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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펭수, KCM과 바다낚시 도전…"내가 강태공" ('자이언트 펭')

    [종합] 펭수, KCM과 바다낚시 도전…"내가 강태공" ('자이언트 펭')

    펭수가 가수 KCM과 함께 바다낚시에 도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도시어부 보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펭수는 어느 한 항구에서 KCM을 만났다. 펭수는 "KCM 선배 아니냐? 반갑다"며 인사했다.KCM은 "안녕 하모니카"라며 준비해둔 하모니카를 불었다. 펭수는 "왜 여기 계시냐?"라고 물어보자 KCM은 "낚시하러 왔다. 내가 강태공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같이 잡자는 KCM의 제안에 펭수는 "내가 잡은 거 몇 마리 달라고 하려고"라며 "자신만만해 보인다"라고 경계했다. 펭수는 "내 일거수일투족이 사냥 그 자체였다"라며 으스댔다. KCM은 "낚시로 이렇게 까부는 펭귄 처음 봤다"며 당황해했다.이후 배에 올라탄 KCM과 펭수. 펭수는 배에 오르자마자 멀미를 시작했다. 이를 지켜보던 KCM은 "왜 멀미를 하냐? 펭귄이 멀미하냐? 오물을 투척하는 거냐?"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이에 펭수는 "오물이 아니다. 떡밥을 던진 거다. 고기를 모으려고 하는 거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라며 반박했다.낚시 시작 전 펭수는 "요즘 제철 생선이 뭔지 물어봐도 되냐?"라고 질문했다. KCM은 "아 요즘은 말이지. 서해 쪽에서는 광어, 우럭, 참돔이 있다. 바다의 왕자라 불리는 참돔이 제일 인기가 좋다"라고 설명했다.낚시 경력이 3년이라는 펭수. KCM은 "나의 낚시 경력은 35년이다. (바다를) 보면 딱 고기가 몇 마리 있는지 보인다. 낚시계의 명탐정"이라며 미소를 보였다.수심과 어군을 확인한 KCM. KCM은 제작진에게 "고기를 벌써 잡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올라오는 것은 '불가사

  • 자폐성 장애→332억 소송, 박은빈이라 가능했다…대체 불가 '우영우' [TEN스타필드]

    자폐성 장애→332억 소송, 박은빈이라 가능했다…대체 불가 '우영우'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배우 박은빈의 도전이 또 통했다. 드라마 '연모'에서 남장여자인 왕을 연기한 데 이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천재 변호사를 연기한 그는 자칫 어색하고 불편해 보일 수 있는 인물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목소리부터 시선 처리, 몸짓 하나까지 우영우 그 자체를 만들어낸 박은빈의 노력이 결실을 보아 사랑스러움을 뿜어낸 것. 이에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급상승세를 기록하며 '명작'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지난달 29일 처음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작품.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자이언트'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상예술대상 대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영화 '증인'의 문지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무엇보다 '우영우'는 원톱 주연작으로, 우영우를 연기하는 박은빈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클 수밖에 없었다. 그간 드라마 '무브 투 헤븐', '굿닥터' 등에서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인물이 조명된 바 있지만, 여전히 이들을 연기하는 데는 많은 고민이 뒤따라야 했기 때문. 그러나 박은빈은 걱정이 무색할 만큼 우영우를 희화화

  • 전다빈, 전 남편과의 이혼사유..."고금리 내 이름으로 대환...행복하고 싶었다"('돌싱글즈3')

    전다빈, 전 남편과의 이혼사유..."고금리 내 이름으로 대환...행복하고 싶었다"('돌싱글즈3')

    전다빈이 전 남편의 태도에 상처받았던 마음을 털어놨다.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 전다빈이 전 남편과의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날 전다빈은 "가게 위치를 옮긴 후 전 남편의 사업이 점점 어려워졌다. 정리하고 가게를 차리자고 하더라. 가게를 차릴 돈도 없었다"라고 밝히며 "고금리 대출을 받기 시작했다. 그 사람 이름으로 된 고금리를 제가 대환을 해줬다. 그러다보니 제 이름으로 빚이 쌓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는 미친 듯이 일한 반면 남편은 점점 무기력해지더라. '나 혼자 힘을 내고 있네' 이런 생각이 들었고 행복하고 싶었다"라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또한 전다빈은 "이혼하기로 둘이서 결정한 다음 날에 전 남편이 내 가족 모두를 단톡방에 초대해서 '저희 이혼합니다'라고 하더라. 왜 자기가 내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지라는 원망이 들면서 그 후로 마음이 닫히더라"라고 마음의 상처를 털어놨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오민석, 신동미에 프러포즈...김혜옥, 인사 온 신동미에 경악('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 신동미에 프러포즈...김혜옥, 인사 온 신동미에 경악('현재는 아름다워')

    '현재는 아름다워' 오민석과 신동미가 결혼을 약속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윤재(오민석 분)가 심해준(신동미 분)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어른들에게 인사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이윤재는 "나 원래 이런 거 익숙하지가 않아. 알겠지만. 오글거리는 것도 싫어하고"라며 다시 로펌에서 프러포즈를 했다.이어 그는 "공들여 달라고 해서 진짜 멋있는 장소 예약할까 하다가 뭔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은 거야. 근데 로펌. 로펌은 해준 씨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의미 있는 곳이라 그랬지. 그래서 원래는 거기서 이야기하고 싶었어. 그런데 또 엇나갔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심해준은 "엇나가서 어떨 땐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해. 우리도 그렇게 만나게 됐어"라고 공감했고 이윤재는 "이 꽃말이 변치 않는 사랑이래. 변치 않는 사랑은 없다고 사람들은 그러는데 우리 같이 만들어 가보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키스했다. 이후 이윤재는 심해준을 집에 소개했고 심해준을 본 한경애(김혜옥 분)은 동공이 확장됐다. 일전에 엘레베이터에서 히스테리를 부렸던 심해준을 떠올리며 한경애는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신아영, 주식X코인에서 망테크..."남편은 모른다"('자본주의학교')

    신아영, 주식X코인에서 망테크..."남편은 모른다"('자본주의학교')

    '자본주의학교' 신아영이 주식, 코인에서 극심한 손해를 봤음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자본주의학교'에서는 방송인 신아영이 자신의 통장과 재테크 상황을 공개했다. 이날 결혼 4년 차인 신아영은 "남편과 서로 통장 잔고를 오픈하지 않았다. 결혼 4년 차인데 서로 극비다"라며 "사실 궁금하긴 한데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하자고 해서 공개하지 않았다. 남편이 저 ELS 손해 본 거 모른다"라며 당황해하며 웃음지었다.이어 신아영은 "통장이 약 7~8개 정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비상금 통장을 공개하겠다"라며 데프콘과 슈카에게 보여줬고 슈카는 "소소하네요?"라고 말해 야유를 샀다. 또한 신아영은 코인과 주식 재테크 상황도 밝혔다. 그는 "2020년에 투자를 시작했는데 그때가 고점이었다"라며 씁쓸해했고 "처음에는 제지에 투자했는데 쭉쭉 올라가더라 그런데 매도를 해 본적이 없어서 두 번 눌러야하는 줄 모르고 한 번만 눌렀었다. 아니나 다를까 쭉쭉 빠졌다"라며 어이없어했다.이어 코인도 했었다는 신아영은 "2배가 올랐을 때 정리를 해서 수익을 얻었는데 문제는 그걸로 재투자를 했다"라고 말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박나래X김숙, 속초 뷰끝판왕 '바프 찍는 날' 매물에 감탄...김호영X양세찬 "오션뷰가 역대급"('구해줘!홈즈')

    박나래X김숙, 속초 뷰끝판왕 '바프 찍는 날' 매물에 감탄...김호영X양세찬 "오션뷰가 역대급"('구해줘!홈즈')

    '홈즈' 김숙과 박나래가 뷰끝판왕 속초시 주복 '바프 찍는 날'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배우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의사 의뢰인은 세컨하우스로 "가슴이 뻥 뚫리는 뷰가 있는 곳이면 좋겠다"라고 조건을 내걸었다.양세형과 김호영은 속초시에 있는 주상복합으로 향했다. 양세형은 "오션뷰 많이 나왔는데 역대급이에요"라고 자신있어했고 설악산과 시티, 청초호, 바다 뷰까지 시원하게 펼쳐진 뷰에 덕팀 역시 "1월 1일에 해돋이 보러 갈 필요도 없다"라며 수긍했다.이에 김숙과 박나래는 "진짜 저기 어딘지 우리도 계약해아 할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하늘하고 바다랑 경계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라고 연신 놀라워했다. 이 매물의 전세가는 5억이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정모, 환상적인 기타 연주→락스피릿 가득 샤우팅…안방 1열 ‘후끈’('열린음악회')

    정모, 환상적인 기타 연주→락스피릿 가득 샤우팅…안방 1열 ‘후끈’('열린음악회')

    가수 정모가 화려한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정모는 3일 오후 6시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이날 정모는 뮤지컬 ‘볼륨업’에 함께 출연 중인 가수 홍경민, 세븐과 무대에 올라 신나는 기타 연주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볼륨업’ 밴드로 무대에 오른 정모는 ‘볼륨업’ 노래에 맞춰 화려한 기타 연주를 선보였고, ‘악기 끝판왕’으로서 자신감 있는 모습과 개성 강한 표정, 세심한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특히 정모는 보컬을 맡은 홍경민, 세븐과 완벽 호흡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오이아에오’ 무대에선 리드미컬한 비트에 맞춰 완벽한 연주를 뽐내 감탄을 이끌어냈다.천재적인 일렉 기타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든 정모는 자신을 소개하는 세븐과 홍경민에 스피디하고 강렬한 연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또한, 정모는 올 블랙 의상으로 시크함을 강조했고, ‘오이아에오’ 노래에 맞춰 락스피릿 가득한 샤우팅까지 선사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과학고 출신 알베르토, 과학 실험 열정 아빠 등극..."아들 레오, 어릴 때 내 모습 보이니 기뻐" ('물 건너온 아빠들')

    과학고 출신 알베르토, 과학 실험 열정 아빠 등극..."아들 레오, 어릴 때 내 모습 보이니 기뻐" ('물 건너온 아빠들')

    '물 건너온 아빠들' 알베르토가 7살 아들 레오를 위한 과학 실험을 준비했다. 7월 3일 전파를 탄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는 알베르토가 7살 아들레오와 18개월 딸 아라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아이들의 아침식사로 스크램블 에그를 준비하고 딸 아라의 머리를 묶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아들 레오가 어린이집에서 하원하자 알베르토는 체험형 홈스쿨링으로 과학실험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제가 이탈리아 과학고 출신이다"라며 "레오가 저 어렸을 때처럼 과학에 흥미를 보이니 기분이 좋더라. 이탈리아에서 과학 실험을 사왔다"라고 덧붙였다. 레오는 알베르토의 지도에 따라 베이킹 소다, 식초, 물감 등을 꺼내며 신기해했고 알베르토는 "화학 실험을 할 건데 화학은 두 가지 물질이 섞여서 나오는 반응이다"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줬고 레오는 화산 실험을 하며 즐거워했다. 아라 역시 "우와"라며 가장 큰 리액션을 보여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이를 본 장윤정은 "진짜 엄마 아빠는 아이들의 저 반응 보려고 집이 어질러도 하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이세희, "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기여도? 1% 정도...뺨 맞는 건 기분 별로"('미우새')

    이세희, "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기여도? 1% 정도...뺨 맞는 건 기분 별로"('미우새')

    '미우새' 배우 이세희가 드라마 시청률 기여도에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대세 배우로 박단단 열풍을 일으켰던 배우 이세희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서장훈은 이세희에게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가 최고 시청률을 38%를 기록했다. 본인이 생각할 때 시청률의 몇 %를 기여한 것 같은지?"라고 질문했다.이에 이세희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신사와 아가씨'에서 아가씨였지만 제가 한 게 많이 없어서 굳이 1%?"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이를 들은 토니안 엄마는 "지나친 겸손은 자신의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이세희는 극 중 물 세례는 기본에 따귀에 토마토주스 세례, 머리채 잡히기 등 수모를 겪은 바. 신동엽은 "사랑 때문에 온갖 수모를 겪었다고?"라고 묻자, 이세희는 "다들 너무 선배님들이 베테랑이셔서 선배님을 믿으면 하나도 안 아프게 끝날 수 있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세희는 "굳이 불편했다면 토마토 주스는 옷이 젖어 불편했다 정도?"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뺨 맞으면 기분이 나쁠 거 같긴 해요"라고 솔직히 밝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적우, 누렁이 6연승 제지 못했다..."코로나19로 가수 포기할 생각할 정도로 생활고 심해"('복면가왕')

    적우, 누렁이 6연승 제지 못했다..."코로나19로 가수 포기할 생각할 정도로 생활고 심해"('복면가왕')

    ‘복면가왕’ 가왕 누렁이를 꺾지 못한 불사가리의 정체는 적우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누렁이의 마지막 상대로 불가사리가 '믿음'을 선곡했지만 패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불가사리는 74 대 25로 패배했고 이에 누렁이는 6연승을 기록해 180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누렁이는 "지금 제가 6연승 했다는 게 사실 놀랍다. 위험하겠구나 생각했다"라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편 적우는 "오랜만에 관객이 있는 무대였다"라며 "판정단 분들 말씀해주실 때 가면 안에서 많이 울었다"라고 감격해했다. 이어 적우는 "코로나19로 3년 동안 아무 무대도 없어 이 직업을 그만둬야 하나 싶을 정도로 생활고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적우는 "항상 가수는 무대에서 공연하고 싶어 한다. 여러분 보는 것만으로도 생명 에너지를 느낀다. 가수는 여러분의 힘이 없으면 뿌리 없는 나무밖에 안된다.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는 게 가수라는 거 알아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장영철 사진사, 노무현 대통령 발가락양말X담배 파격 사진 공개..."권위적이지 않으셨다" ('집사부일체')

    장영철 사진사, 노무현 대통령 발가락양말X담배 파격 사진 공개..."권위적이지 않으셨다" ('집사부일체')

    장영철 사진사가 노무현 대통령의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장철영 사진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금기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장철영 사진사는 "대통령 금기 사진이 하나는 뒷모습, 하나는 담배 피우는 사진인데 우연히 담배 피는 사진까지 찍을 수 있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풀어냈다.이어 그는 "한 번은 여사님 집무실에 들른 노무현 대통령이 '담배 없냐'고 물으셨고 아무도 권하지 못했는데 제가 담배를 피워서 담배도 드리고 노래방 라이터까지 드렸었다"라며 "그 이후로 비서실 형들한테 끌려가서 혼났다. 여사님이 담배를 싫어하시는데 여사님 집무실에서 드렸다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는 "일상적인 사진을 많이 찍고 싶어서 제안을 드렸고 흔쾌히 허락하셨다"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발가락 양말 사진을 공개했다. 은지원이 "무좀이 있으셨냐?"라고 물었고 이에 장철영 사진사는 "무좀도 있으셨고 업무 하시면서 오랫동안 신발을 못 벗으시는 경우도 많아서"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이에 양세형이 "보시고는 뭐라고 안 하셨냐?"라고 묻자, 장철영 사진사는 "노무현 대통령은 제가 찍은 사진을 보신 적이 없으시다"라며 "노무현 대통령은 기록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사생활까지도 언젠가는 필요하겠지 생각하셨다"라며 평소 소탈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에 대해 증언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케플러, 상큼X청량 매력으로 안방 접수…‘서머퀸’이란 이런 것!('인기가요')

    케플러, 상큼X청량 매력으로 안방 접수…‘서머퀸’이란 이런 것!('인기가요')

    케플러(Kep1er)가 여름을 접수할 '서머퀸'으로서의 상큼한 출격을 알렸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더블라스트)’ 타이틀곡 ‘Up! (업!)’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케플러는 시원한 느낌의 바캉스룩으로 여름의 청량함을 선사했다. 또한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군무와 러블리한 표정 연기, 다채로운 제스처로 볼거리를 더했고 다양한 퍼포먼스 중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눈도장을 찍었다.특히 케플러는 싱그럽고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 채운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며 ‘서머퀸’ 자리를 확실하게 굳혔다. 손가락을 위로 올리는 포인트 안무와 손을 잡고 돌거나 하트를 만들어 심장이 뛰는 모습을 만드는 등의 안무로 케플러만의 팀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타이틀곡 ‘Up!’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꿈의 섬 ‘케플러 아일랜드’에 첫발을 내디딘 케플러의 여정을 아기자기하게 풀어낸 곡이다.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케플러의 에너제틱한 보컬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케플러는 두 번째 미니앨범 ‘DOUBLAST’ 발매 직후 아이튠즈 22개국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초동 판매량 28만 7천 장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거머쥐었다.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박치호, 25년 전 안정환에게 해묵은 감정..."친해지고 싶었는데 창밖만 보더라"('뭉쳐야 찬다2')

    박치호, 25년 전 안정환에게 해묵은 감정..."친해지고 싶었는데 창밖만 보더라"('뭉쳐야 찬다2')

    '뭉쳐야 찬다2' 레슬링 박치호 코치가 안정환에게 섭섭했던 감정을 털어놨다. 3일 오후에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아성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 팀이 등장했다. 이날 박지호 코치는 레슬링 선수들이 축구에 유리한 점을 꼽으며 "좁은 공간에서 순발력이 좋고 볼 점유율이 높다"라며 "몸싸움을 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 덩치들이다"라고 자신만만해했다. 이어 박치호 감독은 레슬링 국가대표 에이스 김현우를 향해 "배신감이 든다"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현우를 지도했는데 금메달 딴 후 현우가 자기 주장이 강해졌다"라고 말하면서도 "나에게 심장 같은 존재다"라고 말해 김현우를 들었다놨다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박치호 감독은 1997년 선수시절 안정환 감독과 버스를 타게 됐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당시 친해지면 좋겠다 싶어서 앉았는데 안정환 감독님이 창가만 보시기에 서운했었다"라며 "솔직히 안정환 감독이 이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말해야지 생각까지 했었는데"라고 털어놔 안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급 사과를 한 안정환은 "저 원래 창밖을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라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해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에 MC 김용만이 "그 시절로 그럼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면 어떤 말을 하고 싶냐?"라고 묻자, 박치호 감독은 어색한 미소를 띈 채 "축구 잘 하시는 거 같더라"라며 어쩔줄 몰라하며 소년 같이 수줍어 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김신영 "연인과 이별 뒤 박원 노래 듣고 생방송 중에 울 뻔"

    김신영 "연인과 이별 뒤 박원 노래 듣고 생방송 중에 울 뻔"

    김신영이 이별 후 눈물 버튼이 된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 첫사랑을 떠올리는 노래들을 공개했다.  ‘다시, 첫사랑’은 첫사랑의 기억을 안고 다시 만난 네 쌍의 커플들이 8박 9일 동안 셰어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진짜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이날 이들의 사연을 실은 ‘첫사랑 라디오’가 들려와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우게 했다. 그중 이한슬은 자신의 첫사랑 김영배가 보낸 사연을 듣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이때 엄희람은 사연과 함께 연애 시절 추억이 담긴 노래를 신청곡으로 보낸다. 첫사랑 홍지명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예전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듣게 된 엄희란은 복잡 미묘한 감정에 어두워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는 MC들도 엄희란의 감정의 공감하며 “여러 마음이 교차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정혁은 “보면서 내 눈시울도 붉어졌다. 너무 슬프다”라며 “유일한 타임머신이 노래라는 말이 있다. 연애 시절 듣던 노래는 헤어지고 나면 눈물 버튼이 된다. 길 가다가 노래만 들리면 운다”라고 적극적으로 공감했다.이에 김신영도 “나에게도 오열곡이 있다. 헤어진 지 얼마 안 됐을 때, 진행하는 라디오에 이별 장인 박원이 출연했다”며 박원의 노래에 생방송 중 울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7첩반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네…남편 향한 맞춤형 케어까지 '경악'

    '임창정♥' 서하얀, '7첩반상'은 아무것도 아니었네…남편 향한 맞춤형 케어까지 '경악'

    서하얀이 콘서트 앞둔 임창정 위해 일일 매니저로 변신, ‘7첩 반상’을 뛰어넘은 특급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3년 만에 콘서트를 재개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임창정은 평소와 달리 긴장과 초조함이 가득한 얼굴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전국투어 콘서트를 무려 3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된 것. 그러나 감격스러움도 잠시, 공연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시점에 임창정의 컨디션에 적신호가 켜져 모두를 긴장에 빠뜨린다. 목 상태를 확인하던 임창정은 “왜 목소리가 쉬어서 나오지?”라며 이상을 호소하고, 지켜보던 서하얀 또한 불안감에 휩싸인다.아내 서하얀은 임창정을 위한 일일 매니저로 변신, 어디서도 보지 못한 특급 케어를 선사한다. 요가 강사 출신답게 효과 만점 스트레칭 동작을 알려주는가 하면, 임창정의 성대를 책임질 이색 보양식을 10분 만에 뚝딱 완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서하얀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지켜보던 MC들도 “찐 사랑이네”, “여자인 나도 하얀 씨랑 결혼하고 싶다”라며 폭풍 감탄했다고. ‘창정이 정식’을 뛰어넘은 서하얀 표 특급 내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공연 도중 등장한 의문의 관객으로 인해 콘서트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이 임창정을 향해 “저 기억 안 나세요?”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것.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천하의 임창정조차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지켜보던 서하얀 역시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멘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