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기부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지원, 구호물품 제공, 임시 대피소 운영 등 복구 활동과 소방공무원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채령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현장 구호에 앞장서는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ADVERTISEMENT
ITZY는 지난해 앨범 'GOLD'(골드)를 발매했다. 올해 2월에는 데뷔 6주년을 맞아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