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가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GOLDEN HOUR : Part.2)'으로 컴백한 에이티즈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타이틀곡 '아이스 온 마이 티스(Ice On My Teeth)' 무대를 펼친 가운데, 다양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에이티즈는 자유분방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활약했던 가운데, 이번 신보 티징 콘텐츠부터 블랙 수트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이전과는 색다른 무드로 컴백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절제된 멋을 보여주며, 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은 것.컴백 후 이어진 음악방송 무대에서 에이티즈는 수트 풀착장 패션으로 등장해 '멋 끝판왕'의 귀환을 알렸다. 에이티즈는 레더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함을 자아냈는가 하면, 트위드 소재를 활용하여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면모을 발산했다. 또한 목 끝까지 셔츠 단추를 채우고도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이에 "에이티즈의 절제된 맛, 최고예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정독한 느낌", "수트티즈 더 주세요" 등의 호평과 함께 '아이스 온 마이 티스' 무대는 물론 각종 숏폼 콘텐츠 또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더불어 에이티즈는 미니 11집을 통해 음반과 음원 성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골든 아워 : 파트 2'는 79개국 애플 뮤직 톱 앨범 차트와51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터차트 실시간 및 일간 앨범 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및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모두 1위를 석권했다.뿐만 아니라 '아이스 온 마이 티스'로는 4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하는 등 세
가수 진해성이 연말을 기념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진해성이 다가오는 12월 2024 진해성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를 개최한다. 12월 21일 오후 1시,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25일 오후 1시, 6시 자신의 고향인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각각 2회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진해성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한 공연이다.진해성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구성으로 겨울의 추위를 녹여줄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진해성은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많은 트롯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음반 활동을 비롯해 방송 출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0월 새 앨범 '愛(ROMANCE)'를 발매했다.한편, 2024 진해성 콘서트 '별과 사랑의 노래' 의 서울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창원 공연은 오는 26일 오후 2시에 예스24 티켓을 통해 티켓이 오픈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W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 UDTT(우당탕탕 소녀단)이 내년 초 데뷔한다.21일 자정 SW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인 아이돌 UDTT(우당탕탕 소녀단)의 오피셜 로고를 공개, 내년 그룹 론칭을 공식화했다.UDTT(우당탕탕 소녀단)은 다섯 명의 소녀들로 이뤄진 아이돌로, 윤일상이 프로듀싱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곧 베일을 벗을 UDTT에는 SBS ‘유니버스 티켓’과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출신 멤버도 소속돼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로고모션 영상 속 실버 톤의 UDTT 그래픽 디자인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날 다섯 멤버를 상징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습과 피나는 노력 끝에 세상에 나와 반짝일 멤버들과 강한 아이덴티티를 의미해 데뷔가 더욱 기다려진다.내년 초 데뷔를 위해 12월 음원 선공개를 앞둔 UDTT(우당탕탕 소녀단)은 다섯 멤버들의 비주얼 및 데뷔곡 콘텐츠 및 특별한 스토리의 웹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윤일상이 지원사격하는 5인조 신인 아이돌 UDTT(우당탕탕 소녀단)은 내년 초 데뷔를 앞두고 오는 12월 음원을 선공개하며, 멤버 5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퇴사를 발표하며 그룹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끊은 가운데, 뉴진스는 여전히 그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21일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민희진이 퇴사를 공식화한 20일 오후 해린의 개인컷이 업로드 됐다. 다소 난해한 니트 모자에 유행하는 안경을 쓴 해린으로, 스스로 셀피를 찍은 모습이다. 해린은 무표정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20일 민 전 대표는 퇴사를 발표하면서 뉴진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민 전 대표는 프로필에 있던 어도어 링크를 삭제하며 어도어의 공식 인스타그램도 함께 팔로잉 목록에서 삭제했다.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잉 목록에은 텅 비어있다.이를 놓고 연예계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퇴사를 통해 하이브-어도어를 떠나게 된 만큼 개인 계정과는 관계성을 끊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뉴진스 자체는 어도어의 지식재산권(IP)이기 때문에 뉴진스 현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별도로 뉴진스란 계정은 더이상 팔로우 하지 않겠단 의지의 표현이라는 풀이다. 일각에서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가 아닌 새 이름의 그룹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온다. 그 배경에는 퇴사를 알리는 발표문에서 "제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케이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새 활동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뉴진스 현 멤버들과 뉴진스가 아닌 새 이름으로 활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로도 읽힐 여지가 있다. 만일 실제로 민 전 대표가 새로운 그룹을 만들고 현재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해지 소송 또는 위약금 지불 등을 통해 어도어를 떠나는 경우라면 템퍼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기도 전에 현지 최고 권위 시상식의 신인상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1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제66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이하 ‘일본 레코드 대상’)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일릿은 “올해의 목표가 신인상을 받는 것이었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항상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 성장해 나가는 아일릿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일본 레코드 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가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959년 시작돼 현지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갖는다. 이 시상식에서 K-팝 걸그룹이 신인상을 받은 건 소녀시대와 2NE1 이후 13년 만이다. 특히 아직 일본에서 데뷔하지 않은 아티스트의 신인상 수상은 매우 이례적으로, 아일릿이 처음이다.아일릿은 올해 한국 앨범으로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이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은 역대 여성 그룹의 단일곡 중 최단 기간에 일본레코드협회와 오리콘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숏폼 트렌드를 이끈 아일릿답게 이 곡은 틱톡 ‘올해의 여름 노래 2024’에서 일본 리스트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아일릿은 ‘타워레코드 뮤직 2024년 상반기 스트리밍 랭킹’ 내 신인 아티스트 부문 1위, 시부야109 lab이 발표한 ‘트렌드 대상 2024’ 아티스트 부문 1위 등 각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아일릿은 매년 12월 31일 일본 NHK에서 방송되는 ‘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날아올랐다.지난 18일 올리비아 마쉬의 새 싱글 ‘Heaven’(헤븐)이 발매됐다. ‘Heaven’은 올리비아 마쉬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고 느낀 감정을 담은 곡이다. 데뷔곡 ‘42’ 이후 약 1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만큼,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계속해서 받고 있다.올리비아 마쉬는 신곡 ‘Heaven’에 한층 깊어진 음악 색깔을 담았다. 그는 꿈에서의 사랑을 몽환적인 음색으로 표현, 마치 천국을 여행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그만의 온전한 감성을 보여주는가 하면, 꿈결 같은 목소리와 피아노 연주, 곡 전반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올리비아 마쉬는 이번 컴백으로 음악을 통해 ‘추억’을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떠오르기도 했다. 데뷔곡 ‘42’로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한 데 이어 ‘Heaven’으로는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꿈속에서 느낀 행복감을 노래, 폭넓은 공감을 일으키며 ‘추억의 정거장’이라는 수식어를 생각나게끔 한다.이런 가운데, 올리비아 마쉬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Heaven’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리비아 마쉬는 짙어진 음색과 함께 탄탄한 보컬을 선사했다. 올리비아 마쉬가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한편, 그는 오는 12월 28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Yuewen Music Festival’(위웬 뮤직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로 걸음을 내딛고 있는 올리비아 마쉬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
가수 강성훈이 20일 각종 해외 음원 사이트에 싱글 'UCHIDA1-Korea Remix'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리드미컬하고 중독적인 멜로디로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다수의 챌린지 영상에 등장한 긴타(GINTA), 오다케이(OdAkEi)의 'UCHIDA1' 한국어 버전이다. 강성훈은 'UCHIDA1-Korea Remix'에서 래희, 이든과 함께 세련된 보컬과 랩을 선보여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발매 직후 해외는 물론,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돌고 있다.최근 긴타는 미국의 래퍼 스모크퍼프(Smokepurpp)와 협업해 다양한 나라에서 'UCHIDA1'을 새로운 버전으로 발매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UCHIDA1'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틱톡 재팬 뮤직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노래.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라오스와 한국에서 'UCHIDA1' 리믹스 음원을 발표한 가운데 태국과 미얀마 버전 또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세대 아이돌' 출신 강성훈이 한국 'UCHIDA1' 프로젝트에 참여해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강성훈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곡 'You Are My Everything(유 어 마이 에브리띵)',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다.지난 10월 열린 '제30회 드림콘서트 - 고양'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으며, 현재 새로운 곡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미니 6집 앨범 'TIPI-TAP'으로 국내 활약에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첫 입성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여줬다.케플러(Kep1er)가 미니 6집 앨범 'TIPI-TAP'으로 다양한 활약 중인 가운데 데뷔 이래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147위로 진입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고히 다졌음을 알렸다.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입성은 지난주 빌보드의 다양한 차트에서 기록한 성과들을 훌쩍 뛰어넘는 인기 신기록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성과는 케플러(Kep1er)가 7인조로 재편된 이후 발표한 첫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성공적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빌보드 200 차트는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음반 차트로 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증명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또한 케플러(Kep1er)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부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Top Album Sales' 차트에서는 지난 주 35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고, 'Top Current Album Sales' 차트 역시 28위에서 7위로 올랐다. 신흥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Heatseekers' 차트에서는 지난 주 21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의 스트리밍, 앨범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전체적으로 집계하는 'Emerging Artist' 차트 역시 지난 주 14위에서 2위로, K팝, 라틴, 유럽 등 각국의 음반의 미국 내 인기에 지표가 되는 'World Albums' 차트에서는 지난 주 11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루미네이트(Luminate) 데이터에서도 케플러(Kep1e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 '合 (HOP)'(합 (합))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하고 '콘셉트 맛집 그룹'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로운 형식의 앨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과 타이틀곡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스트레이 키즈만의 감각적인 해석력이 돋보이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고 기대감을 높였다.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자유롭고 당당한 포즈,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크롬 탈, 장구, 부채, 갓 등의 소품에 붐박스, 스피커 등 힙합을 상징하는 오브제를 믹스 매치하고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냈다.SKZHOP HIPTAPE는 스트레이 키즈의 약자 'SKZ'에 힙합(HIP-HOP)을 합성해 지은 명칭으로, '스키즈만의 새로운 장르(new genre)'를 제시한다. 그 첫 번째 작품 '合 (HOP)'은 스트레이 키즈 여덟 멤버가 모여 완성한 합, 그리고 힙합 장르 영문명 중 'HOP'을 결합한 것으로 중의적 의미를 띤다. 이번에도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주축으로 멤버 전원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였다.타이틀곡 'Walkin On Water'를 비롯해 'Bounce Back'(바운스 백), 'U (Feat. TABLO)'(유 (피처링 타블로)), 'Walkin On Water (HIP Ver.)'(힙 버전)과 자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에서 선보인 멤버 솔로 스테이지 곡 'Railway (방찬)'(레일웨이), 'Unfair (필릭스)'(언페어),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 강유찬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 김병관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에이스(A.C.E/박준희, 이동훈, 와우, 김병관, 강유찬) 와우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PINATA(피냐타)'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INATA'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Tenet)'에서 영감을 받은 웅장한 스케일의 타이틀곡.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