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정 시각 44분이 지나도록 공연 지연 사유 공지나 사과의 메시지는 일절 없었다. 이에 관객석에서도 야유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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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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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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