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변요한 "'멋있음' 묻어있는 내 이상형 박해일, 뒤따라 가겠다"('씨네타운')

    변요한 "'멋있음' 묻어있는 내 이상형 박해일, 뒤따라 가겠다"('씨네타운')

    배우 변요한이 '멋있음'이 묻어있는 박해일의 뒤를 따라가겠다고 밝혔다.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코너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주역 박해일,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DJ 박하선은 자신을 포함해 "박해일 씨를 이상형으로 꼽은 분이 한효주, 신민아, 장윤주 등이 있다. 봉준호 감독님도 '내가 여자라면 박해일을 졸졸 따라다녔을 것'이라고 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박해일은 "아마 제가 여자였으면 이번에 함께 (영화에) 출연한 변요한 씨를 스토커처럼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알면서 매력을 많이 느꼈다. 아시겠지만 다양한 영화 통해 (알 수 있듯이) 연기력이 출중하다"고 덧붙였다.또한 박해일은 "날 것의 와일드함이 있는 배우다. 웃을 때는 귀엽다.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잘생겼다. 이번 작품 하면서 팬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 역시 "형은 제 이상형이다"라고 화답했다.변요한은 "매력이라는 게 정말 많다. 이번에 선배님이랑 느끼고 배우고 있다. 하루하루 다른 건 배려심이 많고, 어른이시다. 후배들도 잘 챙겨주신다. 넓은 마음과 일부러 칭찬도 해주신다.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인물로서는 만인의 연인이신데 그런 거 빼고도 멋있다. 멋있음이 묻어있는 좋은 선배님이다. 저도 따라가려고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박해일은 "오늘 맥주 살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박해일은 "다양성 작품인 '목격자의 밤', '소셜포비아' 등을 보고 '이

  • '소속사 대표' 김준수, 식구들에게 통 크게 쏜다…비싼 소원 폭주에 '동공 지진' ('신랑수업')

    '소속사 대표' 김준수, 식구들에게 통 크게 쏜다…비싼 소원 폭주에 '동공 지진' ('신랑수업')

    가수 김준수가 ‘준수미식회’와 ‘쏜다왕 노래경연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단합대회 현장을 뒤집어놓는다.오는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우당탕탕 ‘준수미식회’의 냉정한 결과가 공개되고, 식사 후 2차로 ‘쏜다왕 노래경연대회’가 열린다. 앞서 김준수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기획사 소속인 김소현, 진태화, 케이, 양서윤을 초대해 펜션으로 단합대회를 떠났다. 이날 ‘요알못’ 김준수는 생애 첫 닭갈비 요리에 도전한 뒤 소속사 식구들의 준엄한 평가를 받는다.맛 평가 직전, 자신의 요리를 살짝 맛본 김준수는 스스로 ‘입틀막’하며 대만족을 표한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대부’ 이승철은 돌연 벌떡 일어서더니 김준수를 격하게 끌어안는다. 그런데 김소현은 김준수의 요리를 맛본 뒤 “정작 신랑수업을 받아야 할 사람은 우리 집에 있는데”라며 남편 손준호의 뒷담화를 해 웃음을 안긴다.식사를 마친 뒤 김준수는 “대표님이 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쏜다왕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 1등 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선포한 김준수의 발언에 소속사 식구들은 비싼 소원들을 속속 밝힌다. 이에 김준수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뒷덜미 마사지까지 하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그럼에도 “오케이”를 외친 김준수는 “만약 내가 1등을 하면 쏘지 않겠다”고 덧붙여 짠내웃음을 유발한다.제작진은 “김준수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직접 요리하며 피, 땀, 정성을 쏟는다. 또한 소원 성취를 앞

  • ‘나의 별에게2’, 뜨거운 반응 속 아름다운 종영...행복한 결말

    ‘나의 별에게2’, 뜨거운 반응 속 아름다운 종영...행복한 결말

    드라마 ‘나의 별에게2’가 뜨거운 반응 속 막을 내렸다. 티빙(TVING) BL드라마 ‘나의 별에게2’가 10화를 끝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강서준(손우현 분)과 한지우(김강민 분)는 마침내 갈등을 봉합하고 다시 서로의 궤도에 안착했다. 그간 다사다난했던 이들이 맞은 행복한 결말에, 시청자들은 감동을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마지막 화에 이르기까지, ‘나의 별에게2’는 BL드라마의 관행을 답습하지 않았다. 시즌1을 통해 한차례 증명된 손우현과 김강민의 남다른 케미 위에 치밀하고 영리한 시도가 덧붙여져 국내 BL드라마의 화법을 또 한 번 변주하는데 성공했다.#진입장벽 낮추고 완성도 높였다‘나의 별에게2’는 BL드라마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서사의 보편성을 넓힌 작가의 남다른 시선이 돋보였다. 멜로 감성을 자극하는 두 주인공 이외에도 다양한 주변인물을 등장시키며 장르를 다각화, 시청자에게 폭넓은 감정선을 제공했다.물론 멜로도 놓치지 않았다. ‘나의 별에게2’는 시청자들이 염원하던 해피엔딩을 선사하며 강서준과 한지우의 로맨스를 폭발시키고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다. BL드라마의 작품성을 높인 ‘나의 별에게2’는 보기 편안한 한 편의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시켰다.#배우들의 호연, 연기 구멍 없는 명품 BL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주목할 만하다. 손우현과 김강민은 사랑과 애틋함, 긴장감과 처연함까지 자아내는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전작에서 활약했던 뉴키드 진권과 전재영 등 조연들도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감초 같은 역할로 재미를 더했고, 새롭게 등장한 실력파 신예들의 활약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3

  • 박해일 "상대 말 많이 들어주는 나, 삘 오면 이야기 多…투 머치 토커"('씨네타운')

    박해일 "상대 말 많이 들어주는 나, 삘 오면 이야기 多…투 머치 토커"('씨네타운')

    배우 박해일이 자신이 투 머치 토커라고 밝혔다.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코너 '씨네 초대석'으로 꾸며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주역 박해일,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예능에서 보니까 문소리 씨가 박해일은 평소에 말은 안 하는데 한 번 말하면 길게 이야기한다더라'고 문자를 보냈다.박해일은 "투 머치 토크라고 하죠? 저는 상대 말을 많이 들어주는 편이다. 말수가 적다는 이야기도 있다. 삘이 오면 이야기를 좀 많이 하는 편이다"고 설명했다.DJ 박하선은 절친인 박솔미를 언급했다. 박하선은 "이웃인 박솔미 씨와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을 찍지 않았나. 그때 섬에서 밤새 토크를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에 박해일은 "섬이니까 장시간 촬영하며 고립감도 든다. 솔미 씨가 있어서 의지하며 잘 찍었다"고 화답했다.한편 박해일, 변요한이 출연한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오는 27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손현주X장승조, 강력 2팀의 대환장 파트너...꿀 떨어지는 브로맨스 (‘모범형사2’)

    손현주X장승조, 강력 2팀의 대환장 파트너...꿀 떨어지는 브로맨스 (‘모범형사2’)

    손현주와 장승조가 다시 만나 역대급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가 더 강력해진 시즌2 시작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대본연습 현장 메이킹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우리가 어떤 놈들인지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손현주, 장승조, 그리고 강력2팀 형사들의 마치 어제 만난 것 같은 유쾌한 케미가 폭발한 현장이었다.오늘 7월 30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는 선(善) 넘는 악(惡)인들의 추악한 욕망 앞에 진실 하나로 맞선 강력2팀 모범형사들의 대역전 수사극이다. 지난해 여름,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JTBC 사옥에서 진행된 대본연습 현장에는 조남국 감독, 최진원 작가를 필두로, 손현주, 장승조, 김효진, 정문성 등 시즌1을 빛냈던 인천서부서 강력2팀과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 했다.먼저, 우렁찬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현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은 대환장 파트너 ‘강도창’ 역의 손현주와 ‘오지혁’ 역의 장승조의 여전한 파트너십은 눈길을 끈다. 본격적인 연습 시작 전부터 대사를 맞춰보고, 농담을 주고받는 두 사람에게선 1년여만에 호흡을 맞춰보는 낯선 감정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심지어 “같이 울어 줄 수는 없지만 같이 화낼 수는 있다”는 강도창과 “단 한 사건을 해결 못하면 영원히 실패한 형사로 남는다”는 오지혁, 여전히 물과 기름 같은데도 환상적으로 섞이는 특별한 케미는 더 강력해졌다. “나 좀 멋있지 않냐?”는 손현주에게 “예, 그런 것 같아요”라고 받아 치는 장승조의 현실 티키타카 역시 큰 웃음을 유발

  • 김지영, 매회 시청자 울리는 모성애 연기...명장면&명대사 #3 (‘링크’)

    김지영, 매회 시청자 울리는 모성애 연기...명장면&명대사 #3 (‘링크’)

    김지영이 tvN 월화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 짙은 모성애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리고 있다. 김지영이 연기하는 홍복희는 위기의 상황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못 할 것이 없는 강인하면서도 애틋한 모성애를 가진 인물. 현재 반환점을 돌아 제2막을 앞두고 있는 ‘링크’을 보기 앞서 홍복희 그 자체가 되어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는 김지영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꼽아봤다.# 스토커의 시체를 능숙하게 수습하는 홍복희, “엄마가 하라는 대로만 해” 충격! (1회)홍복희가 노다현(문가영)이 스토커 이진근(신재휘)과 몸싸움을 벌이다 죽였다는 사실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능숙하게 뒤처리하는 장면. 다현이 자수하러 간 사이 춘옥전골에 쓰러져 있던 이진근을 발견한 홍복희는 사람이 죽어있다는 것에 큰 감정 동요를 보이지 않았다.홍복희는 다현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자 황급히 주변을 살피는 치밀함을 보였다. 이어 다현이 자수하러 갔다는 말에 깜짝 놀라던 복희는 자수하지 못했다는 말에 안도하기도. 두려움에 눈물을 흘리는 딸을 진정시키던 복희는 “울지 말고 내 말 잘 들어. 엄마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넌 시키는 대로만 해”라며 차분히 다독였다.사람이 죽어 있음에도 감정적인 동요를 보이지 않던 복희가 능숙하게 뒷수습하는 등 평범한 엄마의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의 의아함을 물론 복희의 과거에 대한 의심을 불러일으키기도.# 딸을 위해 자수 결심→가정폭력 고백까지, 시청자들을 울린 모성애. (2회)딸을 대신해 이진근을 죽였다는 자수를 결심한 복희는 “내 딸 노다현은 부디 나보다 나은 인생을 살기는 간

  • "부부 성생활 불 꺼져"…'백종원♥' 소유진 "나도 신혼여행서 많이 울어" ('결혼지옥')

    "부부 성생활 불 꺼져"…'백종원♥' 소유진 "나도 신혼여행서 많이 울어" ('결혼지옥')

    배우 소유진이 백종원과의 신혼여행에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은 섹스리스 특집 2부가 공개된다. 지난주 섹스리스 특집 1부에서는 몸도 마음도 멀어진 ‘노터치 부부’의 사연에 오은영 박사만 가능한 고품격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최근 우리나라 섹스리스 부부가 40.8%(비혼 동거 제외), 39.8%(비혼 동거 포함)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이런 가운데 섹스리스 특집 2부에서는 부부간 성생활을 더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를 위해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제작진은 강동우 성의학 연구소와 함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른바 2022년 버전 한국판 킨제이 보고서를 만들기로 한 것. 한국 부부들의 성생활 횟수, 불만족 원인, 체위, 전희와 후희, 자위 빈도, 성매매, 외도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분석이 진행됐다. 1위는 피로와 스트레스였다. 현대인의 바쁘고 불규칙한 생활이 부부 성관계의 큰 장벽이었다. 기혼자 중 자위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5.6%(기혼 남성 82.6%, 기혼 여성 38.6%), 그중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이라고 답한 비율이 42.7%에 달했다. 대한민국 기혼자 40%가 섹스리스인 시대,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자위하고 있다는 공공연한 비밀이 확인됐다.섹스리스 특집 2부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방송인 전민기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정선영 부부가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일명 ‘정전 부부’인 두 사람은 “부부 성생활의 불이 꺼졌다”며 섹스리스 고민을 털어놓는다. 아내는 남편의 소(少)성욕 성향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지만, 남편은 “

  • '30억 요구' 정은채, 이혼→주식으로 재산 잃었다…수지 협박 ('안나')

    '30억 요구' 정은채, 이혼→주식으로 재산 잃었다…수지 협박 ('안나')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배려도 악의도 없이 오직 자신의 우월한 인생을 즐기며 사는 현주 역을 맡은 정은채가 근심 걱정 없는 부잣집 딸에서 서늘하게 흑화한 모습으로 변했다. 지난 1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유미(수지 분)가 자신의 인생을 훔쳐 대학교수가 된 것을 알고 분노하는 현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혼을 앞둔 데다 주식 때문에 재산까지 잃은 현주에게 승승장구하는 유미의 모습은 견딜 수 없었을 터. 늘 여유만만하던 모습과 달리 인생을 훔쳐 산 대가를 30억 돈으로 갚으라며 분노하고 소리를 지르는 등의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정은채는 ‘안나’의 사전 인터뷰에서 “전형적인 악역과는 다른 현주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상대 배우와 주고받는 시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기존의 연기와는 반대로, 오로지 자신의 호흡에만 집중하는 데 포인트를 두고 연기했다”고 전했다. 또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시선을 강탈하는 컬러감과 과감한 패턴의 의상을 선보이며 즉흥적인 현주의 성격을 표현, 실제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를 완성했다.이처럼 정은채는 상황에 따른 연기 변주는 물론 패션 등 모든 스타일을 자신만의 것으로 완벽히 소화해 내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연기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외적인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증명, 정은채의 남은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로, 마지막 5, 6화는 오는 8일 오후 8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동준 "지인들에게 24억 뜯겨, 코인 따라했다가 1억 5000개 개박살" ('미우새')

    이동준 "지인들에게 24억 뜯겨, 코인 따라했다가 1억 5000개 개박살" ('미우새')

    배우 이동준이 황금빛 골드 하우스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세희가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드라마 속에서 이세희가 뺨 맞기, 머리채 잡히기, 물과 토마토 주스 세례까지 받았던 것을 언급하며 어떤 수난이 가장 힘들었냐고 물었다.이에 이세희는 "선배님들이 베테랑이어서 노하우가 있었다. 선배님들만 믿으면 하나도 안 아프게 끝날 수 있었다. 다만, 불편했던 것을 꼽자면 토마토 주스였다. 옷이 젖으니까 갈아입어야 해서 불편했다"고 답했다.이세희는 “설거지를 4일동안 안한 적이 있다”며 털털한 성격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미루려면 더 미룰 수 있었는데 내가 냄새에 예민한 편이라 어쩔 수 없이 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상민은 송진우와 함께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이동준의 집을 방문했다. 이상민은 송진우가 “배우 이동준이 외삼촌”이라고 하자 “오늘 처음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그들은 ‘황금 소품 수집 마니아’인 이동준과 함께 단골 소품샵에서 금장식이 달린 소품을 137만 원 어치나 쇼핑하고 온통 금빛으로 장식된 이동준의 ‘골드 하우스’를 방문했다.이동준이 사 온 금빛 소품들을 보자 아내 엄효숙은 “이제 지겹다 금색! 가서 환불하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동준은 한술 더 떠 과거 11대 1로 싸움에서 이겼던 일화와 선후배들에게 빌려준 돈 24억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아파트를 팔고 오다가 뜯겼는데 수금이 안됐다고. 아내는 "난 수차례 들었다"며 고개를

  • 1인 2역 지성, 한 사람 맞아? 작가·검사 오가는 두 개의 카리스마 ('아다마스')

    1인 2역 지성, 한 사람 맞아? 작가·검사 오가는 두 개의 카리스마 ('아다마스')

    친부의 누명을 벗기려는 쌍둥이 형제로 돌아온 지성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7월 2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다.극 중 지성은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 역과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송수현 역을 맡아 목표는 같지만 방법은 다른 쌍둥이 형제를 1인 2역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하우신(지성 분) 캐릭터는 쌍둥이 중 동생으로 본명은 송우신, 심리묘사에 탁월한 추리소설 작가다. 평온한 말투와 적당한 유머, 사려 깊은 성품을 지녀 인류애 넘치는 휴머니스트로 보이지만 공사 구분 명확한 지극히 이성적인 인물이다.인생을 다 아는 듯, 인간을 다 아는 듯한 비범한 통찰력이 가장 큰 장점이자 강력한 무기. 여기에 쉽게 평정심을 잃지 않는 대범함까지 더해 아버지를 죽음으로 이끈 살해 흉기 아다마스를 훔치러 해송그룹의 심장부 ‘해송원’에 입성한다.  지성이 분할 또 한 명의 캐릭터 송수현은 중앙지검 특수부 검사로 하우신과는 180도 다른 성향의 소유자다. 하우신이 정적인 성격이라면 송수현(지성 분)은 역동적 그 자체, 자기감정에 매우 솔직한 인물이다. 무대포, 마이웨이 같은 별명이 따라붙을 정도.깡도 있고 맷집도 짱짱하며 비상한 두뇌로 전교 1등을 독식해 학창 시절에 제법 유명했던 송수현은 모친이 원해 검사가 되고 이제 법 시스템 아래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해야 한다. 이런 그에게 때마침 열린 판도라의 상자는 계부를 죽인 진범을 찾도록 22년 전의 사건으로 이끈다.&nb

  • 박은빈X강태오X강기영, 갓벽한 힐링 시너지…이유 있는 호평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X강태오X강기영, 갓벽한 힐링 시너지…이유 있는 호평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편견을 통쾌하게 깨부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유쾌한 웃음과 공감, 따스한 감동까지 다잡은 ‘힐링’ 풀패키지에 호평과 열띤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것.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감정이나 선입견에 휩쓸리지 않고 오롯이 사건에만 집중하는 우영우의 접근법은 우리가 미처 직시하지 못한 것을 일깨우며 감동을 배가했다. 우영우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 우리에게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우영우의 도전이 유쾌한 웃음 속에 진한 여운을 더하고 있다. 시청자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2회 시청률이 수도권 2.0%, 분당 최고 2.7%(AGB 닐슨, 유료가구 기준)까지 오르며 ENA채널 자체 최고를 달성했고, 넷플릭스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그 중심에는 배우들의 열연이 있다. 우영우의 세상에 온기를 더하며 세상 무해한 휴먼 법정물을 완성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이날 공개된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의 열연 모먼트에서도 작품에 대한 진정성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박은빈은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우영우의 세상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우영우 앓이’에 푹 빠지게 했다. 첫 방송에 앞서 박은빈은 “연기를 한다기보다는 영우의 진심을 내가 제일 먼저 알아주고, 내 진심을 더해서 보시는 분들이 영우의 마음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박은빈의 노

  • 박소진, 정소민 향한 아린의 질투 자극…깨알 재미 선사 ('환혼')

    박소진, 정소민 향한 아린의 질투 자극…깨알 재미 선사 ('환혼')

    박소진이 정소민을 향한 아린의 질투심을 유발해 긴장감을 더했다.tvN 토일드라마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극 중 박소진은 기루 ‘취선루’의 객주 주월을 연기하고 있다.3일 방송된 ‘환혼’ 6회에서 주월(박소진 분)은 무덕이(정소민 분)를 향한 진초연(아린 분)의 질투심을 자극했다.취선루에 있는 무덕이를 보며 장욱도 여기 와 있냐며 묻는 진초연에 주월은 “둘이 항상 찰떡처럼 붙어 다니니 도련님은 성안에 계시겠죠”라고 답했다. 대호국 정·재계 인사들이 모이는 사교의 중심 취선루의 주인인 만큼 기민하고 상황 판단이 빠른 주월. 진초연의 까칠한 태도에 무덕이를 향한 진초연의 눈총을 눈치챈 주월은 은근슬쩍 진초연으로 하여금 묘한 질투심을 품게 했다.“무덕이가 욱이 도련님껜 보통 하인 아이는 아니죠. 얼마나 아끼시는지”라고 천연덕스레 말하는가 하면 “딱한 팔자죠. 그러니 도련님이 얼마나 마음이 쓰이실까”라며 진초연의 감정을 보란 듯이 자극하는 주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상승하게 만들었다.이처럼 박소진은 특유의 리듬감이 살아있는 재치 있는 연기력으로 아린의 질투심을 유발, 지난 방송에서 깨알 재미를 책임졌다. 어떤 캐릭터이건 자신만의 색과 매력을 입혀 소화,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소진이기에 그가 선보일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환혼’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 이지혜, 화재 사고 트라우마 극복 의뢰母에 울컥…"안 울려고 했는데" ('엄마는 예뻤다')

    이지혜, 화재 사고 트라우마 극복 의뢰母에 울컥…"안 울려고 했는데" ('엄마는 예뻤다')

    성대에 화상을 입은 의뢰모가 화재 사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존감 회복에 성공하며 감동을 안겼다.LG헬로비전, MBN 오리지널 예능 ‘엄마는 예뻤다’는 의학, 패션, 뷰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엄마의 예뻤던 청춘으로 회귀시켜줄 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까지 치유해, 삶을 대하는 방식을 바꿔주는 솔루션 프로그램이다.지난 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열 번째 의뢰모, 서울 거주 엄마의 사연과 그를 위한 맞춤 솔루션이 그려졌다.이날 열 번째 의뢰모는 6년 전 화재사고로 성대에 흡입화상을 입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의뢰모는 시니어 모델 학원에 등록해주는 등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려는 딸의 노력에도 화재사고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시시때때로 눈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이에 장민호는 닥터 군단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의뢰모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노래 몇 소절로 충분히 감동 받았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솔루션 이후 걸음걸이부터 달라진 의뢰모가 등장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장민호는 “너무 아름다워. 말이 안 된다”며 감탄을 토해냈고, 이지혜는 “표현하기가 어려워요, 이 감정을. 아름다워지신 것도 있는데 걸음에서 느껴지는 당당함이 울컥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라며 연신 놀라움을 표했다. 무엇보다 의뢰모는 성대 재활을 통해 힘과 자신감이 생긴 새로운 목소리로 한음한음 정성을 다해 노래를 불러 관심을 높였다. 이에 이지혜는 “진짜 안 울려고 했거든요. 담담함에서 느껴지는 엄마의 진심이 최고인 노래였습

  • "엉덩이로 SNS 도배"…출산 후 '애플힙' 된 이한별 "더 성장하고 예뻐져" ('진격의할매')

    "엉덩이로 SNS 도배"…출산 후 '애플힙' 된 이한별 "더 성장하고 예뻐져" ('진격의할매')

    365일 24시간 ‘엉덩이’에만 집착 중인 아내를 말려달라는 남편이 등장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는 PT숍을 경영하는 30대 부부 이원준, 이한별이 찾아온다. 남편 이원준은 “아내가 본인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며 “SNS를 본인 엉덩이로 도배한 데다가 저희 PT숍에 회원들이 와도 운동기구를 점령하고 안 내려온다”고 하소연을 시작한다.또 이원준은 “바닷가 같은 데 가도 배경은 죽고 본인 엉덩이만 나와야 한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MC 김영옥은 “바닷가에 갔다고? 그럼 벗어야지”라고 오픈 마인드를 보이고, 애플힙을 한껏 강조하고 촬영한 아내의 바닷가 뒤태 사진을 본 나문희도 “똑똑하게 잘 찍네. 똑똑해”라며 찬사를 보낸다. 아내 이한별 역시 “배경이 중요한 게 아니야. 포인트는 내 엉덩이라고”라며 남편을 오히려 타박한다.하지만 유난히 엉덩이가 두드러지는 아내의 의상과 사진들을 본 박정수는 이한별에게 “이렇게 엉덩이에 집착하게 된 이유가 있어요?”라고 묻는다. 이에 이한별은 “출산 후 엉덩이가 더 성장하고 예뻐져서”라며 뜻밖의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한다.‘애플힙 아내’ 이한별이 엉덩이에 집착하게 된 이유와 이 때문에 고민하는 남편 이원준을 위한 할매 3MC의 처방은 오는 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서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부모의 억울한 죽음' 서예지→'혼외자' 박병은…안타까운 인생史('이브')

    '부모의 억울한 죽음' 서예지→'혼외자' 박병은…안타까운 인생史('이브')

    '이브' 속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 각자가 지닌 '결핍'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 운명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선 이라엘(서예지 분), 강윤겸(박병은 분), 한소라(유선 분), 서은평(이상엽 분)이 지닌 결핍이 드러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라엘은 기업 LY로 인해 부친이 처절한 죽음을 맞이한 후 어린 나이에 복수를 다짐했다. 이후 라엘은 김선빈이라는 이름으로 장문희(이일화 분)와 가짜 모녀관계를 이루며 13년간 치밀하게 설계해온 복수를 시작했다. 특히 라엘은 자신의 모친 살해범이 소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소라를 이혼시키고 기업 LY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복수의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라엘에게는 부친 살해를 사주하고 움직인 한판로(전국환 분), 김정철(정해균 분) 뿐 아니라 모친 살해범인 소라와 여기에 얽혀 있는 윤겸까지도 모두 복수 대상이다. 그러나 복수 과정에서 라엘은 윤겸에 대한 사랑을 알아채며 삶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문희의 배신까지 겪으며 애정에 대한 결핍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있는 상황. 더욱이 지난 회차에서 라엘은 가족사진을 손에 꼭 쥐고 분노의 눈물을 떨궈 앞으로의 복수 행보에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켰다.이와 함께 윤겸이 기업 LY의 초대회장인 부친 강본근(이승철 분)과 가사도우미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낳아준 생모가 교통사고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이후, 출생을 빌미로 끊임없이 핍박받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겸은 자신의 결핍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라엘을 만난 이후 변해가고 있다. 윤겸은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