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혜리는 11년 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신민아를 만난 인연을 공개하며 "내 눈앞에 천사가 있더라. 데뷔 후 처음 충격받은 순간이었다. 연예인은 이런 분이 하는 거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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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배와 함께하는 현장이 많았던 혜리는 "후배들 대하는 것이 쉽지 않다. 행사 애프터 파티에 가면 나 빼고 다 친해 보이더라. 1시간 동안 '난 어떻게 살아온 걸까' 고민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낯가리고 부끄러워하는 성격"이라는 신민아 또한 "후배들이 말 걸어주는 게 더 좋다. 상대가 불편할까봐 이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촬영 끝난 적도 있다. 아마 다들 그런 생각을 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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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민아는 "쉬는 기간에는 여행을 한다. 최근 호주에 다녀왔다. 바다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튜브 타고 놀기도 했다. 태닝을 좋아한다"면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아무것도 안 한다. 끝까지 고민하고 '부질없다' 느끼는 순간 몸을 쉬게 한다"고 이야기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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