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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티아이오티 홍건희 '섹시하게'

    [TEN포토]티아이오티 홍건희 '섹시하게'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 홍건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아이오티 금준현 '강렬한 레드'

    [TEN포토]티아이오티 금준현 '강렬한 레드'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 금준현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아이오티 김민성 '남다른 커피'

    [TEN포토]티아이오티 김민성 '남다른 커피'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 김민성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아이오티 신예찬 '막내의 귀여움'

    [TEN포토]티아이오티 신예찬 '막내의 귀여움'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 신예찬이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아이오티 '팬덤 로티 사랑해'

    [TEN포토]티아이오티 '팬덤 로티 사랑해'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티아이오티 '앨범 '킥-스타트'로 데뷔'

    [TEN포토]티아이오티 '앨범 '킥-스타트'로 데뷔'

    그룹 티아이오티(TIOT/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ROCK THANG'(락 땡)은 소울 앤 힙합 장르의 곡으로, 낯설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감정을 음악을 통해 신나게 털어내 보자는 응원의 메시지.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성공 비결은 라이브, 하이브 인수설은 거짓"

    [종합]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성공 비결은 라이브, 하이브 인수설은 거짓"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제작 과정에서의 고충과 현재의 관심, 인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성구 대표는 "우리만의 IP를 만들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처음에는 직원이 20명이었는데 지금은 50명으로 늘었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엔터사로서 해야할 것이 많기에 앞으로도 직원을 보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플레이브의 성공 이후) 곡을 주겠다는 분들이 많아졌다. 다만 멤버들은 '우리가 직접 곡을 만들겠다'라는 입장이다"라며 "앨범 제작, 팬미팅 등 버추얼 아이돌도 이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버추얼 아이돌이 갖고 있는 매력을 통해 많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플레이브가 공개된 이후 성공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는 이성구 대표. 그는 "플레이브 멤버들이 공개되는 방송 시청자가 20명 남짓이었다. 이후 100명정도의 적은 시청자를 가지고 있어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또 "계속해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낼 수 있었던 배경은 열정적인 소수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처음으로 '기다릴게'라는 곡으로 음악 방송에 나가면서 외부에서 반응이 왔다. 이 때가 가장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라고 말했다.플레이브 활동에 있어 고충 역시 털어놨다. 이성구 대표는 "데뷔 당시 음원 유통 계약, 대관이 힘들었다. 광고 계약도 광

  • FNC 걸그룹 체리블렛 해체, 데뷔 5년 만에 K팝 역사 속으로 [공식]

    FNC 걸그룹 체리블렛 해체, 데뷔 5년 만에 K팝 역사 속으로 [공식]

    그룹 체리블렛이 해체를 결정했다. 데뷔 5년 만에 K팝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체리블렛의 멤버 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는 오랜 시간 고민하고 상의한 끝에 오늘부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고 덧붙였다.해윤, 지원, 레미, 메이는 계약 종료를 결정, 유주, 보라, 채린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FNC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체리블렛을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린다"면서 "멤버들에게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은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 앞으로 체리블렛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의 행보도 지켜봐 주시고,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체리블렛은 지난 2019년 1월 21일 싱글 1집 'Let's Play Cherry Bullet'(렛츠 플레이 체리 블렛)로 데뷔, 활동 5년차에 접어들었다.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먼저 체리블렛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룰렛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리블렛의 그룹 활동과 관련하여 소식 전해드립니다.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체리블렛의 멤버 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는 오랜 시간 고민하고 상의한 끝에 오늘부로 공식적인 그룹 활동을 종료합니다. 해윤, 지원, 레미, 메이는 계약 종료를 결정했고, 유주, 보라, 채린은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그동안 체리블렛을 아껴주신 팬 여러분들께 갑

  • '플레이브 제작' 이성구 대표 "하이브 인수설은 루머…해외 진출 위해 투자 받아"

    '플레이브 제작' 이성구 대표 "하이브 인수설은 루머…해외 진출 위해 투자 받아"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하이브 인수설에 대해 루머라고 밝혔다.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성구 대표는 "하이브, YG플러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하이브가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거짓이다. 두 회사가 작은 지분을 투자했고, 투자 받은 목적도 자금이 필요해서가 아닌 해외 진출을 위해서다"라고 언급했다.이어 "두 회사는 플레이브의 해외 진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투자자 분들에게 허락받지 못해 정확한 투자 금액을 밝힐 수는 없다. 소수 지분일 뿐이다"라고 했다.지난해 3월 데뷔해 데뷔 1주년을 넘긴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자체로 하는 실력자 콘셉트를 잡았다.또한 플레이브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음반 발매 당일 초동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특히, 타이틀곡 'WAY 4 LUV'는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으로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데뷔 1년 미만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독립 꿈 꿨나…하이브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독립 꿈 꿨나…하이브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이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권을 발동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하이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이 의심돼 어도어 경영진들에 대해 감사권이 발동된 것은 맞다"고 밝혔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비롯해 경영진 A씨 등이 하이브의 그늘에서 벗어나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한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는 하이브 지분율 80%이며, 나머지 20%를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갖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f(x), 샤이니 등 인기를 얻은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딩을 맡아 성공시킨 이력을 인정받아 하이브로 이직 후 어도어를 설립했다. 민 대표는 2022년 뉴진스를 론칭,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또 한번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진스는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우기 "나는 검증된 괴짜"…23일 컴백 앞두고 'FREAK' MV 티저 공개

    우기 "나는 검증된 괴짜"…23일 컴백 앞두고 'FREAK' MV 티저 공개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22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기(YUQI)의 첫 번째 미니앨범 'YUQ1'의 타이틀인 'FREAK'(프리크)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우기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다. 이어 직쏘, 스크림, 링 등 공포 영화 속 캐릭터와 함께 밴드를 구성해 합주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다가도, 영상 말미에는 'Freak is waiting for you'(괴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긴장감을 조성한다.특히 이번 영상에는 타이틀곡 'FREAK'의 멜로디와 함께 'I'm certified freak'(나는 검증된 괴짜)라는 가사가 더해져 우기표 '러블리 오컬트' 콘셉트를 완성해 궁금증을 높였다.우기의 본격 솔로 데뷔를 알리는 미니 1집 'YUQ1'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섬세한 아티스트적 면모를 녹여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FREAK' 역시 미니멀한 구성 속 밴드 사운드로 매력을 더해 우기만의 발랄한 에너지를 담아낸 것으로 예고됐다.우기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UQ1'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브브걸, '롤린' 역주행 신화 3년 만에 3인 체제…유정 탈퇴 [공식]

    브브걸, '롤린' 역주행 신화 3년 만에 3인 체제…유정 탈퇴 [공식]

    그룹 브브걸(BBGIRLS)이 브브걸컴퍼니를 통해 둥지를 옮기는 가운데 멤버 유정은 탈퇴를 결정했다. 브브걸컴퍼니는 22일 워너뮤직코리아와 계약 종료를 알리면서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브브걸컴퍼니는 협력사 GLG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멤버들이 음악 작업과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유정이 브브걸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멤버들 역시 유정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오랜 시간 브브걸의 멤버로 최선을 다해 활동한 유정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브브걸은 민영, 은지, 유나 3인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당사는 브브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브브걸은 브레이브걸스로 데뷔 후 무명 시절을 보내다 '롤린' 역주행 신화로 가요계 자리매김했다. 이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워너뮤직코리아로 적을 옮긴 뒤 브브걸이란 이름으로 재데뷔한 바 있다. 이하 브브걸 공식입장안녕하세요. 브브걸컴퍼니입니다.브브걸(BBGIRLS)은 워너뮤직코리아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했습니다. 그동안 활동에 힘써주신 워너뮤직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이후 브브걸은 '브브걸컴퍼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브브걸컴퍼니는 협력사 GLG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멤버들이 음악 작업과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열정적인 소수 팬덤…성공 가능성 봤다"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열정적인 소수 팬덤…성공 가능성 봤다"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을 처음 선보일 당시 걱정거리에 대해 토로했다.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성구 대표는 "플레이브 멤버들이 공개되는 방송 시청자가 20명 남짓이었다. 이후 100명정도의 적은 시청자를 가지고 있어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이어 "계속해서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낼 수 있었던 배경은 열정적인 소수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처음으로 '기다릴게'라는 곡으로 음악 방송에 나가면서 외부에서 반응이 왔다. 이 때가 가장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가"이라고 말했다.지난해 3월 데뷔해 데뷔 1주년을 넘긴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자체로 하는 실력자 콘셉트를 잡았다.또한 플레이브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음반 발매 당일 초동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특히, 타이틀곡 'WAY 4 LUV'는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으로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데뷔 1년 미만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올 가을 대규모 콘서트 계획 中"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 "플레이브, 올 가을 대규모 콘서트 계획 中"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오는 가을 대규모 콘서트를 열 계획이라고 알렸다.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성구 대표는 "인건비 등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멤버 5명 모두 적자를 보더라도 좋은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고 있다. 원격으로 라이브를 해야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도 복잡했다. 오디오도 20개 이상의 채널로 오디오를 분리해서 전송해야 하는데 이런 시스템을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진행 과정에서의 사고 걱정도 있었다. 이에 방송망 백업시스템도 만들었다"며 "가을 정도에는 더 큰 장소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지난해 3월 데뷔해 데뷔 1주년을 넘긴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자체로 하는 실력자 콘셉트를 잡았다.또한 플레이브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음반 발매 당일 초동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특히, 타이틀곡 'WAY 4 LUV'는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으로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데뷔 1년 미만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성구 대표 "후속팀은 아직…플레이브에 주력할 것"

    이성구 대표 "후속팀은 아직…플레이브에 주력할 것"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가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예준, 노아, 밤비, 은호, 하민) 후속 그룹 제작 계획에 대해 답했다.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아만티 호텔에서 블래스트 이성구 대표의 버추얼 아이돌그룹 PLAVE(플레이브) 관련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성구 대표는 향후 또 다른 버추얼 아이돌 그룹 제작 질문에 대해 "어쩌다 보니 버추얼 아이돌 그룹을 제작하게 됐다"며 "당연히 후속 계발은 필요한 상황이지만, 현재는 플레이브 운영만으로 벅차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정확한 제작 계획을 세우지는 않고 있다. 당분간 플레이브를 키우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플레이브 성공 요인에 대해 "다양한 성공 요인들이 있을 것"이라며 "(버추얼 아이돌이) 과연 팬들이 좋아할 IP가 될까 생각했다. 처음부터 멤버들이 직접 노래를 부를 거고 라이브도 할 생각이었다. 이런 부분이 성공 요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고 언급했다.지난해 3월 데뷔해 데뷔 1주년을 넘긴 플레이브는 5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 안무 창작 등을 자체로 하는 실력자 콘셉트를 잡았다.또한 플레이브는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STERUM : 134-1’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멜론, 벅스 등 각종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으며, 음반 발매 당일 초동 판매량이 20만 장을 넘어섰다.특히, 타이틀곡 'WAY 4 LUV'는 발매 24시간 만에 600만 음원 스트리밍으로 음원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데뷔 1년 미만의 남자 아이돌 그룹 중 유일한 기록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