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실은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 아빠가 집 보고 나서, 당신이 그 집을 보면 마음 아플 거라 하더라. 그 말 듣고 나서야 아기 생각이 났다. 그래서 옮겨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손보승은 "내가 이 집 이사하자고 했을 땐 진심으로 싫다고 했잖아. 근데 왜 결국 구해줬냐"고 물었고, 이경실은 "유빈이 마음을 아니까. 아기 있는 환경은 달라야 한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군입대 이야기도 나왔다. 손보승은 "20살 땐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었지만, 현역 가려고 살을 뺐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아기가 생겨 상근 예비역 판정 받았다. 오디션 본 게 붙으면 하고 입대할 계획이고, 안 되면 내년 겨울쯤 들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군대 가면 돈 못 버니까 엄마가 도와줄 수밖에 없다"면서 "지금 번 돈은 아내한테 맡기고 용돈을 타 써라. 그게 맞다"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