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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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다은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전에 아이랑 공놀이하다 넘어지며 뒤로 손을 짚었어요. 넘어지면서 손목이 이상한 모양으로 꺾이고 너무 아파 바로 병원 달려갔는데 손목뼈가 두개 다 부러졌다고 하더라고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당장 할 거 너무 많은데 수술도 해야하고, 입원도 해야한다 하는데 그 말 듣는 순간 눈물부터 났다"며 "큰 수술은 아니지만 생애 첫 골절 수술 한 후 퇴원했고, 이제는 나아가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사진=정다은 아나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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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정 아나운서는 "딸에게 항상 조심하라 잔소리하는 엄마로서도 참 권위가 없기도 하더라"라며 "아내가 손을 다쳐 요즘 삼시세끼 밥(하고 빨래하고 하원시키는) 남편, 만사 제쳐놓고 서울오신 친정어머니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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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정다은은 2008년부터 2023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2017년 3월,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 조우종과 결혼해 같은해 9월 아윤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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