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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현영, 이런 매니저 있으면 좋겠네...곽선영 신임까지 '뿜뿜' ('연매살')

    배우 주현영이 완벽 매니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7-8회에서는 매니저로서 조금씩 성장을 이뤄가는 소현주(주현영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소현주는 천제인(곽선영 분)의 제안으로 고은결(신현승 분)의 현장 매니저로 함께하게 됐다. 이에 소현주는 고은결이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본 연습부터 현장에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며 매니저로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천제인의 신임을 얻고 기쁨이 넘치는 그는 내 배우를 완벽하게 서포트하기 위해 세심한 배려와 함께 야근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열정을 불태웠다.반면 비밀스러운 부녀관계를 마태오(이서진 분)가 회사에 알리며 바로잡으려 하자 지금 공개하면 회사 사람들이 배신감에 힘들어할 것이라며, 자신은 괜찮으니 회사에서는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해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마음이 힘들 법한 상황에서도 소현주는 회사에서 늘 밝고 씩씩한 모습,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새롭게 메쏘드 엔터의 대표가 된 구해준(허성태 분)이 배우 김지훈을 영입해오라는 특명을 내리자 소현주는 천제인을 도와 김지훈이 운동하는 헬스장에 방문해 갖은 방법으로 김지훈의 설득을 돕는가 하면, 모두가 경계하는 구해준의 비서에게 유일하게 다가가 챙겨주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냈다.하지만 이어 갑작스러운 팀장급 회의 이후 장명애(심소영 분) 이사가 퇴사 수순을 밟게 되고, 그 이유가 자신이 구해준의 비서에게 얼결에 흘렸던 이야기 때문임을 알게 된 소현주는 불편하고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괴로워한다. 이에 그 길로 구해준의 비서에게 가서 따져보지만

  • '진격의 언니들' 쎈 언니들의 고민 상담, 30대 여자들에 통했다

    쎈 언니들의 고민상담이 통했다.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 커트 살롱’이 여자 30대 유료채널 기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타깃인 여자 30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348%까지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있음을 입증했다.지난 29일 방송에서는 첫 손님부터 “요즘 심각하게 빠져 있는 것 때문에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라며 “대마를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민을 전했다.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방송에 나올 수 있는 거냐”며 걱정했지만, 사연자는 ‘연구 목적’으로 재배 중임을 덧붙여 MC들을 안도하게 했다.불법 유통과 같이 끝없는 유혹과 오해를 자아내는 대마 때문에 결혼과도 멀어지고 있는 사연자에게 박미선은 “이렇게 오해를 받아가며 대마를 키우는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사연자는 “대마가 꼭 필요한 환자들이 이 약을 쓰려면, 한 병에 165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뇌전증이나 난치병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대답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용기를 얻은 사연자는 예비 시부모님께 영상 편지로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이어 ‘진격의 언니들’ 최초로 가족 손님이 등장했다. 단란한 가족의 가장인 아빠 사연자는 남들이 자신을 ‘아동학대자’로 오해한다며 사연을 전했다. 아빠의 개인 방송에서 무속인의 모습을 한 9살 딸 채원이의 모습에 고민커트살롱 트리오는 “저런 걸 왜 시키냐”며 아빠를 타박했다. 그러나 채원이는 정말로 올해 6월에 신내림을 받은 국내 최연소 무속인이었

  • 김호영 “나 아직 시작도 안 했어”...내향인 혼 다 뺀 ‘역대급 텐션’ (‘다시갈지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다시갈지도’서 역대급 텐션을 선보인다.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가 오는 1일(목) 방송되는 35회에서 ‘인생 여행지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여행파트너 김신영-이석훈과 함께 최태성,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랜선 여행에 동행한다이날 여행 동행자로 나선 김호영은 예능계의 대세로 맹활약 중인 ‘인맥왕’이자 남다른 하이텐션을 자랑하는 ‘핵인싸 중에 핵인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호영은 등장과 동시에 “여러분들 텐션 끌어올려”라는 에너제틱한 인사로 오프닝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한편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의 MBTI 성향은 각각 INTF, ISTJ, INFP로 모두 내향인(I형)인 반면 김호영은 유일한 외향인(E형). 김호영은 극강의 텐션으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호영은 세 사람이 자신을 보고 정신을 못차리자 “내향인 중에서도 사회화된 내향인들 아니냐. 그럼 나 정도는 품을 수 있어야지”라며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한편 ‘인생 여행지 특집’인 이날 방송에서는 멕시코, 몽골, 오스트리아를 랜선 여행한다. 이 가운데 김호영은 140년 역사의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의 낭만적인 숙소를 보고 돌연 자리를 이탈해 김신영의 제지를 받는가 하면, “나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며 쉴 틈 없는 속소포 리액션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이에 남다른 하이텐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생 여행지 특집을 한층 더 충만하게 만들 김호영의 맹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당신의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채

  • 정의제, 특별 출연에도 강렬한 존재감…설렘의 추억 그려 ('커튼콜')

    배우 정의제가 ‘커튼콜’ 짧은 특별 출연에도 존재감을 빛냈다.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에서 정의제는 금순(고두심 분)의 소중한 추억 속 무진 역을 맡았다. 정의제는 지난 29일 방송된 8화에서 금순의 남편 무진으로 재 등장했다. 1960년 ‘낙원 여관’을 운영하는 금순 앞에 다시 나타난 무진, 지난 모습과는 달리 말끔한 양복에 중절모를 쓴 무진은 단번에 금순을 알아보고 인사를 건넸다. 전쟁 통에 여기저기 떠돌던 무진은 금순을 잊지 못해 찾아왔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머리핀을 선물. 정의제는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미소로 극중 금순의 설렘 가득한 추억을 재연하며 전개의 흐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무엇보다 정의제는 짧은 등장임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단번에 극에 녹아들며 다시금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한편 ‘커튼콜’은 매주 월, 화 오후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환혼' 이재욱, 기엃 잃은 고윤정과 밀착 눈맞춤…본능적 끌림 '비주얼 폭발'

    '환혼' 이재욱, 기엃 잃은 고윤정과 밀착 눈맞춤…본능적 끌림 '비주얼 폭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의 2차 듀오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재욱과 고윤정의 첫눈에 알아본 운명의 순간을 담아낸 가운데 음양옥을 쥔 티저 포스터의 애틋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간다.오는 12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그리고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런 가운데 30일 ‘환혼’ 측이 이재욱과 고윤정의 초밀착 눈맞춤 포스터를 공개했다. ‘나의 깊은 어둠 속, 빛나는 단 하나의 너’라는 문구처럼 첫눈에 운명을 알아본 괴물 잡는 괴물과 낙수의 얼굴을 한 기억을 잃은 여인의 끌림을 담아낸 포스터가 ‘환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이재욱과 고윤정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로에게 빠져들어 모든 것이 빛으로 바뀌는 눈부신 순간을 포착한 투샷이 로맨틱하다. 특히 깊은 어둠에서 구원해줄 한 줄기 빛을 직감한 듯 서로에 대한 본능적 끌림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는 이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무엇보다 이재욱과 고윤정이 만들어내는 케미가 설렘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낸다. 얼굴을 마주한 채 서로에게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밀착된 거리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한다. 포스터만으로도 로맨틱 케미를 뽐내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애틋 강렬한 로맨스로

  • 이상희, '사장님을 잠금해제' 합류…재벌가 2세 경영인 오미란 役

    이상희가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합류한다.12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극 중 이상희는 시가총액 1위 기업 범영의 전무 오미란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전한다. 탁월한 경영 감각을 지닌 오미란은 범영그룹 창업주의 하나뿐인 딸로, 현재 범영의 굳건한 위치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다이내믹한 대본 위에 펼쳐질 이상희의 밀도 높은 연기가 흡인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인물의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선 굵은 연기와 확실한 색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상희는 그동안 영화 ‘정말 먼 곳’, ‘돛대’, ‘데시벨’, 드라마 ‘어사와 조이’, ‘지금 우리 학교는’, ‘소년심판’,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절찬리에 상영 중인 영화 ‘데시벨’에서는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분)의 아내이자 E.O.D 폭탄 해체반 상사 장유정으로 분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기도. 지금껏 그래왔듯 캐릭터에 몰입도와 설득력을 입히며 힘 있는 활약을 펼쳐온 이상희이가 보여줄 ‘사장님을 잠금해제’ 오미란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오는 12월 7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김민경, 못하는 운동이 뭐야? '레전드' 파퀴아오에 인정 받았다('운동뚱')

    김민경, 못하는 운동이 뭐야? '레전드' 파퀴아오에 인정 받았다('운동뚱')

    사격 국가대표 김민경이 '복싱 레전드' 매니 파퀴아오에게 인정받았다.30일 정오 IHQ 바바요 웹 예능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 134회가 숏폼 중심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선공개된다.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오후 6시 공개된다.이날 베일을 벗는 '운동뚱' 134회에는 김민경이 매니 파퀴아오에게서 복싱의 기초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72전 62승(39KO) 2무 8패(3KO)의 전적을 가진 매니 파퀴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달 국내 무술가와의 스페셜 매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운동뚱' 김민경과의 만남이 성사됐다.김민경은 매니 파퀴아오를 반기기 위해 꽃다발을 품에 안고 "너무 영광스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등장한 매니 파퀴아오는 "스페셜 매치 대전료는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내한 이유를 설명했다. "제가 초대장을 보내도 와 주실 거냐?"라는 김민경의 질문에 "스파링 대신 복싱을 알려주겠다"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곧이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한 두 사람은 몸풀기 단계인 웜업 동작을 반복했다. 매니 파퀴아오는 "확실하게 웜업해야 신경 줄이 안 끊긴다"라면서 단순한 동작을 이어갔고, 이에 지친 김민경이 "다 끝났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기본적인 원-투, 훅, 스트레이트, 어퍼컷을 비롯해 풋워크, 가드, 위빙 등의 동작을 배운 김민경은 '근수저'다운 파워를 뽐내며 다양한 연결 동작을 빠르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복싱 수업을 마무리한 매니 파퀴

  • 남지현, 단독 팬미팅 성료..."팬들에 부끄럽지 않은 배우 될 것"

    배우 남지현이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남지현은 지난 26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어서 와요, 우리 집에!'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팬미팅 제목처럼 팬들을 직접 집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는 테마 답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팬미팅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남지현의 두번째 팬미팅으로, 2018년 첫 팬미팅 '남지현의 첫 번째 담소회' 이후 4년만에 열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인 만큼 배우가 직접 팬미팅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안락한 방처럼 꾸며진 무대 위 인트로 영상 속에서 팬들을 친근하게 집으로 초대하고 반가운 초인종 소리와 함께 등장한 남지현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묻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별도의 MC 없이 직접 진행, 특히나 반말 모드로 소통의 벽을 허물어 친근하고 센스 있게 근황을 전했다.'웰컴 투 지현's 하우스'로 본격 팬미팅의 포문을 열고 그간의 대학 졸업, 독립 이야기와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취미인 요리와 맛집 이야기 등으로 인간 남지현의 소소하고 유쾌한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질문왕 하늘나리 Q&A'로 즉석에서 오픈 채팅방을 열어 실시간으로 이색적인 대화를 주고받았다. 요즘 핫 한 논쟁들, 바다 거북 스프 게임, OTT 작품을 서로 추천해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특별한 브릿지 영상도 이어졌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컨셉을 살려 2부를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잠시 TV 시청을 권유한 것. TV 속 남지현은 기상 캐스터, 쇼핑 호스트, VJ, 광고 모델 등으로 변신해 1인 다역을 맡아 다채로운 모

  • 제2의 임영웅 탄생할까…티저만 봐도 섹시+훈훈美 초과한 '미스터트롯2'

    제2의 임영웅 탄생할까…티저만 봐도 섹시+훈훈美 초과한 '미스터트롯2'

    TV CHOSUN의 대체불가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2’가 12월 22일(목) 밤 10시 첫 방송을 공식 발표하며 안방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새 티저 영상을 통해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29일 공개된 '미스터트롯2' 메인 티저 영상은 먼저 섹시하고 거친 투우사로 변신한 참가자들이 펼치는 뜨거운 오프닝 무대로 시선을 강탈한다. MC 김성주의 "3년 만에 돌아온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미스터트롯 시즌2' 새로운 전설의 시작,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라는 힘찬 내레이션 뒤, 참가자들이 선보이는 아찔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에 마스터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그리고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뜨린 최강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역대급 트롯 전쟁을 예고했다. 이들은 '방송사별 우승자'들로, 기존 트로트 오디션에서 우승 또는 준우승을 거둔 실력자들이었다. 이미 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트롯 우승자'들의 새로운 도전에 마스터석은 술렁였다. 장윤정은 "우승 아니면 준우승이다"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고, 장민호는 "포스부터 다르잖아"라며 감탄했다.스페셜 마스터 강다니엘이 진기한 광경을 보듯 "우와, 뭐야..."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이홍기가 "말도 안 되게 잘한다 진짜"라고 말하며 고개를 젓는 모습은 참가자들의 상상초월 실력을 입증한다. 또, 눈 앞에서 벌어진 믿지 못할 상황에 장윤정이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외치고, 김연자는 그저 입을 벌린 채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도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클래스가 다른’

  • "우리 XX할까? 왜 안 벗겨지지?" 29금 넘나드는 '에덴2'

    "우리 XX할까? 왜 안 벗겨지지?" 29금 넘나드는 '에덴2'

    '에덴2' 청춘남녀들이 파격적인 직진 행보로 3관찰자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9일 밤 10시 방송된 IHQ 연애 리얼리티 '에덴2' 3회에서는 '진실의 밤'에서 날것의 대화를 나누는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관찰자(이홍기, 윤보미, 시미즈)는 특별 게스트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시즌1 선지현이 나타났기 때문. 선지현은 "스태프들이 시켜서 스킨십을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곳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됐다"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이홍기가 "진짜 본능이다"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후 조이건-라나와 김강래-손서아의 데이트가 이어졌고, 조이건-라나는 한층 가까워진 반면, 김강래-손서아는 다소 멀어진 듯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에덴 하우스'로 돌아와 첫 번째 '진실의 밤'을 시작하게 된 청춘남녀들은 날것 그대로의 대화를 주고받아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조이건-라나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낸 가운데, 두 사람에게 호감이 있던 김수민, 현채희가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직진 행보를 보인 것. 김강래-손서아에게 관심을 가진 이서현, 김도현 또한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마음을 표현해 앞으로의 러브라인을 더욱 예측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진실의 밤'에서 가장 솔직했던 사람으로 뽑혀 권력자에 등극한 이서연. 김도현-손서아, 김수민-라나, 조이건-현채아를 한 방으로 배정한 그는 김강래와 함께해 흥미를 높였다. 무엇보다 앞서 조이건, 김도현에게 차례로 배신감을 느낀 이서연이 김강래에

  • 정진운, 태국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할머니 생각 '뭉클' ('#낭만도시')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 여행을 통해 케미의 끝을 선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낭만도시’ 10화에서는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더욱 가까워진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저녁을 위해 요리에 나선 막내 라인의 김국헌은 똠얌꿍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내며 라면 스프의 악몽을 설욕했고 김상균은 생애 첫 고기 굽기에 성공해 정진운과 안우연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솔트배 셰프 못지않은 소금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상균과 완벽한 성대모사를 한 김국헌의 활약에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어 안우연은 "서울에서 혼자 지내다가 이렇게 태국 후아힌에 와서 함께 식사를 만들고 먹다 보니 진짜 가족이 된 것 같아 신기하다"고 입을 열었고 멤버들 역시 “이렇게 이야깃거리가 한자리에 모이니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다음날 정진운은 이전에 먹었던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 찻차이 시장을 방문했다. "맛도 좋지만 주인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 같아서 더 정이 간다"며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멤버들을 위한 갖가지 과일도 구입하며 자유 시간을 보냈다.비슷한 시각 안우연과 김상균, 김국헌은 카오 타키압 비치에 위치한 게 양식장을 찾았다. 게에 이름을 적어 바다에 풀어준 후 다른 사람이 그 게를 잡으면 다시 살려주는 태국만의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은 세 사람은 직접 게를 골라 자신의 이름을 적고 마음을 담은 뒤 바닷가에서 각자의 게를 보내줬다.한편 정진운, 안우연, 김상균, 김국헌이 태국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낭만을 찾아가는 여행 예능 ‘#낭만도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왓챠,

  • 곽선영, 불안한 눈빛→긴장된 자세…소심한 법최면수사관 변신 ('두뇌공조')

    ‘두뇌공조’ 곽선영이 새로운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오는 2023년 1월 2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두뇌공조’는 서로 못 죽여 안달 난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본격 뇌과학 코믹 수사극이다. ‘아주 특별한 뇌’를 가진 뇌신경과학자 신하루가 ‘호구의 뇌’를 가진 형사 금명세와 반전을 품은 흥미진진한 뇌질환 사건을 공조해나가며 환장의 티키타카 케미와 살벌한 웃음, 공감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극 중 곽선영은 소심한 뇌를 지닌 탓에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법최면수사관 설소정 역을 맡았다. 설소정은 다른 사람보다 스트레스 반응에 민감해 사소한 일에도 식은땀이 잘 나며 얼굴도 잘 빨개지는 인물. 상사의 구박과 불평등한 지시에도 늘 순응하며 입에 “죄송합니다!”를 달고 살고, 죄송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미안한 마음을 내비쳐 안쓰러움을 유발한다.이와 관련 곽선영이 불안한 눈빛과 한껏 긴장된 자세로 뭔가 잔뜩 움츠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단정한 단발머리에 동그란 범생이 안경을 낀 설소정(곽선영)이 취조실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장면. 설소정은 놀란 표정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는가 하면, 고개를 숙인 채 진지한 표정으로 수사에 집중한다. 경직되고 창백한 낯빛을 한 설소정이 눈앞의 상대를 제대로 취조할 수 있을지, 소심한 설소정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곽선영은 “두뇌로 범인을 찾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두뇌에 관한 정보들을 많이 알 수 있는데 그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설

  • 김민지, 재믹스씨앤비와 전속계약...전광렬x이기영과 한솥밥

    배우 김민지가 전광렬, 이기영이 소속된 재믹스씨앤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재믹스씨앤비는 30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김민지와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뛰어난 배우인 만큼,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김민지는 지난 2008년 음료 광고 ‘17차’를 통해 데뷔했다. 특히, 당시 광고에 함께 출연했던 전지현에 뒤지지 않는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제품 광고 모델로 활약했고, 중국에서도 연이은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또한, 2010년 드라마 스페셜 '무서운 놈과 귀신과 나'와 첫 주연을 맡았던 영화 '이파네마 소년'에서 묘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기 이외에도 KBS2 '뮤직뱅크'의 MC를 맡아 통통 튀는 진행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재믹스씨앤비의 자체 제작 초대형 뮤직드라마 프로젝트 '뎀셀브즈(Themselves)'를 통해 배우 오연서, 이신영과 함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총 3편으로 제작되는 '뎀셀브즈'는 90년대 감성에 익숙해져 있는 40~50대뿐만 아니라 MZ세대들 사이에 유행하는 뉴레트로 감성으로 승부하기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프로젝트다. 에이핑크의 정은지, 헤이즈, 양다일 등의 음원 강자들이 가창자로 참여한다.한편 김민지는 재믹스씨앤비와 함께하며 보다 더 다양하고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앨리스 유경·채정·이제이·연제, 만화 찢고 나온 줄…미공개 화보 공개

    걸그룹 앨리스가 유경, 채정, 이제이(EJ), 연제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앨리스는 30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ALICE #미공개_포토1차, #뮤직비디오 찍던날 #댄스온 #DANCE_O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유경, 채정, 이제이(EJ), 연제의 개인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속에는 유경이 블루 선캡과 플라워 프린팅이 그려진 원피스를 채정은 긴 양갈래 머리로 포인트를 주고 오렌지 컬러 재킷으로 촬영장인 테니스 코트에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이제이는 검은 긴 머리에 매혹적인 눈빛으로 응시하고, 연제는 화이트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주고 청초한 눈빛으로 자신을 표현했다.이와 관련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이날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뮤직비디오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테니스 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튜디오와 야외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더 공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앨리스는 지난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공개, 기존 앨리스가 보여와 주었던 것과 다른 노래와 이미지로 확실한 변신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중이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안효섭, 앗 뜨거워!

    안효섭, 앗 뜨거워!

    배우 안효섭이 뜨겁다.안효섭은 드라마 ‘사내맞선’의 종영 이후 일본, 한국, 홍콩 등 글로벌 매거진의 커버를 잇달아 장식했다.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2종 커버와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2년 가을·겨울호에서는 무려 3종의 커버를 장식했고 ‘보그맨 홍콩’의 2종 커버, 일본의 한류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드라마’, 태국 패션 매거진 ‘praewmag’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또한 매거진 아레나에서 시상하는 A-Awards에 배우 이병헌(임프레션 부문), 이종석(카리스마 부문)과 함께 컨피던스 부문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W매거진, 마리끌레르 등 수많은 화보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패션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매거진 관계자는 “완벽한 피지컬에 배우가 지닌 남성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서 우러나오는 신뢰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국경을 넘어 꼭 보고 싶고 소장하고 싶은 배우로 손꼽힌다”고 전했다.폭넓은 스팩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안효섭이 한류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쏟아지는 관심이 뜨겁다.의학물부터 사극, 로맨스까지 역할과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온 안효섭은 인기리에 종영한 로맨스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재벌 3세 CEO 강태무 역을 맡았다. 또한 2023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너의 시간 속으로’ 및 SBS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 활동을 이어간다.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의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러브콜이 뜨겁다. 올해는 국내에서 소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