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Old Days (Feat. pH-1)'는 알앤비 장르를 기반으로 잔잔하고 가벼운 멜로디와 베이스 리듬을 더해 감각적인 사운드로 완성한 곡이다.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자유롭고 행복했던 순간을 기억하며 다시 꿈꾸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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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디는 2월 싱글 'Why'(와이)로 이별 후의 후유증이 아닌 후련함을 표현한 쿨한 이별 감성을 전하며 데뷔했다.
또 한 번 브로디만의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신곡 'Good Old Days (Feat. pH-1)'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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