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김수현은 고 김새론 그루밍 의혹, 고 설리 노출 강요 의혹 등을 받아왔다. 그동안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입장문을 수 차례 냈으나 진실 공방은 계속됐고, 이날 자리에 직접 나와 여러 의혹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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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장 안에는 마치 닭장처럼 모든 기자가 빽빽하게 자리에 앉아 김수현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맨 앞줄엔 사진 기자들이, 그다음엔 취재 기자들이, 맨 뒤와 사이드엔 영상 기자들이 차지했다. 행사장의 오른쪽엔 김수현의 소속사 식구들이 기자회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고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 11월 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6년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고 소속사를 나온 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7억원 채무 변제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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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27일 고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법무법인 부유 대표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성인인 김수현과 연애를 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김새론이 만 16세 시절 김수현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가수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영화 '리얼'(2017)을 연출한 이사랑(이로베) 감독과 배우 김수현에게 영화 속 설리의 베드신과 관련한 입장까지 촉구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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