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 출신 김도연이 "대중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연예인인 만큼 SNS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애나엑스'의 주연을 맡은 김도연을 만났다. '애나엑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로 국내에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이다. 지난 1월 28일 초연을 한 뒤, 이달 16일 막을 내렸다.'애나엑스'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간 쉴 새 없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극을 이끌어가는 2인극이다. 극 중 김도연은 자신을 부유한 상속녀로 속인 채 뉴욕 상류층 사회에 입성, 자신의 매력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았다.'애나엑스'가 SNS를 매개로 한 작품인 만큼, 김도연이 실제로 타인에게 보여지는 삶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궁금했다. 그는 "연예인이라는 내 직업을 생각했을 땐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이어 "이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을 것 같다. 물론 얻는 것도 있겠지만, 오히려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여긴다"고 속내를 내비쳤다.김도연은 "내가 배우이자 연예인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람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다. 그런 면에서 SNS는 내게 꽤 중요한 도구"라고 말했다. 또 "데뷔 전까지는 SNS를 전혀 하지 않았다. 당시엔 인스타그램보다 페이스북이 활성화돼 있었는데, 페이스북조차 하지 않았을 정도"라고 덧붙였다.현재 그는 인스타그램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유튜브도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도연은 "의무감 때문에 루틴처럼 올리진 않는다. 일상의 기록이 자연스럽게 쌓였
전국 곳곳에 일어난 대형 산불로 인해 '개그콘서트', '전국노래자랑' 등 KBS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됐다.30일 '개그콘서트' 측은 "KBS2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개그콘서트'가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추가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이날 '개그콘서트' 기존 시간대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방송이 편성됐다. 다음 '개그콘서트' 방송은 오는 4월 6일 밤 9시 20분로 예정됐다. KBS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편성됐던 KBS1 '전국노래자랑'도 결방했다. 대신 뉴스특보를 방영했다.이외에 KBS는 이날 오후 5시 10분, 31일 5시 40분 각각 70분, 80분 분량의 '특별 생방송 산불 피해 함께 이겨냅시다'를 긴급 편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그룹 엔싸인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최재선의 연예최전선≫최재선 텐아시아 기자가 요즘 HOT한 연예계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콘텐츠 시대의 흐름에 앞장서겠습니다.중년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자들의 인기가 식질 않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그들이 종영 이후 보여주는 모습은 제각각이다. 배우 장서희는 개인 유튜브에서 이재황과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돌연 '솔로라서'에 출연해 선을 그었다. 반면 방송인 김숙은 이영자와 황동주 커플을 따라 러브라인을 계속 이어가는 모양새다.장서희는 지난 9일 종영한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이재황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2008년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사랑하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재황과 16년 만에 재회한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 당시 10년 후에 짝이 없으면 만나자고 했다"고 고백해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았다.최종 애프터 데이트에서 연애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던 장서희는 '오만추' 종영 후에도 개인 유튜브 채널과 '도원경 TV'에 출연하는 등 이재황과 만남을 이어갔다. 이재황의 고깃집에서 데이트하는 등 실제로 썸을 타는 듯한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팬들은 "오래 잘 만났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응원의 목소리를 냈다.장서희의 '썸 연기'는 여기까지였다. 장서희는 지난 18일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 출연해 "계속 솔로로 지내고 있다. 진지한 만남은 10년 전이 마지막이다. 솔로 생활이 너무 편하고 재밌는 게 많아서 '굳이 연애를 해야 하나?' 싶다"며 만족스러운
가수 지드래곤이 공연 지연에 대해 사과했다.30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이날 현장 기상악화(돌풍)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공연이 한차례 지연됐던 가운데, 그 연장선으로 공연이 한 차례 더 지연되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공연을 앞두고 당일 영하권으로 떨어진 추위와 오전부터 갑자기 쏟아지던 눈과 비바람에 이어 오후부터 이어진 돌풍 등의 기상악화로 인한 것"이라며 "지드래곤은 당일 오후 2시에 사운드체크를 하는 등 리허설을 포함해 하루 종일 현장에서 날씨 추이를 지켜봤다"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그럼에도 예정되어 있던 무대 장치들을 활용하는 데 있어서 관객들에게 피해가 갈까 안전상의 이유로 취해진 조처였음을 알려드린다. 공연 현장에서도 사과의 인사를 드렸던 만큼 다시 한번 오랜 시간 추위 속에서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거듭 사과했다.앞서 지드래곤은 29일 오후 7시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 인 코리아'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무려 44분 늦게 시작했다.당초 이 콘서트는 오후 6시30분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오후 1시 넘어 30분 지연 시작을 알렸다. 예정 시각 44분이 지나도록 공연 지연 사유 공지나 사과의 메시지는 일절 없었고 이에 관객석에서도 야유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7시대 고양시 기온은 2도, 체감온도는 0도에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이날 자리한 약 3만여 명의 관객은 영하의 맹추위에 지드래곤이 등장하기를 하염없이 기다렸다.44분이 흘러서야 오프닝 영상이 본격적으로 흘러나왔고 지드래곤이
그룹 ‘S.E.S.’ 출신 슈가 컴백을 예고했다.28일 슈는 자신의 SNS에 “사실 최근 좋은 곡을 하나 받아서 내 이야기를 진솔하게 가사로 쓰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이어 “내 삶을 되돌아보면서 든 생각을 적었는데 심경고백 이렇게 써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적었다. 슈는 “과분한 사랑으로 행복한 순간들도 너무 많았고 그만큼 힘든 순간들도 있었다. 어떨 때는 다 놔버리고 싶은 때도 있었다. 그 과정마다 사람들이 있더라”고 회상했다. “나를 힘들게 한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처럼 또 살아가게 해주는 것도 제 주변에서 저를 버티게 해주는 사람들 덕분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상 내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단단하고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슈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슈는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에서 약 7억9000만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있지(ITZY) 채령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시청하고 눈물의 인증샷을 올렸다.채령은 29일 자신의 SNS에 "폭싹 울었수다"라는 글과 함께 휴지 뭉텅이를 올렸다. 그는 "내일 눈 뜰 수 있겠지"라고 덧붙여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쏟았음을 짐작하게 했다.같은 그룹 멤버 류진도 '폭싹 폭았수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류진은 '폭싹 속았수다' 시청 인증샷을 올리며 "이제 뭘 봐야 하지"라고 말했다. 그는 감상평을 묻는 문구에 "아주아주 좋게 생각합니다"라고 답했다.'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아이유(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박보검(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그려낸 작품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방송인 김경화가 서울 강동구 싱크홀 사고로 인해 자녀의 학교 급식이 대체된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비난을 쏟아내자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김경화는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 입장에 묻혀 다른 상황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제 부족함입니다.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행동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 성숙해져야 하는데 많이 모자랍니다"고 적었다.마지막으로 "혹여라도 제 글로 상처나 피해가 있으신 분들께 그리고 여러모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고 계신 학교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앞서 김경화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저희 둘째가 학교에서 먹은 급식이다. 간식도 아니고 점심시간에 나온 급식이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학교의 급식표와 함께 급식판에 담긴 빵과 우유 등의 모습이 담겼다.김경화는 "학교 앞에서 얼마 전 큰 사고가 있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있었고 일대의 안전 문제로 학교는 대형 시설이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가스 공급이 안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사고 후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급식이 중단되고 대신 이런 비조리 음식이 제공되고 있다"라고 적었다.이어 "선생님들은 배달음식으로 따뜻한 식사를 한다. 학생과 교사는 같아야 하지 않냐는 한 교사 의견은 묵살됐다고 한다"라며 "저도 아이에게 따뜻한 밥을 먹이고 싶다. 제 자식만 알아서도 아니고 따뜻한 밥을 먹이는 게 부모의 도리라 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이소정의 스타캐처≫방송계 반짝거리는 유망 스타들을 캐치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모든 걸 쏟아부었어요. 제 일상은 온전히 '애나엑스'에 맞춰졌죠. 이동 중이나 잠들기 전까지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어요."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연극 '애나엑스'의 주연을 맡은 김도연을 만났다. 그는 "일주일에 5~6일, 하루 9시간씩 단체 연습을 했고 혼자 있을 때도 카페에서 대본을 보며 생각을 정리했다"며 "약 3개월 동안 함께한 '애나엑스'를 떠나보내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애나엑스'는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로 국내에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애나엑스'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간 쉴 새 없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극을 이끌어가는 2인극이다. 극 중 김도연은 자신을 부유한 상속녀로 속인 채 뉴욕 상류층 사회에 입성, 자신의 매력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주인공 애나 역을 맡았다.김도연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애나엑스'를 준비했다. 대본을 읽자마자 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연극을 하고 싶었고, 무대 연기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에 추상적인 부분이 많았다. 그게 마음에 들었고, '애나 만들기'와 다른 점도 매력적이었다. 캐릭터 내면에 집중해 나만의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1999년생인 김도연은 2016년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2017년 위키미키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난해 위키미키가 해체 후 배우 활동에 열을 가하고
ITZY(있지) 채령이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공무원을 위해 총 2000만 원을 기부했다.최근 채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대한소방공제회에 후원금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전달했다.해당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과 소방공무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채령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현장 구호에 앞장서는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채령은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힘써주시는 소방공무원님들과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빨리 상황이 괜찮아지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ITZY는 지난해 앨범 'GOLD'(골드)를 발매했다. 올해 2월에는 데뷔 6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원헌드레드레이블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원헌드레드레이블은 오늘(29일)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고 전했다.또 성금 전달과 함께 "갑작스럽게 발생한 재해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재난 현장 복구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원헌드레드레이블이 꾸준히 이어온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연말 윈터 스페셜 싱글 '더 라스트 크리스마스(The Last Christmas)'를 발매하며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희귀난치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원헌드레드레이블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INB100의 모회사로, 음악·예능을 아우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수현의 팬들이 기자회견을 촉구했다.29일 디시인사이드 김수현 갤러리서 팬들은 성명문을 통해 "김수현을 둘러싼 최근의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이 상황을 결코 가볍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신중한 태도와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한다"라는 글을 올렸다.이어 "최근 여러 보도를 통해 과거 개인적인 관계와 관련된 정황이 연이어 드러났고, 그와 관련된 공적·사적 사안이 사회적 관심의 중심이 되었다"라며 "메시지와 사진 등 구체적인 자료가 공개되며, 기존 입장과 배치되는 부분이 확인되면서 대중의 혼란과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적었다.그러면서 팬들은 "김수현 배우가 그동안 보여준 성실한 연기 활동과 따뜻한 이미지, 그리고 대중에게 준 위로와 감동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 이 시점에 그가 대중 앞에 직접 나서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며 기자회견을 촉구했다.앞서 고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15년 11월19일부터 2021년 7월7일까지 6년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고 소속사를 나온 후 골드메달리스트에서 7억원 채무 변제 내용증명을 보내 심리적으로 압박했다고 주장했다.김수현 측은 고 김새론이 성인이던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반박했다. 양측은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수현이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28일 '[충격단독] 옷 다 벗고 드래곤볼(고등학교 2학년 김새론)'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세연'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메시지를 공개했다.'가세연'은 2018년 4월 2일 김수현과 김새론이 나눈 대화를 새 증거로 제시했다. 김수현은 "새로메로 빨리 보고 싶다", "지금 당장 보고 싶다", "집 가지 말고 나한테 와" 등의 말을 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 대화가 이뤄지던 당시 김새론은 만 17세로 미성년자였다.군 복무 중 휴가 나온 김수현과 연락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서운해하는 김새론의 모습도 담겼다. 김새론은 "휴가 나와서 놀고 싶은 것도 만날 사람도 많은 것도 이해하는데 난 서운해"라고 털어놨고, 김수현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수현은 "뭐 하고 있냐"는 김새론의 말에 "마사지 받고 와서 몸이 아프다. 빨래 돌리고 옷 다 벗고. 드래곤볼이다"이라고 답했다.김수현 측은 앞서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처음엔 부인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브(원영, 유진, 가을, 리즈, 레이, 이서)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가 해외 일정 참석 차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