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이번엔 순백의 하이키…청량·스윗 아우라 '눈길'

    이번엔 순백의 하이키…청량·스윗 아우라 '눈길'

    그룹 하이키가 화사하고 청량감 가득한 새 포스터를 공개했다.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는 2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기뻐(Deeper)' 맑음(Sunny)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하이키는 코스메틱 브랜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청초한 미모와 깨끗한 도자기 피부를 뽐내고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멤버들의 해사한 미소는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하늘처럼 보는 것만으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했다. 특히 어느 때보다 환하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를 발산하는 포스터 속 하이키의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달 'Thinkin' About You(띵킨 어바웃 유)'로 활동할 당시 주로 어두운 컬러의 착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던 멤버들은 이번에는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새 콘셉트를 향한 기대감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하이키의 새 디지털 싱글 '기뻐'는 'Thinkin' About You'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H1-KEYnote(하이키노트)'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다. '믿고 듣는 하이키'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살린 완성도 높은 음악과 따뜻한 가사, 네 멤버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키의 'H1-KEYnote' 프로젝트 두 번째 신곡 '기뻐'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AB6IX (에이비식스), 2024 팬콘서트 'My Dear ABNEW' 성공적 마무리

    AB6IX (에이비식스), 2024 팬콘서트 'My Dear ABNEW' 성공적 마무리

    그룹 AB6IX (에이비식스)가 일본에서 펼친 2024 팬콘서트 ‘My Dear ABNEW’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AB6IX는 지난 21일 일본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에서 1회, 23일 제프 하네다 (Zepp Haneda)에서 2회 공연을 개최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일본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AB6IX는 지난 1월 22일 발매한 신보 ‘THE FUTURE IS OURS : FOUND’의 타이틀곡 ‘GRAB ME’ 무대를 일본 팬들에게 첫 선보이며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고 강렬한 퍼포먼스가 담긴 ‘Crow’ 무대와 일본 앨범 수록곡인 ‘ROSE’ 무대로 공연 시작부터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멤버들은 해외 투어, 앨범 작업 에피소드 등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며 토크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코너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쾌한 예능감과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을 준비,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다정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 역시 보여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이어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SAVIOR’, ‘LOSER’ 무대와 감성적인 멜로디의 ‘우리가 헤어졌던 이유 Part.2’, ‘민들레꽃 (DANDELION)’ 무대를 꾸며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민들레꽃’ 무대를 선보이는 순간에는 팬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펼쳐졌으며 노래 제목에 맞춰 노란색 아이템을 준비한 팬들이 공연장을 노란색 물결로 만들어 감동을 자아냈다.예열된 분위기 속에서 풍선 폭탄 게임이 이어졌으며 AB6IX의 귀엽고 재치 넘치는 모습들로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 [공식] 홍진영, 오늘(25일) 발라드 신곡 '봄' 발매 "희망·따뜻함 느끼길"

    [공식] 홍진영, 오늘(25일) 발라드 신곡 '봄' 발매 "희망·따뜻함 느끼길"

    가수 홍진영이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한다.25일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봄'을 발매한다. '봄'은 시즌 분위기에 녹아드는 따뜻함이 감도는 곡이다.홍진영은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은 것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음악적 형상화에 힘썼다.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홍진경의 신곡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기운처럼 자연스레 돋아나는 시적인 감성이 전해지는 노래다. 내 곁에 있을 때는 알지 못했던 사랑의 따스함을 그리며 나의 봄날을 일깨우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됐다. 홍진영 특유의 그리움을 표현한 애절함과 따뜻함이 감도는 가창이 편안하게 다가온다.'사랑은 봄처럼 다시 오죠 / 눈물이 마르는 것처럼 …… 내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죠 / 얼마나 따뜻했는지 / 그게 너란 걸 바보 같은 나라서 / 늦었지만 이젠 알아요 / 너는 나의 봄이었단 걸'이라는 노랫말 전개가 사랑과 봄이 같은 선상에서 두고 완벽한 기승전결을 이룬다.'봄'은 홍진영의 데뷔 이후 음악적 버팀목이 되어 준 작곡가 조영수와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로서 의미를 갖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엔하이픈 제이 "아파도 팬이 우선"…컨디션 난조에도 투혼

    엔하이픈 제이 "아파도 팬이 우선"…컨디션 난조에도 투혼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 제이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의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공연 초반 멤버 양정원이 제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언급해 팬들의 걱정을 일으켰다.제복 차림으로 첫 무대를 시작한 엔하이픈은 'Drunk-Dazed'와 'Blockbuster(ENHYPEN ver)' 공연을 마치고 국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때 정원은 "항상 밝은 제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라며 제이의 악화한 컨디션을 언급했다. 그는 "그래도 엔진 여러분이 보고 싶어 찾아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정원이 제이를 위한 환호와 호응을 청하자 팬들은 제이를 향해 열정적인 환호와 응원을 보냈다. 그러자 제이는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무대 위 성장한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관심을 독려했다.제이는 낯빛이 창백했지만 무대 위에서 좋지 않은 컨디션을 내색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오후 7시부터 10시 앙코르 무대까지 3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을 모두 소화하는 투혼을 펼쳤다.'FATE PLUS'는 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엔하이픈이 국내 팬들을 위해 펼친 앙코르 공연이다. 이 행사는 본래 2회 공연(2월 24~25일)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공연의 표가 빠르게 매진되자 추가 일정을 잡아 그들의 인기를 증명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엔하이픈, 콘서트 무대 위 피카츄와 군무

    엔하이픈, 콘서트 무대 위 피카츄와 군무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FATE PLUS' 무대에 돌연 피카츄가 등장해 멤버들과 함께 칼군무를 선보였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의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공연 중반 'One and Only' 무대에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멤버들 사이 피카츄가 나타났다. 기존 'FATE PLUS'에는 없었던 이 무대는 앙코르 공연 추가 곡으로 선보여져 더욱 새로움을 더했다. 무대를 가득 채운 피카츄들은 박자에 맞춰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며 춤을 췄다. 피카츄의 군무에 귀여움의 탄식을 감추지 못하던 팬들은 하나둘씩 핸드폰을 꺼내 들어 찍기 시작했다.피카츄의 퇴장에 팬들은 아쉬워했지만, 그것도 잠시, 멤버 전원이 무대를 떠나 2층 무대를 활보하자 열광했다. 멤버들은 카트를 타고 2층 무대 중간 통로를 지나며 팬들 한 명 한 명의 손에 하이파이브를 했다. 손이 닿지 않는 팬들에게는 눈을 맞추며 웃어 보였고 엔진은 환호와 손 인사로 화답했다.'One and Only'와 이어진 'SHOUT OUT' 공연을 마치고 무대 위에는 니키와 희승, 정원만이 남았다. 남은 멤버들이 다음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그들은 팬들 다 같이 노래를 부르길 주문했다. 이에 팬들은 '몰랐어'와 SHOUT OUT 등을 '떼창'했다. 중간 가사를 얼버무린 팬들에게 희승은 "어. 우리 노래를 많이 안 듣나 보다"라며 장난 섞인 멘트를 던졌다.'FATE PLUS'는 월드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엔하이픈이 국내 팬들을 위해 펼친 앙코르 공연이다. 이 행사는 본래 2회 공연(2월 24~25일)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공연의 표가 빠

  • 엔하이픈 제이크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팬 향한 고백에 뜨거운 반응

    엔하이픈 제이크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팬 향한 고백에 뜨거운 반응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멤버들이 사투리로 팬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 팬의 마음을 녹였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3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의 추가 공연을 진행했다.공연 중간 무대에서 멘트를 이어가던 희승, 제이, 제이크가 어색한 사투리로 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희승은 "저희가 사투리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팬들을 향해 "사랑한데이!"라고 외쳤다. 이어진 "눈물 나게 사랑한당께!"라는 제이의 전라도식 사랑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제이크는 "이번엔 경상도 사투리로 가보겠다"며 "엔진(팬덤명), 오빠야가 억수로 사랑한데이!"라고 말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공연 초반 멤버들은 그리웠던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크는 팬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보고 싶었느냐"고 말을 건넸다. 그의 말에 집중하는 엔진에게 "별로 안 보고 싶었나"라며 너스레를 떨자 팬들의 함성이 이어졌다. 그는 "저는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정원은 "제이가 컨디션이 좋지 않다. 엔진 여러분이 보고 싶어 찾아왔다고 한다"며 제이의 컨디션 난조를 언급했다.엔하이픈의 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원이 EXO의 'Sing For You'를 커버하는 깜짝 무대를 선보인 것. 무대에 앞서 그는 "엔진은 다 아는 노래일 거다. 다 같이 불러달라"며 떼창을 유도했다. 곧 정원은 희승, 니키와 함께 무대 앞에 걸터앉아 잔잔한 기타 반주에 맞춰 노래를 시작했다. 정원의 목소리는 반주를

  • [TEN현장] 엔하이픈 "팬과 더 가까이"…청량→섹시美, 다 잡고 2만4000명 엔진 품으로

    [TEN현장] 엔하이픈 "팬과 더 가까이"…청량→섹시美, 다 잡고 2만4000명 엔진 품으로

    그룹 엔하이픈이 8개월 만에 팬들과 호흡했다. 화려한 조명과 강렬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등 또 한 번 무대 강자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은 '왜 엔하이픈이 4세대 대표 그룹인가'에 답한 시간이기도 했다.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ENHYPEN WORLD TOUR 'FATE PLUS' IN SEOUL'(이하 'FATE PLUS')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7시로 예정됐던 엔하이픈의 공연.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거센 바람이 올림픽 체조경기장 일대에 불었지만, 엔진(엔하이픈 팬덤명)에게는 문제 되지 않았다.서울에서 1회차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K팝의 성지'라 불리는 'KSPO DOME'이었다. 엔하이픈에게는 데뷔 이후 두 번째 밟는 기념비적인 단독 공연이었다. 3일간 진행되는 본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해당 기간 동원 관객은 회당 8200명으로, 총 2만4600명과 호흡한다.특히, 'FATE PLUS' 서울 공연은 관객과의 호흡을 중요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앙 무대를 중심으로 양쪽에는 대형 스크린 2개가 설치됐다. 또한 T자 형태의 간이 무대가 특징이다. 관객석으로 나와 있는 중앙 무대는 가로 길이만 수십미터로, 엔파이픈 멤버들은 물론 댄서들과의 군무도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또한 상설 무대와 스탠딩 석간의 간격이 채 2m가 되지 않았다. 무대를 넓힌 만큼, 관객 좌석 배치를 중앙 집중 형태로 배치했다. 양 끝 좌석 즉, 시야제한석에 대한 배려가 느껴진 선택이다.엔하이픈은 지난 3일 필리핀 뉴 클라크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마지막으로 약 6개월간 총 13개 도시에서 21회 치

  •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데뷔 5주년 기념 팬라이브서 최초 공개 무대 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데뷔 5주년 기념 팬라이브서 최초 공개 무대 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5주년 맞이 팬라이브를 앞두고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3월 2~3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4 TXT FANLIVE PRESENT X TOGETHER’(이하 ‘PRESENT X TOGETHER’)에서 최초 공개 무대를 선보인다. ‘PRESENT X TOGETHER’는 팀의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팬들과 함께 지난 5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팬라이브는 ‘선물’과 ‘현재’라는 중의적 단어 ‘PRESENT’라는 이름에 걸맞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PRESENT X TOGETHER’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무대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상기하는 시간, 모아(MOA.팬덤명)와 멤버들의 단합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공연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팬라이브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되며, 멤버십 이용자는 위버스 라이브(Weverse Live)에서 3월 3일 공연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2일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XT FANLIVE MOA 보기’라는 문구와 함께 역대 팬라이브 몰아보기 소식을 알렸다. 첫 팬라이브인 ‘2020 TXT FANLIVE DREAM X TOGETHER’를 시작으로 ‘2021 TXT FANLIVE SHINE X TOGETHER’와 ‘2022 TXT FANLIVE MOA X TOGETHER’가 24일 정오부터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속 송출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1일(현지시간) IFPI가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 [종합]임영웅 "제 손도 안 잡으실 거예요?"… '임영웅의 스페이스'에서 팬심 저격

    [종합]임영웅 "제 손도 안 잡으실 거예요?"… '임영웅의 스페이스'에서 팬심 저격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임영웅의 스페이스'에서 한 사연자에게 건넨 한 마디에 관객석에서 웃음이 터졌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영상 '여러분.. 저 큰일 난 거 같은데 어쩌죠 - 임영웅의 스페이스 IM HERO TOUR 2023 in 광주'(이하 '임영웅의 스페이스')가 게재됐다.이날 사연자는 "연애할 때도 그랬지만 아이 낳고 우리 부부는 그냥 룸메이트 수준이다. 남편은 그런 내게 항상 투덜거린다"고 토로했다. 그는 "그런 제가 부산 티켓팅 때 천운으로 돌출 무대 1열을 예매하고 너무 좋아 처음으로 남편 백허그 해줬다"고 말했다.사연자는 "고양 티켓팅 때 남편이 무려 두 자리를 예매하는 데에 성공해 기특해서 진하게 뽀뽀했다. 남편이 제게 '네가 임영웅이 관련돼야 날 만지는구나'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이러다 상암콘 티켓팅까지 성공하면 둘째 생기겠다"고 덧붙였다.임영웅은 사연자에게 "그래도 앞으로 남편분 좀 많이 사랑해주시고 스킨십도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사연자는 얼굴 위로 엑스를 그렸고 이를 본 임영웅은 "제 손도 안 잡으실 거예요?"라고 반응했다. 임영웅의 말에 놀란 사연자는 간절하게 팔을 뻗었고, 이에 관객은 웃음을 크게 터뜨렸다.12살 초등학생 '영웅시대'(임영웅 팬클럽)의 사연도 소개돼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 사연자는 "안녕하세요, 영웅이 형. 저는 12살입니다. 저희 엄마는 31일 대전 콘서트를 다녀오셨고, 형이 해준 페이스 페인팅을 얼굴에 하고 집에 오셨습니다. 다음날 새해 인사를 할머니 댁에 하러 갔는데 엄마가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로 떡국을 끓이고 사과를 깎으셨

  • 하이키, 역주행 아이콘 되겠네…첫 영어곡도 역주행

    하이키, 역주행 아이콘 되겠네…첫 영어곡도 역주행

    그룹 하이키가 영어곡으로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이키(H1-KEY, 서이·리이나·휘서·옐)가 지난달 발표한 'H1-KEYnote(하이키노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Thinkin' About You(띵킨 어바웃 유)'는 공개된 지 한 달이 더 지난 현재 오히려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Thinkin' About You'는 별다른 프로모션 이벤트가 없었던 데다 영어곡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발매 당시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유튜브 음악 채널 및 K팝 커뮤니티 등에서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차트에서도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달 752위(1월 23일 기준)였던 'Thinkin' About You'의 멜론 일간차트 순위는 이달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나갔고, 최근에는 최저 순위 대비 무려 632계단이나 오른 130위(2월 18일 기준)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핫100 차트 역시 지난달보다 훨씬 높은 순위권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뿐만 아니라 지니, 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하이키의 랭킹은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나타내는 중이다. 지난해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SEOUL', '불빛을 꺼뜨리지 마'가 연달아 히트하면서 '중소의 기적', '역주행의 아이콘', '믿고 듣는 아이돌' 등의 타이틀을 거머쥔 하이키는 영어곡 'Thinkin' About You'까지 일명 '떡상'시키며 2024년에도 '좋은 음악'이 지닌 힘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하이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H1-KEYnote'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곡 '기뻐(Deeper)'를 발매한다. 

  • "K팝 이끌 새로운 별" NCT 위시, 도쿄돔서 데뷔→日 언론 대서특필까지

    "K팝 이끌 새로운 별" NCT 위시, 도쿄돔서 데뷔→日 언론 대서특필까지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일본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2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출연한 NCT WISH는 데뷔 싱글의 타이틀 곡 ‘WISH’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일본 유력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는 2월 22일자 “NCT WISH, ‘SMTOWN LIVE’로 데뷔”라는 타이틀의 지면 기사를 통해 “NCT WISH가 공연의 오프닝을 열자 도쿄돔이 흔들릴 정도의 함성이 터져나왔다”며 역동감 넘치는 데뷔 무대를 향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강조한 것은 물론, “K팝 차세대를 이끌 새로운 별이 화려하게 데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더 보여드리고 싶다’며 더욱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고 전했다.더불어 데일리스포츠는 NCT WISH의 데뷔를 “프레시한 NCT 새 그룹의 탄생”이라고 칭했으며, “NCT WISH가 ‘SMTOWN LIVE’ 축제의 오프닝을 당당히 장식해 관객을 열광에 빠뜨렸다. 기자회견에서 도쿄돔 단독 콘서트를 목표로 밝힌 바,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수많은 ‘WISH’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주목했다.뿐만 아니라 도쿄 주니치 스포츠,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도쿄스포츠, 스포니치 아넥스, 오리콘 뉴스 등 현지 유명 매체들도 NCT WISH의 성공적인 데뷔와 성황리에 마친 기자회견을 집중 조명했다.또한 오는 24일 0시 NCT WISH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곡 ‘WISH’ 뮤직비디오의 콘셉트를 미리 보여주는 트레일러 ‘Welcome to Cupid Scouting Society’(웰컴 투 큐피드 스카우팅 소사이어티)가 공개되며, 사랑의 큐피드가 되기 위해 수련을 받는 NCT WISH의 유쾌한 에피소

  • 트레저, '빛 나는 SOLO' 개인 포스터 첫 주인공은 준규

    트레저, '빛 나는 SOLO' 개인 포스터 첫 주인공은 준규

    트레저가 새 예능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빛 나는 SOLO' CHARACTER POSTER <JUNKYU>'를 게재했다. 첫 번째 주자인 멤버 준규의 성숙한 매력과 의미심장한 문구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긴장감과 설렘의 기운이 동시에 느껴진다.준규는 모던한 아이보리 색상의 셋업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뿜어냈다. 정면을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은 강렬한 흡인력을 발휘,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특히 그의 초상 아래 새겨진 "제가 어떻게 해야 매력적으로 보일까요?"라는 멘트가 인상적. 예사롭지 않은 도발적 무드가 준규의 독보적 분위기와도 한데 어우러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될 트레저의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빛 나는 SOLO'는 오는 3월 3일 0시 30분 SBS에서 첫 방송되며 일본, 태국, 대만 등의 국가 및 지역서도 동시 공개된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여있지만 YG 측이 "트레저의 숨겨진 매력을 예능이라는 유니버스를 통해 가감 없이 펼칠 예정"이라고 귀띔했던 터라 이전과는 또 다른 이들의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트레저는 현재 7개 도시·16회차에 달하는 일본 두 번째 대규모 투어 '2024 TREASURE TOUR [REBOOT] IN JAPAN'을 진행 중이다. 최근 후쿠오카, 사이타마, 아이치, 오사카, 후쿠이, 나고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2월 22일~23일 히로시마까지 전석 공연을 매진시키며 순항 중이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3월 2일~3일 카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

  • ITZY,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여는 서울 단독 콘서트 D-1

    ITZY, 두 번째 월드투어 포문 여는 서울 단독 콘서트 D-1

    ITZY(있지)가 내일(2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새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ITZY는 2월 24일~2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갖고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의 서막을 올린다. 서울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국내외 MIDZY(팬덤명: 믿지)와 만난다. 이번 단콘은 2022년 8월 그룹 첫 월드투어 <CHECKMATE>(체크메이트) 일환 서울 공연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것으로써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최근 데뷔 5주년을 맞이한 ITZY가 데뷔곡 '달라달라'부터 최신곡 'UNTOUCHABLE'(언터처블)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히스토리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미니 앨범 'BORN TO BE'에 수록된 멤버 솔로곡, 팬들이 보고 싶어 하는 수록곡 무대 등을 마련해 관객 만족도를 높인다.이들은 공식 SNS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공연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솔로곡 응원법 영상 등을 통해 'K팝 대표 퍼포머'가 선사할 퍼포먼스와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예고하고 있다.2월 겨울 공기를 타오르는&nb

  • 배너, 피크타임 우승하더니…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배너, 피크타임 우승하더니…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VANNER(배너)(태환, GON, 혜성, 성국, 영광)가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VANNER(배너)는 오는 4월 27, 28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THE FLAG : A TO V’를 개최한다.이번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명 ‘THE FLAG : A TO V’는 깃발을 원동력 삼아 제로 베이스(A)부터 시작해 승리의 항해(Victory Voyage)에 이르기까지 한계 없는 질주를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공개된 포스터에서도 VANNER(배너)의 강렬한 의지와 열정이 그대로 녹아 있다. 레이싱 카부터 레이싱 깃발까지 경기장 트랙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디자인들이 형상화 돼 있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VANNER(배너)가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개최 의미를 더한다. 이에 VANNER(배너)는 그룹의 전매특허이자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안정된 라이브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칼각 퍼포먼스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통해 고퀄리티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라고.특히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VANNER(배너)만의 독보적인 실력과 매력이 담긴 풍성하고 화려한 셋리스트는 물론이거니와 팬들과의 다양하고 친밀한 소통 등을 준비해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VANNER(배너)는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로 초동 약 14만 장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데 이어 대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임명됐다. 뿐만 아니라 ‘한터뮤직어워즈 2023’ 한터 초이스 K-POP 메일 아티스트 수상에 이어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 개최까지 확정지으며 연일 커리어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 NCT 태용, 리정 안무 작업→츠바킬 함께한 'TAP' 뮤직비디오 오늘(23일) 공개

    NCT 태용, 리정 안무 작업→츠바킬 함께한 'TAP' 뮤직비디오 오늘(23일) 공개

    NCT 태용의 신곡 ‘TAP’(탭)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늘(23일) 공개된다.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P’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2월 23일 밤 12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일본 도쿄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 유니크하면서도 쓸쓸해 보이는 상반된 감성을 오가는 태용의 모습을 재치 있고 기발하게 담았으며, 댄스 크루 츠바킬도 함께 출연한다.타이틀 곡 ‘TAP’은 풍성한 악기 위로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듣는 재미를 더하는 힙합 곡으로, 퍼포먼스는 다채로운 대형과 화려한 동작의 조합으로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며, 태용은 후렴구의 가사 ‘TAP’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동작을 소화한다.더불어 이번 안무는 솔로 데뷔곡 ‘샤랄라 (SHALALA)’에 이어 리정이 작업을 맡아 태용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췄으며, 태용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팬시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다.또한 태용은 지난 21~22일 도쿄돔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서 신곡 ‘TAP’ 무대의 일부를 깜짝 공개, 듣는 순간 매료되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경쾌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한편, 태용은 2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4 TAEYONG CONCERT <TY TRACK>’(2024 태용 콘서트 <티와이 트랙>)을 개최하며, 2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을 발매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