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지난 10일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12살 연상 김수현과 6년간(2015년~2021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초 열애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이후 두 사람의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다"고 말을 바꿨다.김수현은 이날 각종 논란에 대해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이찬혁이 일상을 공유했다.이찬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찬혁은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샤워 가운을 입고 있는 듯한 그는 가늘고 긴 다리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다리 왜 이렇게 예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찬혁은 지난 1월 신인 배우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찬혁이 하지수와 1년 넘게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들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시간을 공유하면서 여느 청춘처럼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두 사람의 열애 보도에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하지수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모두 "아티스트 사생활은 확인 불가하다"라는 입장을 내놨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지난 10일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12살 연상 김수현과 6년간(2015년~2021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초 열애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이후 두 사람의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다"고 말을 바꿨다.김수현은 이날 각종 논란에 대해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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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에 수백명의 취재진과 관계자가 모였다.김수현이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도 함께한다.앞서 김수현은 고 김새론 그루밍 의혹, 고 설리 노출 강요 의혹 등을 받아왔다. 그동안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입장문을 수 차례 냈으나 진실 공방은 계속됐고, 이날 자리에 직접 나와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김수현의 본인 등판에 기자회견 장소도 아수라장이다. 취재, 사진, 영상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오전부터 와서 기다린 취재진도 있을 정도로 이날 행사는 뜨거운 감자다. 기자회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기에 모든 취재진은 미리 출석부를 작성해 순서대로 입장하기도 했다.기자회견장 안에는 마치 닭장처럼 모든 기자가 빽빽하게 자리에 앉아 김수현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맨 앞줄엔 사진 기자들이, 그다음엔 취재 기자들이, 맨 뒤와 사이드엔 영상 기자들이 차지했다. 행사장의 오른쪽엔 김수현의 소속사 식구들이 기자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앞서 고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6년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고 소속사를 나온 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7억원 채무 변제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김수현 측은 고 김새론이 성인이던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다.하지만 지난 27일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자신을 둘러싼 부실 복무 논란에 대해 대부분 인정한 가운데, 전날 생일 축하를 받던 그의 SNS가 다시 비난으로 도배되고 있다.앞서 송민호는 지난해 12월 부실 복무 의혹이 제기됐다. 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해당 시기에 근무지 이탈은 물론, '가끔' 나타나 출근 사인만 한 뒤 담배를 피우고 사라졌는 '출근 기록부 조작' 논란이 불거진 것.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다"고 의혹을 부인했었다.하지만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관계자는 "송민호를 총 3회 출석 조사했고 압수수색 및 통신 수사했다"며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부분에 대해 대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첨언했다.부실 복무 논란 이후 비판이 잠잠해진 그의 SNS 댓글창에는 전날까지만 해도 "생일 축하해 민호", "보고 싶어" 등의 글들이 줄을 이었었다. 그러나 이날 간담회 이후 해당 댓글창에는 "잘 가라", "그러니까 적당히 설쳤어야지", "연예인이 갑이라는 인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등의 질타가 또다시 시작됐다.한편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현재 소집해제된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 관련 기자회견을 한다. 다만 질의응답 없이 자기 입장만 일방적으로 밝히기로 했다.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30일 밤 10시께 김수현의 긴급 기자회견 계획을 알렸다. 김수현이 31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모처에 법률대리인을 대동한 채 최초로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는 것. 다만 골드메달리스트는 "입장 표명 이외에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다는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양방향 소통은 없다고 고지했다.기자회견을 질의응답 없이 하는 일은 흔치 않다. 김수현에 앞서 2016년 정준영, 2019년 박유천이 질문을 받지 않는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정준영은 2016년 여성의 신체 일부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자 기자회견을 했다. 당시 정준영은 기자회견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사과했는데, 수사 중인 사건이라는 이유로 취재진 질문은 따로 받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정준영은 2019년 버닝썬 사태에 얽혀 법적 처벌 받고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박유천은 2019년 마약 루머를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당시 박유천은 마약 투약 루머가 불거진 ‘연예인 A씨’로 자신이 거론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취재진의 질문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박유천의 발언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찰 수사 결과 박유천은 마약을 투약했던 사실이 밝혀져 법적 처벌을 받은 바 있다.한 네티즌은 "질문을 받지 않는 일방적인 소통이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 베드신 강요 의혹 등 여러 논란을 해소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지적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
블러썸 엔터테인먼트가 밀라 요로비치 주연 영화 '프로펙터'를 무사히 크랭크업하고, 첫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발판을 세우는 쾌거를 달성했다.㈜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계열사인 블러썸 스토리, 블러썸 크리에이티브, 문학 전문 출판사 자이언트북스 등을 통해 스타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드라마·영화·음반·출판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영화 '기적', '암수살인', '대립군'과 드라마 '모범형사' 시즌 1·2와 '카이로스', '복수해라',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 작품을 제작했으며 현재는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를 준비 중이다.㈜블러썸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 ㈜블러썸 스튜디오(주방옥, 지영주 대표)가 ㈜아낙시온 스튜디오(문봉섭 대표)와 공동 기획과 제작을 맡고, ㈜올바른 컴퍼니(김광진 대표)가 투자제작사로 의기투합해 탄생한 첫 번째 할리우드 제작 프로젝트, 영화 '프로텍터'의 크랭크업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제5원소'와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로비치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스릴러 영화 '프로텍터'(Protector)가 2월 초 미국 뉴멕시코 라스크루시스에서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한 것.영화 '프로텍터'는 전 세계 극장 개봉을 목표로 지난 7년간 준비 과정을 거친 작품으로 기존 할리우드 영화 제작의 장벽을 뛰어넘어 각본에서부터 캐스팅 그리고 제작, 배급까지 모두 국내 제작, 투자사가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순
자우림의 김윤아가 기쁜 소식을 예견했다.김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운이 시작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아가 노릇노릇한 계란 후라이를 만든 모습. 두 개의 계란을 깨뜨린 그때, 우측 계란에서 좋은 징조를 뜻하는 두 개의 노른자(쌍란)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한편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윤아는 2011년, 8번째 정규 앨범을 만든 후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뇌 신경 마비가 찾아왔다.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고 밝힌 그는 현재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김윤아는 "당시 뇌 신경마비로 후각 청각 미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마비 후유증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며 "사실은 약간의 발성 장애가 남았는데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효리가 명불허전 미모를 과시했다.이효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ust Makeup"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효리는 무대에 오르기 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추억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속이 훤이 비치는 화이트 톤의 망사 드레스를 착용한 이효리는 명불허전 미모와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당시 근무시간 중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부실 복무 의혹을 대체로 인정했다고 경찰이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민호를 총 3회 출석 조사했고, 압수수색 및 통신 수사했다"며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혐의 유무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부분에 대해선 대체로 인정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앞서 송민호에 대해 부실 복무 의혹이 제기됐다. 송민호가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하고, 출근 기록 등을 사실상 조작했다는 내용이다.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현재 소집해제 상태다.논란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부실 근무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방탄소년단 뷔가 산불 피해 지원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 중 1억 원은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활동 및 복구 지원에 사용된다. 나머지 1억 원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힘쓴 소방관들의 회복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방탄소년단 뷔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위험을 무릅쓰고 최전선에서 연일 힘쓰시고 계신 소방관, 진화요원 분들, 자원봉사자분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을 전한다”며 “군 복무 중 저녁 점호를 할 때 뉴스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안 좋았고, 전우 분들의 가족 중에도 피해를 겪은 분이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마음이 쓰였다. 다행히 산불은 거의 진압됐지만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라며 저의 기부가 조그마한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이재민과 소방관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산불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10일째 전국 산불 피해 현장에서 직원 및 봉사원 2753명이 진화요원 및 이재민을 대상으로 구호물자(9만 1233개) 및 급식지원(7만 6245명), 재난심리상담(3655명) 및 의료지원(62명) 등 긴급구호활동(30일
가수 진성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나섰다.진성은 지난 28일 오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의 피해 복구를 비롯해 이재민과 구조 요원들의 지원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진성의 경북 사랑은 각별하다. 자신의 곡 '안동역에서'가 역주행을 기록하며 안동역에 노래비가 세워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후 진성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을 '제2의 고향'으로 부르기도 했다. 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진성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진성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실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