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윤아 SNS
사진=김윤아 SNS
자우림의 김윤아가 기쁜 소식을 예견했다.
김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운이 시작된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윤아가 노릇노릇한 계란 후라이를 만든 모습. 두 개의 계란을 깨뜨린 그때, 우측 계란에서 좋은 징조를 뜻하는 두 개의 노른자(쌍란)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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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6년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는 김윤아는 2011년, 8번째 정규 앨범을 만든 후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뇌 신경 마비가 찾아왔다. 선천성 면역 결핍자라고 밝힌 그는 현재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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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는 "당시 뇌 신경마비로 후각 청각 미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마비 후유증 때문에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며 "사실은 약간의 발성 장애가 남았는데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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