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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투하츠 전원 출국! 미모 열일한 지우→예온 [TV10]

    하츠투하츠 전원 출국! 미모 열일한 지우→예온 [TV10]

    그룹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차주영, 봄을 알리는 청량한 비주얼...떠나볼가?[TEN포토+]

    차주영, 봄을 알리는 청량한 비주얼...떠나볼가?[TEN포토+]

    배우 차주영이 28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25SS 컬렉션 ‘ODE TO OCEAN’ 공개와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귀엽게 볼콕요즘 바쁘네요백화점을 밝히는 미모떠나요 둘이서....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대역 배우 있는데 나체 베드신 요구”… 故설리 오빠, 김수현에 항의[종합]

    “대역 배우 있는데 나체 베드신 요구”… 故설리 오빠, 김수현에 항의[종합]

    가수 故 설리의 오빠가 영화 '리얼'을 연출한 이사랑(이로베) 감독과 배우 김수현에게 설리의 베드신과 관련 답변을 요구했다.설리의 친오빠 A씨는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난 6년간 깊은 슬픔 또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많은 분의 응원과 배려로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그래서 더욱 고 김새론님의 죽음을 모른 척 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다. 고 김새론님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며 김수현과 이사랑의 답변을 요구했다.다음은 故 설리 유가족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설리 유가족입니다본 글에 앞서 굉장히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고 김새론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저희는 지난 6년 동안 깊은 슬픔 또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많은 분의 응원과 배려로써도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냈습니다.그래서 더더욱 고 김새론님의 죽음을 모른 척 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고 김새론님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저희는 2019년도 설리의 장례식 당시에 의문스러운 내용을 들었습니다.2017년도 영화 리얼 촬영 당시에 베드씬에 대한 내용입니다.외부적으로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기에 저희도 정확한 팩트는 알 수 없지만은 없다는 대역이 존재했고 아파서 오지 못했다던 대역은 사실 촬영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이제 그 당시의 인물이 없기에 사실 여부를 따지기도 어렵습니다만 김수현 측과 당시 영화감독을 맡았던 이사랑(이로베) 대표의 입장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1.당시 장

  • 밭일하다가 잠시 들린 느낌…'농촌 아낙네' 전락한 차주영, '3류 패션' 등극[류예지의 OOTD]

    밭일하다가 잠시 들린 느낌…'농촌 아낙네' 전락한 차주영, '3류 패션' 등극[류예지의 OOTD]

    '류예지의 OOTD' 속 '1류 패션' '3류 패션' 코너에서는 텐아시아 류예지 기자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스타의 패션 소화력에 따라 1류 패션(Good), 2류 패션(Soso), 3류 패션(Bad)으로 구분한다.  1류 패션 : 한소희워낙 하얗고 깨끗한 피부인 한소희이기에 사실상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공식 석상에서는 당연하고 공항에 나올 때마다 레전드를 경신한다.스트라이프 니트에 흰색 치마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매력을 이끌어냈다. 계절을 말해주지 않아도 봄이 왔음을 단박에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패션이다.청키한 굽의 워커를 매치해 블랙인데도 무겁지 않은 룩을 완성했다. 한소희의 세련된 코디는 출국 패션은 물론 데이트룩에도 딱이다. 1류 패션 : 수지역시 '국민 첫사랑'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깔끔함과 수수함. 연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헤어까지 명불허전이다.시원하면서도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선택한 화이트 셔츠는 수지에게 찰떡이다. 추위를 대비함과 동시에 포인트가 되는 카디건까지 살짝 걸치니 공항 패션에 제격이다.더불어 릴랙스 핏의 청바지인데도 핏이 살아있다. 큰 키인 수지의 장점을 잘 살리는 룩. 3류 패션 : 차주영화려함의 대명사로 유명한 차주영인데 이번 패션은 눈을 의심했다. 차주영의 팬클럽 '꾸꾸'도 놀랐을 지경.세련되고 도회적인 스타일이 어울리는 차주영에게 농사꾼 스타일이라. 수수함이라고 볼 수도 없다.볏집 모자는 차주영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려버렸고 얼굴 톤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게 만들었다. 애매한 길이의 원피스로 S라인 몸매도 꽁꽁 숨겼다.모자의 패턴만으로도 충분한데, 지그재그

  • '구구단 탈퇴' 조아람, 금수저 집안 딸이었나…"직접 병원 찾아가 자문 구해" [인터뷰①]

    '구구단 탈퇴' 조아람, 금수저 집안 딸이었나…"직접 병원 찾아가 자문 구해" [인터뷰①]

    출중한 연기력과 야무진 생활력으로 매력을 발산한 조아람이 가정환경에 관해 이야기했다.지난 20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조아람을 만나 인터뷰했다. 2000년생인 그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에 진학했다. 다섯 살 때부터 가수를 희망한 조아람은 연기과 대학 생활을 하며 배우의 꿈이 확고해졌다고 말했다.조아람은 2018년 2년간의 그룹 활동을 마친 뒤 구구단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약 4년간 연예 활동을 쉬었다. 2022년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배우로서 새 출발을 알린 그는 이어 '닥터 차정숙'(이하 '차정숙')과 '감사합니다'에서 활약했고, 올해는 영화 '달까지 가자'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그는 '차정숙'에서 완벽주의 성향의 외과 레지던트 역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의학 드라마는 처음이라 부담도 있었을 터. 그러나 조아람은 환한 미소로 "어려움보다 즐거움이 훨씬 컸다"며 "어릴 적부터 인체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고, 바이오리듬이나 장기 같은 주제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도서를 자주 읽었다. 예를 들어 '왜 김이 나는 음식을 먹으면 콧물이 날까?' 같은 의문이 늘 흥미로웠다. 덕분에 '차정숙'을 준비하며 공부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었다"고 밝혔다.그는 "고민은 항상 있지만, 당시엔 경험이 전무했던 터라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했다. 대본을 정말 많이 읽었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며 감독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친척 언니가 의사인데, 매일 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 차주영, 우아한 바캉스 룩[TEN포토+]

    차주영, 우아한 바캉스 룩[TEN포토+]

    배우 차주영이 28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25SS 컬렉션 ‘ODE TO OCEAN’ 공개와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떠나요봄 나들이 가자러블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돌싱' 박은혜, '캐나다 유학' 쌍둥이 키워놓은 보람 있네…이젠 엄마 가이드

    '돌싱' 박은혜, '캐나다 유학' 쌍둥이 키워놓은 보람 있네…이젠 엄마 가이드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캐나다 여행을 즐겼다.박은혜는 28일 자신의 SNS에 "빅토리아가 너무 좋다며 엄마 안 가봤으니 가보자고 조르는 둥이들.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 '엄마, 우리 말 듣기 잘 했지?' 하는 아이들. 내가 좋아하니 아이들은 뿌듯한지 더 기뻐한다. 즐거웠던 빅토리아 당일치기 여행~ 비오는 부차드가든도 환상적이었고 보다보니 비가 그쳐 비 안오는 부차드가든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피쉬앤칩스 맛집은 redfishbluefish"라고 글을 올렸다.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쌍둥이 아들은 박은혜 전 남편과 함께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 중이다.박은혜는 지난해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아이들 양육을 위해 전 남편과 자주 소통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혼했지만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 한 거지 자식을 위해 한 건 아니지 않냐"며 "아이를 위해 부부가 아니어도 계속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박은혜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성인 방송 BJ, 어쩔 수 없이 선택"…안솜이, 요란한 복귀 예고 [TEN피플]

    "성인 방송 BJ, 어쩔 수 없이 선택"…안솜이, 요란한 복귀 예고 [TEN피플]

    그룹 다이아 출신 안솜이가 활동을 재개한다.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데 이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상대로 고소를 예고하며 주목받고 있다. 성인 방송 BJ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만큼, 활동이 순탄할지에 관심이 쏠린다.안솜이의 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28일 낸 공식 입장에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에도 칼을 빼 들었다. 모덴베리코리아는 "2024년 3월 2일,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충격단독] 걸그룹 '다이아' 멤버끼리 한남자 쟁탈전> 영상에 나온 '안솜이와 포켓돌스튜디오의 김광수 대표가 사귀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이에 앞서 지난 27일, 안솜이는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안솜이와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안솜이는 현재 차기 활동을 어떤 걸로 할지를 검토 중이며, 곧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활동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는 언급하지 않았다.안솜이는 2017년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2019년부터 팀 활동에 불참했고 2022년에 공식적으로 다이아에서 탈퇴했다. 2021년부터는 성인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BJ로 활동했다. 그는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거나, 수위 높은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다이아가 청순 콘셉트의 그룹이었던 만큼 더 논란이 됐다.안솜이는 2023년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출연해 BJ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 이자만 월 5000만원 낸다니…'현빈♥' 손예진의 244억원 빌딩, 반년 넘게 공실[TEN이슈]

    이자만 월 5000만원 낸다니…'현빈♥' 손예진의 244억원 빌딩, 반년 넘게 공실[TEN이슈]

    배우 손예진이 2022년 244억에 매입한 강남역 인근 상가 건물의 한달 이자가 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27일 유튜브 ‘김구라 쇼’를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손예진은 2022년 8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사이 대지면적 277.7㎡(84평)의 2층짜리 노후 상가를 244억원에 매입했다.지난해 6월 이 건물은 지상 5층, 연면적 724㎡(219평)짜리 건물로 증축했다. 그러나 반년 넘게 공실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김 대표는 "(등기부등본상) 해당 건물 채권 최고액이 18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손예진 씨는 약 150억 정도 대출을 받았을 것"이라며 "대출이자를 4%로 생각하면 1년에 6억, 월 5000만원씩 내고 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김 대표는 건물의 공실 이유로 '높은 임대료'를 지적했다. 해당 건물은 40평 기준 월세 1215만원, 관리비 122만원가량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김 대표는 "임대를 놔야 하는데 경기가 너무 안 좋다 보니까 그 가격에 안 들어온다. 가격을 내리면 건물 가치가 내려 딜레마에 빠진 것"이라며 "임대료 한번 내리면 10년 동안 못 올린다. 진퇴양난인 상황"이라고 알렸다.이에 김구라는 "원래 월세를 받아서 내야 하는데, 그게 아니라 생으로 (이자를) 5000만원씩 내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예인들은 되지 않느냐"고 되묻자 김구라는 "(연예인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5000만원씩 생으로 들어가는 건 말이 안 된다. 누구라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바람피우는 느낌" 대성X안소희, '뱅걸' 합동무대 솔직 고백('집대성')

    "바람피우는 느낌" 대성X안소희, '뱅걸' 합동무대 솔직 고백('집대성')

    '집대성' 대성과 안소희가 빅뱅-원더걸스(뱅걸) 합동무대 뒷이야기를 전했다.28일 빅뱅 출신 대성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집대성'에는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출연했다.이날 대성은 안소희에 대해 "사석에서 최다로 만난 분이다. 두세 번 정도 만났다"면서 인천 행사에서 만나 테니스를 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치게 됐다고 설명했다.안소희를 만난 대성은 "그때 '테니스 전도'를 하면서 살짝 저를 긁으셨다"며 도발했다. 구력 3년 정도라는 안소희는 "그때 '같이 칠 수 있겠다'고 하길래 '바로?'라고 생각했다. 오늘도 처음인데 될까 싶다"면서 대성을 긁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대결을 앞두고 각자의 유튜브 채널 '언제든 출연권'을 제시했다. 게임 결과 안소희가 5대3으로 초보 대성을 가볍게 꺾었다. 대성은 "제 첫 테니스 상대"라며 인사했고, 안소희 또한 "코치님 외에는 저도 첫 게임 상대"라고 이야기했다.안소희는 과거 '집대성' 원더걸스 편을 봤다고 밝히며 "반가우면서도 조합이 신기했다. 무대로만 만나고, 예능을 출연하거나 개인적으로 얘기를 나눈 적이 없으니까"라고 말했다.대성은 "그때 빅뱅-원더걸스 무대를 하면 각자 파트너가 있었다. 나는 예은 씨였다. 만난 적도 없는데 뭔가 다른 분과 얘기하면 바람피우는 것 같고 외도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10년 이상 활동했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눈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두 사람. 대성은 "생각보다 소희가 밝다고 생각했다. 매일 운동한다는 것도 의외였다"고 전했다. 안소희는 "그게 의외냐. 생각보다 집순이

  • "기부 왜 안 해" 몇 십 억 기부했는데…강요에 악플까지, 이게 맞나요 [TEN피플]

    "기부 왜 안 해" 몇 십 억 기부했는데…강요에 악플까지, 이게 맞나요 [TEN피플]

    울산, 경북,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들의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전파되고 있는 상황 속 일부 대중들의 지나친 반응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수많은 연예인이 기부 소식을 전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가수 아이유는 '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안동 출신 가수 영탁도 산불 피해 이재민과 구호 활동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고. 그룹 세븐틴은 10억원, 아이브는 2억원, 가수 겸 배우 이준호도 1억원을 기부하면서 온정을 나눴다. 연예인들의 기부 소식에 팬들 역시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다만 기부 행렬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정 연예인을 비난하는 일부 누리꾼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SNS에서는 "기부 안 하는 연예인들은 뭐 하냐"면서 여기 해당하는 연예인의 목록을 만들고, 심지어 기부하지 않은 연예인들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다는 이들도 있었다.기부를 한 연예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많이 벌면서 고작 이 금액이냐"며 조롱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이런 분위기는 연예인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기부라는 선행의 의미 자체를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연예인의 기부 문화를 좋게 보는 이들도 대부분 "기부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연예인의 기부를 도덕적 의무로 여기고 이를 기준으로 연예인을 평가하고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nbs

  • 하정우·박병은, 성적 자부심 "서울대 연극과 없어서 중대 진학했다"('만날텐데')

    하정우·박병은, 성적 자부심 "서울대 연극과 없어서 중대 진학했다"('만날텐데')

    '만날텐데' 하정우와 박병은이 성적 자심감을 드러냈다.28일 유튜브 예능 '성시경의 만날텐데'에는 영화 '로비'의 감독 겸 배우 하정우, 배우 박병은이 출연했다.이날 하정우와 박병은은 27년지기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어제도 호프집에 가서 둘이 소주를 마셨다. 안주는 무뼈 닭발에 떡꼬치를 먹었다. 맛있었다"며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성시경은 영화 '로비'에 대해 "영화 보다가 감독 이름을 확인했다. 역시 하정우더라"면서 "누군가 되게 하고 싶은 걸 하는구나 싶었다. 큰 예산과 큰 배우들이 모아 놓고 계속 이렇게 막 하려나 했는데 막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하정우는 '로비'에 대해 "처음 골프장에 갔는데 내 생각과 다르더라. 흥미로운 지점을 찾았다. 넓지만 은밀하고, 모인 4명이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박병은도 평소에는 아니지만 골프장에 가면 돌변한다. 인간의 이면을 알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과거 무명 시절도 떠올렸다. 영화 '색즉시공' 오디션을 함께 봤지만, 하정우는 탈락하고 박병은만 '상욱 친구1'로 합격했다고. 박병은은 "그때 12회차 출연에 80만원을 받았다. 회당 7만원이면 보조출연자보다 못 받았지만 얼굴을 내밀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회상했다.1년 후배인 하정우가 스타덤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본 박병은은 "나는 주변이 잘돼야 같이 올라간다고 생각했다. 하정우의 '추격자'가 빵 터지는 걸 보고 내가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두 사람은 중대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 하정우는 "박병은이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는 성격인데,

  • ‘걸그룹 출신' 김도연, 19금 대사·흡연신 자연스러웠다…"관객은 파격적이라고" ('애나엑스')[인터뷰①]

    ‘걸그룹 출신' 김도연, 19금 대사·흡연신 자연스러웠다…"관객은 파격적이라고" ('애나엑스')[인터뷰①]

    그룹 위키미키 출신 김도연이 성적인 대사나 흡연신 등 어려운 연기를 할 때도 집중한 만큼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다며, 배우 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애나엑스'의 주연을 맡은 김도연을 만났다. '애나엑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로 국내에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얘기를 다룬 연극이다. 지난 1월 28일 초연을 한 뒤, 이달 16일 막을 내렸다.'애나엑스'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간 쉴 새 없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극을 이끌어가는 2인극이다. 극 중 김도연은 자신을 부유한 상속녀로 속인 채 뉴욕 상류층 사회에 입성, 자신의 매력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았다.이 작품은 뉴욕 사교계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다소 직설적인 성적 표현과 흡연 장면이 포함돼 있다. 흡연 장면에서는 실제 담배가 아닌 금연초, 일명 '비타민 담배'가 사용됐다. 김도연은 지난해까지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로 활동했다. 9년 전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18살의 나이로 대중에게 풋풋한 이미지를 남긴 바 있다. 그렇기에 일각에서는 흡연 장면이나 수위 높은 대사가 그에게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반응이 나왔다.김도연은 "연기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역할에 몰입한 만큼, 어색하거나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연기에 열정을 내비쳤다. 이어 "나에게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 관객들은 파격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내가 아무렇지 않게 느꼈던 건 해외 작품을 자주 봐서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기억에 남는 관객의 감상평에 관해서도

  • "노리개질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故설리 오빠, 매일같이 올리는 저격글[종합]

    "노리개질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故설리 오빠, 매일같이 올리는 저격글[종합]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설리의 친오빠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동생 보낸 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한 누리꾼이 "당신글로 하여금 대중이 설리와 김수현 사이에 뭔일이 있었구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게 당신 의도예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바라는 게 아니라 맞는데요? 살아생전도 피해본 거 맞고?"라고 했다.앞서 설리의 오빠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김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려 김수현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과 함께 비판이 이어졌다.연이어 22일에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고 적었다.그 다음날인 23일에는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라며 동생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영화 제목을 언급하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태진아, ♥옥경이 치매 진행 멈췄다 "여보라 부르고 故송대관도 기억해"

    태진아, ♥옥경이 치매 진행 멈췄다 "여보라 부르고 故송대관도 기억해"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아내 이옥형 씨의 치매 진행이 멈췄다고 밝혔다.태진아는 2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후배 트로트 가수 김양을 만나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해주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멈췄다. 더 진전이 안 돼"라며 "최근에 와선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듣고 끌어안고 울었다니까"라며 아내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태진아는 절친했던 고(故) 가수 송대관의 별세 소식을 아내에게 전하자 "어떻게? 왜?"라고 반응했다고도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는 "그 바람에 내가 또 울었잖아. 기억력이 돌아오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송대관 선배가 살아있었으면 여기 불러 같이 만났을 텐데. 보고 싶다"며 "대관이 형 돌아가시고 5일 동안 잠도 못 자고 밥도 안 먹고 술만 먹었다. 그래서 술병이 났다"고 말하며 슬픔을 삼켰다. 태진아 아내 이옥형 씨는 6년 전부터 치매 투병 중이다. 태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내가 똑같은 질문을 계속 하더라. 뭔가 이상하다 싶어 병원에 갔더니 알츠하이머(치매) 초기라고 했다. 일주일 동안은 아무것도 못했다. 아내 손을 잡고 울기만 했다. 그러다 '나라도 정신차려야지.' 싶어 마음을 다잡았다"며 치매 진단 당시를 돌아본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