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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동호랭이, 갑작스런 사망 비보…트라이비 "마지막 앨범, 유지 받들 것"[TEN이슈]

    신사동호랭이, 갑작스런 사망 비보…트라이비 "마지막 앨범, 유지 받들 것"[TEN이슈]

    작곡가 겸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1세.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라며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2024년 2월 23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들을 위해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되며, 장례 절차 및 발인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친지들, 동료들만 참석해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한 지인이 신사동호랭이와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갔다가 숨져있는 신사동호랭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신사동호랭이가 숨진 채 발견된 게 맞으나 시간과 장소 등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신사동호랭이는 2005년 자두 4집 앨범 '남과 여' 작곡가로 가요계에 입성, 티아라 '롤리 폴리', 시크릿 '매직', 에이핑크 '노노노', '리멤버', EXID '위아래', '덜덜덜', 현아 '버블팝',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다.2021년에는 걸그룹 트라이비를 론칭하기도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기획 단계부터 트라이비 앨범 제작 전반을 이끌어왔다. 외부 작업을 모두 고사한 채 트라이비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은 것으로 알려졌다.신사동호랭이는 최근까지도 활발히 연예계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트라이비의 새 앨범을 홍보

  • [종합] '3월 결혼' 이상엽, 예비신부 두고 다른 이에 플러팅…"보기만 해도 배불러"('편스토랑')

    [종합] '3월 결혼' 이상엽, 예비신부 두고 다른 이에 플러팅…"보기만 해도 배불러"('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상엽과 온주완이 17년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 이상엽이 17년 절친 온주완을 위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보양 음식을 요리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이 신혼부부 못지않은 알콩달콩 브로맨스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이상엽은 밝은 미소를 머금은 채 누군가와 통화했다. 수화기 너머의 주인공은 BTS 진의 형으로, 이상엽은 물론 이연복 셰프와도 절친 사이라고 한다. 이상엽은 맛집을 운영 중인 BTS 진의 형에게 유자간장소스의 비법을 배웠다. 이어 그 소스를 시작으로 편백찜기 없이 편백찜을, 가성비 좋은 한우 소힘줄로 소힘줄어묵탕과 소힘줄무침을 만들었다.잠시 후 초인종이 울렸고 이상엽의 17년 절친인 배우 온주완이 등장했다. 온주완의 손에는 이상엽의 어머니를 위한 꽃선물이 있었다. 반갑게 포옹으로 온주완을 맞이한 이상엽은 이내 자신이 만든 음식들을 대접했다. 이상엽은 최근 몸살을 앓은 절친 온주완을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힘도 나게 하는 보양음식들을 준비한 것이었다.이상엽의 마음을 잘 아는 온주완은, 이상엽이 만든 보양 음식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며 맛있게 먹었다. 그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사랑 받겠네"라며 예비신랑 이상엽을 향한 기분 좋은 덕담도 잊지 않았다. 이상엽은 온주완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며 "이런 마음이구나. 난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부르다"라고 말했다. 여기서도 이상엽의 전매특허 꿀 뚝뚝 눈빛이 빛나 웃음을 줬다.이상엽이 온주완을 위해 준비한 것은 또 있었

  • 박민영, 미담 터졌다…00년생 후배 생일파티 열어준 사연 들어보니[인터뷰②]

    박민영, 미담 터졌다…00년생 후배 생일파티 열어준 사연 들어보니[인터뷰②]

    신인 배우 최규리가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지난 21일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규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최규리는 올블랙 하이틴룩으로 차려입고 00년생다운 상큼함을 뽐냈다. 한국 나이 25세, 아직 빠지지 않은 젖살에 동그란 눈, 도톰한 입술은 싱그러운 매력까지 자아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복수하는 운명 개척 드라마다. 극 중 최규리는 U&K푸드 마케팅1팀 사원 유희연 역으로 출연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세계 최대 OTT 플랫폼 중 하나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에 한국 드라마 최초로 1위에 올랐다. '내남결'은 단순히 일간 순위에 그치지 않고, 장기 흥행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월간 TV쇼 순위에서도 지난달 기준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역시 한국 드라마로서 최초의 기록이다.작품이 흥행하기 위해서는 3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한다. 탄탄한 스토리, 촘촘한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력 여기에 최고의 케미스트리까지 합쳐지면 최강 조합이다.최규리는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를 인터뷰 도중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1년 정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시작하고 두 달 정도 됐을 때 내 생일이 있었다. 탕비실에서 리허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박)민영 언니가 내 생일파티를 준비해줬다. 직접 꽃다발부터 케이크까지 선물해줬다"라며 "언니와 같은 회사이기도 하지만 촬영 때 함께 붙는 장면이 많아 친밀감이나 애정도가 남다르다. TV에서 봐왔던 연예인, 톱스타가 나에게 벽을 허물어주고 챙겨주는 모습

  • 송지은 "하반신마비 ♥박위, 인생 실패한 암흑기에 만난 '가장 큰 확신'"('전현무계획')[종합]

    송지은 "하반신마비 ♥박위, 인생 실패한 암흑기에 만난 '가장 큰 확신'"('전현무계획')[종합]

    전현무-곽튜브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 '무계획 먹방 여행'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23일 방송된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송지은-박위 커플을 만났다.'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는 '서울사람' 전현무의 발길이 닿는 대로 서울 맛집들을 탈탈 턴 뒤, 부산으로 향해 '부산사람' 곽튜브 픽 돼지국밥 '찐' 맛집과 S그룹 회장이 먹은 '깡통시장 어묵'까지 클리어 했다. 둘은 어디에도 소개되지 않은 '나만 아는' 소장 맛집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3.1%(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앞서 전현무-곽튜브는 전현무의 '동네 사모임 멤버'였던 시크릿 송지은과 남자친구인 '위라클' 박위 커플을 만났다. 이날 전현무는 부부 셰프가 운영하는 옥수동 맛집에서 갑오징어 파전 등을 먹으면서 '연애 토크'에 불을 붙였다. 전현무는 송지은에게 "박위와의 만남을 결정하는데 고민은 없었냐"고 물었다. 송지은은 "내 인생이 실패한 것 같았던 암흑기가 있었다. 그런데 오빠를 본 순간 가장 큰 확신을 했다"고 고백했다. 박위 역시 "이렇게 생각해주는 여자를 만난 게 큰 축복"이라며 활짝 웃었다.옥수동 맛집에서의 식사를 행복하게 끝낸 두 사람은 '전현무계획' 로고가 담긴 앞치마를 사장님에게 선물했다. 이후 다시 셀프캠을 켠 전현무는 "허락된 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을 가겠다"며 MZ세대를 강타한 미궁 속 '할매카세' 맛집을 찾으러 나섰다. 서울역 뒷골목을 뒤져 '할매카

  • [종합] 안보현, 어린 시절 母 교통사고 잘못된 기억이었다…최고 12%(재벌X형사')

    [종합] 안보현, 어린 시절 母 교통사고 잘못된 기억이었다…최고 12%(재벌X형사')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가 흥미진진한 추리 에피소드와 함께 시청률이 상승, 최고 시청률 12.0%(닐슨코리아)로 금요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10.4%, 전국 9.9%, 2049 3.3%라는 시청률도 기록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입증다.지난 23일 방송된 '재벌X형사' 7화에서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하서 강력 1팀 이강현(박지현 분), 박준영(강상준 분), 최경진(김신비 분)이 유명 IT 기업가의 사망에 얽힌 기묘한 미스터리와 마주하는 모습이 펼쳐졌다.강하서 강력 1팀은 국내 IT계의 전설로 불리는 기업가 최선우(명재환 분)의 사망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 회사 창고 구석에서 벌거벗은 시신으로 발견된 최선우의 사인은 다름아닌 탈수였다. 타살의 정황도, 감금의 흔적도 없었기 때문에 최선우가 스스로를 가둔 것으로 보이는 기이한 상황. 창고 안에 버젓이 생수가 있었음에도 입조차 대지 않고 탈수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미스터리 그 자체였다. 강력 1팀은 최선우가 회사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평소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라며 뜻 모를 소리를 하는 등 정서적으로 불안했다는 증언을 얻었다. 이후 최선우 차량 블랙박스와 CCTV 자료를 조사하다가 사망 전 의문의 남자를 만났으며, 유명 정신과 의사 서유경(최희진 분)과 통화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내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이수와 강현은 서박사가 운영하는 VIP 전문 정신병원인 YK병원을 찾아갔다. 서박사는 환자에 대한 정보를 밝힐 수 없다며 최선우의 내원 사유를 함구했지만 '최선우에게 평소 발작 증세가 있었던 만큼, 탈수 증상이 시작된 상황에서 갑자기 발작이 일어났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종합] 차은우, 故 문빈 생각에 참지 못한 눈물…"괜찮아졌다곤 못하겠다"('레드카펫')

    [종합] 차은우, 故 문빈 생각에 참지 못한 눈물…"괜찮아졌다곤 못하겠다"('레드카펫')

    아스트로 차은우가 고(故) 문빈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떨궜다.23일 방송된 KBS2'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는 엄정화, 엔하이픈, 아스트로 차은우, 르세라핌이 출연했다.차은우는 MC 이효리의 '10 Minutes'를 첫 곡으로 불렀다. 이효리는 "사람 외모로 말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잘생겼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며 차은우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차은우는 뛰어난 비주얼 덕분에 '얼굴천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 이에 대해 "제가 봐줬으면 하는 건 (안 볼 떄) 속상했다. 지금은 괜찮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미안하다. 마음을 보고 싶은데 자꾸 얼굴에 눈이 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차은우는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 'ENTITY'를 정식으로 발매했다. 차은우는 앨범에 대해 "원래 글 쓰는 걸 좋아해서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며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조심스러울 때가 있지 않나. 오래 걸려도 진정성 있게 준비했다"고 강조했다.'레드카펫'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차은우는 "앨범의 상업적인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싶어서 너무 홍보에 집중된 활동은 안 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해가 저한테는 쉽지 않은 해였다"며 "말을 잘 못하겠다"면서 선뜻 말을 잇지 못했다. 차은우는 지난해 같은 아스트로 멤버인 문빈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것. 차은우는 "힘들고 많이 울기도 했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이런 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앨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금은 좀 어떠냐"며 걱정했다. 차은우는 &quo

  • [종합] 안정환, 뉴욕대 보낸 딸 "상견례 머지 않았다"…'반지 키스'도 결심한 아빠 마음('선넘패')

    [종합] 안정환, 뉴욕대 보낸 딸 "상견례 머지 않았다"…'반지 키스'도 결심한 아빠 마음('선넘패')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 한국-멕시코 가족의 예식 준비를 지켜보던 중 부모님의 입장에 빙의해, "딸 리원이가 원한다면 신부 입장을 할 때 '반지 키스' 퍼포먼스도 가능하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23일 방송된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3회에서는 미국 시애틀-아일랜드-미국 괌에 사는 3개국 '선넘팸'들이 현지에서의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스튜디오 게스트로는 호주 출신 샘 해밍턴, 미국 출신 크리스, 영국 출신 피터가 함께해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다. '외국인 사위'를 대표하는 게스트 3인방은 한국과 멕시코 출신의 가족들이 모여 '상견례'를 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이들은 "각 가족의 언어를 통역할 때는 듣고 싶은 이야기만 전달하고, 통역이 어려울 땐 술을 권하며 상황을 빠져나오라"는 '꿀팁'을 귀띔해 네 MC의 '물개박수'를 자아냈다.이날의 첫 '선넘팸'으로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 살고 있는 이해리-미겔 부부가 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미국으로 날아온 이해리의 친정부모님과 1년 반 만에 만났고, 다음 날 아침 이해리의 엄마가 차려준 집밥으로 따뜻한 식사를 했다. 혼인신고를 한 지 3년 만인 올 여름,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이해리-미겔 부부는 식사 도중 "우리 집에서 곧 미겔 식구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인데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하나"라며 고민에 빠졌다. 여러 논의 후, 이들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자 '시애틀의 주방'이라 불리는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로 향해 잔뜩 장을 봤으며, 한국식 오징어볶음과 콩나물국, 떡볶이를 만들었다.드

  • [종합] "조용한 모습? 남자 1호 취향에 맞추기 싫어" 9기 옥순 작심 발언('나솔사계')

    [종합] "조용한 모습? 남자 1호 취향에 맞추기 싫어" 9기 옥순 작심 발언('나솔사계')

    '나솔사계' 남자 1호와 9기 옥순이 데이트 중 결혼관에 대한 차이를 느꼈다.지난 22일 방송한 SBS Plus,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데이트권을 가진 남자 1호를 두고 9기 옥순과 14기 옥순 사이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데이트권을 소유한 남자 1호는 9기 옥순과 14기 옥순 중 누구에게 데이트권을 쓸지 고민했다. 초반엔 9기 옥순에게 기울었지만 결국 14기 옥순을 선택했다. 14기 옥순은 남자 1호가 9기 옥순에게 데이트권을 쓸 줄 알고 남자 4호와 아침 데이트를 예약했다.9기 옥순은 남자 1호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자 답답해하며 남자 1호에게 갔다. 남자 1호는 자신을 찾아온 9기 옥순에게 "어제 왜 일찍 잤냐?"며 아쉬움을 표했다. 9기 옥순은 "다시 (데이트 선택을) 바꾸면 안 돼?"라고 졸랐다. 남자 1호는 "그럼 내가 뭐가 되냐?"며 14기 옥순과의 데이트를 변동하지 않을 것으로 이야기했다. 대신 9기 옥순에게 함께 아침을 먹자고 제안했다.남자 4호와 아침 데이트를 시작한 14기 옥순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14기 옥순은 "사실 내 첫인상과 원픽 모두 남자 4호였다. 그런데 과거 '원픽'한테 직진했다 망했었다"라며 '나는 SOLO' 14기 촬영 당시 잘되지 않았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아픈 경험 때문에 '2순위'인 남자 1호를 알아봤던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남자 4호는 14기 옥순의 말에 놀라며 "나 또한 14기 옥순에게 관심 있다"라고 고백했다.남자 1호와 9기 옥순은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남자 1호는 9기 옥순에게 "조용한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9기 옥순은 "그대

  • 장원영과 얼굴형은 확실히 다르네…'친언니' 장다아, 드라마 현장컷 보니

    장원영과 얼굴형은 확실히 다르네…'친언니' 장다아, 드라마 현장컷 보니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가 극과 극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장다아가 ‘백하린’ 역으로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연출 박소연, 극본 최수이, 크리에이터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CJ ENM 스튜디오스, 제공 티빙)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피라미드 게임’은 한 달에 한 번 비밀투표로 왕따를 뽑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학생들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로 나뉘어 점차 폭력에 빠져드는 잔혹한 서바이벌 서열 전쟁을 그린다. 장다아는 극 중 2학년 5반에서 모두가 사랑하는 서열 최상위 등급의 ‘백하린’ 역으로 분한다. 하린은 상냥하고 품위 있는 겉모습과 달리 영악함을 감추고 있는 인물.그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 장다아는 ‘모두의 행복, 모두의 반’이라는 급훈과 대조되는 서늘한 표정으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교탁 위에 앉아 우아하고 빈틈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는 극 중 서열 피라미드 상위층의 견고함을 드러내며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반면, 이어지는 사진에서 장다아는 궁금증과 기대를 담은 큰 눈망울로 모니터링을 하며 신인의 풋풋함은 물론 극 중 인물과 180도 다른 모습을 드러내기도. 이날 그는 포스터 촬영 시안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매 컷마다 최선을 다하며 촬영장에 훈훈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장다아를 비롯해 김지연,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등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은 오는 29일(목) 티빙에서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세븐틴 승관→2AM 임슬옹, '빌드업' 5회 만에 첫 탈락자 발생

    세븐틴 승관→2AM 임슬옹, '빌드업' 5회 만에 첫 탈락자 발생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은 방송 5회 만에 처음으로 탈락자가 발생한다.23일 Mnet측에 따르면 임슬옹이 '빌드업'의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스페셜 심사위원으로서 활약을 예고한 임슬옹은 '빌드업' 3라운드를 맡았다. 앞서 2라운드에서는 세븐틴 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심사위원이 돼 시청자에게 호평받았다.'빌드업'은 4인조 보이그룹의 멤버가 되기 위해 보컬에 자신 있다는 이들이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음악을 비롯해 드라마, 예능 등 솔로 아티스트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그가 차세대 보이그룹을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어떤 조언을 건넬지 주목된다.한편 23일 방송되는 '빌드업' 5회에는 트리플 데스매치 미션이 진행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어린 강동원→지현우役 신예 문성현, '미녀와 순정남' 출연

    어린 강동원→지현우役 신예 문성현, '미녀와 순정남' 출연

    신인 배우 문성현이 KBS2 '미녀와 순정남'에 출연한다.'미녀와 순정남'은 톱스타에서 하루아침에 추락한 여성과 사랑으로 그녀를 일으켜 세우는 드라마 PD의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극 중 문성현은 주인공 고필승(지현우 분)의 어린 시절인 역을 맡았다. 문성현은 2021년 KBS2 '안녕? 나야!'로 데뷔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강동원의 아역을 비롯해 남궁민, 유연석, 김선호 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바 있다.그는 드라마 ‘이사장님은 9등급’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활발하게 연기 활동할 예정이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가 된 2006년 생 문성현. 그가 출연하는 '미녀와 순정남'은 오는 3월 23일 첫 방송 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끝내주는 해결사' 강기영, 로맨스 안될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

    '끝내주는 해결사' 강기영, 로맨스 안될 줄 알았는데 이게 되네?

    배우 강기영이 ‘끝내주는’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끈기의 셰퍼드 변호사 ‘동기준’ 역을 맡은 강기영이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리며 사랑도 결코 놓지 않는 순애보를 보여주고 있다. 9년 전 뜻하지 않은 이별을 겪은 후 이혼 해결업체 ‘솔루션’의 자문 변호사로서 사라의 곁에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한 동기준은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다시금 인연의 끈을 당기는 중이다. 특히 전 여친 최라희(한보름)의 등장에 은근한 질투를 보내는 사라에게 “난 김사라 말곤 (다른 연애는) 기억 안 나”라며 적극적인 플러팅을 던지고, 사라를 계속 위험에 빠트리는 노율성(오민석)에게 김사라 남자 자격으로 다신 사라를 건드리지 말라며 묵직한 경고를 보내는 모습들은 심쿵을 유발했다. 또한 ‘나유미 사망 사건’과 ‘서웅진 교수 투신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솔루션에 잠입한 것이라 오해한 사라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갈등을 최소화하는 동기준의 성숙한 면모는 감탄을 부르기도. 그런가 하면, 여러 상황으로 인해 쉽게 마음을 줄 수 없는 사라에게 “김사라를 다시 만난 내 심장은 아직 뜨거워. 그래서 난 못 돌아가. 그러니까 머리 식거든 언제든지 와. 난 그대로 있을 테니까”라며 진심을 내비치지만 상대에게 사랑을 강요하진 않는 기준의 어른스러움은 애틋한 로맨스의 정석을 선사했다. 강기영은 이처럼 김사라를 향한 동기준의 마음을 적재적소에 알맞은 눈빛과 대사톤으로 표현

  • "인생은 버티는 거야" 강지영 아나운서→남궁민까지, 고난과 역경 극복한 ★[TEN초점]

    "인생은 버티는 거야" 강지영 아나운서→남궁민까지, 고난과 역경 극복한 ★[TEN초점]

    최근 스타들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버티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서 고군분투했다는 것. 이들은 과거 실수도 잦고 주어진 일이 적었음에도 연예계 안에서 꿋꿋히 제자리를 지키며 뚜벅뚜벅 걸어왔다. 솔직한 고백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인간미가 느껴진다. "버티면 된다" JTBC '뉴스룸' 단독 앵커 맡은 아나운서 강지영아나운서 강지영은 JTBC '뉴스룸' 단독 앵커를 맡아 각 분야에서 일하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 JTBC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배우 신혜선,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서울의 봄'의 감독 김성수, 배우 정우성까지. 짧은 인터뷰 안에서 진심으로 공감하고 들어주면서 진솔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퀴즈'에 출연한 강지영 아나운서는 데뷔 12년 만에 '뉴스룸' 앵커가 되면서 꿈을 이루게 된 과정을 언급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제가 12년 차에 앵커가 됐다. 지금은 14년 차다. 제가 개국 멤버, 1기다. 장성규 아나운서와 JTBC 동기다. 입사를 스물셋에 해서 일찍 시작했다. 12년 차에 앵커가 되기까지 현장도 4년 돌았고, 예능, 시사 교양 안 해본 게 없었다. 제 꿈은 앵커였는데 마지막 12년 차에 이뤘다"라고 이야기했다.2011년 MBC '신입사원'에 지원해 최종 8인에 오른 이후, JTBC 상무님과의 면접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시작한 강지영. 미국에서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도 포기하고 아나운서가 된 강지영은 2013년 홍

  • SNS 팔로워 200배 증가…최규리 "필리핀 세부 팬들도 날 알아봐"[인터뷰①]

    SNS 팔로워 200배 증가…최규리 "필리핀 세부 팬들도 날 알아봐"[인터뷰①]

    신인 배우 최규리의 인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지난 21일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최규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텐아시아 사옥을 방문했다. 이날 최규리는 올블랙 하이틴룩으로 차려입고 00년생다운 상큼함을 뽐냈다. 한국 나이 25세, 아직 빠지지 않은 젖살에 동그란 눈, 도톰한 입술은 싱그러운 매력까지 자아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복수하는 운명 개척 드라마다. 극 중 최규리는 U&K푸드 마케팅1팀 사원 유희연 역으로 출연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세계 최대 OTT 플랫폼 중 하나인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글로벌 일간 TV쇼 순위에 한국 드라마 최초로 1위에 올랐다. '내남결'은 단순히 일간 순위에 그치지 않고, 장기 흥행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월간 TV쇼 순위에서도 지난달 기준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역시 한국 드라마로서 최초의 기록이다.덕분에 신인인 최규리의 인기도 고공행진이다. 최규리는 "작품 전엔 SNS 팔로워가 2000명이었다. 설 연휴에 20만명을 찍더니 이제 40만명을 돌파했다. 해외 팬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주더라. 알아볼 수 없는 언어도 많지만 하트나 꽃 이모티콘이 많이 달리는 걸로 보아 좋은 말을 써주는 것 같다"라며 수줍어했다.그러면서 "본가가 부산인데 식당에서도 젊은 분들이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더라. 예상못했는데 알아봐주시니 감사하고 반가웠다"라며 "얼마 전 세부 여행 갔을 때도 필리핀 분들이 알아보시더라. 찾아보니 필리핀에서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1위를 찍었다더라. 너무 놀랐다"고 얼떨떨해했다.SNS 팔로워 급

  • 뽀뽀 금지라 했는데…데뷔 43년차 최양락, 어린 커플에 기겁('깐죽포차')

    뽀뽀 금지라 했는데…데뷔 43년차 최양락, 어린 커플에 기겁('깐죽포차')

    개그맨 이상준, 최양락이 커플 손님들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오는 24일 방송되는 MBN '깐죽포차'에는 이상준, 최양락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들은 포차가 커플 손님으로 만석이 되자 막대 과자 게임을 개최했다.이상준은 10년 차, 사장과 직원 커플 등 다양한 커플이 앉은 테이블을 돌며 소통에 박차를 가한다. 그는 최양락에게 "처음으로 포차 손님이 다 커플이다"라면서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을 상품으로 건 게임을 제안한다.포차를 방문한 여러 커플 손님은 게임에 임했다. 사장과 직원으로 만난 커플은 '뽀뽀 금지'라는 룰을 깼고, 이를 본 이상준과 최양락은 당황했다. 과연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을 획득한 커플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최양락, 이상준, 유지애는 손님들이 쓴 메모에 감동한다. 이상준은 메모 속 'JMT'란 단어를 보고 최양락에게 그 뜻이 무엇인지 퀴즈를 낸다. 최양락은 "내가 이거 모를 것 같지?"라며 방송 경력 43년 차다운 자신감을 보이지만 손님들에게 퀴즈를 넘기려 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최양락이 과연 'JMT' 뜻을 맞힐 수 있을지,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의 주인공 커플은 누가 될지는 오는 24일 '깐죽포차'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