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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민, '빨간 풍선' 합류…서지혜·이성재·홍수현·이상우와 호흡

    배우 정유민이 ‘빨간 풍선’에 합류한다.TV CHOSUN 드라마 ‘빨간 풍선’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과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정유민은 조은강(서지혜 분)의 동생인 조은산 역을 맡는다. MZ세대 아이콘답게 힙하면서도 쿨한 면모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조은산으로 완벽하게 분한 정유민은 대본 리딩에 이어 촬영 현장에서도 톡톡 튀는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 정유민은 2012년 OCN ‘홀리랜드’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빨강구두’, ‘응답하라 1988’, ‘이태원 클라쓰’,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판사판’,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 영화 ‘목격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인상적인 존재감을 남기고 있는 정유민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정유민이 출연하는 ‘빨간 풍선’은 오는 12월 17일 첫 방송 예정이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슈룹' 강찬희 출생의 비밀, 오프닝 영상에 담겨 있었다

    '슈룹' 강찬희 출생의 비밀, 오프닝 영상에 담겨 있었다

    알고 보면 더욱 흥미로운 ‘슈룹’의 오브제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슈룹’ 측이 오프닝 영상 속에 담긴 오브제들의 의미를 공개했다.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슈룹’ 오프닝 영상은 고풍스러운 장식장 안에 갖가지 물건들이 정성스럽게 놓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김혜수(화령 역), 김해숙(대비 역), 최원영(이호 역) 등 드라마 주역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먼저 중전 화령(김혜수 분)을 표현하는 오브제로 우산과 공진단이 빠질 수 없다. 우산은 자식들을 비바람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방패이자 화령의 사랑을 상징하고 공진단은 사랑의 힘을 고취시키는 영양제 역할을 하고 있다. 지혜와 의욕이 필요한 순간 공진단 한 알을 오독 씹어먹으며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은 화령만의 파이팅 의식처럼 여겨질 정도다.김해숙이 연기한 대비의 오브제는 태인세자를 독살하는 데 사용한 간수(소금물)로 밝혀졌다. 대비(김해숙 분)로부터 시작된 독살은 태인세자를 비롯해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었음을 의미한다. 겹겹이 쌓인 서책과 상소문들은 백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성군 이호(최원영 분)의 어진 성정을 짐작게 하며 많은 후궁을 거느린 만큼 화병에 꽃들도 가득함을 표현하고 있다.그런가 하면 영의정(김의성 분)의 오브제가 거울이란 점이 흥미롭다. 영의정은 손에 쥔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는 간신배로 인간이기에 그릇된 욕심을 품기도 하지만 정도를 넘진 말아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은 “영의정 황원형 캐릭터를 구상할 때 굉장히 평범한 사람을 생각했다. 어쩌면 우리 모두를 보여주는 캐릭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日(일)과 月(월)이

  • 장서희, 복수 향한 분노→절박함까지…입체적 열연 호평 ('마녀의 게임')

    ‘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연이은 악재 속 폭주하는 분노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안겼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27회에서는 연이은 갈등 상황에 놓인 장서희(설유경 역)가 설상가상 건강에 적신호까지 켜지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반효정(마회장 역)의 계략으로 가짜 딸을 진짜 딸로 알고 있는 장서희는 진짜 딸인 김규선(정혜수 역)에게서 가장 소중한 딸을 빼앗으며 큰 상처를 준 상황. 어긋나는 모녀 사이로 안방극장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장서희는 조직검사 결과가 일치하는 김규선을 딸로 입양해 수술받으려 했다. 하지만 김규선은 입양을 거절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신장 공여 거절이 아닌 딸을 빼앗은 한지완(주세영 역)과 자매가 될 수 없다는 뜻이었고, 장서희는 그런 김규선을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눈가가 젖어 들었다. 천하그룹 대표실에서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던 장서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이 오고. 떨어졌던 잎새들도 다시 이파리가 피어나겠지. 근데 왜”라는 넋두리에 이어 차오르는 절망감에 책상 위 물건들을 내팽개치는 분노에 가득 찬 모습을 보였다.여기에 장서희는 “왜 나냐고! 왜 내가 죽을 만큼 아파야 되는 거야? 이대론 절대 못 끝내”라며 꾹꾹 눌러온 설움과 불안감, 두려움의 감정들을 일순간 터트렸다.이후 장서희는 자신을 찾아온 오창석(강지호 역)에게 “내가 마회장이라면 이번 기회 절대로 안 놓쳐. 지구상에 있는 모든 신장을 다 불태워서라도 설유경 죽이려 들 거야. 그게 마회장 방식이자 설유경

  • [공식] '더 글로리', 12월 30일 공개…송혜교의 공들인 복수

    [공식] '더 글로리', 12월 30일 공개…송혜교의 공들인 복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12월 30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12월 1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공개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더 글로리'는 드라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비밀의 숲'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 배우 송혜교와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 신선함과 노련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출연진까지, 역대급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작가, 감독, 배우 조합을 완성해 올 연말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무엇보다 김은숙 작가와 송혜교의 두 번째 만남이자 모두의 예상을 깬 강렬한 장르극으로 돌아온 '더 글로리'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공개된 1차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는 아름답게 수 놓인 나무 아래 홀로 앉은 동은(송혜교 역)의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신화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 속 인물처럼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하고, 동시에 쓸쓸해 보이는 모습의 송혜교는 동은으로 분한 그녀를 기대케 한다.또한 "용서는 없어, 그래서 영광도 없겠지만"이라는 시적인 카피는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게 만든다. 수놓아지며 드러나는 나무와 꽃, 오브제가 인상적인 모션 포스터는 마치 동은(송혜교 역)이 오랜 시간 공들여 계획한 복수의 의미를 말해주는 듯해 그녀의 세상 전부를 궁금하게 한다.연출을 맡은 안길호 감독은 "잘 짜인 문학 작품 같은 느낌"을 받았을 정

  • 권유리 "맛있는 음식 보면 '소시' 멤버들 생각나" ('잠적')

    권유리가 ‘잠적’에서 꿀 같은 휴식을 취한다. 오늘(1일) 첫 방송되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에서 권유리는 홀로 충청도로 떠난다. 권유리는 내레이션을 통해 “참 빠르게 지나간 한 해였다”며, “바쁨이 내 삶의 원동력이라 생각했을 때, 나의 시간과 휴식을 놓치고 있었다”고 전하며 잠적의 시작을 알린다.가을의 청명함을 담은 파란 하늘과 선선한 날씨에 권유리는 “럭키다. 잠적하기 좋은 날씨”라며 가을을 떠나보낸 시청자들의 여운을 달래줄 예정이다. 특히 권유리는 산속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완전히 내 스타일이다”, “너무 좋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곳에서 발견한 거대한 곰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그 놀라운 광경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또한, 유독 좁은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을 ‘위로가 되는 장소’라고 칭한 권유리. 그녀는 “때론 속이 텅 빈 채 껍데기만 있는 것 같고, 때론 수많은 번뇌로 가득 찬 나 자신을 이 자리에 모두 내려놓는다”라는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취향’에 따라 발을 옮긴다는 권유리의 ‘맛집’ 역시 그녀의 취향이 가득할 예정이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도 “맛있는 음식의 끝에는 매니저, 소녀시대 멤버들, 가족까지 생각난다”며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선사한다.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떠난 권유리의 사적 휴식을 엿볼 수 있는 ‘잠적’. 오늘 밤 10시 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독점 방영된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얼죽연' 종영 D-DAY...조수향 "기분 좋은 여름 떠올리게 될 작품"

    ​ ‘얼어죽을 연애따위’ 조수향이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 최종회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걸크러시 매력으로 방영 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수향이 종영 메시지를 밝혔다.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수향은 “작품을 마치고 나면 시원섭섭하다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이번엔 섭섭한 마음이 더 크다. ‘얼어죽을 연애따위’를 함께한 분들이 벌써 보고 싶고 그립다”고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현장에 가는 게 너무 즐거웠다. 매 순간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웃음을 참느라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또, “사계절 중 여름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작품을 기억할 때마다 기분 좋은 여름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며, “즐겁게 촬영했던 것만큼 보시는 분들도 재밌게 즐겨 주셔서 저도 신이 났던 기억이 난다”고 애정 어린 소회를 전하기도. 마지막으로 그는 “저희 ‘얼어죽을 연애따위’와 채리를 아껴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조수향은 ‘얼어죽을 연애따위’ 속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성공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달려온 방송국 PD ‘강채리’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을 꽉 채웠다. 프로그램의 흥행을 위해서라면 악마의 편집에 자극적인 설정을 덧대는 것도 서슴지 않는 면모는 극에 쫄깃함을 더

  • 9첩 반상 차리는 '임창정♥' 서하얀의 속내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 ('뷰티풀')

    9첩 반상 차리는 '임창정♥' 서하얀의 속내 "남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 ('뷰티풀')

    서하얀과 박진이가 보양식 먹방을 즐겼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FiL ‘뷰티풀’ 7회에서 서하얀과 박진이는 ‘뷰슐랭가이드’를 통해 겨울 인테리어와 패션 등을 소개 후 보양식 먹방까지 섭렵했다. 두 사람은 평소 소식좌의 모습과는 달리 대식좌 면모를 발산했다.두 사람은 코스 요리가 나올 때마다 연신 감탄하며 접시를 싹싹 비웠다. 서하얀은 "맛있어라는 말을 천 번 하고 갈 것 같다"며 먹성 폭발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특히 서하얀은 “이런 곳에서는 음식을 절대 안 남긴다, 집에서는 많이 남기는데...”라고 말하며 “남이 해주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진이는 “우리 엄마가 했던 이야기 같다"고 응수했고,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이다해는 “(두 사람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와서) 얄미워지려고 한다"고 전했다.한참을 맛있게 보양식 먹방을 펼치던 서하얀과 박진이는 문득 스튜디오에 있는 MC들이 생각났다는 듯 “둘만 와서 죄송하다, 다음에 함께 와요”라고 말하며 멋쩍은 듯 미소를 보였다.‘뷰티풀’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영탁,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수 대상 수상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

    노래 ‘찐이야’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 가수 대상을 수상한 가수 영탁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가수 영탁이 ‘제 3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부분 성인가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서, 한국의 문화·예술의 질적인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영탁은 “이런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또 큰 상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올린다”고 전하며 운을 뗐다. 이어 “팬 분들을 비롯해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렇게 잘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주신 사랑 오롯이 잘 돌려드릴 수 있도록 계속 에너지 넘치게 좋은 노래 불러드릴 수 있는 가수로 걸어가겠습니다”라며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매사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은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이세영, 눈·코 성형에 日시할머니 "어딘가 달라져"→韓 때밀이 선물('개며느리')

    이세영, 눈·코 성형에 日시할머니 "어딘가 달라져"→韓 때밀이 선물('개며느리')

    개며느리' 김영희가 새로운 뉴페이스로 합류한다.오늘(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연출 박소현, 작가 안용진) 3회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얼굴 김영희가 등장한다.김영희는 10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예쁜 딸을 순산했다. 김영희와 시어머니는 육아를 두고 각자의 방법을 고수했으나, 김영희는 자신만의 공략법을 활용해 시어머니를 단번에 납득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더불어 김영희는 친정 어머니의 권유로 시어머니와 함께 박수와 웃음이 난무하는 어느 곳에 방문한다. 고민과 걱정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특별한 박수법을 배울 수 있는 그곳에서 김영희와 시어머니는 개그 콤비 못지 않은 입담과 함께 ‘고부 즉석 당연하지’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고부 케미를 예고했다. 두번째 ‘개며느리’ 이수지는 ‘왕비마마’ 시어머니를 위해 직접 나섰다. 농사일로 지친 시부모님을 돕기 위해 구례에 깜짝 방문한 것. 이수지는 시아버지에게 오이 따기 속성 과외를 받고 ‘열일’의 모습을 보이는 듯 하지만, 시어머니와 함께 달콤한 휴식의 늪에 빠져 ‘워커 홀릭’ 시아버지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수지는 본격 오이 판매에 나서며 도로 한복판에서 오이 호객 행위에 도전한다. 오이 완판을 부르는 ‘개며느리’만의 판매 비법을 대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오이 판매에 나선 이수지, 그가 오이 판매 미션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마지막 ‘개며느리’ 이세영은 비행기를 타고, 신칸센을 타고 예비 일본 시댁에 도착한다. 시할머니는 3년 만에 만난 이세영을 보고 어딘가 달라진 것 같

  • [종합] 이승기 전에 김완선도 당했다…"한 달에 10억 벌었는데, 13년간 정산 '0원'" ('행복한집')

    [종합] 이승기 전에 김완선도 당했다…"한 달에 10억 벌었는데, 13년간 정산 '0원'" ('행복한집')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미정산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정산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완선 역시 과거 13년간 수익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는 ‘매니저 때문에 울고 웃은 스타들’이라는 주제를 다뤘고, 이승기에 이어 김완선이 언급됐다.김완선은 1986년 데뷔 이후 1998년까지 13년간 정산을 단 1원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한 달 평균 10억원, 매년 100억원 이상을 벌었는데 수익금의 행방은 전혀 몰랐다고. 당시 김완선 매니저 한백희는 한국 최초 여성 매니저로, 김완선의 이모이기도 하다. 김완선은 과거 한 방송에서 “1986년 1집부터 1998년 결별까지 수익을 단 1원도 받지 못했다”고 충격 고백을 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 당시 집이 2000만 원~3000만 원이면 살 수 있었다. 한 달이면 집 3채를 살 수 있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한 달에 10억 원이 넘는 돈을 한 달에 번 것”이라며 “나는 10대 후반에 데뷔해 돈에 대해 잘 몰랐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김완선이 번 돈은 모두 이모부의 빚은 갚는데 쓰였다. 13년 동안 김완선 매니저였던 이모 역시 사계절을 옷 두벌로 버티고 아파도 병원에 안 갔을 정도로 아끼고 살았지만, 이모부가 사업을 한다며 14억 원을 탕진했다고. 김완선은 성인이 돼서야 정산이 잘못된 것을 인지했고, 이모와 결별했다. 이후 여자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단일 앨범 100만 장을 돌파하며 전성기

  • 송가인, 앵콜 요청 쇄도→복순이 존재감 톡톡 ('복덩이 들고')

    ‘복덩이들고(GO)’ 가수 송가인이 대체불가의 존재감으로 톡톡히 활약했다.송가인은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했다.이날 송가인은 여주 시민들을 위한 콘서트를 진행, 등장만으로도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시민들의 흥을 잔뜩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통해 시장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송가인.이어 송가인은 ‘당돌한 여자’를 열창했다. 청아한 보이스와 완벽한 완급 조절의 기교는 상인들의 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더불어 물오른 귀여운 비주얼은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했고 ‘너는 내 남자’를 연달아 열창,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후 특별 게스트 나비와 함께 송가인은 ‘아모르파티’, ‘남행열차’ 듀엣을 선보였다.바쁜 일정 소화 이후 송가인은 태국으로 출국, 화이트 공항 패션을 선보이는 것도 잠시, 특급 게스트 허경환과 깜짝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여행에 있어 서툰 송가인의 면모가 미소를 유발했다.송가인은 3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는 태국의 한국 교민들의 사연을 접하며 감정 이입해 위로를 건네주고자 다짐했고 선보일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도 관심을 고조시켰다.한편 송가인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종합] 박지성, '포르투갈 전설' 피구 꺾었다…6:3 완승에 월드컵 '1등석' 티켓 겟('골때녀')

    [종합] 박지성, '포르투갈 전설' 피구 꺾었다…6:3 완승에 월드컵 '1등석' 티켓 겟('골때녀')

    FC 박지성이 FC 피구를 상대로 6:3 완승을 거뒀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월드컵 특집에서는 아유미, 에바, 서기, 박선영, 김승혜가 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축구 유학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포르투갈 현지의 여자 축구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뤄 친선 경기를 펼치게 됐다.박지성과 피구가 각 팀의 감독을 맡았다. 믹스매치로 박선영, 서기는 박지성 팀이 됐고 에바, 아유미, 김승혜는 피구 팀이 됐다.초반부터 FC박지성의 기세가 무서웠다. 전반 11분과 12분 박선영이 놀라운 멀티골을 기록한 것. 이에 박선영은 "축구가 이렇게 재밌을 수 있구나"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김승혜는 처음으로 공격수가 돼 길어진 경기 시간에 체력 방전을 호소하면서도 후반 4분 첫 골을 넣어 4:2를 만들고 피구에게 달려가 안겼다. 배성재는 “박지성 세리머니를 피구에게 했다”고 말했고, 김승혜는 박지성에게도 달려가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나 처음이다. 해외에서 처음 넣었다”고 환호했다.야속하게도 FC박지성의 선수들은 점수차를 더 벌렸다. 전반전 골을 기록한 실바가 멀티골을 터뜨린 것. 6대 2까지 점수차가 벌어지자 FC피구의 아유미는 절망했다.후반 28분 김승혜가 추가골을 기록 6:3이 됐다. 김승혜의 멀티골에 이번에는 피구가 달려 나와 포옹했다. 박지성도 “저거 어떻게 때렸지?”라며 놀랐다.경기는 6:3으로 종료되며 FC 박지성이 승리했지만 두 팀이 모두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승리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경기 1등석 직관 티켓을 받았다. 선수들은 유니폼에 피구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선

  • "더 잘하고 싶으니까" 캡틴 손흥민의 각오·조규성의 실감('국대: 로드 투 카타르')

    "더 잘하고 싶으니까" 캡틴 손흥민의 각오·조규성의 실감('국대: 로드 투 카타르')

    쿠팡플레이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지난달 28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대: 로드 투 카타르' 1, 2화가 공개됐다. '국대: 로드 투 카타르'는 월드컵을 향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8452시간의 기록을 다채롭게 그려낸 다큐멘터리.1화는 예상외의 고전이었던 지난 6월 파라과이 평가전으로 시작한다. 치열했던 경기 장면을 통해 승리를 위한 국가대표팀의 집념을 엿볼 수 있다. 주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손흥민의 인터뷰에서 험난했던 월드컵 준비과정이 그대로 느껴진다.이어 황의조, 조현우, 이강인의 인터뷰를 통해 나라를 대표하는 국대 팀의 각오와 월드컵 출전에 대한 선수들의 의지를 결연하게 보여준다. 부상으로 평가전에 참여하지 못한 김민재, 안타깝게 지난 월드컵 출전에 실패했던 김진수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대표가 되는 것에 대한 선수들의 뜨거운 열망이 드러나기도.특히 손흥민은 "최선을 다했지만, 후회는 남는다, 더 잘하고 싶으니까"라며 지난 2번의 월드컵을 회고했다. 손흥민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감동을 불러일으켰다.2화에서는 튀르키예로 전지훈련을 떠난 선수들이 최종 엔트리에 들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다뤄졌다.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대표팀의 훈련 비하인드 장면들과 선수들 간의 끈끈한 케미가 재미를 자아낸다.브라질전의 패배가 본인의 책임이라며 선수들을 다독이는 벤투 감독의 모습에서 4년간 한 감독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기

  • [종합] 안영미, ♥남편 앞에서 '훌러덩'…LA서 외친 "이것이 K-가슴"('셀럽파이브')

    [종합] 안영미, ♥남편 앞에서 '훌러덩'…LA서 외친 "이것이 K-가슴"('셀럽파이브')

    방송인 안영미가 미국에서 남편과 조우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언니…이럴 거면 미국 왜 간 거예요…? 영미의 미국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안영미는 LA에 도착했다. 무려 18년의 연예계 생활 속 받은 2주의 휴가 덕분. 안영미는 "도착하자마자 3일은 시차 적응하느라 잠만 잤다"며 "오늘 드디어 LA 도착한지 4일만에 쇼핑몰에 간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기분이 좋아진 안영미가 갑자기 상의 탈의를 하려고 하자 남편은 "안된다. 내려라"라며 만류했다. "덥다"고 계속 말하는 안영미. 아내의 애교에 남편은 "마음대로 하라"라고 인정했다.다만, 안영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티셔츠 한장을 더 벗어서 속옷까지 노출하려고 했던 것. 남편은 단호히 말렸고, 안영미는 노출에 실패했다.이후 쇼핑을 즐긴 두 사람. 이어 산타 모니카 해변을 거닐며 모처럼 여유로움을 즐기기도. 안영미는 "미국 여자들한테 질 수 없다"면서 상의를 벗고 가슴 라인을 노출했다. 안영미는 "이게 바로 K-가슴이다!"라고 외쳤다.남편은 당황해 하며 "이 모든 걸 남편이 찍고있다"라고 알렸다.베니스 운하도 관람한 안영미. 그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남편은 "우리 여보가 예쁘지"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종합] 모태범, ♥임사랑과 '진지한' 연애 중 "부모님 반대? 10번 찍을 것"('신랑수업')

    모태범이 임사랑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음을 밝혔다.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2회에서는 '아들 넷 맘' 정주리를 만나 20여년 만에 '육아일기'를 다시 쓴 손호영의 하루, 박영진을 초대해 미래의 아내를 위한 '사랑꾼 수업'을 받은 이상준의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모태범은 여자친구 임사랑의 무용수 친구들과 만나 믿음직한 인상을 심어줘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겼다.손호영은 '다산의 여왕' 정주리의 집을 방문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정주리의 아들 넷을 양팔에 들고 '놀이동산'급 몸 놀이를 선보였다. 이후에도 손호영은 아이들과 레슬링을 하는가 하면,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를 만들어줬다. 이에 감동(?)한 정주리는 "자주 와라"며 넌지시 떠봤다. 하지만 손호영은 "'신랑즈' 데려오겠다. 나만 느낄 수 없다"라고 이를 악물어 웃음을 자아냈다.손호영은 정주리의 6개월 막내아들 '분유 먹이기'와 '낮잠 재우기'에 성공하는가 하면,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며 정주리에게 '꿀맛' 휴식을 선사했다. 손호영의 자상한 모습에 정주리는 "아이 많이 낳을 거냐"고 물었다. 손호영은 "많이 낳고 싶었는데 네 명은 아닌 것 같다"라고 칼 같이 답했다. 손호영은 "('육아일기' 때) 재민이 씻겨봤다"고 말한 뒤, 정주리의 막내아들 목욕까지 일사천리로 끝냈다. 밤 10시가 돼서야 아이들이 밤자리에 들어가자, 손호영은 보람찼지만 고단했던 '육아일기'를 마감했다.다음으로 '신랑수업' 뉴페이스 이상준은 '일일 스승'으로 '개그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