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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약속 지켰다…'라이브 콘서트' 부산 공연 성공적 마무리

    장윤정, 약속 지켰다…'라이브 콘서트' 부산 공연 성공적 마무리

    가수 장윤정이 ‘2024 라이브 콘서트’ 부산 공연에서 ‘올타임 레전드’임을 입증했다.장윤정은 지난 2일 오후 2시와 6시, 부산 KBS홀에서 ‘2024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 부산’을 개최, 감동과 재미가 꽉 찬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났다.‘힐링 공연’, ‘명품 공연’, ‘오감만족 공연’ 등 매 공연마다 다양한 수식어를 탄생시킨 장윤정은 이번 부산에서도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부모님은 물론, 3040 등 전 세대가 따라 부를 수 있는 히트곡 메들리와 쉴 틈 없는 무대 구성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데 한몫했다.이날 장윤정은 ‘꽃’, ‘목포행 완행열차’, ‘옆집누나’, ‘어머나’, ‘짠짜라’, ‘초혼’ 등 발라드와 댄스를 적절하게 조합한 무대들로 감동과 흥을 안겼다. 자신의 곡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장윤정은 화끈한 입담 역시 선사, 호응을 유도하며 재치 있는 멘트로 활발한 소통까지 이어갔다.“현장에서 들으면 더 좋다”라는 후기가 가득하듯, 장윤정은 공연 내내 진심을 다해 노래를 열창했다. 이에 관객들은 감탄을 연발, 큰 함성과 함께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무대로 한 번, 토크로 또 한 번, 깊은 여운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 장윤정은 마지막 앙코르까지 훌륭한 애티튜드를 보여주며 관객 모두를 홀렸다.콘서트를 위해 장윤정이 직접 무대 구성, 스타일링에 참여하며 정성을 쏟은 만큼, 그의 공연을 직관한 대중은 “정말 멋있고 반했다”, “인생 공연이다” 등 연이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장윤정의 화려한 무대 매너와 유머러스한 대화는 팬이 아닌 대중도 팬으로 만드는 매력을 지

  • 'JYP 글로벌 루키' VCHA, 컴백 타이틀곡명은 'Only One'

    'JYP 글로벌 루키' VCHA, 컴백 타이틀곡명은 'Only One'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걸그룹 VCHA가 신곡 'Only One'(온리 원)을 발표하고 글로벌 팬심을 달군다.VCHA(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 케이지, 케일리)는 3월 15일 두 번째 싱글 'Only One'을 발매한다. JYP는 3일 오후 2시 공식 SNS 채널에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여섯 멤버의 매력을 가득 실은 신작을 예고했다.싱글 2집에는 타이틀곡 'Only One'과 수록곡 'Favorite Girl'(페이보릿 걸)이 실린다. 타이틀곡은 데뷔 싱글 'Girls of the Year'(걸즈 오브 더 이어) 수록곡 'XO Call Me'(엑스오 콜 미)를 만든 티파니 지아(Tiffany Gia), 프리 데뷔 싱글 'SeVit (NEW LIGHT)'(새빛)에 수록된 'Go Getter'(고 게터), 박진영(J.Y. Park)의 'Changed Man'(체인지드 맨)을 작업한 스페이스 프라이메이츠(Space Primates) 등 유수 작가진이 합심했다.VCHA는 컴백 후 3월 16일(현지시간)에는 트와이스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투 비) 일환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공연의 스페셜 오프닝 스테이지를 장식한다. 지난 2월 멕시코와 브라질 무대에 이어 미국까지 미주 대형 스타디움 관중의 뜨거운 함성 속 '글로벌 루키' 활약상을 높인다.6인조 신예 VCHA는 K팝 대표 기획사 JYP와 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산하 빌보드 선정 미국 내 NO.1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협업한 초대형 프로젝트 'A2K'(에이투케이, America2Korea)를 통해 결성됐다. 2024년 1월 정식 데뷔부터 3월 새 싱글까지 맹활약 중인 VCHA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VCHA의 싱글 2집 'Only One'과 동명 타이틀곡은 3월 15일(금)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온앤오프 효진, '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 따뜻한 위로…'뜨거운 홍차' OST 가창

    온앤오프 효진, '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 따뜻한 위로…'뜨거운 홍차' OST 가창

    그룹 온앤오프(ONF)의 메인보컬 효진이 참여한 '뜨거운 홍차'의 두 번째 OST '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가 오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효진이 참여한 이번 음원은 '뜨거운 홍차'의 인기 대사 '나 너에게 화단 같은, 그런 거 되고 싶어'에서 착안했다. 반복적인 기타 리프에 건반과 오르간이 조화를 이루어 다가올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뜨거운 홍차'의 석영이 누리에게 전하는 위로를 담았다.'뜨거운 홍차'는 생계를 위해 남장을 하고 남고를 다니게 된 누리와 그런 누리에게 마음 쓰는 석영을 풋풋하게 그린 학원물이다. 김빵 작가 특유의 담백하고 재치 있는 문체가 돋보이는 웹소설 작품으로, 웹툰으로도 제작돼 네이버웹툰에서 금요 웹툰으로 연재 중이며 곧 시즌 2 완결을 앞두고 있다.OST 제작사 문페이스 관계자는 "1년 여 만에 '뜨거운 홍차'의 두 번째 음원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로지 마음 가는 대로 누리에게 직진하는 석영의 순수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집중했다"고 전했다.'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의 가창자로 참여한 효진은 부드러운 보이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다. 온앤오프는 지난해 10월 미니 7집 'LOVE EFFECT'로 활동했다. 온앤오프의 효진은 그룹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을 비롯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 유려한 가창실력을 선보여 왔다.'뜨거운 홍차'의 두 번째 OST '너의 하루에 작은 꽃이 되어줄게'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전세계에 발매된다. 문페이스는 음원 발매일에 맞춰 토리뮤직 유튜브와 문페이스 SNS 채널을 통해 음원 관련 영상

  • 트레저, '빛 나는 SOLO' 5人5色 로맨틱 매력 대결 서막

    트레저, '빛 나는 SOLO' 5人5色 로맨틱 매력 대결 서막

    트레저의 새 프로젝트 '빛 나는 SOLO'가 뜨거운 관심 속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예능 유니버스를 펼쳤다.3일 오전 0시 30분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빛 나는 SOLO' 1화에서는 최고의 '보석남'이 되기 위해 트레저캐슬에 입성한 파트1 다섯 멤버(준규·아사히·지훈·윤재혁·하루토)의 모습이 그려졌다.'빛 나는 SOLO'는 트레저 최고의 '보석남'을 가리는 로맨틱 서바이벌이다. 멤버들이 트레저캐슬에서 나흘의 시간을 보내며 각자의 매력을 어필, 매일 밤 여성 출연진의 선택을 받는 과정을 담는다.트레저캐슬에 먼저 자리를 잡은 멤버들은 여성 참가자들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넸다. 침묵을 이겨내고 서로의 자기소개와 첫 인상 투표가 이어졌다. 이에 지훈과 윤재혁은 각각 1표를, 환한 리액션과 미소가 돋보였던 준규는 2표를 받았다.이후 모든 출연진은 함께 저녁 식사를 만들게 됐다. 점차 적응을 마친 멤버들은 특유의 다정함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특히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궂은 일을 도맡아 한 지훈, 천진난만한 면모로 무장한 준규의 활약이 빛났다.첫 만남에서 어색함을 떨쳐내지 못했던 윤재혁, 아사히, 하루토도 각자 맡은 일을 해내며 마음의 벽을 허물어갔다. 자연스럽게 대화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은 무대 위 아티스트가 아닌 친근한 20대 청년의 모습과 닮아 있어 기분 좋은 미소를 머금게 했다.영상 말미 트레저캐슬에는 새로운 미션을 알리는 음악이 울려펴졌다. 서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심층 질문 쪽지가 전달된 것. 이어 깜짝 놀랄만한 여성 출연진의 선택 결과가 예고돼 첫 번째 '보석

  • '11일 컴백' 청하, 신곡 'EENIE MEENIE' MV 티저 공개

    '11일 컴백' 청하, 신곡 'EENIE MEENIE' MV 티저 공개

    가수 청하의 신곡 ‘EENIE MEENIE’가 일부 공개됐다. 청하는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EENIE MEENIE (이니미니)’의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티저에는 레트로한 매력이 느껴지는 오래된 다방을 배경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청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청하 대비 주변의 인물들이 되감기 되는 연출을 통해 낯설고 비현실적인 느낌을 선사해 독특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티저에 흐르는 에너제틱한 곡 비트와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하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며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풀 버전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는 청하의 음악적 성장과 고민을 담아낸 곡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청하의 변신을 엿볼 수 있다.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에이티즈의 홍중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수록곡 ‘I'm Ready (아임 레디)’가 수록돼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앞서 청하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공개된 ‘I'm Ready’는 타이틀곡 ‘EENIE MEENIE (Feat. 홍중(ATEEZ))’와는 상반된 분위기를 선사해 리스너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EENIE MEENI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ATBO, 日 도쿄·오사카 첫 팬미팅 'HOME PARTY' 성공적 마무리

    ATBO, 日 도쿄·오사카 첫 팬미팅 'HOME PARTY' 성공적 마무리

    그룹 ATBO(에이티비오)가 첫 해외 팬미팅을 성료했다.ATBO는 지난 2월 29일 도쿄 토요스 PIT, 3월 2일 오사카 OVAL HALL에서 각 2회차씩 총 4회에 걸쳐 첫 번째 일본 팬미팅 '홈파티(HOME PARTY)'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ATBO는 데뷔곡 '모노크롬(컬러)' 무대를 선보이며 팬미팅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인사말을 전한 ATBO는 '기다리던 순간'이라며 "일본 보트(공식 팬덤)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와 재밌는 게임도 많이 준비했으니 신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는 당찬 멘트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이어 '애티튜드(ATTITUDE)', '바운스(BOUNCE)', '넥스트 투 미'(Next to Me) ,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 '우린 뭐 없이도' 등 다양한 매력의 무대를 선사하며 공연장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팬미팅'이라는 이름답게 무대뿐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ATBO는 일본내 유행하는 틱톡 챌린지를 랜덤 플레이하는 랜덤 챌린지 게임, 사랑해 게임, 줄줄이 춤 맞추기 등 게임은 물론 토크 코너까지 구성, 공연을 찾아준 팬들과 한층 더 친밀하게 소통했다.이처럼 이틀 간의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한 ATBO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말미 팬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ATBO는 "첫 팬미팅을 준비하면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는데, 막상 팬분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준 보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포토타임을 끝

  • '데뷔' NCT WISH, 에너지 가득한 '위시'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데뷔' NCT WISH, 에너지 가득한 '위시'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NCT WISH의 데뷔곡 'WISH'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됐다.2일 유튜브 NCT WISH 채널에 공개된 신곡 'WISH' 퍼포먼스 비디오는 청량한 음악과 어우러진 NCT WISH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영상 속 큐피드 콘셉트에 맞춘 NCT WISH의 하얀색 의상과 신전을 연상케 하는 배경은 기대감을 더했다.타이틀 곡 'WISH'는 올드스쿨 힙합을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이다. NCT WISH는 3월 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NCT WISH’s WISHLIST'(엔시티 위시스 위시리스트) 데뷔 소감 및 싱글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한편 NCT WISH 데뷔 싱글 'WISH'는 2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됐으며, 3월 4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트라이비, 故신사동호랭이 유지 받들어 '다이아몬드' 열일 행보 ('음악중심')

    트라이비, 故신사동호랭이 유지 받들어 '다이아몬드' 열일 행보 ('음악중심')

    그룹 트라이비가 찬란한 매력으로 강한 임팩트를 선사했다.트라이비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트라이비는 6인 6색 개성이 고스란히 돋보이는 안무는 물론, 한 치 오차 없는 군무를 통해 찬란한 매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올화이트 컬러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로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또한 중독성 넘치는 음악과 함께 화사한 미소, 강렬한 눈빛 등 다채로운 표정 연기와 다이아몬드를 표현한 위트 넘치는 포인트 안무가 듣는 재미를 넘어 보는 재미까지 극대화했다.특히 지난 24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기준 동영상 조회수 TOP3에서 트라이비의 ‘Diamond’ 무대가 17,000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 1위 자리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신곡 ‘Diamond’는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곡으로,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과 Afrobeats(아프로비츠)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트라이비의 보컬과 잘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컴백한 트라이비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터키·오스트리아 1위를 비롯해 독일·영국 2위, 라트비아 3위, 캐나다, 브라질, 핀란드 등 총 12개 지역에서 톱 50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완벽한 ‘다이아몬드’로의 성장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1일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유럽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 ‘TRUE DIAMOND TOUR IN EUROPE 2024’를 개최하며 월드와이드 행보에 나선다.한편 트라이비는 각종 음악방송 및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

  • '3월 26일 데뷔' 걸그룹 리센느, 선공개곡 'YoYo' 발매

    '3월 26일 데뷔' 걸그룹 리센느, 선공개곡 'YoYo' 발매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선공개곡 'YoYo'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선공개곡 'YoYo'로 먼저 글로벌 팬들을 만난 리센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본 대중들은 "곧 걸그룹 시대를 이끌 리센느다", "2024년 가장 기대되는 그룹", "이런 걸그룹을 원했다. 데뷔곡은 얼마나 더 좋을까" 등의 극찬을 했다.'YoYo'는 꿈과 현실 경계에서 리센느의 꽃내음에 이끌린 대중을 초대하는 몽환적이고 초현실적인 팝 댄스곡이다. 에스파(aespa)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피원하모니(P1Harmony) 케플러(Kep1er), 우즈(WOODZ), 더보이즈(THE BOYZ) 등의 곡을 제작한 작곡, 작사가들이 의기투합했다.한편 리센느는 오는 26일 데뷔 앨범 'Re:Scene'(리 씬)으로 데뷔한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김선호·문가영, 결국 오열했다

    김선호·문가영, 결국 오열했다

    가수 대성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대성은 지난달 29일과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Falling Slowly’(폴링 슬로우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첫 번째 티저 영상은 헤드셋을 착용한 채 타자기를 입력하고 있는 김선호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생각에 잠긴 듯한 그는 문가영과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을 회상하는가 하면, 눈물 맺힌 얼굴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또 다른 영상 속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던 두 사람은 이내 주저앉아 오열하며 격정적인 감정 연기를 펼쳐 몰입도를 높였다. 이뿐만 아니라 대성의 감성적인 보컬로 ‘이 기억 속에 다시 Falling Slowly’라는 가사도 공개, 베일을 벗을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소년심판’, ‘라이프’ 등 K-드라마의 위상이 느껴지는 대작을 연출해 온 홍종찬 감독이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대성의 ‘Falling Slowly’를 듣고 극찬하며 흔쾌히 제작에 나섰다는 후문이다.‘Falling Slowly’는 뜨겁게 타오르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알 수 있는 감정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대성의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배우부터 감독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대성. 고퀄리티 연출 속 대성표 음악과 두 배우가 그려낼 스토리가 어우러져 탄생할 ‘Falling Slowly’에 이목이 쏠린다. 대성의 ‘Falling Slowly’는 오는 5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김호중, 오늘(2일) '더 심포니'서 KBS 80인조 교향악단 하모니 '국내 가수 최초'

    김호중, 오늘(2일) '더 심포니'서 KBS 80인조 교향악단 하모니 '국내 가수 최초'

    가수 김호중이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 무대에 오른다.김호중이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를 개최, KBS 80인조 교향악단과 고품격의 무대를 꾸민다.드디어 막을 올리는 ‘더 심포니’는 김호중이 국내 가수 중 최초로 KBS 80인조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단독쇼로,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장을 예고한다. ‘더 심포니’를 여는 김호중은 깊은 보이스와 웅장한 성량으로 ‘트바로티’라는 수식어를 또 한 번 입증할 예정이다.‘더 심포니’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아래, 김호중이 준비한 스페셜 무대들이 연이어 선보여진다고 해 공연 전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김호중의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는 16일 오후 9시 15분 KBS2를 통해 방송을 확정, 안방극장에도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한편, 김호중의 클래식 단독쇼 ‘더 심포니’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오는 16일 오후 9시 15분 KBS2 ‘김호중 The Symphony’로 만나볼 수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아이유, 월드투어 콘서트 오늘(2일) 개최…미니앨범 수록곡 최초 공개

    아이유, 월드투어 콘서트 오늘(2일) 개최…미니앨범 수록곡 최초 공개

    가수 아이유(IU)가 오늘(2일) 열리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2일부터 3일, 9일, 10일 총 4회차 동안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이 개최된다. 아이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22년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더 골든아워(The Golden Hour): 오렌지 태양 아래'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서울 단콘 관전 포인트로 단연 세트리스트를 꼽을 수 있다.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은 메가 히트곡을 필두로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아이유는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The Winning'의 모든 곡의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고. 이번 미니앨범은 발매 직후, 모든 곡이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앞서 아이유는 공식 SNS 채널에 'Shopper', '관객이 될게' 응원법 영상을 올렸다.다음은 아이유의 귀 호강 라이브와 탄탄한 퍼포먼스다. 아이유의 가창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 군무는 관객들의 기대를 더한다. 오랜 시간 호흡 맞추며 케미를 선보인 '밴드 마스터'들의 고품격 연주도 공연 관람에 또 다른 백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마지막으로 더욱 풍성해진 무대효과와 비주얼 스케일이다. 360도 공연장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관객에게 실감 나는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식 응원 봉인 '아이크'를 활용해 원격제어를 통한 맵핑을 선보인다.한편, 아이유는 서울을 시작으로, 요코하마, 타이페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런던, 베를린, 방콕, 오사카, 뉴어크, 애틀란타,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곳곳을 방문하며 월드투어를

  • "콘서트가 인생의 낙" 트로트♥ 5060 세대…공연계 '큰손'으로 자리매김[TEN뮤직]

    "콘서트가 인생의 낙" 트로트♥ 5060 세대…공연계 '큰손'으로 자리매김[TEN뮤직]

    월드 투어를 떠난 K팝 아이돌의 빈자리를 트로트 공연이 채우고 있다. 이에 따라 2030세대가 아닌 5060세대가 공연계 주력 소비층으로 급부상했다. 더 이상 콘서트는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게 됐다. 5060세대 중장년층이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 티켓을 단체로 끊고, 삼삼오오 모여서 콘서트장으로 나들이를 가는 모습은 이제 자연스런 문화 현상이다. "트로트 콘서트 보러 다니는 게 인생의 낙"이라는 50대 여성들의 고백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트로트 광풍이 지속되면서 5060세대가 공연계 큰 손으로 완연히 자리 잡았다.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가 히트를 쳤고, 관련 콘서트가 대규모로 펼쳐졌다. 이를 통해 조명받은 트로트 가수들의 파생 콘서트가 잇달아 이어지면서 국내 공연장에는 트로트 소비자인 5060세대가 꽉 들어찼다.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예전만 못하고 일각에서는 트로트의 시대가 저물었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공연계에서 트로트의 위상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여러 관계자의 중론이다.객관적인 지표도 이를 입증한다. 지난해 발표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엔데믹 시대, 콘텐츠 소비 격차와 전망'에 따르면 2022~2023년 50대와 60대의 대중음악 콘서트 소비가 가장 크게 증가했고, 배경에는 트로트 공연이 있었다고 조사됐다.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등의 콘서트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어, 최근 가황 나훈아가 은퇴를 시사하며 2024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예고한 만큼 공연계 트로트 열풍은 이어질 전망이다.공연 관계자는 "트로트 가수를 중심으로 5060세대 팬덤이 형성되고 이들 사이에서 함

  • 라포엠,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서 특별 기념 공연

    라포엠,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서 특별 기념 공연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라포엠(박기훈·유채훈·정민성·최성훈)은 오늘(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기리기 위해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 참석, 독무와 합창을 오가는 풍성한 공연을 보여줬다. 이날 유채훈은 선열들의 송가를 주제로 한국 최초 오페라 '아리랑'의 수록곡 '한국행진곡'을 가창했다. 장엄한 분위기 속 유채훈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단단한 눈빛으로 자주독립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라포엠은 후손들의 답가로서 '나의 영웅 (My Hero)'을 불러 애국선열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섬세한 보컬과 뛰어난 가사 전달력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인 가운데, 전세대로 구성된 합창단과 함께 웅장한 하모니를 빚어내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마지막으로 라포엠은 모든 참석자와 3·1절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의 특별한 대미를 장식했다.라포엠은 JTBC '팬텀싱어' 우승자로, 전 세계 최초 정통 카운터테너가 포함된 남성 4중창 그룹이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음역대로 그려낸 고품격 화음을 빛내며 음원·방송·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라포엠은 올 하반기 데뷔 첫 해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을 향해 도약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효리 커버→장기하 프로듀싱…비비는 어떻게 대중성을 잡았나 [TEN피플]

    이효리 커버→장기하 프로듀싱…비비는 어떻게 대중성을 잡았나 [TEN피플]

    싱어송라이터 비비가 싱글 '밤양갱'을 통해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대중성 측면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배경에는 '밤양갱' 커버 챌린지의 성공과 가수 장기하의 프로듀싱이 있었다.지난 13일 발매된 바비의 새 싱글 '밤양갱'은 발매 13일 만에 국내 음악사이트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선배 가수 아이유, 태연과 같은 음원 강자를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밤양갱'은 지난 26일 멜론, 지니,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벅스와 같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일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니와 벅스에서는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모두 1위에 기록됐다.'밤양갱'은 공개 당시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선배 가수 이효리를 시작으로 이어진 '커버 챌린지'가 각종 숏폼에서 반향을 일으키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유부터 악뮤(AKMU)의 이수현, 오혁, 김광석까지 유명 가수의 목소리로 생성한 AI 커버가 원곡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냈다.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프랑스어로 번역해 부른 것도 유효하게 작용했다.최근 동영상 플랫폼 등이 부상하면서 짧은 분량 만으로 대중의 공감과 시선을 끄는 곡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는데, 비비의 '밤양갱'이 이에 부합했다는 분석이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비비 '밤양갱'의 흥행 요인에 대해 "숏폼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이번 '밤양갱' 커버 챌린지가 그 수요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비비와는 다른 스타일의 음악 세계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