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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탁 “50살까지 장가 못갈 것 같다”...숨겨온 고민 토로 (‘신랑수업’)

    영탁 “50살까지 장가 못갈 것 같다”...숨겨온 고민 토로 (‘신랑수업’)

     영탁이 숨겨온 고민을 토로한다. 오는 6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22회에서는 음악 인생 17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 영탁의 열일 일상과 그의 23년지기 친구들 ‘농띠즈’의 남다른 서포트가 공개된다. 이날 영탁은 안무 연습실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신사답게’ 안무에 진지하게 열중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신랑수업 대부’ 이승철은 급 ‘매의 눈’을 가동하더니, “영탁이 은근히 춤부심이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영탁은 “본업에 충실한 모습이야 말로 좋은 신랑의 덕목 아니겠냐”며 깊은 뜻을 설명한다. 잠시 후 영탁의 23년지기인 안동 고향 친구들 ‘농띠즈’(전종훈X이승원)가 노란 보자기를 들고 연습실을 방문한다. 농띠즈는 안무 팀에게 영탁의 ‘신곡 대박’을 기원하는 ‘떡’을 보자기에서 꺼내 열심히 홍보에 앞장선다. 이에 대해 영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힘들 때도 ‘넌 될 거야’라고 해준 친구들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제가 TV에 나오는 걸 못 보겠다고 한다”고 밝혀 반전 웃음을 안긴다. 이승철은 “우리 친형도 얼마 전까지 나한테 ‘니가 무슨 노래를 하냐, 노래는 양희은이다’라고 했다”고 덧붙여 영탁의 격공을 유발한다. 이후 영탁은 농띠즈와 함께 테일러샵에 들러 양복을 쫙 빼입고 신사동 핫플에서 ‘애프터눈티’를 즐긴다. 그런데 이때 영탁은 “50살까지 (장가) 못 갈 것 같기도 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농띠즈에게 털어놓은 영탁의 진

  • 서현진, 허준호 미끼에 제대로 물렸다...구치소 갈까?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허준호 미끼에 제대로 물렸다...구치소 갈까? (‘왜 오수재인가’)

    ‘왜 오수재인가’가 역대급 반전 엔딩을 맞으며 안방극장을 들썩이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본격적인 후반부 전개에 들어선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미스터리한 과거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새로운 사실과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에 ‘본방사수’ 필수인 오수재(서현진 분)의 엔딩 명장면을 짚어봤다.# 서현진, 허준호 향한 복수 시동?! ‘오수재’ 이름값으로 700억 원 요구 (5회)은밀한 정보가 담긴 한수그룹 USB를 손에 넣은 오수재는 곧바로 공격의 대상이 됐다. 하지만 홍석팔(이철민 분)이 아닌 공찬(황인엽 분)이 USB를 주우며 상황은 유리한 쪽으로 흘러갔다. 오수재가 최태국(허준호 분) 회장 소유의 페이퍼 컴퍼니와 이를 위해 자신 명의로 만든 해외계좌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 하필이면 절대 들켜선 안 될 오수재에게 모든 것을 들켜버린 최태국. 원하는 게 뭐냐는 그의 질문에 “제 이름값 치르세요, 700억”이라고 파격적인 거래를 제안하는 오수재의 짧고 강렬한 한 마디는 통쾌함을 안겼다. 이와 함께 오수재의 여유로운 미소와 최태국의 일그러진 표정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8년 만에 드디어 오수재가 최태국을 향한 복수의 서막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허준호의 위험한 미끼를 문 서현진의 긴급 체포 및 구치소행 (7회)박소영(홍지윤 분)에 이은 홍석팔의 죽음 이후, 최태국은 오수재를 범인으로 몰아갔다. 그는 “홍석팔, 너 때문에 죽었잖니. 박소영은 네가 홍석팔을 시켜서 죽인 거고”라면서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았다. 최태국의 의도를 파악한 오수재는 “전 그 미끼 물지

  • 이봄, 문가영 위한 쇼핑 플렉스...슬프고도 다정한 언니 모드 (‘링크’)

    이봄, 문가영 위한 쇼핑 플렉스...슬프고도 다정한 언니 모드 (‘링크’)

     배우 이봄이 문가영과 알콩달콩한 워맨스를 선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링크: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은정(이봄 분)과 다현(문가영 분)의 즐거운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은정은 동생을 잃은 슬픔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다현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은정은 쇼핑데이트 중 다현이 무심코 예쁘다고 한 옷에 “저 마네킹이 입고 있는 거 다 벗겨주세요”라며 갑작스러운 선물 FLEX를 할 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를 지나치다 헤어핀이 귀엽다는 다현의 작은 한마디에 대뜸 충동구매까지. 이처럼 과거의 어두웠던 모습에서 180도 변한. 행복해 보이는 은정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사라졌던 동생을 찾아 기쁜 듯, 하지만 밝은 모습들 속 아직 해결되지 않은 슬픔. 이의 여러 복잡한 감정을 가진 ‘은정’과 이봄의 디테일한 감정선, 그리고 안정적이면서도 섬세한 표정연기가 만나면서 회차가 거듭될수록 ‘은정’이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링크’ 되고 있다. 이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두운 메이크업,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등 자신의 일상 속 수수한 매력과는 정반대인 180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시청자들에 신선한 느낌을 줬다. 한편 이봄이 출연하는 tvN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라붐 솔빈X진예, 붉은 악마 변신→팬심 고백에 함박 미소 ('군대스리가')

    라붐 솔빈X진예, 붉은 악마 변신→팬심 고백에 함박 미소 ('군대스리가')

     라붐(LABOUM) 멤버 솔빈과 진예가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솔빈과 진예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군대스리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예와 솔빈은 붉은색 월드컵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응원 티셔츠를 입고 나온 솔빈은 “제가 97년생이라, 97로 번호를 맞췄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멤버 진예와 함께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카타르 월드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눈길을 끌었다.이후 4차전 대결 상대로 해군 2함대가 결정되자, ‘분석 유망주’ 솔빈과 진예는 해군 2함대 대원들의 각 포지션을 짚으며 태극 전사들과 전략을 짜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여기에 솔빈과 진예는 운동선수 집안 출신인 대원을 소개하며, 경기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이어가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특히 해군 2함대 소속 대원이 “팬입니다”라며 라붐 솔빈에 대한 팬심을 고백하자 솔빈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군대스리가’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태극 전사들과 해군 2함대의 4차전 대결이 이어지자 진예와 솔빈은 목청을 높여 응원을 보내는 모습으로 ‘서포터즈’ 존재감을 또 한 번 빛냈다.한편 솔빈과 진예는 ‘군대스리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박은빈, 세상 무해한 우영우 그 자체...단 2회만에 입덕 유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세상 무해한 우영우 그 자체...단 2회만에 입덕 유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ENA채널에서 방송되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웰메이드 휴먼 법정물이라는 호평 세례를 연일 받고 있다. 30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ENA채널 자체 최고를 달성했고,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단 2회 만에 ‘영우 앓이’에 푹 빠트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어봤다.# ‘어떻게 사랑 안 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 자체, 박은빈! 진정성 통했다호평의 중심에는 배우들의 진정성과 열연이 있다.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도전의 두려움에 맞설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며 “영우가 세상에 발을 딛고 열정을 신나게 불태우듯, 저 또한 영우에게서 용감함과 씩씩함을 배우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연기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영우의 진심에 자신의 진심을 더해서 시청자분들이 영우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는 박은빈. 그의 고민과 노력, 진정성은 제대로 통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선 곳으로 첫발을 내디딘 우영우. 세상이 정해 놓은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우영우의 도전은 박은빈을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에 편견 없이 다가서려는 고민의 깊이만큼이나, 우영우 그 자체가 되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끈 박은빈의 열연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우영우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 무해하고 따스한 휴먼 법정물이 가진 공감의 힘‘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

  • [공식] 박경혜, 씨제스와 전속 계약…설경구·라미란·류준열과 한솥밥

    [공식] 박경혜, 씨제스와 전속 계약…설경구·라미란·류준열과 한솥밥

    배우 박경혜가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5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매 작품 자신의 존재감을 백분 발휘하는 배우 박경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경혜가 지닌 넘치는 에너지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의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경혜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박경혜는 2011년 영화 '애드벌룬'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녀 귀신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복수가 돌아왔다', '진심이 닿다', '국민 여러분!', '간 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해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박경혜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리미트'의 주연 명선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범죄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해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예능 '런닝맨'과 '어쩌다 사장'의 게스트로 출연해 숨길 수 없는 재치와 입담을 자랑하기도.한편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김재중, 거미, 노을, 솔지, 홍대광, 김찬호를 비롯해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채시라, 조성하,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황정음, 신은정,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홍종현, 김유리, 한지상, 이주연, 강홍석, 이충주, 황승언, 정석원, 유태오, 진지희, 권나라, 이레, 이재욱, 민경아, 강준규, 김예은, 오하늬, 박대원, 조태관, 서지후, 홍승희, 소아린 등이 소속돼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하늘X이유영, 허성태와 전쟁 시작...격변의 후반전 돌입 (‘인사이더’)

    강하늘X이유영, 허성태와 전쟁 시작...격변의 후반전 돌입 (‘인사이더’)

    ‘인사이더’가 내일 없는 플레이를 시작한다. JTBC 수목드라마 ‘인사이더’가 오는 6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2막에 들어선다. 나락과 정상을 오가며 지금껏 복수를 위해 달려온 김요한(강하늘 분)은 혼란 가득한 성장을 맞았다. 그에게 맞설 선수들 역시 모두 모인 상황. 서로의 칼이 되어 싸우는 오수연(이유영 분)과 두 사람의 원수인 윤병욱(허성태 분), 지독한 이기심으로 매번 변수가 되는 목진형(김상호 분), 발톱을 숨긴 '도산로 백곰' 도원봉(문성근 분), 그리고 가면 너머의 얼굴을 들킨 배신자 장선오(강영석 분)와 심상치 않은 행보를 예고한 양준(허동원 분), 양화(정만식 분) 형제까지. 이들의 내일 없는 '올인' 행보가 어떤 예측불가의 승부를 펼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2막을 앞두고 격변으로 가득할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최적의 파트너 강하늘X이유영, 두 복수자가 내릴 단죄! 허성태와의 본격 전쟁우민호(김민승 분)를 구해내기 위해 성주 교도소를 나온 김요한과 오수연의 짜릿한 협동 플레이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담대한 행동과 상황 판단력을 가진 김요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현장 투입까지 마다 않는 멀티 플레이어 오수연은 최적의 파트너 조합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출소를 앞둔 김요한이 성주 교도소 학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과 동시에 송두철(최무성 분) 살해 혐의까지 뒤집어 쓰게 되면서 이들의 공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그 모든 내막에는 물론 윤병욱이 있었다. 오수연 역시 김요한에 협력했다는 사실로 인해 스폰서 검사와 양준, 양화 형제의 타깃이 된 상황. 한층 복잡해질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이 다시금 위

  • 정동원, 오직 장민호만을 위한 '효도 투어' 개시 ('동원아 여행 가자')

    정동원, 오직 장민호만을 위한 '효도 투어' 개시 ('동원아 여행 가자')

    정동원이 장민호를 위해 준비한 강화도 효도 여행기가 배꼽 잡는 웃음을 유발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동원아 여행 가자’(이하 ‘동행자’) 9회 분은 순간 최고 3.6% 전국 2.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종편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파트너즈의 피 튀기는 노래방 대결로 마무리된 제주도 여행 세 번째 이야기와 정동원이 장민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강화도 효도 여행기가 그려졌다.정동원은 장민호에게 “결혼 안 하고 혼자 외롭게 사는 분들을 위한 여행사인데 장민호 씨가 당첨됐다”는 전화를 걸었고, 장민호는 “보이스피싱 안받아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정동원은 제주도에 간 당시 장민호가 그토록 원했던 승마 체험을 못한 것이 못내 안쓰러웠다며 “삼촌이 하고 싶은 걸 하는, 삼촌을 위한 여행”을 준비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이른바 장민호 고객을 위한 ‘동원 효도 투어’가 마련됐고, 두 사람은 강화도 해변가에 위치한 조개구이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정동원은 ‘삼촌을 위한 여행’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자신이 원하는 메뉴들을 줄줄이 주문했고, 장민호는 “분명 나를 위한 여행이라고 했는데 시작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기분 좋죠? 아 기분 좋으면 된 거다”라고 능청을 떨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두 사람이 폭풍 조개 먹방을 펼치는 사이 해변가 갈매기들이 날아왔고, 정동원은 가게 아주머니가 준 물고기를 손에 쥐고 갈매기들을 불러 모으며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정동원이 갈매기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 "오디오 좀 꺼주세요"…이상민, 녹화 도중 방송 중단…"실제 상황" ('알토란')

    "오디오 좀 꺼주세요"…이상민, 녹화 도중 방송 중단…"실제 상황" ('알토란')

    MC 이상민이 녹화 도중 갑자기 오디오를 끄고 화장실로 사라진다. 5일(오늘)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한여름 밤을 책임질 야식이 총출동한다. 이날 출연진들은 레시피를 본격적으로 배우기에 앞서 완성된 국물닭발을 맛본다. 특히 닭발 마니아라고 밝힌 이상민은 멘트도 잊으며 무아지경으로 닭발을 시식해 눈길을 끈다. “닭발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게 국물닭발이다. 그런데 이건 진짜 대박이다”라고 연신 감탄하며 닭발을 먹던 이상민은 매운맛에 땀을 뻘뻘 흘리고, 급기야 겉옷까지 벗어던진다. 그러던 중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민망한 표정으로 “죄송한데 저 화장실 좀...”이라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출연자들은 “실제 상황이냐”며 당황해했고, 이상민은 대답할 틈 없이 다급하게 촬영장 밖으로 뛰쳐나간다. 이어 카메라에서 사라진 그는 제작진에게 “저 오디오 좀 꺼주세요”라며 다급하게 SOS를 요청해 ‘찐’ 긴급 상황임을 인증한다. 이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는 “방송하다 화장실 가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어이없어 한다. 한편, 원영호 셰프와 이만기는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준다. 지난주 방송에서 이만기에게 ‘이 요리는 줘도 안 먹겠다’는 혹평을 들었던 원영호 셰프는 이만기에게 레시피를 알려주며 소심하게 복수한다. 빠른 칼질로 재료를 손질하며 “아직도 안 끝나셨냐”라고 이만기를 도발하는 원 셰프. 이에 이만기는 “원 셰프 내가 모래판 한 번 데려가요? 모래판에

  • 심달기, '이상순♥' 이효리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구교환도 칭찬

    심달기, '이상순♥' 이효리 눈물 흘리게 만들었다…구교환도 칭찬

    배우 심달기가 배우 겸 감독 구교환, 이옥섭 감독의 숏필름 '사람 냄새 이효리'에 참여한 가운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10, 11회에서는 심달기가 숏필름 '사람 냄새 이효리'에 참여해 이효리, 구교환, 이옥섭, 홍시영(기리보이)과 함께한 촬영 비하인드부터 GV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심달기는 단편 영화 '세마리'로 인연을 맺었던 구교환, 이옥섭 감독과 다시 한번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극 중 내성적이지만 할 말은 다 하는 막내 심달기 역으로 분했다.또한 심달기는 애드리브로 이어 나가는 리허설에서도 이효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신선한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갈등 신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연기에 몰입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심달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이효리는 눈물을 흘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지난달 진행된 '사람 냄새 이효리' GV에서는 배우 겸 감독 구교환이 "영화가 1초에 24프레임이잖아요. 이 친구는 그 24개의 무드가 다 달라요"라며 심달기만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표현력을 언급하기도. 심달기는 "저한테 2022년도의 기억은 '사람 냄새 이효리'일 것 같다. 인상적인 작업이었다"고 전했다.심달기는 올해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가정폭력에 노출된 소년범 서유리 역으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는 정은희(이정은 분)의 어린 시절을 맡아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의 감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 냄새 이효리'를 통해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

  • 서예지, 공식석상 첫 등장…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에 '눈길' ('이브')

    서예지, 공식석상 첫 등장…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에 '눈길' ('이브')

    ‘이브’ 서예지가 공식석상에 첫 등장한다. 박병은과 기업 LY의 컨퍼런스에 동석하며 유선, 전국환과의 맞대결 본격화를 알린 서예지의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tvN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지난 회차에서 라엘은 자신의 친모 김진숙(김정영 분)을 살해한 한소라(유선 분)의 인생을 무너뜨리기 위해 그녀를 이혼시키고 기업 LY의 안주인이 되고자 했다. 이후 라엘은 윤겸과 관계에 주도권을 잡은 데 이어, 복수 대상인 소라의 부친 한판로(전국환 분)에게 윤겸의 여자로 눈도장을 찍으며 복수에 가속도를 더해갔다. 이에 10회 말미 윤겸은 라엘의 바람대로 소라에게 이혼을 통보했고, 라엘은 소라를 이혼시키려던 계획의 성공이 보이자 가족사진을 손에 꼭 쥐고 분노의 눈물을 떨궈 이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5일(화) ‘이브’ 측이 공개한 스틸에는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얼굴을 내비친 라엘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엘은 이전의 화려한 의상이 아닌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웃음기를 지운 단단한 눈빛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 시선을 단숨에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윤겸은 자신과 함께 자리한 라엘이 자랑스러운 듯 슬며시 미소를 띄운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는 기업 LY의 컨퍼런스에 동석한 두 사람의 모습으로, 라엘은 기업 LY의 전략기획실장으로 분해 사업에 전면적으로 뛰어든다. 이에 윤겸은 라엘에 대한 믿음

  • '양재웅♥' 하니, 성소수자 커플에 "높은 현실 장벽, 마음 아파"('메리 퀴어')[인터뷰]

    '양재웅♥' 하니, 성소수자 커플에 "높은 현실 장벽, 마음 아파"('메리 퀴어')[인터뷰]

    웨이브 오리지널 '메리 퀴어' MC 홍석천-하니가 '다양성(性) 커플'의 로맨스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기대를 당부했다.'메리 퀴어'는 당당한 연애와 결혼을 향한 다양성(性) 커플들의 도전기를 담은 국내 최초 리얼 커밍아웃 로맨스로, 오는 8일 오전 11시 1~2회가 공개된다. '메리 퀴어'의 첫 공개 전 선보인 예고편에서는 '다름'이 아니라 '닮음'을 보여주는 세 커플의 특별한 로맨스가 예고됐다.MC를 맡은 홍석천은 '커밍아웃 1호 연예인'답게 특별한 소회를 꺼내놨다. 그는 "이런 프로그램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고 걱정이 되면서도 첫 방송이 기대된다. 많이 애써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하니는 "저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전 사람을 참 많이 사랑한다"며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서 더 잘 배우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메리 퀴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홍석천, 하니는 '메리 퀴어'가 결국 사람과 사랑의 이야기라며 진정성을 강조했다. 홍석천은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 내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좋겠다. 결국은 똑같은 사람, 사랑인데 약간씩 다를 뿐이다. 다름을 인정해야 나의 다름도 인정받을 것이다. 그저 사랑하는 모습, 살아가는 모습이 다른 것뿐"이라고 설명했다.하니 역시 "촬영을 하면서 '역시나 참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통해 그 마음을 보고 느끼면서 제 마음도 따뜻해졌다. 그게 '메리 퀴어'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김윤배, “엄마랑 저녁 먹을까?”…고부갈등 겪는 아내에 깜짝 제안 ('고딩엄빠')

    김윤배, “엄마랑 저녁 먹을까?”…고부갈등 겪는 아내에 깜짝 제안 ('고딩엄빠')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합류한 ‘고딩아빠’ 김윤배가 가족을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 일상을 공개해 3MC를 뭉클하게 만든다. 5일(오늘)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5회에서는 이혜리, 김윤배 부부의 첫 출연해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은 물론, 고부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속사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이날 이혜리와 김윤배는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가벼운 말다툼을 한다. 이후 김윤배는 늦은 밤인데 갑작스러운 외출에 나서 3MC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홀로 유흥가를 거닐던 그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이에 대해 김윤배는 “지금 월급으로는 생활이 부족해서, 야간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의 세 살 된 둘째 딸 김가을은 놀라운 효녀 면모로 박미선의 감탄을 자아낸다. 가을이는 엄마, 아빠보다 먼저 일어나 이제 100일 된 막내 동생의 이불을 덮어주는가 하면, 거실로 나와 현관 신발장 정리를 한다. 또한 반찬 투정 없이 엄마가 주는 음식을 야무지게 먹고, 엄마와 함께 식탁을 치우기까지 한다. 이 모습을 지켜 본 박미선은 “어떻게 세 살 짜리가, 세상에 이런 애가 어디 있어?”라며 폭풍 칭찬한다. 한편, 김윤배는 아내에게 “오늘 엄마랑 저녁 같이 먹을까?”라며 깜짝 제안한다. 임신 초기 때부터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었던 이혜리는 이에 잠시 고민하다가, “(어머니에게) 전화해”라며 긍정적인 답을 한다. 과연 이혜리가 이혼까지 고민하게 만들었던

  • 손현주X장승조, 둘도 없는 수사파트너 재회→더 강력한 브로맨스 예고 ('모범형사2')

    손현주X장승조, 둘도 없는 수사파트너 재회→더 강력한 브로맨스 예고 ('모범형사2')

    대환장 상극 파트너였던 손현주, 장승조가 환상의 ‘최강 콤비’로 뭉쳤다.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범형사2’는 선(善) 넘는 악(惡)인들의 추악한 욕망 앞에 진실 하나로 맞선 강력2팀 모범형사들의 대역전 수사극이다.5일 ‘모범형사2’는 둘도 없는 수사 파트너로 재회한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의 강력 브로맨스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시즌1에서 도창과 지혁은 각각 수사보다 사람이 먼저인 인간미 갑 형사와 수사를 제대로 해야 사람을 지킨다는 냉철한 이성을 가진 형사로 만나 달라도 너무 다른 상극 케미를 선보였다. 그러나 물과 기름 같았던 두 형사를 공고히 엮어준 것은 바로 서로에 대한 신뢰였다. 이젠 눈빛만 봐도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정도가 된 이들은 이제 환장이 아닌 환상의 파트너로 힘을 합칠 예정. 그런 도창과 지혁에게는 지난 2년여간의 변화가 있다.먼저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20년 차 베테랑 형사 강도창에겐 트라우마가 생겼다. 시즌1에서 자신이 체포한 무고한 사형수 이대철이 결국 누명을 벗지 못하고 사형대의 이슬로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후 범인을 잡을 때마다 “이 사람이 진짜 범인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으니, 이는 강력반 형사에겐 치명적 약점이 될 수밖에 없다. 트라우마에 갱년기까지 찾아와 더 소심해진 도창이 말년엔 좀 더 편하게 내근할까 고민했지만, 그를 자꾸만 사건 현장으로 이끄는 이가 바로 ‘거머리’처럼 안 떨어지는 지혁. 도창이 과연 지혁의 끈질긴 찰거머리 작전으로 20년 형사 인생에서 맞은 고비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지혁에게

  • [공식] 이성재, '답십리 영화의 거리'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선정

    [공식] 이성재, '답십리 영화의 거리'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선정

    배우 이성재가 ‘답십리 영화의 거리’에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선정됐다. ‘답십리 영화의 거리’는 한국영화사를 재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대표 영화 및 영화인에 대한 디자인 보도블록 및 지주형 시설물 설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답십리 촬영소는 1964년부터 1969년까지 총 80여 편의 영화가 촬영되었던 한국 영화 촬영의 중심지다. 그러나 현재는 촬영소 고개와 촬영소 사거리 등 지명만 존재하고 있어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영화를 테마로 한 문화예술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상황. 동대문구청의 주관 및 한국영화인총연합회의 영화인 추천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엄앵란, 남궁원, 최불암 등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선정되었으며, 이성재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꼽혔다.소속사 관계자는 “존경하는 영화인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되어 배우 역시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 영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전했다. 1990년대 시대별 영화인으로 선정된 이성재 배우는 홀리데이(2006), 공공의 적(2002), 신라의 달밤(2001), 주유소 습격사건(1999),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카터’의 공개를 앞두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