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배드빌런(BADVILLAIN/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엠마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숨(ZOOM)'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싱글 ‘숨(ZOOM)’은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목표를 밝혔다.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에서 새 디지털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배드빌런은 목표와 관련 "코첼라 같은 큰 축제의 무대에 오르고 싶다"며 "또, 저희 노래를 잘 알릴 수 있도록 빌보드 차트에 오르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고, 헬스장 등에서 저희 '숨'을 들으면서 운동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배드빌런은 "저희 무대 퍼포먼스가 정말 격렬하지 않나.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것이 저희 장점"이라고 자부했다. 이어 얻고 싶은 수식어와 관련한 질문에 "무대 위 새로운 히어로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랐다. 이번 배드빌런 새 싱글 '숨(ZOOM)'은 힙합 베이스 음악에 당찬 가사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고 있는 배드빌런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파워풀한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이 관통하는 이번 신곡은 앞으로 배드빌런이 나아가고자 하는 세계관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클로이 영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숨(ZOOM)'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싱글 ‘숨(ZOOM)’은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에서 새 디지털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이나는 첫 쇼케이스 소감에 대해 "굉장히 떨렸지만 저희 5개월 동안 연습한 노력을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이어 엠마는 "저희가 데뷔 앨범에 비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며 "팀 베베를 비롯해 엠마도 함께 도와줬다. 저도 함께 암무 참여를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번 배드빌런 새 싱글 '숨(ZOOM)'은 힙합 베이스 음악에 당찬 가사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고 있는 배드빌런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파워풀한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이 관통하는 이번 신곡은 앞으로 배드빌런이 나아가고자 하는 세계관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 켈리가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디지털 싱글 '숨(ZOOM)'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 싱글 ‘숨(ZOOM)’은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퍼포먼스를 직접 선보이며 무대 위 '새로운 히어로'가 되고 싶다고 바랐다.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에서 새 디지털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배드빌런은 "저희 무대 퍼포먼스가 정말 격렬하지 않나.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가 가능하다는 것이 저희 장점"이라고 자부했다.이어 얻고 싶은 수식어와 관련한 질문에 "무대 위 새로운 히어로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ㅂ랐다. 첫 쇼케이스 소감에 대해 "굉장히 떨렸지만 저희 5개월 동안 연습한 노력을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이번 배드빌런 새 싱글 '숨(ZOOM)'은 힙합 베이스 음악에 당찬 가사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고 있는 배드빌런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파워풀한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이 관통하는 이번 신곡은 앞으로 배드빌런이 나아가고자 하는 세계관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 패밀리의 관심과 사랑을 언급했다.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18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에서 새 디지털 싱글 '숨(Z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윤서는 소속사 선배들의 조언이 있었냐는 말에 "BPM 모든 선배가 사랑과 관심 주셨다"면서 "비비지 선배와 챌린지 찍게 됐다. 이번 '숨' 안무랑 노래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파이팅을 외쳐 주셨다"고 미소 지었다. 클로이는 이어 이번 신곡의 글로벌 반응이 좋은 비결과 관련 "저희 그룹이 파워풀한 동작을 해주지 않나. 영상을 통해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이 통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배드빌런 새 싱글 '숨(ZOOM)'은 힙합 베이스 음악에 당찬 가사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견고히 다지고 있는 배드빌런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파워풀한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더했다. 탄탄한 보컬과 쫄깃한 래핑,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드빌런의 강한 음악적 자신감이 관통하는 이번 신곡은 앞으로 배드빌런이 나아가고자 하는 세계관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0교시는 인싸타임’이 OST 합본 앨범으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오늘(19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 웹드라마 ‘0교시는 인싸타임’ OST의 모든 음원을 담은 합본 앨범이 공개된다. 김우석, 강나언 주연의 ‘0교시는 인싸타임’은 익명 커뮤니티 앱 ‘인싸타임’의 관리자가 돼 전교생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아싸(아웃사이더) 소녀가 지독하게도 얽히고 싶었던 핵인싸 무리에 들어가며 펼쳐지는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8부작 드라마다. 이번 앨범에는 주연 배우 김우석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Hello(헬로)’를 시작으로,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이자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에이머스의 ‘Timeout(타임아웃)’,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매력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룬 주연 배우 강나언의 ‘Love Is So Sweet(러브 이즈 쏘 스윗)’이 담겼다. 이어 감미로운 보이스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펠릭의 ‘I Feel You(아이 필 유)’, 드라마의 설렘 지수를 높여주는 소현의 ‘You're My Dream Come True(유어 마이 드림 컴 트루)’, 두 주인공의 러브라인에 달달함을 더하는 주예인의 ‘Close To You(클로즈 투 유)‘, 짝사랑 감정을 담은 천지원의 ‘기다릴게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승채린의 ‘Awakening(어웨이크닝)’까지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0교시는 인싸타임’ OST는 시아준수 ‘사랑은 눈꽃처럼’, 케이윌,&nbs
옥주현이 11월 23일부터 연이은 뮤지컬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가까이 만난다.연말 시즌이 가까워오면서, 옥주현은 그동안 참여해 온 뮤지컬 작품들의 넘버 공연을 준비, 곧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옥주현은 23일 ‘뮤지컬&무비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옥주현 X 김성식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 ‘2024 아듀 슈퍼콘서트’에 참석하며 가을과 겨울을 풍성하게 채운다.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한 ‘뮤지컬&무비 슈퍼콘서트 with 옥주현&김주택’에서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와 ‘엘리자벳’, ‘캣츠’, ‘위키드’를 대표하는 넘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옥주현이 뮤지컬 영화 ‘캣츠’의 유일한 공식 커버 주인공으로 참여했던 ‘Memory’ 무대를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26일에는 이성준(브랜든 리) 음악감독이 이끄는 ‘옥주현 X 김성식 뮤지컬 하이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공연에서는 이성준 음악감독의 대표 작품인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베르사유의 장미’ 넘버들이 준비돼 옥주현의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이후 30일 ‘뮤지컬 & 무비 슈퍼콘서트 with 옥주현 & 민우혁’ 부천 콘서트, 12월 22일 ‘뮤지컬&무비 슈퍼콘서트 with 옥주현&민우혁’ 창원 콘서트가 연일 개최된다.여기에 옥주현은 12월 29일 ‘2024 아듀 슈퍼콘서트 with 옥주현&민우혁&김주택 - 의정부’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2024년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은 기존 오케스트라 공연과 차별화하여 클래식이 아닌 콘서트에 가까운 다채로운 무대를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수 백지영이 미니앨범을 발표한다.백지영은 오는 12월 2일 미니앨범 ‘Ordinary Grace’(오디너리 그레이스)를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18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백지영의 미니앨범 ‘Ordinary Grace’는 삶의 작고 평범한 부분에서 느끼는 소중함과 깊은 감정을 표현한 앨범으로 기존에 발매했던 곡들과는 조금 다른 감성으로 채워졌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백지영은 태국 어느 한 장소의 고풍스러운 거울 앞에서 블랙 트위드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선사했다.백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12월 2일!! 저의 미니앨범 ’Ordinary Grace‘가 발매됩니다. 앨범 발매 소식을 오랜만에 전하는 터라 매우 떨립니다!!! 사진은 태국에서 촬영하고 온 컴백 티저 이미지!! 이번 앨범이 단 한 분에게라도 응원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봅니다!!!”라며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백지영의 신보 ‘Ordinary Grace’는 1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밴드 딕펑스(DPNS)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지난 18일 오후 호기심 스튜디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에는 각자의 포지션에 맞는 악기를 들고 연주에 심취해 있는 딕펑스의 에너제틱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디자인의 딕펑스 로고와 함께 ‘OUR FIRST MELODY’라는 영문 제목까지 공개돼 베일을 벗을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는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행복한 기억의 한때를 소환하는 로맨틱한 팝 사운드의 곡이다. 딕펑스는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과 다채로운 사운드를 녹여낸 ‘첫사랑, 이 노래’를 통해 애틋한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딕펑스는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약 2년 7개월만에 겨울 감성을 머금은 신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딕펑스. 매 컴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온 딕펑스가 새롭게 보여줄 음악 세계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전 멤버 류화영이 12년 만에 불거진 '티아라 왕따설'과 관련해 재차 폭로하며 발끈하고 나섰다. 그러나 해명이 요구되는 김광수 대표, 티아라 멤버들 등은 침묵하고 있다. 여기에 류화영이 새롭게 지목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역시 반응이 없는 상황이다. 19일 텐아시아 확인에 따르면 김광수 대표는 류화영의 공개적인 비난에도 해명하지 않고 있다. 또, 티아라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역시 별다른 반응이 없다. 이들의 SNS는 류화영의 첫 폭로가 터진 지난 10일 이후 멈춰져 있다. 18일 류화영은 개인 SNS를 통해 "지난주 입장문을 올린 후, 저는 무엇보다도 그들의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는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에게 이제는 어떤 기대도 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저와 제 자매가 이제라도 진실을 말할 수 있었던 점, 수많은 오해와 누명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점을 위안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류화영은 "추가적인 입장 설명 필요하다고 판단해 긴 글을 올린다"며 쌍둥이 언니 효영이 티아라 전 멤버 아름에게 당시 문자를 보냈던 과정을 언급했다. 화영은 "그때 당시 제가 새 멤버 아름을 동생처럼 아끼고 챙겼지만, 티아라 멤버들과 아름의 여러 이간질로 상처받아, 언니에게 속상하다는 연락을 했었고, 이에 언니가 아름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김광수 대표님은 당사자들의 정확한 확인 없이 방송에 나와 언니의 문자 내용을 사회적으로 공공연하게 뿌려,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악의적으로 사용하는 등 또 한 번 저와 언니, 그리고 아름에
가수 딘딘(DINDIN)이 첫 번째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딘딘은 지난 16일 오후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팬 콘서트 ‘Dinvitation:Back Number 33(딘비테이션 : 백 넘버 33)’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 딘딘은 농구를 콘셉트로 한 공연에 걸맞게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오프닝송 ‘너에게로 가는 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농구 포즈를 따라 하는 게임부터 줄임말 퀴즈, 노래 퀴즈 그리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미션까지 웃음을 유발하는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딘딘의 음악 여정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 역시 이번 팬 콘서트의 묘미였다. ‘MY SOFY(마이 소피)’로 2부의 막을 올린 그는 ‘느린 편지’, ‘불면증’, ‘딘딘은 딘딘’ 등 감성과 흥이 넘나드는 라이브는 물론, 데이식스(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커버 무대까지 선사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딘딘은 소속사 슈퍼벨컴퍼니를 통해 “매년 생일에 맞춰 콘서트를 하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팬 콘서트를 진행해서 감회가 남달랐다. 팬들을 가까이서 보니 표정도 더 잘 보이고, 게임과 공연을 즐기는 에너지도 잘 느껴져 힘이 났다”라며 “올해도 함께 생일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고 늘 고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첫 팬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한 딘딘은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S2 ‘1박 2일’, 넷플릭스 ‘좀비버스: 뉴 블러드’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예능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연말을 함께 보낸다.포레스텔라는 오는 12월 28,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4 앙코르 콘서트 'THE ILLUSIONIST (더 일루셔니스트)'를 개최한다.이달 초 단독 콘서트 'THE ILLUSIONIST'를 성료한 포레스텔라는 한 달 만에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과 재회한다. 포레스텔라는 연말까지 활발한 단체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또 한번 잊지 못할 겨울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18일) 오후 2시 포레스텔라 공식 SNS를 통해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포스터 속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는 품격 있는 비주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이며 '환영술사'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포레스텔라는 이달 초 단독 콘서트에서도 공연 전반에 걸쳐 환영술사의 스토리텔링을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앞서 발매한 신곡 'Apocalypse (아포칼립스)'의 메시지처럼, 종말 속에서도 희망을 전하는 포레스텔라의 노래와 XR 영상미가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같은 타이틀로 펼쳐지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포레스텔라가 또 어떤 매력적인 환영을 선사할지 관심이 쏠린다.포레스텔라의 2024 앙코르 콘서트 'THE ILLUSIONIST'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으로 XR을 활용한 VCR을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후 6시에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THE ILLUSIONIST'에 대한 티켓 예매는 이달 25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8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각각 오픈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WOOAH(우아)가 일본, 마카오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WOOAH는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 12일 도쿄, 16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 'WOOAH-LAND AGAIN(우아-랜드 어게인)'을 개최했다. 지난 7월 데뷔 4년 만의 첫 팬 콘서트 'WOOAH-LAND'를 개최한 WOOAH는 아시아권으로 개최지를 넓혀 더욱 많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공연에서 WOOAH는 'POM POM POM(폼 폼 폼)'과 'Bad Girl(배드 걸)'을 오프닝 무대로 선보였다. WOOAH는 "데뷔 후에 현지 와우(팬덤명) 분들하고 처음 만나는 자리라서 정말 많이 준비를 했다. 오늘 어디서도 보지 못한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며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이어 'Switch Up(스위치 업)'과 'Purple(퍼플)', 'Rollercoaster(롤러코스터)' 등의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WOOAH는 무대 중간 준비한 다양한 코너들로 다채로운 볼거리들을 선사해 장내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또 WOOAH는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커버곡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무대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WOOAH LAND'에서 솔로 무대와 커버 무대를 펼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WOOAH는 이번에도 오직 팬 콘서트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커버곡들을 통해 WOOAH만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나나, 민서, 루시는 일본에서 카라의 '미스터' 무대를 꾸몄으며, 나나, 소라, 루시는 마카오에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스트레이 키즈의 '神메뉴',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을 유닛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솔로 및 유닛, 단체로 꾸민 다양한 무대뿐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