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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소유진, KBS2 구원투수 됐나…0%대 시청률 딛고 반전 활약 ('빌런의나라')

    '백종원♥' 소유진, KBS2 구원투수 됐나…0%대 시청률 딛고 반전 활약 ('빌런의나라')

    백종원과 결혼한 배우 소유진이 '빌런의 나라'에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전하고 있다다. '빌런의 나라' 앞서 방송된 '킥킥킥킥'은 지난 13일 시청률 0.3%를 기록하며 KBS 드라마 역대 최저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바 있다.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소유진은 오유진 역을 맡아 도도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랜만에 시트콤에 다시 도전한 소유진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2.7%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며, 최신 회차에서는 2.3%를 기록했다.지난 주 방송된 '빌런의 나라'에 소유진은 망가짐을 불사하며 언니 오나라(오나라 분)와 애증 케미로 큰 웃음을 주었다. 티격태격하다 갈등이 고조될 땐 앞뒤 불사하며 언니와 싸우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누구보다 서로를 이해하는 절친 모드로 변하는 현실 자매의 모습을 소유진은 리얼한 연기로 그려내며 폭소를 안겼다.놀이터에서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술주정을 하고 입주민 대표 선거에 출마해 전력을 다하는 장면에서 소유진은 연기 완급 조절을 통한 표정, 발성 등 세심한 표현력으로 해맑음과 스마트함을 오가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입주자 대표 토론회에서 서로의 단점을 폭로하는 장면에서 두드러진 소유진의 정확한 딕션은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도. 지난 방송인 '빌런의 나라' 7, 8회에서도 소유진은 아빠의 결혼을 막기 위해 언니 오나라와 의기투합한 전사의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언니와 함께 강렬한 롱코트와 선글라스 차림새로 결혼식에 참석한 유

  • '64세' 최화정, 20년 한결같은 몸매 관리 비결 "잠 오래 자고 단식" ('보고싶었어')

    '64세' 최화정, 20년 한결같은 몸매 관리 비결 "잠 오래 자고 단식" ('보고싶었어')

    배우 최화정이 20년 한결같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29일 방송된 ENA 예능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 4회에서는 최화정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거의 몸무게가 그대로다"며 "말라본 적은 있는데 순식간에 지나갔다. 늘 이 지경이다"라며 20년 동안 한결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라 얘기했다. 송일국이 평소 관리법에 대해 묻자 최화정은 "살쪘다 싶으면 그럼 좀 안 먹어야지. 작작해야지"고 답했다.이어 최화정은 몸매 관리법에 대해 "단식을 좀 오래 한다"고 밝혔다. 김호영이 "누나는 간헐적 단식을 하니까. 누나는 잠을 오래 자면 되지 않냐"고 덧붙이자 최화정은 "잠을 오래 자면 금방 간헐적 단식이 끝난다. 잠을 잘 자야 살이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최화정은 개인 채널을 통해 25년 전 옷도 입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러면서 그는 "평생 말라본적은 없어도 지금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편"며 철저한 자기 관리를 자랑한 바 있다.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만 64세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장윤정, 아들 연우의 ♥여친 고백에 깜짝…"왜 설레게 만들어"('내생활')

    장윤정, 아들 연우의 ♥여친 고백에 깜짝…"왜 설레게 만들어"('내생활')

    '내 아이의 사생활' 연우와 하영이가 여행 포기를 선언한다. 연우는 호감 있는 여자 친구의 이름을 불러 엄마 장윤정마저 설레게 한다.지난 23일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약 4개월 만에 시청자를 찾았다.이런 가운데 30일 방송되는 '내생활' 14회에서는 본격 베트남 여행 중 역대급 위기를 겪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눈물범벅이 된 하영이가 담겨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본격적으로 베트남 여행을 시작한 도도남매는 원숭이를 비롯한 수많은 야생 동물이 살고 있는 껀저섬으로 향한다. 꼼꼼한 연우의 조사에 따르면 이곳은 세계 3대 맹그로브 숲 지형으로, 200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라고.껀저섬으로 향하는 길에 연우와 하영이는 우애를 확인하는 이구동성 퀴즈를 풀며 시간을 보낸다. 이때 연우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누군지 묻는 질문이 나온다. 연우는 실명을 부르며 갑자기 박력 있는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엄마 장윤정마저도 "사람 왜 설레게 만들어"라며 놀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본격적으로 시작된 껀저섬 투어에서는 예상치 못한 난관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전언. 껀저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에게 도도남매의 소중한 물건을 빼앗기고 만 것. 이에 하영이는 대성통곡을 하고, 급기야 "숙소에 가고 싶어"라며 여행 포기 선언까지 한다.과연 도도남매에게 닥친 역대급 위기는 무엇일지, 아이들은 이대로 여행을 포기하게 될지, '내생활' 14회는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 한예종 졸업 후 MBC 취직…'배철수 음악캠프' 제작진, 알고보니 성덕이었다 [종합]('음악캠프')

    한예종 졸업 후 MBC 취직…'배철수 음악캠프' 제작진, 알고보니 성덕이었다 [종합]('음악캠프')

    배철수는 기억에 남는 청취자를 묻는 말에 권민지 일러스트레이터를 언급하며, 그간의 특별한 일화를 풀어냈다.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라운지에서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음악캠프') 35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철수, 남태정 PD가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악캠프 '35년의 이야기와 새 앨범 'Fly Again'을 발매한 배철수의 음악적 여정을 나눴다. 라디오와 음악, 두 세계에 오가며 쌓아온 시간을 되짚으며 프로그램의 의미와 변화를 이야기했다.배철수는 '음악캠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이며, 방송이 자신의 일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기까지, 하루 중 스튜디오에서 방송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나이가 들어 체력은 떨어졌고, 종일 빌빌거린다. 만나기만 하면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PD들이 '만성피로'를 줄여 '만피 배철수 옹'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그런 가운데 방송엔 에너지를 쏟는다고. 배철수는 "보통 방송 2시간 전쯤 일찍 출근해서 청취자들의 신청 곡을 하나씩 들여다본다. 기억이 가물가물한 곡이 있으면 미리 들어본다. 그런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 방송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정각이 되면, 텐션이 확 올라간다"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이 시간이 애청자들에게도 소중하겠지만, 나에게도 마찬가지로 귀한 시간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 늘 감사하고 있다"고 진심을 전했다.기억에 남는 청취자에 관해 묻자 배철수는,

  • 전현무, ♥홍주연과 끝났나 했더니 이번엔 삼각관계…김진웅母 "누가 더 낫냐"('사당귀')

    전현무, ♥홍주연과 끝났나 했더니 이번엔 삼각관계…김진웅母 "누가 더 낫냐"('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이번엔 홍주연, 김진웅와 삼각관계 구도가 형성됐다. 김진웅 아나운서의 모친이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전현무와 김진웅 중에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홍주연과 전현무를 당혹스럽게 했다.3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299회에는 아나운서실의 엄보스 엄지인이 주말 출근까지 불사하며 후배 아나운서 김진웅의 밀착 멘토링을 자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들을 기다리던 김진웅의 모친이 기습방문해 엄지인, 김진웅, 홍주연과 김진웅 어머니의 쫄깃한 만남이 이뤄졌다.아들이 두고 온 옷을 전달하고자 아나운서실에 들른 김진웅의 모친은 "우리 아들이 집에서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외아들이다"라며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진웅의 정신없는 책상 상태와 캐비닛을 확인하던 김진웅 모친은 끊임없이 변명하는 아들을 향해 "대니얼(진웅의 아명) 비콰이엇"이라고 부드럽고도 강력하게 제재해 웃음을 안겼다.김진웅의 모친은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 엄지인 아나운서를 견제하면서도 참하게 앉아 있는 홍주연 아나운서를 따뜻하게 바라봤다. 중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했다는 김진웅의 모친은 퇴근하려는 홍주연을 잡더니 "도시락을 준비했다. 꼭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락을 오물오물 맛있게 먹는 홍주연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나는 착하고 심성 좋은 며느리가 좋다"라면서 관심을 보였다. 김진웅 모친은 "명랑하고 밝고 활기찼으면 좋겠다"라며 희망하는 며느리상을 말하면서 홍주연에게 눈

  • "스타병 정지선, 아들에 대해 몰라"…박명수, 정지선에 일침('사당귀')

    "스타병 정지선, 아들에 대해 몰라"…박명수, 정지선에 일침('사당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지선의 아들 우형이 축구 코치를 압도하는 월등한 피지컬을 인증한다.30일 방송되는 '사당귀' 299회는 부쩍 바빠진 스타셰프 정지선이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얻어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우형의 학업 관리에 나선다. 우형은 키 168cm, 발 280사이즈의 자이언트 초등생. 엄마 정지선에게 축구 동급생뿐만 아니라 축구코치까지 압도하는 피지컬을 확인시켜 충격을 선사한다.스타 셰프 정지선은 우형이 다니는 축구 아카데미에서 학부모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우형의 존재에 대해 "처음에 축구 코치님인줄 알았다"고 증언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덩치로 봐서는 우형이는 중국 사업하는 사람 같다"라며 우형의 압도적 피지컬에 놀란다. 우형이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우형은 피지컬뿐 아니라 압도적인 기량으로 활약을 펼쳐 엄마 정지선에게 함박웃음을 자아낸다. 파워 대결에서 우형이 2:1 협공에도 밀리지 않고, 친구들을 KO시킨데 이어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도 피지컬이 좋은 축구 코치와의 힘대결에서도 용호상박을 겨룬 것. 이를 본 김숙은 "우형이 몸이 다 근육인가 봐"라며 믿을 수 없는 파워에 감탄한다. 막상막하 대결 결과에 정지선은 "우형아 상대방 다치지 않게 조심"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역시 내 아들이 힘은 정말 세구나"고 흐뭇함을 드러내 웃음을 터지게 한다.정지선은 우형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모습을 드러내 걱정을 자아낸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100점을 맞은 적 있어?"라며 우형의 성적을 몰라 어리둥절

  • 진기주, 햇살같은 미소 ('언더커버')

    진기주, 햇살같은 미소 ('언더커버')

    배우 진기주가 ‘언더커버 하이스쿨’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진기주는 지난 29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병문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오수아 역을 맡아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로코 대세 여주’로 거듭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진기주는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를 통해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 12부 방송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 느낌이다”라며“’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저를 조금 더 어른으로 만들어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누군가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었고, 촬영을 하며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작품에 대한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수아를 사랑스럽게 봐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수아는 작품 속에서 쭉 행복할 것”이라며 “그래서 수아를 미련 없이 시원하게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진기주는 “드라마를 통해 많이 웃으셨길 바란다. 마지막까지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작품을 사랑해 주신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동안 진기주는 현실 직장인의 웃픈 사회생활부터 학생들을 위하는 참된 교사의 면모, 정해성(서강준 분)과의 달달한 러브라인까지 때론 진지하고, 때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캐릭터의 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작품의 인기를 견인하

  • 최수호, '불명' 우승…'국악+트로트' 필살기

    최수호, '불명' 우승…'국악+트로트' 필살기

    가수 최수호가 '불후의 명곡' 우승을 거머쥐었다.최수호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작사-작곡가 윤명선 편에서 '트로트 대세'의 대체불가한 감성과 가창력을 꾹꾹 눌러 담은 무대로 안방에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며 첫 출연에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지난 2월 종영한 '현역가왕2'에서 톱7에 함께 이름을 올린 신승태와 듀엣으로 출연했다. "친구들이 가수 해도 놀리고 인정 안해줬는데,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인정해 주더라"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최수호는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을 기념해 지드래곤의 '투 배드(TOO BAD)' 댄스를 개인기로 선보였고,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함께 출연한 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 또한 "한 팀 해도 될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2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최수호는 신승태와 유지나의 '쓰리랑' 무대를 꾸몄다.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한 곡을 선곡한 만큼 강한 자신감을 보인 그는 "관전 포인트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케미스트리"라는 너스레에 이어 "우승 가자"라고 활기찬 각오를 다졌다.최수호는 국악 전공 필살기를 살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구성진 창법과 깊은 울림,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트로트 대세'의 기량을 입증, 중간중간 흥겨운 안무까지 더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윤명선은 "두 분이 행복해 보인다. 트로트가 세계로 진출할 날이 얼마 안 남았고, 우리나라

  • 이다희, 빨간 머리만큼 뜨거운 열정('놀토')

    이다희, 빨간 머리만큼 뜨거운 열정('놀토')

    배우 이다희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았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이다희는 대체불가 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희는 성동일 특집에 맞게 ’이‘씨 성인 가수 선미의 ’열이올라요‘ 콘셉트로 4년 만에 ’놀라운 토요일‘을 찾았다.개성 있는 붉은 머리로 등장한 이다희는 첫 번째 라운드가 90년대 음악으로 출제된다는 말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재빠르게 지나간 R. ef의 ‘고요속의 외침’ 가사에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그런가 하면 받아쓰기 게임과 동시에 진행된 마피아 찾기에도 집중한 이다희는 당당하게 스스로를 시민이라고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2차 듣기 후 정답 존에 나선 이다희는 거침없이 가사를 읊었지만 오답이란 사실에 이를 꽉 깨물어 웃음 짓게 했다.이다희는 간식 게임에서도 투지를 불태웠다. 라운드마다 열정적으로 정답을 외쳤지만 수많은 방해공작으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하게 됐고, 마침내 간식을 쟁취하자 진심으로 기뻐했다.그러나 곧이어 눈앞에서 간식을 빼앗기자 복합적인 감정을 토해내며 더 적극적으로 나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상승시켰다. 찰나의 순간 터져 나온 이다희 만의 귀여움이 시청자의 마음을 매료시켰다.이처럼 이다희는 시작부터 끝까지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며 남다른 예능감까지 다시금 확인시켰다. 꾸밈없는 털털함, 재미를 배가하는 리액션, 보는 내내 행복하게 만드는 에너지까지 톡톡히 전달하며 주말 저녁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었다.한편, 이다희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

  • [종합] 유재석, 후배에 인성 폭로 당했다…"요즘 소문 안 좋아" ('놀뭐')

    [종합] 유재석, 후배에 인성 폭로 당했다…"요즘 소문 안 좋아" ('놀뭐')

    유재석과 하하가 상상도 못한 임우일 모친과 대면하고, 밥상 대접까지 받았다.3월 2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는 임우일과 오상욱과 함께하는 ‘내 친구의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짠내 친구 임우일은 가성비 끝판왕 맛집 코스를, 대전 친구 오상욱은 최애 단골 맛집 코스를 소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시청률은 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3.7%를 나타냈다. 최고의 1분은 임우일 모친의 팩트 폭격 입담에 웃음을 터뜨리는 유재석과 하하의 장면이었다. 임우일이 2024년 MBC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동안 트로트 방송을 보고 있었다는 모친의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이 5.0%까지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첫 번째로 임우일이 유재석과 하하를 데려간 곳은 인천 남동공단의 떡볶이집이었다. 아침에 떡볶이를 먹어본 적이 없다고 투정을 부리던 유재석과 하하는 분식 한상을 싹쓸이했다. 유재석은 토크 중 옆 테이블에 실수 3연타를 하며 머쓱해했고, 이왕 계산하는 김에 골든벨을 울리며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 오이도 오션뷰 무인카페에서도 유재석은 전화를 받으러 간 임우일과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긴 하하 대신 결제를 했다.그 가운데 유재석과 하하는 임우일의 대접 발언에 “돈 한 푼 안 쓰고 네가 언제 대접을 했어?”라며 황당해했다. 임우일은 떡볶이집에서 어묵 국물, 물, 단무지 리필을 잽싸게 해줬고, 차 안에서 노래를 불러준 것이 모두 대접이라 주장했

  • [종합] 신지, 지상렬에 "나랑 뽀뽀할 수 있어?" 돌직구…여지 남긴 ♥핑크빛('살림남')

    [종합] 신지, 지상렬에 "나랑 뽀뽀할 수 있어?" 돌직구…여지 남긴 ♥핑크빛('살림남')

    '살림남'이 7주 연속 토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박서진은 시청률 공약인 버스킹에 나섰다. 지상렬은 신지와 티격태격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과 지상렬의 일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5.7%를 기록했고 송민준, 최수호가 버스킹 장소에 모인 팬들을 보고 놀라는 장면이 7.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엔믹스 오해원은 "육아 난이도가 있었을 것 같다"는 말에 "걷기 시작했을 때부터 너무 많이 다쳤다고 한다"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오해원은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에 "실제로 보니 너무 멋있다"며 감탄하는가 하면, 박서진에게 엔믹스 신곡 'KNOW ABOUT ME(노우 어바웃 미)'의 포인트 안무를 전수해 함께 댄스 챌린지에 나서기도 했다.박서진은 지난주에 이어 송민준, 최수호와 함께 시청률 7% 기념 버스킹을 준비했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관객으로 두고 댄스 연습을 했지만 뚝딱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세 사람은 버스킹 장소로 향했고, 이 가운데 최수호는 화장실이 급해 진땀을 흘렸다. 특히 박서진은 과거 푸세식 화장실 에피소드를 전하며 최수호를 더욱 자극해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버스킹 현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추운 날씨에 관객이 오지 않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현장에는 무려 500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었고, 먼저 관객을 확인한 최수호와 송민준은 박서진을 위해 관객들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서진은 안대를 쓴 채 무대 위에 올랐고 안대를 벗자마자

  • 시청률 한 자릿 수인데…서강준, 전역 후 아쉬운 복귀 ('언더커버')

    시청률 한 자릿 수인데…서강준, 전역 후 아쉬운 복귀 ('언더커버')

    배우 서강준이 복귀를 알렸다.서강준은 지난 29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고종황제 금괴 환수를 위해 고등학교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요원 정해성 역을 맡았다.최종회에서 정해성은 폭주하는 서명주(김신록 분)로부터 정의구현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금괴 환수라는 아버지를 잇는 자신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잠입 임무를 완벽 성공으로 이끌었다.'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서강준의 전역 후 복귀작인 가운데, 뛰어난 캐릭터 이해도를 바탕으로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서강준의 활약에 힘입어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온라인 화제성 지수와 Viu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표작 경신에도 성공했다."서강준이 곧 장르"라는 호평 속에 서강준은 액션, 스릴러, 휴먼, 코믹 등 장르별 특성에 맞춘 눈빛, 표정 등의 디테일한 변주로 몰입도를 높였다. 국정원 요원과 고등학생을 오가며, 한 장르에 갇히지 않은 모습으로 '연기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기복 없는 서강준의 탁월한 연기력에 '용두용미' 활약을 펼쳤다는 호평이 이어졌다.뿐만 아니라 서강준은 슈트, 교복, 유도복, 한복 등 각종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는 등 '비주얼 성수기' 면모로 입덕 문을 활짝 열었다.  '언더커버 하이스쿨'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서강준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원빈 자리 16년 만에 꿰차더니…홍경, 차차차기작까지 확정 [화보]

    원빈 자리 16년 만에 꿰차더니…홍경, 차차차기작까지 확정 [화보]

    1996년생 배우 홍경이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감성을 선보였다. 지난해 그는 16년 동안 맥심 티오피의 모델로 활동한 원빈에 이어 새로운 얼굴로 발탁돼 주목받았다.28일, 매니지먼트mmm은 홍경과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늦은 밤 한적한 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A man, alone'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남다른 아우라를 자아내며 폭넓은 소화력을 선보였다. 홍경은 깊은 눈빛으로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특히,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그의 비주얼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영화적인 순간을 탄생시키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홍경은 드라마 '콘크리트 마켓',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등 다채로운 작품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그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종합] 500억 빚 어쩌나…이제훈, 권유리 철벽에 협상 난항('협상의 기술')

    [종합] 500억 빚 어쩌나…이제훈, 권유리 철벽에 협상 난항('협상의 기술')

    ‘협상의 기술’ 이제훈, 김대명, 안현호, 차강윤이 모두가 반대하는 협상에 도전했다.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7회에서는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의 빚을 갚을 수단으로 다도 리조트 매각을 추진하는 M&A 팀이 리조트 대표 송지오(권유리 분)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7회 시청률은 수도권 6.2%, 전국 6.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송재식이 주식을 담보로 500억 원을 융자받았고 이를 상환할 날이 29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접한 윤주노(이제훈 분)는 팀원들을 소집해 대책 회의에 나섰다. 현재 시장은 산인 그룹이 부채를 갚을 능력이 있는지 의심 중이기에 빚을 갚지 못한다면 그 타격이 어마어마할 터. 주식이 아닌 500억 원을 모두 현금으로 갚아야 하는 만큼 윤주노는 송재식이 돈을 어디에 썼는지 사용처를 확인하고 이에 맞는 계획을 짜야 한다고 판단했다.송재식이 리조트를 샀다는 사실을 안 윤주노가 매각을 제의하자 송재식은 “절대로 건들면 안 되는 애”라고 강력하게 반대의 뜻을 표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또한 리조트를 팔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CFO(최고 재무 관리자) 하태수(장현성 분)와 함께 대책을 찾아오라며 경쟁을 붙이기까지 했다.송재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주노는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굽히지 않았고 계약을 담당했던 강상배(박형수 분) 이사를 통해 송재식이 매입한 것이 제주도에 있는 다도 리조트임을 알아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의 실소유주가 송재식이 아닌 송지오라는 사실까지 파악하며 매각을 위한 판을 짜기 시작했다.하지만 언제나 윤주노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이동준(

  • [종합] 하정우, 목표는 3년 뒤 50살에 결혼…2세 계획 밝혔다 "낳고 싶어"('전참시')

    [종합] 하정우, 목표는 3년 뒤 50살에 결혼…2세 계획 밝혔다 "낳고 싶어"('전참시')

    47살 하정우가 50살엔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40회에서는 영화 '로비' 팀 배우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과 본격 먹로비를 펼친 이영자의 알찬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천만 배우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이 함께한 '유미 하우스' 집들이 2탄이 이어졌다. 이영자와 전현무, 홍현희는 세 배우와 함께 식사를 준비했고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은 유미 하우스 일꾼(?)으로 변신했다. 하정우는 계량도 없이 손쉽게 겉절이를 무쳐내며 요리 고수의 면모를 뽐냈고 박병은은 직접 잡아 온 갑오징어를 야무지게 손질했다.세 배우는 곤드레, 명란, 무로 만든 이영자 표 삼색솥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식단 관리 중이라던 이동휘는 계속해서 음식 리필을 요청하는 등 입이 줄줄이 터진 이들의 역대급 먹방이 군침을 제대로 자극했다. 여기에 원조 먹방 대명사 하정우는 김 먹방을 즉석에서 재연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잠시 후 이영자는 도서관이었던 자리에 야외 테이블을 새롭게 설치했다며 유미 하우스 히든 스팟을 공개했다. 오직 세 배우를 위해 준비한 이영자의 야외 다이닝 테이블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이영자는 제철 식재료를 넣은 샤부샤부를 정성껏 대접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귀한 공간에 배우들도 줄지어 인증사진을 남겼다.유미 하우스 히든 스팟에서 40대 싱글남들 하정우, 이동휘, 박병은, 전현무의 솔직 토크가 이어졌다. 육향 가득한 설도의 맛에 하정우는 "고기 퀄리티가 좋다. 보통이 아니다. 의젓하다"라며 독특한 평가로 웃음을 자아냈다.평소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이동휘는 "정우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