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소식좌임을 증명했다. 1일 가수 뱀뱀이 운영하는 유튜브 '뱀집'에는 "To. 태연 '어서와 (뱀)집미팅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연은 좋아하는 음식이 돈가스라고 했다. 그는 "틈틈이 군것질도 하고 한입 한입 먹을 수 있는 거 있지 않나"라며 "소식좌다. 먹다가 쉬었다가 먹다가 하는 편이다. 그리고 입이 짧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람들마다 먹는 즐거움이 있지 않나. 일 끝나고 친구랑 밥 먹으러 갈 때가 제일 행복하다 이런 사람들이 있지 않나. 근데 나는 그걸 느껴보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뱀뱀은 "건강은 괜찮냐. 내시경 해보셨냐"고 심각하게 물었다. 태연은 "내시경 했다. 건강하다"라고 말했다. 뱀뱀은 "건강하면 됐다. 누나는 건강하게 오래 오래 가수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스타들이 소속사와의 재계약 의리를 지켰다. 먼저 가수 겸 배우 나나(임진아)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네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14년간 이어진 동행이다.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장기간 서로를 존중하며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나나가 연기 활동을 중심으로 한계 없이 도전하고,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지난 2009년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로도 활약하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지난 2016년에는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영화 ‘꾼’, ‘자백’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졌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변화무쌍한 김모미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였다. 같은 날 오후 방송인 전현무의 재계약 소식도 전해졌다. 전현무는 SM C&C와 11년 동행을 이어간다. 1일 SM C&C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전현무와 또 한 번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게 되었다. 두터운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프리랜서 선언 후 광폭 행보로 주목 받아왔다. 현재 ‘푸바오와 할부지’, ‘서치미’,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지구별 로맨스’, ‘톡파원 2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한 19’, ‘나 혼
덱스가 트와이스 사나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30일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말랑콩떡 그자체! 앙큼걸 지젤과 덱스의 만남l EP.13 에스파(aespa) 지젤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젤은 덱스에게 "실제로 사나 선배님 만나고 연락했냐"고 물었다. 덱스는 "제작진들 지금 좋아 죽는다. 기특한 지젤이라고 한다"며 "아니다. 팬이다. 사나 팬이다. 앞으로도 팬이다. 그렇게 물어보신 분들이 진짜 많다. 역으로 묻고 싶다. 내가 연락해도 안 받아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덱스가 지젤에게 “오늘 촬영이 끝나고 덱스에게 ‘감사하다’라고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질문하자 지젤은 ‘NO’가 적힌 팻말을 들며 “‘좋겠다’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덱스는 “0고백 1차임”이라며 좌절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미노이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미노이에게 혼나는 GYM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노이는 이날 'MZ세대' 대표라는 말에 "시대를 대표할만한 언어가 필요한 거지, 잘 모르겠다. 그런가 보다. 아저씨들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노이는 이어 김종국에 'X맨' 당시 "XX언니랑 진짜 사귀었냐"며 거침없는 질문으로 웃음을 더했다. 김종국은 “조사를 해봤는데 어릴 때 TV 많이 안 봤다고 하던데”라고 했으나 미노이는 “그래도 ‘X맨’은 봤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특히 김종국은 "주우재한테 댓글을 달았는데 강조하느라 띄어 썼다. '띄어쓰기가 킹받는다'는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사과의 말을 다시 썼다"고 털어놨고, 이에 미노이는 "종국, 왜 이렇게 찐따가 됐어? 당황한 사람이 1명 이상이냐, 그럼 문제가 있는 거다. 진짜 찐따 같다. 운동만 잘하고 노래만 잘하고 근육 많은 찐따 같아"고 농담했다. 김종국은 미노이에게 "아저씨들을 치료해 줘라. 몇 명 소개시켜 주고 싶다"고 유재석, 지석진을 언급하며 런닝맨 계약 조건으로 제안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화정이 얼굴 시술에 대해 고백했다. 1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최화정과 처음 공개하는 홍진경 만두 레시피 (방송최초,김치고기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최화정과 함께 만두를 빚었다. “유튜브 안 하는 이유?”에 대해 최화정은 “유튜브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좀 있을 거다. 근데 나는 진짜 하기 싫다. 그리고 좀 자신이 없다. 요즘에 유튜브 하면 사람을 초대해서 인터뷰를 한다. (게스트 초대가) 나는 자신이 없다”고 토로했다. 홍진경은 “이 언니는 누구한테 전화해서 나와달라는 말을 못 한다. 그런 거 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다. 거기다 거절당하면 써마지 한거 다 내려올 거다. 울쎄라 한 거 다 내려온다. 나 엄청 상처받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울세라하면 진짜 좋아?”라는 홍진경의 질문에 최화정은 “울쎄라보다는 써마지가 나은 거 같은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2012년부터 몸담은 현 소속사 SM C&C와 재계약했다. SM C&C는 1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전현무와 또 한 번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게 되었다,두터운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제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 선언을 한 그는 2012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전현무는 소속사의 손을 다시 한번 잡으면서 11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전현무는 ‘푸바오와 할부지’, ‘서치미’,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지구별 로맨스’, ‘톡파원 2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지적 참견 시점’, ‘프리한 19’, ‘나 혼자 산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김원효가 KBS 출신 후배에게 분노했다. 지난달 30일 김원효는 "내시 하나 해놓고 무슨 박준형, 김병만 선배급처럼 얘기하네. 그만해라 이 XX야. 참다 참다 하는 짓이 웃겨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008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입사 후 현재는 정치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영민의 발언이 담긴 영상이었다. 김영민은 과거 '개그콘서트'를 통해 내시 캐릭터로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영민은 1234일만에 부활한 '개그콘서트'에 대해 "맥락 없이 '독도는 우리 땅' 부르면서 시사 코드 넣어도 상황에 맞으면 재밌는 건데 그러지 못했다. 연기 천재들이 아직 건재하니까 사이사이 재밌게 봤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땐 하나의 산업을 재건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그냥 소수의 인원이 알음알음해 먹고 끝내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다"라며 부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이어 "PD들은 왜 아직도 세상 바뀌는지 모르고 소파에 앉아서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들어오는 애들만 기다리나. 개그맨들한테 다 직접 전화 돌리고 잘 나가는 애들 찾아가서 바짓가랑이 붙잡고서라도 다 데려와서 더 재밌게 만들었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원효는 "다른 걸로 조회수 안 나오니 개그콘서트로 어그로 끌어 성공했네"라면서 "정치 얘기 실컷 하다가 개콘? 뜬금포? 왜 SNL 얘기는 안 해? 왜 코미디로얄은 안 해? 왜 스포츠얘기는 안 해?"라고 분노를 참지못했다. 이어 "네가 국회의원 되잖아? 그럼 내가 검사가 되어서 너 압수수색 할 거야"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2020년 21년만 종영했다 지난달 12일 부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김재환이 새 프로필을 통해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재환은 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재환은 화이트 가디건에 따뜻한 색상의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포근하고 맑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슈트 스타일링과 절제된 눈빛으로 시크함을 발산했다. 김재환은 남성미와 소년미가 공존하는 비주얼과 반전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특히 김재환은 화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부터 모던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까지 자유자재로 콘셉트를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환은 올해 '봄바람', 'J.A.M (Journey Above Music)', 'I Love You'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으며, 'PEAK FESTIVAL 2023 (피크 페스티벌 2023)', '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Someday Festival 2023 (썸데이 페스티벌 2023)' 등 다수의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증명했다. 또 김재환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3 김재환 CONCERT ' 개최 소식을 알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김재환이 다가오는 연말 어떤 무대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지 기대가 고조된다. 한편, 김재환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고창석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석은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국연예정보 신문이 주관하며,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해 동안 문화와 연예계에 이바지하고,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한 문화예술인들을 치하 및 격려하고자 열리는 국내 유일 종합 시상식이다. 고창석은 올 한해 영화 ‘카운트’와 ‘드림’으로 관객을 만났다. ‘카운트’에서 시헌(진선규)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직장 상사인 교장 선생님 역을 통해 고창석은 그만의 개성으로 남다른 캐릭터를 완성, 친근하면서도 푸근한 매력을 뽐내며 극장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드림’에선 오직 딸밖에 모르는 이 구역 대표 딸 바보 효봉 역으로 분한 고창석이다. 특유의 친근함과 유머러스한 모습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섬세한 감정선까지 전달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공로를 인정받아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된 고창석은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레이드 Ent)를 통해 “감사합니다. 사실 조금 기운이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큰 힘을 주시네요. 내일부터 정신 차리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영화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 3월 블레이드 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고창석은 다양한 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특수부대 출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수부대는 선별 과정은 물론 실제 임무 역시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교적 험한 길을 선택한 이유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는 모양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내년 1월 1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뷔가 지원한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는 대태러 임무를 맡은, 군사경찰 부대이다. 대태러 작전, 요인 경호, 무장 탈영병 체포, 일반 재난 구조 등을 수행 중인 특수부대다. 특임대원들은 초동 조치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전에 투입되기 때문에 서류, 면접, 체력평가 등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친다. 또한 실무에서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 특경무술과 사격술, 건물 레펠, 헬기 레펠 등의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이전에도 여러 연예인이 특수부대를 지원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다. 연예인들의 특수부대 지원이 국방의 의무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회가 됐다.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공대 출신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공대 출신이다. 특공대는 육군의 경보병 부대이며, 특전사에 비해 제한적인 특수임무를 한다. 주로 아군 후방에 침투한 적 특수부대 소탕(탐색격멸) 등의 임무를 담당한다. 그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군대에서 맞은 기억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군대에서는 똑같은 입장에서 개개인이 모두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그 생각을 제대한 후에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산다"라며 험난했지만 의미 있던 군 생활이었음을 밝혔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감독 김희원, 최정규) 배우 금새록, 노상현의 스폐셜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연출은 '왕이 된 남자', '빈센조', '작은 아씨들', '사운드트랙 #1'의 김희원 감독과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옥중화' 최정규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금새록, 노상현의 화보는 극 중 헤어진 지 4년 만에 재회하여 투닥거리는 현서, 수호와는 정반대의 느낌을 자아낸다. 완벽한 로맨스 얼굴합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기대고, 손을 마주 잡은 모습 등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의 배우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파친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등의 배우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 역을 맡았다. 신예 손정혁은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연하남 싱어송라이터 케이로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사운드트랙 #2'는 오는 12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2개씩, 총 6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예지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예지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예지가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그룹 있지(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 류진이 1일 오후 프로모션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