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누리꾼이 "당신글로 하여금 대중이 설리와 김수현 사이에 뭔일이 있었구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게 당신 의도예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바라는 게 아니라 맞는데요? 살아생전도 피해본 거 맞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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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22일에는 “어떻게 팬들이라는 사람들이 더 도움이 안되냐. 난 수현이라는 이름 언급도 안했는데 득달 같이 와서는.. 니네도 팩트 체크 안 돼서 미치겠지? 난 수년을 그 팩트 체크가 안 돼서. ‘그래 어쩔 수 없었겠지’ 이 문장 하나로 살아가는데.. 제 정신으로 살아가는데 나름 도움은 돼”라고 적었다.
그 다음날인 23일에는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라며 동생 설리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영화 제목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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