 저력을 과시했다.최근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특유의 털털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기성세대부터 MZ 세대까지 아우르는 대체 불가의 ‘세대 통합’ 활약을 펼치고 있다.‘우리,집’에서 김희선은 코미디와 스릴러를 버무린 독특한 장르물까지 완성했다. 의문의 택배 상자와 함께 드러나는 가족들의 숨겨진 비밀. 김희선은 충격과 배신, 혼란에 빠진 영원 캐릭터를 절제된 열연으로 담아냈다. 시어머니 사강(이혜영 분)과의 공조 과정에서는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오가며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김희선은 중저음의 목소리와 또렷한 딕션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지난 3회 엔딩, 시어머니가 남편 재진(김남희 분)과 세나(연우 분)의 불륜을 묵인한 사실을 알고 폭발한 장면에서 배신감에 휩싸인 영원의 심정이 생생하

  • 김희선, ♥남편과 다정한 팔짱…대놓고 애정행각 벌이는 사랑꾼 부부 ('우리집')

    김희선, ♥남편과 다정한 팔짱…대놓고 애정행각 벌이는 사랑꾼 부부 ('우리집')

    김희선과 김남희가 과거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은 국내 최고의 가정 심리 상담의인 노영원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와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코믹스릴러다.지난 방송에서는 노영원(김희선)이 홍사강(이혜영)으로부터 최재진(김남희)이 의뭉스런 자신의 환자 이세나(연우)와 내연 관계였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영원은 홍사강과 최재진의 렌트카가 바다에서 건져지는 현장을 목격한 후 망연자실하는 모습으로 최재진의 생사 여부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김희선과 김남희가 서로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던, 과거 ‘행복 모먼트’ 현장이 포착돼 김남희의 행동에 대한 의문을 더하고 있다. 극 중 노영원과 최재진 부부의 단란하고 다정했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회상으로 펼쳐지는 장면. 먼저 노영원과 최재진은 똑같은 잠옷을 입은 채로 나란히 양치질을 하며 설렘 미소를 짓는다. 이어 노영원은 수술을 마친 남편 최재진을 뿌듯해하면서 팔짱을 끼고 최재진은 환한 웃음으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한다.반면 현재 노영원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증명하듯 소파에 기대어 힘겨워하고, 최재진은 괴로운 표정으로 술을 병째 마시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드리워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누구보다 행복하고 훈훈했던 두 부부가 파국으로 치달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김희선과 김남희는 ‘그때 그 행복 시절’ 장면을 촬영하며 ‘환상 케미’를 발휘해 현장을 박장대소하

  • '선업튀' 논란의 그 목걸이 공식 MD로 출시…가격은 6만9000원[TEN이슈]

    '선업튀' 논란의 그 목걸이 공식 MD로 출시…가격은 6만9000원[TEN이슈]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디자인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목걸이가 굿즈로 출시됐다.7일 온라인 팝업스토어 홈페이지에는 'Official MD'로 '솔선 S 목걸이'를 소개했다. 화이트 골드 도금된 이 목걸이의 팬던트 사이즈는 16X25mm라고 기재됐다. 총 길이는 470mm. 가격은 6만9000원이다.목걸이를 구매하면 케이스와 포토 카드까지 준다고 알려졌다. 포토 카드는 2종 1세트를 증정한다면서 블러 처리된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의 셀카를 공개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판매할 거면 사이즈라도 줄여주지", "선재 말고 누가 사", "포토 카드를 사면 덤으로 목걸이를 주는 격이다", "팝업 가서 봤는데 실물은 생각보다 괜찮다", "가격 오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지난달 28일 진행된 '선업튀' 제작진 인터뷰에서 윤종호 감독, 김태엽 감독, 이시은 작가가 14회 목걸이에 관해 이야기했다. 목걸이는 다소 투박한 디자인으로 시청자들 사이 몰입에 방해된다고 장난스러운 논란을 일으켰다.윤종호 감독은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완벽할 수는 없다. 옥에 티가 있어야 다음 작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유머를 뽐냈다. 그는 "미리 시안을 받았었는데, 그땐 크기를 가늠하지 못해서 예뻐 보였다. 군번줄 이야기까지 나오더라. 후반부라서 다시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이렇게 이슈될 줄 몰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미스터트롯2' 그룹 결성하더니…'트로이카' 일본 진출 나선다

    '미스터트롯2' 그룹 결성하더니…'트로이카' 일본 진출 나선다

    트로트 그룹 트로이카가 일본에 진출한다.트로이카(강태풍, 강재수, 장송호)는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TROIKA CONCERT IN JAPAN'(트로이카 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한다.'TROIKA CONCERT IN JAPAN'은 트로이카가 일본에서 여는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약 2주간 총 26회차 공연을 연다. 트로이카의 이름으로 처음 발매된 싱글 '백점 만점'을 비롯해 K 트로트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일본 열도를 달굴 예정이다.트로이카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대학부 출신의 강태풍, 강재수, 장송호가 뭉친 프로젝트 트로트 그룹이다. '트로트를 싣고 달리는 삼형제'라는 뜻으로, 결성과 함께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며 트로트 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트로이카는 4월 발매된 첫 싱글 '백점 만점'을 발매했다. 사랑에 있어 '백점 만점'이고 싶은 세 멤버의 마음을 흥겨운 노랫말과 시원한 보컬로 담아냈다.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TROIKA CONCERT IN JAPAN'을 마무리한 뒤, 트로이카는 한국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무한도전'→'지구마불', 시행착오의 결실…김태호·김훈범PD "ENA 고마워"[TEN인터뷰]

    '무한도전'→'지구마불', 시행착오의 결실…김태호·김훈범PD "ENA 고마워"[TEN인터뷰]

    "'지구마불'은 TEO 테오가 생겨난 시기에 함께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PD들의 성장이 담겨 더욱더 애착 가고 의미가 있죠. TEO의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프로그램인 만큼 '지구마불'이 시리즈로 자리 잡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PD로서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건 '결정'인 것 같아요. 어떤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따라 콘텐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사소하고 작은 결정들이 모여 '지구마불'을 이뤘어요. PD 후배들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고마운 프로그램입니다."김태호 PD와 김훈범 PD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ENA 사옥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지구마불 세계여행2'(이하 '지구마불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지구마불2'는 여행 크리에이터 3 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떠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를 담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 파트너라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끌어냈다. 오는 8일 '지구마불2'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PD들이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김태호 PD는 "크리에이터 세 분의 작업 방식을 배울 필요를 느꼈다. 효율성이 중요한 시대기 때문. ENA에서는 우리의 가능성을 보시고 기회를 만들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시즌 1을 경험한 크리에이터들이 혼자 여행하면서 외로움과 부담을 느낄 때가 있었다고 들었다. '함께'가 더 좋을 것 같다고. 기존 독자적인 콘텐츠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걱정되긴 했지만,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걸 하고 싶었다. 고민이 많았지만, 좋은 결정이었

  • 조카 손태진, ♥여자친구 생겼나…가족 심수봉도 의심한 러블리 보이스('지금이순간')

    조카 손태진, ♥여자친구 생겼나…가족 심수봉도 의심한 러블리 보이스('지금이순간')

    가수 손태진이 심수봉과 시대를 뛰어넘는 감동의 듀엣 무대를 펼쳤다.손태진은 지난 6일 방송된 tvN STORY '지금, 이 순간' 심수봉 편에 출연해 남다른 가족애를 보여줬다.이날 심수봉의 가족 이야기 중 등장한 손태진은 자신을 "이모할머니, 심수봉 선배님의 조카 손자"라고 소개했다. 할머니 소리를 꺼려하는 심수봉의 말에 손태진은 "그래서 늘 방송에서는 조모님이라고 한다"며 위트 있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손태진은 심수봉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기타를 배워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들려 드렸는데 조모님께서 '이 정도 가지고 기타를 친다고 하기에는'이라며 나지막이 말하셨다.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손태진은 심수봉과 듀엣 무대를 펼쳤다. 둘은 1980년 전영록과 심수봉이 듀엣으로 발표했던 '축제 이야기'를 열창했다. 손태진은 서정적인 보이스로 심수봉과 달콤한 운율을 만들어내며 사랑과 낭만이 절로 떠오르는 추억을 아름답게 그려냈다.무대 후 심수봉이 손태진의 가창을 칭찬하며 "태진이가 사랑스럽게 달라졌다. 혹시 애인 생겼니?"라고 묻자 손태진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줬다.한편 손태진은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의 고정 DJ로 발탁되어 청취자들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오는 7일과 8일에는 양일간 더케이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손태진 & 에녹 콘서트 in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류수영, 요리로 미국 스탠퍼드대까지 진출…뜻밖의 난관 '절망'('편스토랑')

    류수영, 요리로 미국 스탠퍼드대까지 진출…뜻밖의 난관 '절망'('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이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식 요리교실을 연다.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K-푸드 메뉴를 공개한다. 전세계적으로 한식이 뜨거운 붐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류수영이 과연 어떤 K-푸드 메뉴를 선보일지, 어떤 레시피와 맛으로 세계인을 취향을 저격할지 주목된다.류수영은 세계적인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열린 K-푸드 학회에 강연자로 초청받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류수영은 한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막중한 부담감을 안고 3개월 여 동안 방송, 레시피 연구, 강연 준비를 병행했다. 류수영의 스탠퍼드 대학교 강연 현장을 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대단하다”, “고생 많이 했다”라고 감탄했다.류수영의 행보는 강연만이 아니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한식 요리교실까지 열게 된 것. 류수영은 “외국 분들이 한식을 만들어보면서 어렵지 않고 쉽고, 맛있다고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결정한 메뉴를 공개했다. 그 메뉴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이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떡볶이와 한국식 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떡볶이. 3개월 여 동안 고민하고 준비해 어남선생표 레시피가 탄생했다.그러나 요리교실 개최는 순탄치 않았다고. 미국 현지에서 재료에 문제가 생기며 예상 밖 난관에 부딪힌 것. 어남선생 류수영을 절망하게 한 난관은 무엇인지, 결국 미국에서도 밤샘 연구에 돌입한 류수영이 이 난관을 극복했을지, 류수영이 소개한 치킨떡볶이는 어

  • 트와이스 사나, 나연에게 섭섭함 토로…"데이식스 영케이를 먼저" ('일일칠')

    트와이스 사나, 나연에게 섭섭함 토로…"데이식스 영케이를 먼저" ('일일칠')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이 웹예능 '사나의 냉터뷰'보다 'K생존기'에 먼저 나가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는 '일일칠 - 117'에는 "너 무슨 비타민 먹어? 나 임나연C"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사나와 같은 그룹인 나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사나는 "나연 언니가 곧 솔로 앨범이 나온다. 내 프로그램에 우리 멤버가 나온다니"라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나연은 "우리가 뒤에서 응원을 진짜 많이 해준다. 멤버가 하는 프로그램에 홍보하러 나가는 건 데뷔 후 처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나연에게 사나는 "'냉터뷰' 출연 전 영케이가 진행하는 'K생존기'에 먼저 출연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나연은 당황하면서 "'K생존기'에서 먼저 불러줬다"라고 해명했다. 이날 '사나의 냉터뷰'는 마지막 회였다. 나연은 "마지막 화를 멤버랑 장식하려고 나왔다"면서 환하게 웃어 보였다. 나연은 "최근 1년 중 가장 많이 긴장했을 때다.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혼자 노래를 불러야 하는 스케줄이 있었다"면서 일화를 밝히기 시작했다.나연은 "앞 순서 신인 출연자분들이 긴장을 많이 하셨다. 난 연차가 있다. 그래서 '엄청나게 긴장하시나 보다. 어떡하지' 싶었다. 그러다가 나도 덩달아 긴장되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생각해보니까 내가 솔로로는 신인이다. 이제 앨범 두 번째인데. 덜덜덜 떨리기 시작했다"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영지, 이은지와 살벌한 분위기…나영석 PD 주저 앉았다 ('뛰뛰빵빵')

    이영지, 이은지와 살벌한 분위기…나영석 PD 주저 앉았다 ('뛰뛰빵빵')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된다. 오늘(7일) 방송되는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3회에서는 셀프 여행 첫날 밤 이영지가 야심차게 기획한 ‘좀비 클럽’이 계속된다. 80년대 디제이로 변신한 나영석 PD의 진행 아래 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좀비와 인간의 쫄깃한 신경전이 펼쳐지는 것. 영지 타임 후 “클럽 문 닫겠다. 들어가달라”는 나 PD의 발언에 지락이들은 한 마음으로 아쉬움을 드러내며 공식 주제가와 함께 댄스 타임을 이어가 박장대소를 안긴다. 여행 이튿날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은 양떼 목장으로 이동한다. 양들과 즐거운 체험을 한 미미, 안유진과 달리 이은지, 이영지는 의외의 소심한 면모로 웃음을 더한다고. 숙소에 돌아온 지락이들의 ‘숏폼 타임’도 눈길을 끈다. 안유진의 속성 안무 교실이 열린 가운데, 이은지와 이영지가 언성을 높이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 속 중재에 나선 나 PD마저 깜짝 놀라 주저앉는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운전대를 잡은 이은지, 카메라 감독으로 변신한 이영지, 자나깨나 경비 걱정인 총무 미미, 맛집 선택 등을 야무지게 해내는 막내 안유진의 유쾌한 케미도 꿀재미를 예감케 한다. 여기에 다시 돌아온 한밤의 ‘영지 타임’에서는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우리 스타일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인 참신한 새로운 게임이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이 쏠린다. ‘지락이의 뛰뛰빵빵’ 3회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며,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