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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은정과 이혼' 윤기원 "마흔 넘어까지 부모님과 살아, 결혼 후 생활력 익혔다" ('효자촌')

    '황은정과 이혼' 윤기원 "마흔 넘어까지 부모님과 살아, 결혼 후 생활력 익혔다" ('효자촌')

    배우 윤기원이 이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1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ENA 새 예능 '효자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남규홍 PD와 'MC' 데프콘, 양치승, '출연진' 양준혁, 장우혁, 윤기원, 유재환, 신성이 참석했다. MC 안영미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효자촌'은 효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 효자촌에 입성한 출연진이 각자의 부모와 동거 생활을 하면서 효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는 효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남규홍 PD는 "기존 예능에 없는 소재라 도전하게 됐다. 쉽게 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 스며있는 마음을 프로그램화하면 재밌겠다, 의미가 크겠다 생각했다. 진정성 있게 만들면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4년 묵혔다가 나오게 됐다"고 제작 이유를 밝혔다. 이어 "부모와 자식이 모여서 아무것도 안 한다. 먹고 자고 놀고 간다. 그게 많은 분에게 큰 울림을 주지 않을까 싶다"며 "부모와 자식의 가장 일반적인 모습들을 보면 느낌이 어떨까 싶었다. 같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최고의 효도라고 생각하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윤기원은 "나는 부모님과 마흔 넘어서까지 같이 살았다. 그 동안 늘 어머니가 끼니도 챙겨주고 빨래도 해줬다. 집에서 별로 하는 게 없었다"며 "그 후 혼자 집에서 나와 잠깐 누구와 살긴 하면서 생활력을 익혔다. 효자촌에서는 어머니께 끼니마다 새로운 음식 해드리려고 했다. 빨래는 못 해드렸다"고 밝혔다. 윤기원은 2012년 드라마 '버디버디'로 만난 배우 황은정과 결혼했지만, 5년 만에 이혼했다.'효차촌'은 12월 1

  • 최수종♥하희라, 폭풍 오열…홍천 '세컨하우스' 리모델링비 공개 '깜짝'

    최수종♥하희라, 폭풍 오열…홍천 '세컨하우스' 리모델링비 공개 '깜짝'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낭만 가득한 세컨 하우스 라이프를 시작한다. 1일(오늘) 방송되는 KBS2 예능‘세컨 하우스’에서는 강원도 홍천의 빈집을 수개월 동안 고치고 꾸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완성된 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하희라는 최수종의 손길로 완성된 새로운 안식처에 폭풍 감동을 드러내며 진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한다. 옛 정취를 그대로 살린 세컨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하희라는 야외 아궁이를 발견하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최수종은 아궁이 요리를 위해 장작을 마련하고, 이내 도끼를 들고 장작 패기에 나선다. 최수종은 수준급의 도끼 실력으로 하희라를 깜짝 놀라게 만든 데 이어 “제가 왕이 될 상은 아니에요. 마님, 분부만 내리십시오”라며 머슴을 자처한다. 이날 하희라는 세컨하우스 입주를 기념한 첫 손님 대접을 위해 ‘낙지 전복 삼계탕’을 준비해 식욕을 자극할 전망이다. 하희라가 요리를 준비할 동안 최수종은 아궁이 불 피우기에 나서지만, 이내 역대급 위기에 맞닥뜨리게 된다. 눈을 뜰 수 없게 만드는 연기와의 사투를 벌이던 최수종은 가마솥이 올라가자 불이 꺼질까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고. 결국 최수종과 하희라는 머리를 맞대고 각종 도구까지 동원하며 아궁이 리모델링을 시작했다고 해 요리를 위한 아궁이 사수 작전이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날 방송에서는 홍천 세컨하우스의 리모델링 비용이 전격 공개된다고 해 전원생활을 꿈꾸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 눈물을 흘리는 하희라와 끝내 오열하는 최수종의 모습이 공개돼 ‘잉꼬부

  • 57년 경력 찐빵 사장님, 사별의 슬픔을 ‘임영웅’의 노래로 극복('동네한바퀴')

    57년 경력 찐빵 사장님, 사별의 슬픔을 ‘임영웅’의 노래로 극복('동네한바퀴')

    호남 지방 최대 도시인 광주광역시. 광주는 예로부터 의향, 예향, 미향 삼향(三鄕)의 고장으로 불리며, 맛의 고장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넓은 만큼 곳곳에 숨은 맛집들로 가득한 동네. 동네 한 바퀴 197번째 여정은 미향의 도시 광주광역시로 떠난다. ▶ 광주의 옛 구도심 충장로광주 구도심을 대표하는 번화가인 충장로. 예부터 충장로는 도매상과 같은 상업이 중심이었던 곳으로, 신흥 상권이 들어서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지만 아직까지도 문화생활의 중점이 되는 대표적인 상권이다. 충장로의 오래된 가게들을 둘러보던 이만기는 1981년부터 영업해온 마크사를 발견한다. 45년 재봉 장인인 사장님의 실력은 도안 없이 즉석에서 자수를 놓을 정도. 덕분에 ‘동네지기 이만기’라는 맞춤 명찰까지 선물 받는다. 충장로의 화려한 가게들 사이 눈길을 사로잡는 건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 요즘 트렌드에 맞춘 피자 붕어빵을 먹으며 광주에서의 먹방 한 바퀴를 시작한다. ▶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빚은 눈물의 찐빵광주 서부에 위치한 광산구 신가동. 주택가를 거닐던 이만기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게를 발견한다. 겨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바로 찐빵이다. 찐빵과 함께한 세월만 57년이라는 이주행 사장. 매일 새벽마다 손수 반죽과 팥소를 만든다. 평생 함께 찐빵집을 해 온 아내가 5년 전, 폐암으로 떠난 후 한동안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게의 쪽방에서 지낼 정도로 우울증을 앓았다. 그런 그를 위로해준 건 가수 임영웅의 노래.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임영웅이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은 그는 노래 가사가 본인이 아내의 식은 손을 잡고 한 말과 같다는 걸 알

  • 김윤서, 기후변화 선임연구원 됐다…"인류 구원해야해"('러브인블루')

    김윤서, 기후변화 선임연구원 됐다…"인류 구원해야해"('러브인블루')

    한국 최초로, ‘기후대재앙’을 소재로 다룬 신개념 그린(Green) 드라마 ‘러브 인 블루’가 인류의 생존을 놓고 사투를 벌이는 스토리를 담아, 긴장감 넘치는 첫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러브 인 블루’의 1회 예고편에서는 2032년 대한민국이 기후대재앙을 맞이한 가운데,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인다. 이들은 ‘다음은 인간이 멸종’, ‘환경파괴 주범인 기업들을 처벌하라’, ‘기후대재앙 대통령은 퇴진하라’ 등 무시무시한 문구와 함께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정부를 규탄했다. 환경부 차관 ‘배출권(윤기원 분)’은 “당장 이산화탄소 해결하라고 위에서 난리야. 가만히 있다간 우리가 다 독박 쓰게 생겼다고!”라고 격분하며 동료 연구원들에게 국민들의 화를 해소시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기후변화 연구소의 선임연구원 ‘자원화(김윤서 분)’는 “이산화탄소 감축 연구…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용기를 냈다. 하지만 환경부 장관인 ‘산성비(차순배 분)’는 “실패할 걸 알면서 도전하는 건 무모한 도전이다”라며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자원화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비겁한 짓”이라고 당차게 답한다. 그러자 산성비는 “책임지고 한 달 안에 해결책을 가져올 것”을 명령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인류의 위기를 해결하려는 결심에 환경부 장관이 왜 떨떠름해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명령을 받은 자원화는 과거 기후변화 연구소 연구원 출신이었으나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천왕성(장세원 분)’과 마주한다. 천왕성

  • 조규성=그라운드 위의 BTS…구자철 "유럽 리그 피지컬처럼 느껴져" 극찬

    조규성=그라운드 위의 BTS…구자철 "유럽 리그 피지컬처럼 느껴져" 극찬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 ‘벤투호’ 선수들에 대한 진심어린 위로와 응원으로 깊은 감동을 준 ‘캡틴쿠’ 구자철 KBS 해설위원이 중계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며 생생한 ‘어록’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 두 번의 월드컵을 경험했던 전 국가대표이자 여전히 현역 선수인 구자철 위원의 진심과 특유의 ‘구글링 재치’까지 담겨있는 ‘구의 어록’을 돌아본다. ◇“황의조, 마지막 슈팅 자세가 약간 불안정했어요. 너무 간절하다 보니까 어제 축구화를 너무 깨끗하게 닦아서...미끄러졌어요.” (한국vs우루과이) : 구 위원은 우루과이와의 2차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놓쳐 아쉬울 황의조를 이 말로 감쌌다. 약간은 농담조였지만 “너무 간절한 나머지 미끄러졌다”는 말이 허투루 들리지 않았다. ◇“조규성 선수와 같이 부딪쳐 보면, 정말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의 피지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만큼 강하거든요.” (한국vs우루과이) : 구 위원이 ‘키플레이어’로 꼽은 조규성에 대해 K-리그에서 직접 함께 뛰어본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왜 위험하게 조규성 선수와 부딪치세요?”라며 웃었고, 구 위원은 “제가 그만큼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주장의 무게는 정말 무겁거든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왕관을 쓰고 있어요.”(한국vs가나) : 전 대표팀 캡틴인 구 위원이 현재 캡틴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을 보며 주장 완장의 무게를 표현한 말이다. ‘이심전심’ 사이인 두 사람의 가나전 종료 후

  • 김민경, 사격 국대 이어 '아이돌' 데뷔까지 도전할까('한도초과')

    김민경, 사격 국대 이어 '아이돌' 데뷔까지 도전할까('한도초과')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 4인방이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개성 가득한 개인 옷장 공개부터 4인방만의 아이돌 콘셉트 화보에 도전하는 것.'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연출 이길수)'에서는 긍정, 재미, 에너지, 행복이 모두 넘치는 대세 아이콘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4인방이 매회 여행, 패션, 뷰티, 먹방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일상 속 재미주의 라이프를 선보인다. 첫 방송 이후 4인방의 솔직 담백한 매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오늘(1일, 목)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하는 2회에서는 4인 4색 매력이 담겨있는 개인 옷장을 공개한다. 옷을 너무 좋아해서 디자인을 하거나 직접 제작까지 한다는 4인방의 개성이 각자의 옷장에서 고스란히 드러날 예정. 이들은 각자의 옷장을 통해 당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서로에게 옷을 추천해주며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한다.여기에 첫 회부터 아이돌 데뷔를 선망해왔던 '한도초과' 4인방만의 청량한 아이돌 콘셉트 화보 도전기도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평소 '따라하기 메이크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풍자의 아이돌 콘셉트 화보 도전기에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 기대감을 더한다. 김민경-신기루-홍윤화-풍자 4인방의 개인 옷장 공개부터 아이돌 콘셉트 화보 도전기까지,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 2회는 오늘(1일, 목) 저녁 7시 20분에 방송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선혜윤PD♥' 52세 신동엽, 얼굴 시술 고백…"나이드니 쳐져, 조금씩 했다" ('손없는날')

    '선혜윤PD♥' 52세 신동엽, 얼굴 시술 고백…"나이드니 쳐져, 조금씩 했다" ('손없는날')

    신동엽이 “한가인과 비주얼 듀오”라며 위풍당당한 외모 부심을 드러낸다.JTBC 예능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결혼 후 단둘이 살던 70대 어머니와 분가해야 하는 딸의 이사 사연이 그려진다. 모녀를 만나기 위해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부산. 신동엽은 “5년 만에 다시 왔다”라며 대학생 때 부산 겨울 바다를 보러 갔다가 불량배에게 돈을 빼앗긴 아픈 기억을 밝혀 한가인의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그는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부산을 영상으로만 보다가 내가 직접 와서 괜히 들뜬다”라며 5년 만에 부산에 온 소감을 밝힌다.이어 신동엽은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 한가인의 미소를 자아내게한했다. 최근 SNS를 통해 신동엽이 출연했던 ‘남자 셋 여자 셋’의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음을 밝힌 한가인이 신동엽의 당시 스타일이 세련됐다고 칭찬하자 신동엽은 광대를 들썩이며 “내가 개그맨 중에 상위 0.1% 비주얼. 우리 둘 다 실물이 좋아”라고 자화자찬하며 ‘한가인과 비주얼 듀오’를 자칭한다. 실제로 부산 시민들은 신동엽을 향해 “실물이 낫다”라고 덕담을 건네 신동엽의 비주얼 부심은 한층 강해졌다는 전언이다.그런가 하면 딸의 결혼 후에 대견함과 허전함을 동시에 느끼는 70대 어머니를 만나 응원을 건네던 신동엽은 사진 속에서 어머니의 눈이 예뻐졌음을 발견하

  • [종합] 다크히어로 된 정해인→통통한 살인마 고경표…日감독과 장벽 없었던 '커넥트'

    [종합] 다크히어로 된 정해인→통통한 살인마 고경표…日감독과 장벽 없었던 '커넥트'

    일본의 장르물 거장 감독 미이케 타카시가 디즈니플러스 '커넥트'를 통해 한국 배우들과 처음 작업했다. 정해인은 다크히어로 캐릭터를 연기하며 액션, CG 등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에 이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이 열렸다. 오전에 진행된 '커넥트' 기자간담회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한국과 처음으로 작품을 하게 됐다. 그 작품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돼서 기쁘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작품이다"고 인사했다. 이어 "처음 경험하는 게 많다. 내가 완전히 먼 세계였던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스트리밍된다는 게 저한테는 영광스러운 일이다. 나를 다독이는 과정이었다. 한국과 작업도 처음"이라고 전했다.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한국 배우들을 보며 '왜 일본 배우들과 다르지?' 했다. 이번에 확인한 건 열정이 다르더라. 사람이 가진 파워라는 게 강하다고 생각했다. 연기력은 당연히 갖추고 있고, 배우로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고 느꼈다"며 한국 배우들을 칭찬했다.원작 웹툰이 있는 작품을 시리즈화하게 된 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웹툰을 갖고 작품을 만든다는 게 저한테는 첫 시도다. 이런 일을 제가 할 수 있다는 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영광이다"고 말했

  • 인피니트 남우현 "군대 다녀왔다" 군필돌 부심 뿜뿜

    인피니트 남우현이 군필돌 부심을 드러냈다.슈퍼주니어 신동과 우주소녀 다영이 뭉친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4’가 드디어 내일(2일 금요일) 첫 선을 보인다. ‘아이돌리그4’의 첫 번째 손님으로 두 MC를 응원하기 위해 이들의 황금인맥이 총출동한다. 신동의 절친으로 인피니트 남우현, 업텐션의 이진혁, 골든차일드 장준이 ‘아이돌리그’에 방문하고 다영의 지인으로 우주소녀 멤버인 수빈과 은서가 출연해 예능감을 발산한다. 오락실을 콘셉트로 꾸며진 ‘아이돌리그4’는 2일 금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STATV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인피니트 남우현이 군필돌의 위엄을 과시한다. 인피니트 남우현, 업텐션 이진혁, 골든차일드 장준이 99초 릴레이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장난감 총으로 물병 맞추기, 점핑홀스 가위바위보, 미니 볼링, 그리고 마지막 사진 촬영까지 99초 내에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미션 내용을 들은 남우현이 “군대 다녀왔습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자 신동은 사격 시범을 제안한다. 하지만 어딘가 어정쩡한 남우현의 자세에 신동은 “너 군필 맞아?”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에 굴하지 않은 남우현이 원샷원킬 사격 실력을 선보이자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남우현의 자신감에 어깨가 으쓱해진다.한편, 점핑홀스 가위바위보 미션을 맡은 골든차일드 장준은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인다. 초반까지만 해도 기세등등했던 장준은 정작 미션에 돌입하자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설상가상으로 힘겹게

  • 김혜준 "정해인 CG연기 놀렸는데 막상 내가 하니 '현타'('커넥트')

    김혜준 "정해인 CG연기 놀렸는데 막상 내가 하니 '현타'('커넥트')

    김혜준이 디즈니플러스 '커넥트' 촬영 중 CG 장면 연기가 어려웠다고 토로했다.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에 이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이 열렸다. 오전에 진행된 '커넥트' 기자간담회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김혜준은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키는 인물 최이랑으로 분했다. 김혜준은 “CG 연기나 액션 연기 등 처음 해본 경험들이 있다. 스타일링도 탈색 등 처음 해봤다. 이랑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여성 액션 히어로 역할이 어땠냐는 물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CG 연기에 대해 김혜준은 ”처음에는 오빠를 놀리다가 제가 할 때가 되니 현타가 왔다“며 웃었다.'커넥트'는 오는 7일 공개된다.디즈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마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아바타 등 50편 이상의 2023년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콘텐츠 예정작을 400명이 넘는 해외 언론 및 파트너에게 소개했다.싱가포르=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정해인 "마블 히어로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다"('커넥트')

    정해인 "마블 히어로들, 얼마나 대단한지 알았다"('커넥트')

    정해인이 디즈니플러스 '커넥트'가 자신의 첫 SF물이라고 밝혔다.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 센터에서 전날에 이어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이 열렸다. 오전에 진행된 '커넥트' 기자간담회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과 배우 정해인, 고경표, 김혜준이 참석했다.정해인은 '커넥트'라 불리는 신인류 하동수 역을 맡았다. 정해인은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봐주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다"고 인사했다.정해인은 "저의 첫 SF 작품이다. 생각보다 CG 촬영 분량이 있었는데 새삼 느낀 게 있다. 마블 히어로들이 CG 촬영이 많지 않나. 그 배우들이 대단하는 걸 새삼 느꼈다. CG 촬영이 생각보다 어렵더라. 제가 상상하면서 연기해야 하는데 스스로도 어색하고 이상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워낙 좋고 배려가 넘친 현장이어서 스스로 어색함을 떨쳐낼 수 있게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커넥트'는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새로운 인류, '커넥트' 동수가 장기밀매 조직에게 납치당해 한쪽 눈을 빼앗긴 뒤, 자신의 눈이 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마에게 이식됐다는 것을 알고 그를 쫓는 불사의 추격을 담아낸 이야기.. '커넥트'는 오는 7일 공개된다.디즈니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마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아바타 등 50편 이상의 2023년 극장 개봉 및 스트리밍 콘텐츠 예정작을 400명이 넘는 해외 언론 및 파트너에게 소개했다.싱가포르=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이도진, 얼굴 점 찍고 이도전 변신....송어와 뜻밖의 교감까지 (‘대한외국인’)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트롯돌 이도진이 얼굴에 점찍고 이도전으로 변신했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대한외국인' 215회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애, 전 농구선수 하승진, 그룹 투에이엠(2AM) 이창민, 그리고 부팀장으로 이도진이 출연해 '10단계의 눈물' 특집이 펼쳐졌다.쟁쟁한 인물들 중 이도진은 1층에서 탈락했던 흑역사가 있었다. 그는 오늘 왜 나왔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이도진이 누구냐. 오늘 이도전으로 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심지어 얼굴에 점까지 찍은 이도진은 " 3단계에서 아쉽게 떨어졌잖나.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이름도 바꾸고 왔다"며 함께한 게스트보니 "오늘 한우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또한 가장 기억에 남는 축제가 뭐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이도진은 '송어잡이 축제'라고 답하며 "장화가 붙어 있는 옷을 줘서 입었는데, 그대로 송어를 잡는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고 송어와 뜻밖의 교감을 하게 된 사연을 전해 웃음을 전했다.이어 이도진은 “신곡 ‘청춘은 바로 지금’을 바로 지금을 개사해 왔다”며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아쉽게도 5단계에서 탈락하고 말았다.한편 이도진은 최근 KBS1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히트 작곡가 김정호가 작곡한 전통 트로트 장르의 노래 ‘청춘은 바로 지금’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재벌집 막내아들', 아시아 휩쓸었다.. "압도적 1위"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서비스와 동시에 초고속으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OTT 차트 1위를 모조리 휩쓸었다. 1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영제: Reborn Rich)은 1회부터 6회가 공개된 약 10여 일의 기간동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에서 가장 많이 본 콘텐츠(the most watched show)로 집계됐다. 더욱이 2위와의 격차도 상당한 '압도적인 1위'다.'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Viu가 해외방영권리를 독점 구매해 전 세계 국가 현지 파트너사에게 재판매를 진행했던 만큼, 관심과 애정이 더욱 각별했던 작품이다. 특히 로맨스 장르에 한정됐던 K-드라마의 영역을 한 단계 넘어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Viu 관계자는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인상적이다. 흔히 아시아 뷰어들은 K-드라마 중 로맨스코미디 장르를 가장 많이 좋아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은 기업 드라마임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송중기 배우가 내뿜는 존재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분석했다.'재벌집 막내아들'의 가파른 흥행 곡선은 주3회 공개로 인해 OTT 구독자의 초반 몰입감을 높인 점,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이미 오래 전부터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배우 송중기의 인기와 인지도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한편, Viu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재벌집 막내아들' 외에도 '삼남매가 용감하게', '치얼업', '진검승부', '블라인드'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드라마가 서비스되고 있다. 앞서 '법대로 사랑하라'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이 아시아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K-드라마 열

  • 산다라박 "이찬원 미웠다, 보통 인물 아냐" ('편스토랑')

    산다라박 "이찬원 미웠다, 보통 인물 아냐" ('편스토랑')

    산다라박이 이찬원을 질투했다고 고백한다.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2022년 마지막 출시 메뉴를 위한 대결이 시작된다. 원조 요섹남 박수홍, 찬또셰프 이찬원, 만찢남 로망남편 심지호가 열띤 대결을 펼친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K-POP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스페셜MC로 참여했다. 박소현과 함께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불리는 산다라박은 “많이 먹지 않지만 한 입을 먹어도 맛있는 것을 먹는 미식가”라며 스페셜MC 활약을 다짐했다.이와 함께 산다라박과 이찬원의 의외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자랑할 것이 하나 있다. 산다라박 누나 어머니의 원픽이 저다”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산다라박 역시 “어머니가 이찬원 씨 콘서트 있다고 했더니 바로 간다고 하셨다. 부끄럽다고 하시더니 가서 사진도 찍으셨다”라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산다라박은 이찬원의 VCR을 보는 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찬원이 대량의 반찬들을 뚝딱 만들어낸 것. 산다라박은 “(이찬원이) 보통 인물은 아닌 것 같다. 엄마가 이찬원 씨 칭찬을 너무 많이 해서 좀 미웠다. 지금 보니 왜 그렇게 엄마가 이찬원 씨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그런가 하면 이날 산다라박과 함께 이찬원에게 흠뻑 빠진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 바로 정시아. 정시아는 “’편스토랑’에 나오는 이찬원 씨 모습을 보고 꿈이 생겼다. 이런 사위를 얻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과연 정시아가 이찬원을 꿈에 그리는 사위상으로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산

  • 김지민, 건강 문제로 ♥김준호와 연애 시작? "캠핑장서 사랑 싹 틔워" ('캠핑인러브')

    김지민, 건강 문제로 ♥김준호와 연애 시작? "캠핑장서 사랑 싹 틔워" ('캠핑인러브')

    김지민이 김준호와 연애하는 뜻밖의 이유를 공개한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캠핑 인 러브’는 5060싱글들의 화끈한 연애와 우정을 선보이는 신개념 리얼 로드 데이팅 프로그램. MC에는 김승우, 홍경민, 김지민, 박정원이 뭉쳐 출연자들의 미묘한 심리를 중계하며 재미를 배가할 전망이다.이날 캐주얼한 캠핑룩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4MC는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입담’ 예열에 들어간다. 먼저 김승우가 ‘캠핑 인 러브’에 대해 “50대 이상 시니어들의 사랑 이야기”라고 소개하자 김지민은 “나이가 들수록 옆에 누가 없으면 괜히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 들 것 같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한다.이에 김승우와 홍경민은 때를 놓치지 않고 “그래서 연애를 시작한 건가? 건강이 안 좋아져서?”라며 김지민의 공개 연인 김준호를 소환한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한 김지민은 세차게 손사래 치며 반박하지만 결국 “그런 건 아닌데 외로우면 아프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낸다.또한 김지민은 실제 경험에서 나온 연애 꿀팁을 거침없이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승우가 “캠핑 자주 하시냐”고 묻자 김지민은 “캠핑장에 장박을 칠 정도다. ‘그분’과도 캠핑장에서 사랑을 싹 틔웠다”며 김준호와의 실제 ‘썸’ 스토리를 풀어놓는다.이어 “캠핑할 때는 오롯이 상대에게 집중되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다. 썸 타는 사이라면 캠핑 데이트를 강추한다"며 ‘찐’ 경험에서 나온 팁을 아낌없이 전수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사랑에 대해 겪을 만큼 겪어본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