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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김혜수, 열혈 탐사보도 프로그램 팀장 됐다…'트리거' 하반기 공개 확정

    [공식] 김혜수, 열혈 탐사보도 프로그램 팀장 됐다…'트리거' 하반기 공개 확정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가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27일 디즈니+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김혜수 역)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정성열 역)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김혜수는 극 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역대급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일이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다. 그는 사회성이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또한 주종혁이 트리거 팀의 막내 PD 강기호 역으로 합류, 이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은 믿고 보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활을 걸고 취재에 나서는 각양각색 인물들로 변신, 작품 안팎을 넘나드는 탄탄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출을 맡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 2의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드라마 '괴물', '부부의 세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등의 장종경 촬영감독, 그리고 넷플릭스 'D.P.'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약한영웅 Class ' 등의 매력적인 OST를 탄생시켰던 프라이머리 음악감독 등이 '트리거'를 위해 의기투합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현진영, 정신 못차렸네…17번째 마지막 시험관 앞둔 ♥오서운에 "힘들면 그만해!" 언성

    현진영, 정신 못차렸네…17번째 마지막 시험관 앞둔 ♥오서운에 "힘들면 그만해!" 언성

    현진영, 오서운 부부가 올해 마지막 17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 3개월 전 현진영은 시험관 시술을 위해 금연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현진영은 6년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에 대한 걱정으로 음주와 흡연을 하며 고삐 풀린 모습을 보인다.오서운은 술에 잔뜩 취해 집에 들어온 현진영을 보고 질색한다. 오서운은 "혼자만 시험관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다"라며 현진영에게 서운함을 표출한다. 이어 6년 동안 시험관 시술만 16번을 하며 주사와 약을 견뎌야 했던 심적 고충과 이석증까지 걸린 후유증을 토로한다. 반면 현진영은 자신도 음주와 흡연을 하게 된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다며 "힘들면 그만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오서운은 다시 마지막 시험관에 도전하며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병원에 함께 간 현진영은 오서운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현진영, 오서운 부부의 마지막 시험관 시술 도전 이야기는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20억 줄게, 결혼 해주라"…전종서, 계약결혼한다 ('웨딩 임파서블')

    [종합] "20억 줄게, 결혼 해주라"…전종서, 계약결혼한다 ('웨딩 임파서블')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가 '재벌 남사친' 김도완과 정략결혼을 고민한다.지난 26일 밤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이도한(김도완 분)의 정략결혼을 막고자 나아정(전종서 분)과 거짓 결혼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나아정과 이도한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했던 친구 사이. 같은 반 학생들이 이도한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을 내고 수군대자 나아정이 "얘는 나랑 사귀거든"이라며 곤란한 이도한을 구해주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미술작가를 꿈꾸던 이도한은 소위 '잘나가는 작가'가 됐지만 나아정은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 재벌 3세 이도한은 그의 할아버지 현대호(권해효 분)에게 정략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듣고 있었다. 이도한은 현대호가 "도한이는 태양 그룹 딸 채원(배윤경 분)이랑 빨리 결혼해. 결혼하면 경영권 너한테 넘겨줄게"라고 강수를 뒀지만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 이에 이도한의 동생 이지한(문상민 분)은 "마음은 천천히 만들면 되지만, 회사 경영권은 지나가면 끝이다. 형이니까 그 자리 주시는 거다. 그러니까 책임지고 받아"라고 설득했지만 통하지 않았다.이지한은 이도한이 계속해서 정략 결혼을 거부하고 나아정과 붙어다니자, 이 둘이 사귀고 있다고 오해했다. 이에 이지한은 나아정을 찾아 이도한과 이별을 종영했다. 당황한 나아정은 이도한에게 "네 동생이 왜 날 찾아온 거야? 내가 왜 네 애인이라는 거야? 우리가 애인이라는 건 고등학교 때 끝난 일 아니었어?"라고 연락했고, 이도한은 "미안. 우선 좀 대충 둘러대서 보내줘"라고 부탁했다.나아정은 이지한과 이야기를 나누며 20억 원을

  • [종합] "먹던 밥을 쓰레기통에"…'독박 육아' 아내, 격일제 남편에 "속 끓어" 분노 ('결혼지옥')

    [종합] "먹던 밥을 쓰레기통에"…'독박 육아' 아내, 격일제 남편에 "속 끓어" 분노 ('결혼지옥')

    '결혼지옥' 최초 격일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매일 반복되는 불신 가득한 대화가 문제인 ‘얼음 부부’가 등장했다. 아내를 처음 보고 “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는 남편. 첫 만남에 장미꽃을 그려 고백해 사랑을 꽃피웠지만, 연애 기간 3년 동안 헤어진 횟수만 20번이 넘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아내는 “이런 남자랑 평생 살 걸 생각하니까 못 살 것 같았다”라며 결혼식장을 잡고서도 남편에게 헤어짐을 통보했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진 일상 영상에서는 밥, 아이 숙제를 두고 큰소리를 오가는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에게 어떤 갈등이 있을지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루빨리 온전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어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 문을 두드렸다는 ‘얼음 부부’. 두 사람을 위한 오은영 박사의 특급 힐링 리포트가 공개됐다.아내는 아침부터 집안일, 아이 등원, 출근 준비는 물론 퇴근 후에도 딸아이와 놀아주는 바쁜 워킹맘의 삶을 보여줬다. 이에 아내는 7살이 된 아이의 에너지를 따라가기 힘들다며 “의욕을 잃고 지친 것도 있다”라고 말해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설 현장직으로 일한다는 남편은 “월, 수, 금은 파주에 있는 현장 숙소에서 화, 목, 토는 성남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퇴근 후 아내가 아이와 분투하는 그 시각, 건설 현장에서 퇴근한 남편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파주부터 성남까지 장거리 운전을 시작하고. 2시간 만에 집에 도착한 남편은 도착하자마자 능숙한 요리 솜씨로 한 상을 차려냈다. 이틀 만에 만난 가족의

  • 이찬원 "춤에 관심 생긴 나, 상당히 낯설게 느껴져"('한끗차이')[일문일답]

    이찬원 "춤에 관심 생긴 나, 상당히 낯설게 느껴져"('한끗차이')[일문일답]

    이찬원이 의외의 이야기를 전했다.27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 측은 이찬원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한 끗 차이로 갈라놓는 '인간 본성'에 대한 프로그램.이찬원은 '한끗차이'에서 박지선 교수, 홍진경, 장성규와 함께 MC 호흡을 맞춘다. 이찬원은 자신의 숨겨진 본성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웬만하면 모든 사람에게 들키고 싶지 않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모두가 실패를 이야기할 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자 '미친 짓'이었다"라고 회고했다.'한끗차이'는 오는 28일 첫 방송 된다. 다음은 이찬원 일문일답Q. '인간 본성 탐구'라는 주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 혹은 이유는 무엇인가요?A. 인간의 본성을 학문적으로 탐구하면 누구에게나 부담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토크를 곁들인 예능적 요소로 접근하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Q. '한끗차이'는 '성공의 원동력'과 '비뚤어진 욕망'을 갈라놓는 '한 끗 차이의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살면서 해본 가장 잘한 일과 소위 '미친 짓'은 무엇인가요?A. 남들이 다 실패할 것이라고 얘기할 때 꿋꿋하게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이 내 인생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돌이켜 보면 '미스터트롯' 출연을 결심한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모한 도전이자 미친 짓이지 않았을까 싶

  • [종합] "너만 그런 게 아냐" 서장훈, 사고로 마비→스토킹 피해男에 '팩폭'('물어보살')

    [종합] "너만 그런 게 아냐" 서장훈, 사고로 마비→스토킹 피해男에 '팩폭'('물어보살')

    불운이 겹쳐 절망 속에 갇혀있다는 남성이 고민에 대해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연이은 악재로 고통을 겪고 있단 의뢰인이 출연했다.의뢰인은 "잦은 사고와 회사 파산을 겪었다. 이어 전 여친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악재가 겹치다 보니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강호동과 이수근에게 조언을 구했다.그는 "지난해 12월 친형이 왼쪽 발꿈치 골절 사고를 당했다. 거기에 회의 중 직원이 문을 안쪽으로 열어야 하는데 안 열린다고 문을 팍 쳤다. 그때 내가 문에 머리랑 어깨를 맞으면서 마비 증상이 와서 입원하게 됐다"라고 뜻밖의 사고가 났던 사실을 토로했다.이어 회사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도 털어놨다. 의뢰인은 "투자자들에게 시달렸던 거 같다. 대표가 그렇게 되고 직원들은 권고사직한 후 파산 신청을 받았다"고 악재에 관해 이야기했다.그는 1년 교제했던 애인과의 이별 소식도 전했다. "원래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집착이 심해졌다. 이별을 통보하니 내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말했다. 이별 후엔 스토킹이 시작됐다고도 덧붙였다.의뢰인에게 서장훈은 "전부터 생긴 모든 일에 전부 부정적인 이유를 찾는 것"이라며 의뢰인이 부정적인 생각한다는 것을 지적했다.서장훈은 의뢰인의 고통스러운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너만 그런 게 아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안 좋은 일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너 잘 될 때도 있었지? 인생에는 사이클이 있다. 좋고 안 좋고를 반복하는 거다"라고 위로를 건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

  • 나르샤, 깜짝 발언 "제가 이혼 할게요"('놀던언니2')

    나르샤, 깜짝 발언 "제가 이혼 할게요"('놀던언니2')

    시즌2 컴백을 앞둔 '놀던언니2'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27일 채널S·E채널 '놀던언니2' 측은 시청률 상승을 향한 언니들의 상상 초월 아이디어와 뜨거운 각오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티저에서 채리나-이지혜-아이비-나르샤-초아 5인방은 시즌2 확정을 자축하는 회식 자리를 갖고 더욱 의욕을 불사르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은 "시청률을 더 올려야 한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방현영 담당 PD가 언니들의 파격 분장이 돋보였던 '캐릭터 어워즈'의 성적이 좋았다고 말하자 아이비는 "분장하자"라고 받아친다. 탑골 윈터로 불리는 이지혜는 분장을 넘어 아예 "윈터를 찾아가자"라며 두 주먹을 불끈 쥔다. 잠시 고민하던 채리나는 "남편들도 다 나오라 그래"라고 제안하고, 이지혜는 "우리 남편은 관종"이라고 호응한다. 제작진도 "남편과 함께 체육대회 같은 걸 하면 (운동선수인 채리나 남편이) 강하겠다"라며 아이디어에 반색한다.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방금 떠올랐다"라며 '놀던언니' vs '노는언니' 배틀을 제시해 제작진을 솔깃하게 한다. 채리나 또한 "난자 채취를 서두르겠다"라며 난임 극복기를 방송으로 공개하겠다는 초강수를 둔다. 언니들의 열정에 질세라 아이비는 초아를 향해 "우리 임신(?)하자"라는 깜짝 발언을 던지고, 나르샤마저 "아니면 제가 이혼(?)할게요"라고 뛰어들어 현장을 초토화한다.의욕 한도 초과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지혜는 "우리한테 시청자가 뭘 원하는지 생각해야 한다"라며 냉철한 분석력을 보인다. 이에 방 PD는 "연

  • [종합] 미쓰라진, 독박 육아 해명→수염 밀었다 "♥권다현 복귀 원해" ('동상이몽2')

    [종합] 미쓰라진, 독박 육아 해명→수염 밀었다 "♥권다현 복귀 원해" ('동상이몽2')

    에픽하이 미쓰라 진이 아내 권다현의 독박 육아 논란에 해명했다.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미쓰라 진, 권다현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지난해 11월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던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 당시 권다현은 28개월 아들 이든을 독박 육아했고, 미쓰라진은 일어나자마자 화장실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각방에서 취침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3개월만에 재출한 두 사람. 이날은 미쓰라 진이 아들의 등원 준비를 모두 도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미쓰라 진은 "사람들이 '동상이몽'을 이렇게 많이 보실 줄 몰랐다"며 "방송이 나간 후 가족끼리 외식을 하는데 한 시청자가 ‘동상이몽’ 봤다고, 아내에게 잘해주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미쓰라진은 "당시엔 공연 때문에 너무 바빴다. 한창 예민한 시기였다. 지금은 연말이 끝나 새해라 비수기다. 거의 집에만 있어서 육아에 참여한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아들 이든의 등원을 마친 후 함께 식사를 했다. 권다현은 식사 중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소속사 미팅 관련 연락이었다. 권다현은 "내가 지금 일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일이 없으면 회사에 폐를 끼칠 수도 있지 않냐. 자리만 차지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서"라며 걱정했다. 또 "오빠가 투어에 가면 이든이는"이라며 육아에 대해서도 걱정했다.이에 미쓰라진은 "부모님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일에 대한 열망이 있는데 일을 못하는 것만큼 슬픈 게 없다. 소속감이 있다는 게 중요하다"라고 배우로서의 복귀를

  • "이이경 나체댄스 너무 징그러워" 대선배 박민영도 인정한 은퇴설[인터뷰①]

    "이이경 나체댄스 너무 징그러워" 대선배 박민영도 인정한 은퇴설[인터뷰①]

    배우 박민영이 동료 이이경의 연기력에 감탄했다.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여주인공 박민영과 만났다. 해당 작품의 제작발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에 취재 기자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박민영이었다.인터뷰장에 기자들이 들어서자 박민영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한 명 한 명에게 고개 숙여 인사를 건넸다. 본격적으로 인터뷰가 시작되었고 박민영은 일어서서 "재작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먼길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한 번 더 고개를 숙여 감사함을 표했다.앞서 2022년 9월 박민영이 재력가 A씨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됐다. 박민영 측은 열애설 보도 이틀 후에 "이별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A씨가 가상화폐 거래서 빗썸 관계자 실소유주라고 의혹받는 강종현이었으며 관련해 검찰 조사까지 받았다. 강종현이란 이름이 나오면 박민영이 거론되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강종현은 배임, 횡령 등 혐의를 받았다.이날 박민영은 함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민영은 "이이경은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있다. 빌런의 활약이 너무 뛰어나 캐릭터가 주는 재미가 있다. 천부적인 재능"이라며 그의 나체댄스신에 대해서는 "이미 지원이에게 이입이 되어있는 상태였다. 촬영할 때는 이경이가 바지를 입고 있었지만 너무 징그러웠다. 몸짓과 몸선, 제스처가 징그럽더라. 이경이도 정말 많이 내려놓은 것 같다. '넌 왜이렇게 이런걸 잘해?'라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살짝 웃어보였다.이이경의 은퇴설에 대해서는 "안그래도 이경이에게 '너 이제부터 이런 역

  • [종합] '이혼' 김현숙, 경매로 산 용산 아파트 "실평수 33평, 대출 無"('4인용식탁')

    [종합] '이혼' 김현숙, 경매로 산 용산 아파트 "실평수 33평, 대출 無"('4인용식탁')

    김현숙이 의젓한 아들에게 고마워했다.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김현숙이 절친 전수경, 박선주, 김산호를 집으로 초대했다.김현숙은 결혼 전 경매로 사뒀던 아파트의 리모델링을 기다리며 아들과 단둘이 임시로 살고 있는 용산구 소재의 집으로 절친들을 불렀다. 김현숙은 2020년 이혼했으며, 현재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김현숙은 제주도에 살다가 이혼 후 친정인 밀양으로 갔다. 서울에 온 건 2년 전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할 때라고 한다. 김현숙은 "제주도에서 살 때 하민이(아들)가 5살, 6살 때다. 7살 때까지 밀양에서 1년 살았다. 원래 여기 옆에 있는 아파트가 결혼 전에 살았던 데다. 하민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야 하는데 중간에 전학하기가 그래서 결단했다. 다시 오려고 하다 보니 여기가 공사가 들어가더라"고 전했다.김현숙은 용산 아파트를 경매로 샀다고 밝혔다. 김현숙은 "제가 예전에 소녀 가장이었으니까 집안에 급한 불 먼저 끄고 처음으로 월세에서 전세를 한번 가볼까 했다. 지인이 그럴 바에 대출 받아서 사라고 하면서 이 동네를 알아봐준 거다. 2008~2009년이었다. 등기상으로는 29평으로 돼있는데 보통 말할 때는 33평(실평수)이다. 대출은 2~3년 안에 갚았다. 박선주는 "알짜배기"라고 감탄했다. 전수경은 "지금 생각하며 그때 가격이 좋았다"고 맞장구쳤다.김현숙은 이혼 등 사정으로 이사를 자주 다닌 탓에 아들에게 미안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들은 어디서든 잘 적응해줬고, 김현숙은 그런 기특한 아들에게 고마워했다. 김현숙은 "이혼한 엄마로서 하민이에게 고마웠던 건 어른들의 사정상 이사를 많이 다

  • 차은우, 곱상한 외모와 다른 밑바닥 인생('원더풀 월드')

    차은우, 곱상한 외모와 다른 밑바닥 인생('원더풀 월드')

    차은우가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를 통해 다크 모드로 변신한다.27일 '원더풀 월드' 측은 차은우의 스틸을 공개했다.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접 처단한 은수현(김남주 역)이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 드라마 '트레이서1,2', '보이스2'의 이승영 감독과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의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김남주(은수현 역)와 파격 연기 변신을 예고한 차은우(권선율 역), 김강우(강수호 역), 임세미(한유리 역)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차은우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첫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시작한 뒤 '신입사관 구해령', '여신강림' 등 수많은 작품에서 비주얼과 캐릭터의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구마사제 역할을 맡은 '아일랜드'에서 상처 지닌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연기력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 속에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그는 '오늘도 사랑스럽개'에서 무공해 눈웃음과 귀여운 멍뭉미까지 발산하며 달콤함의 정점을 찍기도. 이처럼 백마 탄 왕자님과 같은 매력으로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차은우가 '원더풀 월드'에서는 180도 달라진 연기 변신을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원더풀 월드'에서 차은우는 범죄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후 밑바닥을 전전하며 거친 삶을 사는 권선율로 분한다. 권선율은 표면적으로는 폐차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은밀하

  • [종합] "90kg→80kg, 허리 4인치↓" 이지혜 남편 문재완, 보정속옷만 입고 슬림핏 자랑 ('동상이몽2')

    [종합] "90kg→80kg, 허리 4인치↓" 이지혜 남편 문재완, 보정속옷만 입고 슬림핏 자랑 ('동상이몽2')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에게 보정 속옷을 선물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와 이현이가 남편들을 위한 파더스 데이를 준비했다.이날 이지혜가 폭풍 성장한 두 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엘리는 두 돌이 지났고, 태리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다. 이지혜는 두 딸을 데리고 이현이의 집을 방문했다. 파더스 데이를 위해 이지혜가 요리를 맡아 손 빠르게 준비했지만, 이현이는 장식을 하면서도 실수를 남발했다. 이지혜는 이현이에게 “내가 성향이 타이트하고 깐깐하다. 태리의 시어머니를 만날 생각을 하면 (이현이 같은) 느낌이 좋다. 너 우리 딸 시어머니 해라. 아주 마음에 든다. 아들이 둘이지 않나. 한 명이라도 눈이 맞을 수 있다. 난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태리는 초등학교 2학년인 이현이의 아들 윤서를 ‘오빠’라 부르며 따랐고, 영서도 태리와 잘 놀았다. 이를 본 이지혜는 “태리가 윤서랑 영서랑 잘 논다. 사윗감으로 둘 다 마음에 든다”고 갈등했다.이후 이지혜 남편 문재완과 이현이 남편 홍성기가 집으로 왔다. 이현이는 남편에게 손편지와 샴페인을 선물 했고, 이지혜는 문재완에게 편지와 보정속옷을 준비했다. 이에 문재완은 보정속옷을 입고 등장했다.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한 문재완은 배 둘레가 41인치에서 37인치로 줄었고, 몸무게도 90kg에서 80kg으로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주변에서 다 못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해내는 걸 보니 대단한 것 같다. 남편 유전자가 오래 걸려도 해낸다. 속도가 오래 걸려도 하면 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홍성기에게도 자신의 두 딸이 며느리로 어떤

  • [종합] 백종원, 인성 논란에 결국 사과…“욕 많이 먹어, 항상 성공만 하겠나”

    [종합] 백종원, 인성 논란에 결국 사과…“욕 많이 먹어, 항상 성공만 하겠나”

    백종원이 사과했다.26일 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파와 감자.. 논란의 그 메뉴! 해명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백종원은 "고객 여러분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그리고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아르바이트생 님들 죄송하다"며 먼저 사과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제가 그런 걸 개발하게 됐는데 정말 사과 말씀드린다. 이름도 어렵죠? 대파 크림 감자라떼"라며 화제와 논란의 메뉴를 설명했다.이어 "그것 때문에 욕 많이 먹는다"면서 "저라고 항상 성공만 하겠나. 그런데 사실 맛있다. 대파, 감자 농가 소비를 위해 만들었다"며 식사 대용 메뉴라고 재차 강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자발적 별거' 박선주, 억대 저작권료 받지만 "♥강레오에 재산 비공개"('4인용식탁')

    [종합] '자발적 별거' 박선주, 억대 저작권료 받지만 "♥강레오에 재산 비공개"('4인용식탁')

    박선주가 남편인 강레오 셰프와 서로의 재산을 모른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김현숙이 절친 전수경, 박선주, 김산호를 집으로 초대했다.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선주는 직접 만든 어리굴젓, 겉절이 등을 챙겨왔다. 박선주는 남편 강례오와 '자발적 별거' 생활을 하고 있다. 강레오는 전국을 다니며 농사를 짓고 있고 박선주는 자발적 싱글 육아 중인 것. 박선주는 "제주도에서 의외로 별로 할 게 없다. 애 학교 보내고 그런다"고 전했다.박선주는 농부로서 강레오의 능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농장이 몇 개 된다. 특허도 갖고 있다. 농수산 관련 대학원을 두 군데 나왔다. 지금은 제품 개발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박선주는 "남편과 서로의 자산을 모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초반부터 현재까지 양육비를 비롯한 모든 비용을 반반 부담하고 있다고 한다. 박선주는 "우리는 무조건 다 반반"이라며 "처음 결혼할 때부터 서로 각자 자산을 오픈하지 않고 한 달에 얼마 정해서 통장에 넣었다. 부동산 매입할 때도 같이 넣었다"고 설명했따.박선주는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김현숙은 "우리나라에서 여자 중에 가장 많은 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며 "내가 알기로 300곡 가까이 되지 않나"라고 했다.박선주는 "알려진 곡 중에 내가 만든 건지 모르는 곡들이 많다"고 말했다. 박선주는 '사랑 그 놈', '남과 여', '슈퍼맨의 비애', '너의 집 앞에서',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많은 히트곡에 참

  • [종합] 박나래, 한혜진에 독설 "도대체 어떤 삶을…소시오패스냐?"('줄 서는 식당2')

    [종합] 박나래, 한혜진에 독설 "도대체 어떤 삶을…소시오패스냐?"('줄 서는 식당2')

    박나래가 유쾌한 리액션과 입담을 자랑했다.26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 박나래는 절친인 모델 한혜진과 함께 뉴트로 맛집 찾기에 나서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하는 먹방을 선보였다.이날 박나래는 줄슐랭 가이드 선정 회의에서 뉴트로 핫플이라는 조사 과제에 맞춘 화려한 의상으로 오프닝에서부터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폭설 속에서 줄슐랭 후보 식당을 찾아 나선 입짧은햇님의 모습을 보고는 "줄 서다가 박대기 기자처럼 되겠는데요?"라며 센스 넘치는 입담을 뽐냈다.또한 햇님의 갈매기살 먹방을 보며 식감, 육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먹잘알의 면모를 보여줬다. 두 번째 조사원으로 나선 박나래는 한혜진과 뉴트로 맛집이 있는 남대문 시장을 찾았다. 그는 시장 입구에서 호떡을 발견하고 들뜨기도 잠시, 한혜진이 10년 동안 호떡을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회오리 감자를 먹어본 적이 없다는 말에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 거예요?", "소시오패스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하는 등 극과 극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박나래는 주말 아침부터 골목에 길게 늘어선 갈치조림 식당의 웨이팅을 시작했다. 함께 줄을 서 있던 외국인에게 대화를 시도한 박나래는 한혜진을 자이언트 코미디언이라고 소개하며 능청을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그런가하면 박나래는 오랜 기다림 끝에 갈치조림을 먹게 되었고 야무진 먹방을 펼치면서도 갈치조림 양념을 분석, 숙성을 거친 가게만의 비법을 맞추며 편집장다운 활약을 보여주기도.박나래는 이주승이 찾은 후보 식당의 지나치게 긴 웨이팅 시간을 지적하며 냉정한 반응을 보였지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흑돼지구이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