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2025 글로벌 K브랜드어워즈-K 브랜드대상&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이 케이브랜드산업협회 주최, 브랜드가치연구소(이사장 이윤태) 주관,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 세종대왕국민위원회 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후원으로열렸다.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대상에 선정된 배우 한다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명 작곡가 겸 가수와 자신의 아내의 불륜에 괘씸하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10회에는 결혼 전부터 취미로 음악을 해왔던 아내가 음악 수업을 핑계로 불륜을 저질러 괘씸하다는 사연자가 찾아온다.10살 연하의 아내와는 2년 반정도 연애후 결혼 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지만 일주일에 한번 4시간씩 음악 선생과 단 둘이 수업을 받게 됐다고. 이에 이수근은 “벌써 불길하다”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인다.사연자는 수업시간 외에도 음악선생의 작업실을 방문하기 시작한 아내는 평소 애지중지 키우던 앵무새만 홀로 집에 남겨둔 채 작업실을 다녀오는 등 수상한 낌새를 느끼게 됐다고. 찝찝한 점이 많았지만 아내를 믿고 있었던 사연자는 지켜볼 수 밖에 없었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아내의 작업실 방문에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고 말한다. 사연자는 “결혼이라 한번은 용서해야된다고 생각했고, 만회할 기회를 줬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했다”며 이혼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서장훈은 “위자료는 받았어?”, “음악 선생도 유부남이야?”라며 사연자에게 사실확인을 했고, 아내에게 위자료를&n
배우 김도연이 31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생 로랑(Saint Laurent)’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31일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이 나온 동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가새연은 이 영상에 대해 "김새론이 고등학교 2학년생이었던 2018년 촬영된 것"이라며 "그가 미성년자였던 시절 교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이날 가세연이 공개한 19초 분량의 이 영상에서 김수현은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다. 영상에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고(故)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목소리가 영상에 함께 녹음됐다. 이 여성은 김수현에게 "어떠신가요? 맛있어요?"라고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물어봤다. 김수현은 음식의 맛을 음미하는 모습을 보였다.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8년에 이 동영상이 촬영됐다는 게 가세연의 주장이다. 가세연의 김세의는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이 영상의 메타 데이터를 보면 영상 촬영 날짜는 2018년 6월 20일 밤 11시 20분"이라며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밤 11시 20분에 김새론과 닭도리탕에 소주 먹고 뭐 했나"라고 했다.김세의는 이어 "김새론이 성인이 된 뒤 사귀었다는 김수현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김세의가 소주 얘기를 한 건 식탁에 놓인 술잔이 동영상에 찍혔기 때문이다. 군 복무 시점과 관련해서도 2018년은 김수현이 군대에 있을 때가 맞는다.앞서 이날 낮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열고 "나는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 고인과 교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양병훈 기자 hun@tenasia.co.kr
배우 차은우가 31일 오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생 로랑(Saint Laurent)’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이다해가 고가의 찜질방에 방문했다.31일 이다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 '이게 다 무제한이라고? 상상을 초월하는 대륙의 찜질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이다해는 상해 럭셔리 스파랜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븐의 부재에 대해 그는 "바깥양반은 한국에서 일하는 중"이라며 "시부모님도 못 모셨는데 PD랑 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다해는 찜질방에 대해 "두 번째 방문이다. 오늘 숙소는 1박에 몇백만 원짜리다. 찜질방 입장료는 12시간에 20만원, 24시간에 27만원"이라고 설명했다.내부 곳곳을 소개하던 이다해는 "옷, 속옷, 니플패치 등을 다 제공해 주고 비치된 화장품도 B사, C사 등 명품이다. 캐비어, 푸아그라, 킹크랩 등 음식과 술은 무제한 제공"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캐비어 7통을 먹은 이다해는 "바깥양반 보고 싶다. 캐비어 좋아하는데"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고가의 보양식 제비집까지 먹으며 '힐링데이'를 강조했다.스파랜드 가장 위층에 있는 고가의 숙소에 입성한 이다해는 개인 욕조, 사우나, 마사지실 등을 자랑하며 "우리 남편이랑 와야 했는데 아쉽다"고 토로했다.이다해는 홍콩식 훠궈로 럭셔리한 저녁 식사를 즐기며 남편 세븐과 영상으로 통화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전에 불가리 호텔 소개할 때 사치스러운 느낌 때문에 걱정했지만 소개해 드리고 싶었다. 이건 포털 사이트 검색해도 안 나오는 정보"라고 이야기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동시에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김수현은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과 관련해 가세연이 제기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 대리인인 김종복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가 참석했다.이날 김수현은 “나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 내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그냥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랬으면 나를 사랑해준 팬들, 이 기자회견까지 말할 수 없이 애써준 회사 식구들 다 이토록 괴롭지는 않지 않았을까”라며 “나와 고인의 사생활이 폭로될 때마다 '내일은 다 그냥 이야기하자', '직접 말하고 이 지옥 같은 상황을 끝내자'는 생각을 계속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망설이게 됐다. 내 결정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혹시 나와 모두를 잘못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고인이 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을 때도 그랬다. 나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도 교제를 했다. 하지만 그때 나는 교제 사실을 부인했다. 나의 이런 선택을 비판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나와 고인 사이의 일들에 대해 내가 말하는 것들 믿지 못하겠다고 해도 이해가 된다.
'혤스클럽' 신민아가 좋아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하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했다.31일 혜리가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혤스클럽'에는 배우 신민이가 출연했다.이날 혜리는 11년 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신민아를 만난 인연을 공개하며 "내 눈앞에 천사가 있더라. 데뷔 후 처음 충격받은 순간이었다. 연예인은 이런 분이 하는 거구나 싶더라"고 말했다.신민아는 "기억난다. 사실 혜리 씨가 화장실에서 제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좋은 이야기였다"고 말해 혜리를 긴장하게 했다."무슨 말이었냐"고 궁금해하던 혜리는 "신민아 봤는데 존X 예뻐 이런 말 아니었냐"고 말했고, 신민아는 미소로 긍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MBTI 질문에 신민아는 "INTP다. 일할 때는 T인데 F와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최근 후배와 함께하는 현장이 많았던 혜리는 "후배들 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 행사 애프터 파티에 가면 나 빼고 다 친해 보이더라. 1시간 동안 '난 어떻게 살아온 걸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낯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라는 신민아 또한 "후배들이 말 걸어주는 게 더 좋다. 상대가 불편할까봐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촬영 끝난 적도 있다. 아마 다들 그런 생각을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는 혜리는 "좋아하는 사람이랑 매일 같이 있는 것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반면 신민아는 "매일? 매일 자고 가고 밥 먹고 한다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모르겠다. 매일은 전혀 상상해 보지 않았다"고 내향적 성향을 드러냈다.프랑스 여행 중 힙한 클럽에 가고 싶었지만, 늦은 밤에 열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멤버 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인 여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중지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수사를 중지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 수사 규칙에 따르면 피의자가 2개월 이상 해외에 머물러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A씨는 일본인으로 국내 체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출석하는 대로 다시 수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A씨는 진의 군 전역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 1천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볼을 맞추며 추행했다. 이에 당황한 진은 특별히 문제 삼지 않고 행사를 이어갔지만, 이후 팬들 중심으로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다.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목에 입술이 닿았다.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웠다"고 적으며 팬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여성이 진을 추행한 정황을 포착했으나 소재를 찾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들 지드래곤이 8년 만에 개최한 솔로 단독 콘서트에 부모님이 행차했다.3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부모님이 오셨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60~70대로 보이는 남녀가 젊은 경호원의 안내를 받으며 앉을 자리를 찾고 있는 모습. 그러나 그들보다 먼저 자리에 착석해 있던 다수의 관객들은 해당 남녀를 이미 알고 있는 듯 핸드폰을 꺼내들어 두 사람을 촬영하기 시작했다.영상 속 중년의 남자는 검은색 패딩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남자보다 앞서 가던 여자는 호피 무늬의 아우터를 착용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남다른 포스를 풍겼고, 특히 여자는 왼쪽 무릎을 잠시 절뚝이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영상 게시자는 두 사람을 지드래곤의 부모님이라고 설명했다.지드래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무려 8년 만에 솔로 콘서트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멘쉬(Übermensch)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 티켓은 양일 6만 석이 순식간에 매진됐을 정도로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콘서트에서 지드래곤은 정규 3집에 담긴 신곡들과 과거의 솔로곡, 빅뱅의 노래까지 총 25곡으로 공연을 꾸몄다. 그러나 양일 모두 지연된 공연 시간과 후반부로 갈수록 무너진 라이브 등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혹평을 남겼다.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5월 10~11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필리핀 블라칸, 일본 오사카, 중국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8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 딸 송지아가 약 10년 만에 재회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는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어린 시절 인연을 맺었던 윤후와 송지아가 출연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윤후는 "잘 지냈어?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인사를 건넸고, 송지아는 "난 되게 열심히 꾸미고 왔는데 오빠는 그냥 아무거나 입었네"라며 웃었다. 윤후는 송지아를 한눈에 알아보지 못했다며 "원래도 예뻤는데 성숙해져서 나만 시간이 흐른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카페에서 빵과 음료를 나눠 먹던 중 윤후는 송지아의 입가를 휴지로 챙겼고, 조개껍질을 까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얼굴이 붉어진 송지아를 본 어머니 박연수는 "처음 보는 표정"이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최근 연락을 주고받은 일화도 밝혔다. 송지아는 "며칠 전에 오빠가 새벽 4시에 오로라 보여주려고 영상통화를 걸었다"고 말했고, 윤후는 "너 보여주고 싶어서 그랬다. 오로라 보는 거 진짜 힘든데"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송지아가 "몇 명한테 전화 돌렸냐"고 묻자 윤후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 네가 그 안에 든다는 얘기"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아빠! 어디가?' 방송 당시를 회상하는 대화도 이어졌다. 송지아가 "지아가 나가 좋은가봉가"라는 짤을 언급했고, 윤후는 "내가 너한테 말을 많이 걸었다. 업어주기도 했다. 예뻐했다"고 답했다. 송지아가 "그때 왜 그렇게 잘해준 거냐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지난 10일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12살 연상 김수현과 6년간(2015년~2021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초 열애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이후 두 사람의 스킨십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1년간 교제했다"고 말을 바꿨다.김수현은 이날 각종 논란에 대해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았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유족 상대로 120억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섰다.김수현은 31일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참석했다.김 변호사는 “김수현 배우와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 제기를 결심했다”라며 “저희 법무법인에 이를 의뢰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법무법인은 그 요청에 따라 유족, 이모라고 자칭하신 성명불상자, 그리고 가세연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대한 법률위반 명예훼손죄로 방금 김수현 배우가 언급한 감정서 등을 증거로 첨부하여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그리고 이분들을 상대로 합계 120억원 상당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소장도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고 덧붙였다.이하 김수현 입장 전문먼저 죄송합니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서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이야기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랬으면 저를 사랑해주신 팬분들, 이 기자회견까지 말할 수 없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아이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싹 속았수다 4막 비하인드 1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모습. 특히 아이유는 90년대 웨딩드레스를 착용했음에도 이를 아름답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이야기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나의 아저씨', '시그널', '미생'의 김원석 감독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아이유와 박보검이 각각 애순과 관식으로 분했으며, 문소리와 박해준이 어른 애순과 관식으로 등장해 2인 1역으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수현 故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당시 교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김수현은 31일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다. 고인이 나의 외면으로 인해 또 우리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둘 다 배우라는 점을 빼면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인이었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대부분의 연인이 그렇듯 헤어진 이후 따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은 부담이고 얼굴이 알려진 배우이기도 했고 고인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더욱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그는 “주연 배우로서 지켜야 할 것들이 참 많았다”며 “그때 만약 몇 년 전에 사귀었던 관계를 인정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걱정을 하면서 인간 김수현과 스타 김수현 중 스타 김수현을 선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런 선택이 비겁하고 이기적이라고 비판하신다면 얼마든지 받겠다”고 말했다.이하 김수현 입장 전문먼저 죄송합니다. 저 한 사람 때문에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도 편히 잠들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저는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가진 것을 지키기에만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제게 오는 호의조차 믿지 못하고 항상 무엇을 잃을까, 피해를 볼까 무서워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 바빴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서기까지 긴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