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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튜브 "내 외모, 못생긴 母 닮아" 등짝 스매싱 각 ('전현무계획')

    곽튜브 "내 외모, 못생긴 母 닮아" 등짝 스매싱 각 ('전현무계획')

    ‘전현무계획’ 곽튜브의 어머니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지난 1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부산에서 전통 죽, 양곱창 맛집을 급습한 ‘무계획 브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의 먹방 대탐험이 펼쳐졌다. 또한 스페셜 게스트로 전현무의 절친 형이자 ‘부산 사나이’ 김광규가 함께해 과거의 추억이 어린 순두부찌개 맛집을 소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향수와 공감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3%(유료방송가구 전국 2부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안방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앞서 곽튜브의 고향인 부산을 찾았던 ‘무계획 브로’는 ‘깡통 시장’에서 간식을 먹으며 먹텐션을 끌어올렸던 터. 이후 두 사람은 70년 전통의 죽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전현무는 비주얼부터 깊은 맛을 느끼게 한 녹두죽을 한입 먹자마자 “야~ 귀한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런 뒤, 곽튜브와 함께 팥죽과 호박죽을 차례로 맛봤다. 맛집 사장님은 가난했던 그 시절의 애환이 묻어나는 ‘먹터뷰’를 들려줬는데, 곽튜브는 “사실 죽은 맛집이라고 해도 (굳이) 와보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네가 풍족할 때 태어나서 그래~”라고 세대차를 언급했다. 하지만 곽튜브는 이에 지지 않고 “형은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았어요?”라고 팩폭 어퍼컷을 날려, ‘서울 깍쟁이’ 잡는 ‘부산 사나이’ 면모를 내뿜었다.두 사람은 “(맛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식당 주인에게 ‘쌍따봉’을 날린 뒤, 곽튜브의 부산 본가로 향했다. 본가 아파트 앞에 도착한 두 사람은 동네 세탁소 사장님, 아파트 통

  • [종합] "여기서 성형 더 하면 죽어" 박형식, 황광희 물음에 경악('가내조공업')

    [종합] "여기서 성형 더 하면 죽어" 박형식, 황광희 물음에 경악('가내조공업')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박형식은 황광희와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29일 유튜브 채널 '가내조공업'에는 MC 황광희와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황광희는 제국의 아이들 활동을 같이했던 박형식의 등장에 "이 친구를 브라운관에서 볼 때마다 과연 저 친구가 나와 함께 지내던 친구가 맞는지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박형식은 "이런 게스트는 없었지. 드디어 나왔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서로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눈가가 촉촉해진 황광희는 "그 정도로 감격스럽다. 나이가 들어서 그렇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형식이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를 언급한 황광희는 "인기가 지금 많은 시즌이다. 달달하다는 반응이더라"라고 칭찬했다.'닥터슬럼프'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여정우 역을 맡은 박형식에게 황광희는 "나 얼굴 어디 하면 좋겠냐"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이 말을 들은 박형식은 깜짝 놀라며 "여기서 더 하려고? 여기서 더 하면 죽는다"라고 강조했다. 황광희는 "진짜 의사 선생님 맞다"라고 이야기했다.최근 진행된 박형식의 팬미팅을 언급한 황광희는 "내가 사실 연락을 못 받아서 못 갔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박형식은 "팬미팅은 내가 초대하기 너무 부끄럽다. 팬들 위한 시간인데 부끄러운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그런 걸 보여주는데 (형들이 있으면) 부끄럽다. 임시완이 형은 참 잘하더라"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자기 춤추고 노래하는 걸 내가 왜 보러 가냐"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황광희는 "무대를 하면 팬들의 플래카드에 형식의 지분

  • 男 4호, 망언 대폭발 "마음 같아선 2명 고르고 싶다"…9기 옥순 '도끼눈' ('나솔사계')

    男 4호, 망언 대폭발 "마음 같아선 2명 고르고 싶다"…9기 옥순 '도끼눈' ('나솔사계')

    ‘나솔사계’ 9기 옥순과 남자 4호의 로맨스에 ‘대균열’이 발생한다.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일 남자 1호, 4호와 ‘뉴 팀 옥순’을 결성한 9기 옥순의 ‘2:1 데이트’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앞서 9기 옥순은 데이트 선택에서 자신이 마음에 둔 남자 1호, 4호의 선택을 동시에 받아 흐뭇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터. 이번 예고편에서 본격 2:1 데이트에 나선 9기 옥순은 “팀 옥순!”을 외치며 ‘잇몸 만개 미소’를 연발한 뒤, ‘건배샷’까지 촬영한다.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남자 4호는 “난 마음 같아선 두 명 고르고 싶다”고 말해 9기 옥순의 ‘토끼 눈’을 유발한다. 화들짝 놀란 9기 옥순은 남자 1호에게도 “두 명 고르고 싶으세요?”라고 묻는데, 9기 옥순과 14기 옥순 사이를 오가던 남자 1호 역시 “네”라고 수줍게 답한다. 남자 4호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라고 ‘로맨스 공리주의’를 폭발시킨다.남자 4호의 ‘깐족 개그’에 9기 옥순은 결국 ‘도끼눈’을 뜨고, 남자 4호는 “이부이처제의 필수조건”이라고 운을 떼더니, “여자들끼리 사이가...”라고 ‘선을 넘는 개그’를 시도하다 싸늘한 9기 옥순의 분위기를 감지해 “그만할게”라고 곧장 고개를 숙인다.‘2:1 자리’에서 쉴 새 없는 개그를 던진 남자 4호는 9기 옥순과 ‘1:1’로 마주앉은 자리에서, “아무리 예쁜 꽃도 물을 계속 주지 않으면 시들지”라고 진지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 이에 9기 옥순은 “그래서 물 달라고?&

  • '검사♥' 한지혜, 육아 경력단절 심경 입 열었다 "3년 공백, 두렵기도 해" ('편스토랑')

    '검사♥' 한지혜, 육아 경력단절 심경 입 열었다 "3년 공백, 두렵기도 해" ('편스토랑')

    배우 한지혜가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심경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한지혜는 자신만의 위한 10분 컷 요리 세 가지를 소개했다.이날 한지혜는 주말을 맞아 남편이 윤슬이와 함께 외출해 3~4시간의 황금 같은 휴식시간을 만끽했다. 한지혜는 잠깐의 휴식을 즐기기 위해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이 있다며 10분 안에 무려 세 가지 요리를 만들어냈다.이어 한지혜는 만든 요리와 함께 드라마를 보던 중 "요즘 드라마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고 했다. 인터뷰에서 한지혜는 "특별 출연한 것 외에 3년 정도 작품을 쉬고 있다"며 "이제는 (배우로서) 역할이 바뀌는 시기다. 세대교체도 많이 된 것 같다. (복귀하면) 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잘 해낼 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도전해야 하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한지혜는 육아에 전념하며 공백을 가지는 게 아쉽지 않냐는 말에 "지금은 아이 곁에서 하루하루 성장하는 걸 보는 게 정말 큰 행복이다. 육아가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다가도 누가 저에게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새끼 낳은 거요'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털어놓으며 눈가가 촉촉해지기도 했다.이날 한지혜는 10년을 기다려 만난 귀한 딸 윤슬이의 엄마로서 느끼는 행복, 22년차 배우로서 느끼는 변화와 고민 등에 대해 진솔하게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옥탑방서 달달한 하룻밤

    '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옥탑방서 달달한 하룻밤

    '닥터슬럼프'의 배우 박신혜, 박형식이 비밀 연애를 한다.지난 방송에서 남하늘(박신혜), 여정우(박형식)은 입맞춤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남하늘은 여정우가 의료사고의 트라우마로 수술 중 공황 증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빈대영(윤박)을 통해 함께 수술에 들어갔다.하지만 여정우는 남하늘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 것에 자책하고 실망했다. 남하늘과 민경민(오동민)의 악연을 알게 된 여정우는 그에게 복수의 주먹을 휘둘렀다. 다시 남하늘을 찾아간 여정우는 "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이유 같은 게 필요하다면, 너보다 큰 이유는 없어"라고 용기를 낸다.스틸 속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멘붕을 겪고 출근길에 나서는 순간, 남하늘의 엄마 공월선(장혜진)이 등장한다. 여정우를 붙잡고 다짜고짜 팔꿈치로 찍어누른다고.제작진은 "남하늘, 여정우의 비밀 연애가 예기치 못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한다. 지극히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행복해질 '우늘커플'의 두 번째 로맨스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한편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 11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배우 반상회' 김지석의 리얼한 일상, 다작 의사 어필→65개나 되는 빈 술병 처분

    '배우 반상회' 김지석의 리얼한 일상, 다작 의사 어필→65개나 되는 빈 술병 처분

    배우 김지석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JTBC '배우반상회'에서 김지석의 사람 냄새 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음주일지부터 다작왕을 꿈꾸는 처절한 구직 현장까지 가감 없이 담긴다.반상회 멤버 배우 김선영, 조한철, 차청화, 개그우먼 장도연은 설렘과 기대를 표한다고. 이에 김지석은 "단언컨대 지금까지 했던 그 무엇보다도, 그 어느 때보다도 제일 솔직했다"라고 선언했다.업계 불황 소식에 김지석은 새해부터 걱정과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작년에 한 작품을 했던 김지석은 매니지먼트 본부장과 통화하며 조한철과의 작품 수를 비교한다. 다작 의사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김지석은 "찾지만 말고 하게 해줘"라고 말한다고 전했다.무려 65개나 되는 빈 술병을 처분하기 위해 나선 김지석은 깊은 한숨을 내쉰다. 더불어 김지석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가 상담하기도 한다. 아버지의 팩트 폭력에 뼈를 맞는다고.또한, 김지석은 자신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한 드라마를 자신의 동영상 콘텐츠 채널에 올렸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김선영은 "나도 같이하자"라며 출연 의사를 밝혔다.JTBC '배우반상회'는 오늘(2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첫방 '원더풀 월드' 김남주, 아들 뺑소니 사고→뻔뻔한 가해자 향해 차량 돌진했다

    [종합] 첫방 '원더풀 월드' 김남주, 아들 뺑소니 사고→뻔뻔한 가해자 향해 차량 돌진했다

    '원더풀 월드'의 배우 김남주가 아들을 뺑소니로 잃은 후, 가해자를 차로 쳤다.1일 첫 방송된 MBC '원더풀 월드'에서 은수현(김남주)가 아들 강건우(이준)을 잃고 절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수현은 행복한 결혼 생활과 작가로서의 성공을 거뒀지만, 아들 강건우를 사고로 잃으며 무너졌다. 뺑소니를 당한 아들은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던 손자 강건우를 보던 은수현의 엄마 오고은(원미경)은 "이제 건우 보내주자"라고 말했다.아들을 보내주자는 말에 은수현은 "엄마까지 왜 그러냐. 우리 건우 밤에 나 없으면 잠도 못 자고 화장실도 못 간다. 그런 애를 어떻게 보내냐"라고 울음을 터뜨렸고, 오고은은 "건 네 욕심이다. 그 어린애가 주삿바늘 주렁주렁 달고 살아야 하는데, 지금 네가 보내줄 때까지 아픈 데 참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강건우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고 ,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은수현의 아들을 차로 치고 도망친 용의자인 권지웅(오만석)이 붙잡혔다. 권지웅은 뺑소니 사고를 낸 뒤에 놀이터에 유기했고, 이에 따라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 재판에 참여한 은수현은 당시의 상황에 대해 심문했다. 아픈 아들을 신경 쓰지 않고 방치했다는 말에 은수현은 죄책감에 시달렸다.선고 공판일 법정에서 권지웅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받았다. 은수현의 남편 강수호(김강우)는 분노를 참지 못했고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판결이에요?"라고 말했다. 은수현 역시 울분을 터뜨렸다. 방황하던 은수현은 법원에서 나와 케이크를 하고 집으로 향하던 권지웅을 찾아가 사과를 요구했다.은수

  • '불법 과외' 제니, '착한 시민' 이정하 뒤통수 제대로 쳤다 ('아파트404')

    '불법 과외' 제니, '착한 시민' 이정하 뒤통수 제대로 쳤다 ('아파트404')

    ‘아파트404’가 드라마틱한 전개로 금요일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아파트404(연출 정철민, 신소영)’에서는 두 번째 에피소드 ‘사라진 여학생’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입주민들은 각자의 정체를 숨긴 채 사건의 진실을 따라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을 선사했다. 2049 남녀 타깃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편 포함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1986년 우상 아파트로 소환된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는 실종 사건을 파헤쳤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온 입주민들은 209호 창문을 깨고 나온 수상한 남자와 뒤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입주민들은 경찰이 흘리고 간 수첩, 정체불명의 남자가 도망친 209호를 살펴보며 실마리를 찾기 위해 분투했다.입주민들이 한 명씩 전화로 지령을 전달받은 가운데 ‘유가네’ 유재석, 제니, 이정하와 ‘차가네’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은 ‘도깨비 아파트 탈출하기’ 게임으로 단서 획득에 열을 올렸다. 특히 제니는 미션 성공은 물론 ‘차가네’를 교란시키며 게임을 주도,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유가네’가 단서로 받은 비디오테이프 속 내용과 이상한 순서로 꽂혀 있는 책을 통해 아파트의 비밀이 ‘불법 과외’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어 비디오테이프 겉면에 쓰여 있던 타자기, 병따개, 수학 문제지에서 ‘지하실’을 파악하더니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법 과외를 받았던 209호 학생을 만나 사라진 김양은 대학생인 과외선생님이고, 입주민 중 과외선생님의 양심 고백을 막으려 협박하는 학부모가 있다는 사실이

  • "같이 여행할래요?" 혜리, 방콕 여행 중 헌팅 당했다

    "같이 여행할래요?" 혜리, 방콕 여행 중 헌팅 당했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방콕에서 헌팅을 당했다.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찐 방콕 사람(?!)이 추천하는 방콕 루프탑, 마사지샵 그리고 팟타이와 푸팟퐁커리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혜리는 영화 촬영을 위해 방콕에 한 달 정도 머물고 있다며 "맛있는 곳도 많이 알아놨고 가볼 만한 곳도 많이 알아놔서 그런 데를 조금 소개해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숙박 중인 호텔을 소개한 혜리는 맛집으로 향했다.늦은 점심을 먹을 예정이라는 혜리는 "루프탑을 갔다가 마사지를 받을 예정이다. 지금 방콕에 거의 사는 것처럼 있어서 이런 게 일상이다"라고 말했다. 쏨땀과 팟타이 맛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 혜리의 옆에 낯선 사람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이에 혜리는 당황해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남자는 "혹시 괜찮으면 같이 여행할래요?"라고 제안했고, 혜리는 거절의 의사를 밝혔다. 남성이 떠나자,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헌팅을 당해버렸다"라고 이야기했다.근처 쇼핑몰에서 옷과 액세서리를 구경하던 혜리는 루프탑으로 이동했다. 자신이 길치라며 혜리는 잠시 길을 찾지 못했지만, 이내 무사히 루프탑에 도착했다. 루프탑에서 노을을 바라보던 혜리는 "신경 써야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이런 여유가 필요했다. 너무 행복하고 좋다. 심지어 술을 하나 더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연애남매', 친남매 정체 숨기고 눈치싸움 "내 혈육이 첫눈에 끌릴 것 같은 사람"

    '연애남매', 친남매 정체 숨기고 눈치싸움 "내 혈육이 첫눈에 끌릴 것 같은 사람"

    JTBC X 웨이브 예능 '연애남매'가 첫 방송됐다.1일 방송된 '연애남매'에서는 8명의 남녀가 한 집에 모여 자신의 혈육을 감추고 또 다른 남매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로는 한혜진, 코드 쿤스트, 뱀뱀, (여자)아이들 미연, 조나단, 파트리샤가 참여했다.사전 인터뷰에서 참가자들은 평생을 겪어온 서로의 혈육을 떠올리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각자의 어린 시절이 담긴 영상과 서로의 관계를 전혀 추측할 수 없도록 절묘하게 교차 편집된 영상이 이어졌다.집으로 모인 출연자들은 누가 자신의 남매인지 밝힐 수 없고, 따라서 성을 제외한 이름만 밝힐 수 있는 입주안내서의 지침에 따라 정체를 숨기기 위한 지독한 눈치싸움을 시작했다. 한자리에 다 모인 재형, 세승, 정섭, 초아, 주연, 철현, 윤하, 용우까지 8명의 출연자는 첫인사를 마무리한 후, 방을 정하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입주 직후, '내 혈육이 첫눈에 끌릴 것 같은 사람의 이름을 보내주세요'라는 첫 문자에 현장은 술렁거렸다. 여성 출연진은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의 혈육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수신인과 발신인 없이 쪽지를 전달해야 하는 이색적인 첫 데이트 방법까지 공개되기도 했다.누가 남매 관계일 것인지 치열하게 추측하던 MC들은 세승과 정섭이 남매일 것이라 입을 모았다. 하지만 조나단만 생김새는 물론 무의식적인 행동과 부모님의 전화 통화에서 정섭이 아닌 재형이 남매일 것이라 추측했고, 이 예상이 적중해 MC들은 충격에 빠졌다.한편 JTBC X 웨이브 예능 '연애남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OTT는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아이유, 박명수 선물에 눈물 글썽 "왜 이렇게 다정해지셨냐"('할명수')

    [종합] 아이유, 박명수 선물에 눈물 글썽 "왜 이렇게 다정해지셨냐"('할명수')

    가수 아이유는 박명수의 선물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가수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울다 웃다 아이유(IU)와 10년만에 티키타!카 했습니다, 할명수 ep.172''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아이유는 유재석의 채널에 나간 것에 대해 해명했다.이날 아이유는 박명수와의 인연에 대해서 언급했다. 박명수와 아이유는 MBC '무한도전'을 통해 2009년 처음 만났다. 당시 아이유는 박명수와 제시카가 부른 '냉면'의 객원 보컬로 참여했으며, 2015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듀엣으로 '레옹'을 부르기도 했다.풍선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아이유를 본 박명수는 "얼굴은 왜 이렇게 예뻐졌냐. 너 뭐 먹냐. 그대로다"라고 감탄했다. 아이유는 "무한가요제' 때가 23세, 지금은 32세 됐다. 저도 이제 16년차 가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아이유에게 박명수는 "선배라고 친숙하게 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유는 단호하게 "한번 선생님은 계속 선생님이다"라고 강조했다.단호한 아이유의 모습에 박명수는 "왜 이렇게 거리를 두냐"라고 서운해했고, 아이유는 "사회생활의 냉혹함을 가르쳐줬다"라고 말했다. 이후, 설날 기념 세배를 한 아이유는 "내년 설에 한복 입고 올까요?"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말 잘 못 했다가 두 번 온 애가 (블랙핑크) 지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한 번 한 말은 지킨다"는 아이유의 말에 박명수는 "그럼 장미 2백송이 준비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그런 거 안 해주셔도 된다. 그냥 선생님은 휘황찬란한 꼬까한복 입고 있으면

  • 공민정 "37kg까지 뺀 박민영, 난 찌기 바빠…똑같은 상황이었어도 못해"[인터뷰③]

    공민정 "37kg까지 뺀 박민영, 난 찌기 바빠…똑같은 상황이었어도 못해"[인터뷰③]

    배우 공민정이 박민영의 작품에 대한 노력과 애정을 칭찬했다.27일 서울 강남구 HB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공민정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공민정은 검정색 목폴라에 도톰한 네이비색 니트 가디건을 입어 편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명품 조연'으로 꼽히지만 에코백을 들고다닐 정도로 수수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한 날 살해당한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회귀,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극중 공민정(양주란 역)은 소심한 성격 탓에 매번 자신이 손해 보는 쪽을 선택하고 순탄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가정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을 해내는 소극적인 인물을 연기했다. 양주란은 위암 판정과 남편 불륜으로 무너지려 할 때마다 강지원의 조력을 받으며 점차 단단해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였다.공민정은 "주란의 위암 설정을 처음엔 못 들었다. 그저 감독님과 미팅 자리에서 나중에 운명이 주란한테 갈 수 있다고만 들었기 때문에 중간에 새롭게 설정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촬영도 과거와 현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찍은거라 암 환자 설정에 맞춰 외적으로 변화를 주기엔 어려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박민영 배우는 시간 순서대로 찍었기 때문에 외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민영 배우와 똑같은 상황이었어도 난 몸무게를 감량하지 못했을 것 같다. 난 찌기 바쁘다. 정말 노력이 참 대단하더라"라고 칭찬했다.실제로 박민영은 작품 속 암 환자 캐릭터

  • [종합] 전현무, 결혼설 해명 "커플링 아냐, 여자친구 있으면 '나혼산'서 공개할 것"

    [종합] 전현무, 결혼설 해명 "커플링 아냐, 여자친구 있으면 '나혼산'서 공개할 것"

    방송인 전현무가 약지 반지를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기안84의 새로운 작업실에 전현무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스튜디오에서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진짜 이거는 얘기하고 가야 할 것 같다. 기사로 접하니까 너무 서운한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는 머뭇거리더니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얘기 안 했겠느냐"라고 물었고, 키는 "안 했을 거 같다"라고 농담했다.전현무는 "코쿤처럼 액세서리를 한 거다. 기사 나고서 열 손가락에 다 끼고 올까 생각했다"라고 억울해했다. 열애 및 결혼설에 전현무는 "여자친구 있으면 여기서 제일 먼저 공개할 거다. 제 여자친구 상황은 여러분이 제일 잘 알지 않으냐"라고 강조했다.키는 "'나혼산' 하차는 뭐냐"라고 질문했고, 전현무는 "나 연애하면 하차하는 거냐. 또 킹받네 저거"라고 답했다. 기안84는 "그래도 그렇게 기사라도 써주니까"라고 언급했고, 전현무는 "내가 이슈가 되면 싫지? 견제되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기안84의 새로운 작업실에 전현무는 출장 타로 마스터를 섭외했다. 결혼 운에 대해 질문한 전현무를 본 기안8는 "내 생각에 현무 형 눈이 높다"라고 이야기했다. 타로 마스터는 전현무의 결혼 운을 보더더니 "인성을 본다. 마인드가 계산적이면 딱 놓아버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거지여도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타로 마스터의 답변을 들은 기안84는 "없지. 돈이라도 있으니까 만나지"라고 냉철하게 말했다. 전현무를 쳐다보던 타로 마스터는 &q

  • 박신혜♥박형식, 직원들 몰래 연애 발각…비상계단서 꽁냥꽁냥('닥터슬럼프')

    박신혜♥박형식, 직원들 몰래 연애 발각…비상계단서 꽁냥꽁냥('닥터슬럼프')

    ‘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이 사내 연애를 시작한다.‘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이 11회 방송을 앞둔 1일, 남하늘(박신혜 분)과 여정우(박형식 분)의 달콤하고 살벌한 비밀 연애를 포착했다. 다시 병원으로 돌아온 두 사람의 인생도, 사랑도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지난 방송에서 ‘우늘커플’의 두 번째 로맨스가 막이 올랐다. 여정우는 의료 사고의 트라우마를 아직 벗어나지 못했고, 남하늘에게 그 모습을 보인 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에 남하늘에게 모진 말을 내뱉으면서도 그에게 배신과 상처를 준 민경민(오동민 분)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그리고 여정우는 남하늘을 찾아가 이별 후 그리웠던 마음, 수술 후 복잡했던 감정을 털어 놓았다. 또 “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이유 같은 게 필요하다면 너보다 더 큰 이유가 없다”라며 다시 수술실에 서겠다고 용기를 냈다. 방송 말미,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입맞춤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켰다.그런 가운데 남하늘이 여정우와 첫 출근에 나선다. 우울증과 번아웃으로 병원을 관둔 그가 여정우를 위해 다시 가운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빈대영(윤박 분)의 병원에서 함께 일하게 된 두 사람의 사내 연애 현장이 발각돼 흥미를 더한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병원 비상계단에서 몰래 ‘꽁냥’대는 남하늘과 여정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의 ‘달콤’한 순간이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하지만 사내 연애 잔혹사(?)는 ‘우늘커플’도 피하지 못한다. 이어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여정우가

  • [종합] 이이경, '내남결' 쓰레기 남편 연기 후 "DM으로 전 세계 욕을 받아봐"('레드카펫')

    [종합] 이이경, '내남결' 쓰레기 남편 연기 후 "DM으로 전 세계 욕을 받아봐"('레드카펫')

    배우 이이경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많은 욕을 듣게 되었다고 밝혔다.1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는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이경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실감 나는 악역 연기 이후, 변화된 지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효리는 "최근에 이분 때문에 뚜껑 열리신 분이 많다고 들었다. 쓰레기 남편 역할로 욕을 많이 먹고 다닌다고 한다"라고 이이경을 소개했다. 등장한 이이경은 "100도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했고, 이효리는 "100도는 아니더라. 머리가 바닥에 닿아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출연 목표로 이이경은 "앞에 많은 가수분들이 있었는데, 눈 호강, 귀 호강하셨다면 전 배꼽 사냥을(해보겠다). 바로 불러주실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번호를 먼저 여쭤봤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하시냐. 주위에서 형들이 '효리가 그럴 애가 아닌데'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이효리는 "제가 사실 (사람들) 개인 연락처를 모른다. 재석이 오빠랑도 개인적으로 연락해 본 적이 없다. 그날 이경 씨랑 얘기를 나눠보고 너무 괜찮고. 허물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라며 당시 연락처를 물어본 이유에 대해 답했다. 이어 "많은 사랑을 받으니까 괜히 뿌듯하더라. '나는 솔로' MC 역할 하고 있고 하는 것마다 잘되고 있다. 모든 일을 열심히, 재밌게, 지치지 않게 하는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극 중에서 이이경은 강지원(박민영)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