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활동 중단 라이즈 승한·탈퇴 강요받은 세븐틴 조슈아…과도한 사생활 제재의 폐해[TEN스타필드]

    활동 중단 라이즈 승한·탈퇴 강요받은 세븐틴 조슈아…과도한 사생활 제재의 폐해[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아이돌은 팬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는 만큼, 한편으로는 절대적 모습의 우상의 면모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기도 한다. 이로 인해 크고 작은 사생활 속 일탈이나 분방으로 과한 비난을 받기도 한다. 라이즈 승한은 22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라이즈는 데뷔한 지 3개월 차의 신인에겐 가혹한 일. 그는 "과거의 제 경솔한 행동이 현재 너무 많은 분께 피해를 드리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반성하고 있다. 저를 응원해준 팬들과 라이즈 멤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정진해야 할 시기에 저로 인해서 너무 피해를 드린 것 같아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승한은 최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무단 유출 및 유포되고 있는 본인의 사생활 관련 이슈로 인해 팀과 멤버들은 물론, 팬 여러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로 인해 승한은 심적 부담과 책임감을 느껴, 깊은 고민 끝에 팀을 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며 "팀과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한 누리꾼은 승한이 미성년 시절 일본 길거리에서 흡연했다고 주장하며 승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하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 승한이 과거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리더 수빈 등과 함께한 영상이 유출되기도 했다. 영상 속 승한은 "춤 못

  • 마약 투약이 곧 마약 범죄는 아니다?…지드래곤, 사건의 핵심 쟁점[TEN스타필드]

    마약 투약이 곧 마약 범죄는 아니다?…지드래곤, 사건의 핵심 쟁점[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첫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포토라인에 선 지드래곤은 "마약 관련 범죄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모든 마약 투약이 범죄는 아닌 일. 마약 투약 사실과 마약 범죄 사실은 엄연히 다르다. 이번 지드래곤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쟁점이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씨는 6일 오후 1시 20분께 인천 논현경찰서에 있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로 자진 출석했다.지드래곤은 자진 출석한 이유에 대해 "알아봐야죠, 가서"라고 밝혔다.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냐는 물음에는 "마약 관련 범죄에 대해서 사실이 없다"며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온 거니까 지금 사실 긴 말 하는 것보다 빨리 조사받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보냐고 하자 "지켜봐야 알겠죠"라며 대수롭지 않아 했다.머리카락 염색이나 탈색은 언제 했느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 출입한 적 있느냐는 물음에는 "두고 봐야죠"라고 답했다. 업소 실장이나 마약을 제공한 의사와는 연관이 없냐고 하자 "없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질문한 취재진에 "가서 조사받아도 될까요?"라고 오히려 되물었다.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지드래곤은 "너무 걱정 마시고 조사받고 오겠다"며 미소 지었다. 뿐만 아니라 "가도 될까요?"라고 다시 한번 물으며 여유로

  • 이선균·지드래곤·유아인까지…잊지 못하는 짜릿한 '스타의 맛'[TEN스타필드]

    이선균·지드래곤·유아인까지…잊지 못하는 짜릿한 '스타의 맛'[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연예인 마약 스캔들은 심심찮게 터지곤 해왔다. '전혀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인데 왜?', '어쩐지 이상하더라' 등 여러 반응이 나오지만 '충격적'이라는 점은 공통적이다. 대중에게 널리 사랑 받고 큰 인기를 구가하는 스타들은 왜 마약에 빠질까.최근 배우 이선균, 유아인,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배우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외에 향정(향정신성의약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은 이선균은 대마 등 마약 외에도 의료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마취제 수면제 등을 오남용했다고 보고 있다.지드래곤도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27일 변호인을 통해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고 주장했다.이 가운데 경찰은 이선균과 유아인이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를 통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황.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시약 검사를 통해 마약 투약 여부와 종류, 횟수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유아인은 지난 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병원에서 미용시술의 수면마취 명목으로 약 200회, 합계 5억원 상당의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상습 매수·

  • 살아남은 건 아빠 된 태양뿐…지드래곤, '마약 의혹'으로 정점 찍은 빅뱅의 몰락[TEN스타필드]

    살아남은 건 아빠 된 태양뿐…지드래곤, '마약 의혹'으로 정점 찍은 빅뱅의 몰락[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빅뱅 출신 가운데 '평범한' 연예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건 태양뿐이다. 탑, 대성에 이어 승리는 말할 것도 없을뿐더러 지드래곤까지 '대형사고'를 한 번씩은 냈다. 데뷔 17주년을 맞은 빅뱅은 빅뱅이란 이름으로의 활동은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최근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앞서 배우 유아인,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드래곤까지 입건되면서 연예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판정을 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SBS 예능 '힐링캠프'에서 "대마초 냄새를 맡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맞다, 아니다 판단할 수 없었다"며 "구분이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제가 담배를 피우는 데 생긴 게 제가 피우는 담배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큰 형벌을 받든 아니든 상관없이 많이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반성하기도 했다. 팬들이 이번 사건에 더 놀라게 된 이유다.'월드클라스'였던 빅뱅은 이름만큼이나 그간 굵직한 사고들을 쳤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탑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재복무심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서 직위 해제됐다. 이후 의경 신분이 박탈됐다가 2018년 1월 용산구청 사회복무요원으로 재배치 받아 잔여 기간을 복무했다. 최근 탑은 빅뱅 탈퇴와 관련해 "이미 탈퇴했다"고

  • 블랙핑크 리사, 한국팬은 안중에 없나…19禁쇼 해도 믿는 구석은 해외 팬덤[TEN스타필드]

    블랙핑크 리사, 한국팬은 안중에 없나…19禁쇼 해도 믿는 구석은 해외 팬덤[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블랙핑크 리사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이 불투명한 가운데, 19금 카바레쇼에 이어 재벌과의' 당당' 데이트까지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유로운 모습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 팬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 시각도 만만치 않다.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리사는 사실상 한국과는 무관한 듯한 스타로 남을 것 같은 모습이 보인다는 것이다. 리사는 올해 여러 차례 재벌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데이트설이 불거졌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2023년 상반기 블룸버그 선정 세계 2위 부호에 오른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현재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지난 7월 외신들은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을 공개하며 리사가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화장기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프레데릭 아르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다음달인 8월에는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가 각각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휴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장소는 같은 이탈리아 지역으로 추측됐다. 이달 들어서도 다시 데이트 목격담이 나왔다. 프레데렉 아르노와 리사는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두 사람이 같은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다. 프레데릭 아르노가 먼저 차에 오른 뒤, 식당에서 나온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뒤따라 차에 탑승했

  • 스승 이선희·제자 이승기, 갈라선 후에도 이어진 가시밭길[TEN스타필드]

    스승 이선희·제자 이승기, 갈라선 후에도 이어진 가시밭길[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스승과 제자는 더 이상 같은 길 위에 있지 않다. 스승은 과거 명성에 걸맞지 않은 구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제자는 다른 뜻을 품고 스승을 떠났으나, 그 이후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선희와 이승기의 이야기다. 배임 혐의를 받는 이선희가 서울남부지검으로 송치됐다는 소식이 지난 19일 알려졌다. 이선희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광장은 "이선희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여 관련 의혹을 적극적으로 소명했고, 경찰은 이선희에게 제기됐던 의혹 중 대부분의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선희 측은 "이번에 검찰에 송치된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며 이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추가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수사 중인 관계로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송치된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명되고 오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실과 다른 추측성 내용으로 이선희라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기를 당부드린다"며 "아울러 무분별한 보도와 댓글 등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경찰은 이선희가 연예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수차례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는 정황을 가지고 조사해 왔다. 이선희는 기획사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선희는 청아한 목소리와 폭발적 가창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국민 가수다. 차분하고 선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힘 있

  • "방송점수 0점" 2위 임영웅도 1위 르세라핌도 놀랐다…음방 차트 공정성의 '고질적 의혹'[TEN스타필드]

    "방송점수 0점" 2위 임영웅도 1위 르세라핌도 놀랐다…음방 차트 공정성의 '고질적 의혹'[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방송횟수 점수 0점'을 받아 순위 조작 의혹 논란이 있었던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문제없음'으로 결론 났다. 음악방송 차트 공정성 문제는 꾸준히 지적돼온 바. 이번 의혹이 '문제없음'으로 결론 났음에도 어딘가 찜찜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 5일 회의를 열고 '뮤직뱅크'의 지난해 5월 13일 방송분에 대해 위원 3명의 만장일치로 '문제없음'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임영웅의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으로 집계돼 시청자들의 의혹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그룹 르세라핌과 1위 경쟁을 벌였다. 임영웅 '다시 만날 수 있을까'의 디지털 음원 점수는 1148점, 방송 횟수 점수는 0점, 시청자 선호도 점수는 0점, 음반 점수는 5884점, 소셜 미디어 점수는 2점으로 총점 7035점이었다. 르세라핌 '피어리스'는 디지털 음원 점수 544점, 방송 횟수 점수 5348점, 시청자 선호도 점수 0점, 음반 점수 1955점, 소셜 미디어 점수 34점이었다. 임영웅에게 디지털 음원 점수, 음반 점수에 밀렸던 르세라핌이지만 방송 횟수 점수에서 5348점을 가져가며 총점 788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갓 데뷔했던 르세라핌도 임영웅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시청자들은 방송 횟수가 0점이라는 점에 KBS에 항의했다. 이에 당시 KBS 측은 점수 조작 의혹을 부인하며 "순위 집계 기간인 5월 2~8일에 KBS TV, 라디오, 디지털 콘텐츠에서 임영웅의 '다시 만날 수 있을까'가 방송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으로 집계된 것"이라고 해명했

  • 인플루언서처럼 삐그덕대는 이승기, 결국 가수는 음악으로 팬심 돌려야 [TEN스타필드]

    인플루언서처럼 삐그덕대는 이승기, 결국 가수는 음악으로 팬심 돌려야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이승기가 갑작스런 팬 서비스 논란에 휩싸였다. 이승기가 미국 투어 과정에서 약속한 식당 방문을 일방적으로 어겼다는 문제 제기가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이승기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지만 그 과정에서 흠집내기성 발언까지 터져나오면서 이승기 입장서는 이미지에 타격만 입었다. 본인은 억울하고 대중은 이해 못 하는 사태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는 이승기. 연예계에서는 이승기가 대중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몰두했기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이에 음악으로 대중을 설득할 때라는 조언이 나온다. 4일 연예계에서는 이승기의 미국 투어 과정에서 불거진 팬서비스 논란으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이승기는 해외에서 투어 '소년 길을 걷다-챕터2'를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일부 미국 현지 매체에서 이승기의 미국 공연 팬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면서 문제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승기가 공연을 후원해준 한인 식당과 구두 계약을 어겼다는 의혹이 나온 것. 공연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진 한인 외식업체 WNB팩토리 측은 별도의 후원금과 최고가 티켓 10장을 별도로 구입하는 대신, 이승기가 매장 1곳을 방문해 홍보사진을 찍어주기로 협의했다고 한다. 또한 이승기의 한국 스태프들 식사 비용도 추가로 내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승기 콘서트의 티켓 판매이 매우 저조했다는 식의 흠집내기성 폭로도 이어졌다. 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총 2800석 규모인 공연장 캅 에너지 퍼포먼스 아트센터에는 관객 949명이 들었는데, 그중 40% 이

  • 피프티, 혁명이라 착각한 반란…'통수돌'이 야기한 '칼질의 필요성'[TEN스타필드]

    피프티, 혁명이라 착각한 반란…'통수돌'이 야기한 '칼질의 필요성'[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피프티 피프티는 아직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혁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착각하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법원이 기각을 결정했으나 즉시 항고하기로 한 것.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사회적 심각성에 이제는 정부까지 나섰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8일 피프티 피프티 멤버 새나, 아란, 키나, 시오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야 하는 근거로 수익항목 누락 등 정산자료 제공 의무 위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 위반, 연예 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보유 및 지원 능력 부족 등을 들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프티피프티가 문제 삼은 정산 구조와 이에 따른 전(홍준) 대표의 배임 여부는 본안소송에서 심리할 사안"이라고 명시했다. 또한 "이런 사정만으로 신뢰관계를 파탄시킬 정도의 정산 의무 또는 정산자료 제공 의무의 위반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피프티 사태'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긴 외주업체 더기버스를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을 빼가려는 세력으로 지목하면서 촉발됐다. 당초 피프티 피프티와 더기버스가 결탁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후 피프티 피프티는 전속계약 해지 요구에 대해 "외부 개입 없이 4인의 멤버가 한마음으로 주체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라며 더기버스와도 선을 그었다. 피프티 사태는 가요계 템퍼링(전

  • 우승 무색한 '경력직 오디션'…'퀸덤퍼즐' 엘즈업, 가시밭길 지나니 흙길[TEN스타필드]

    우승 무색한 '경력직 오디션'…'퀸덤퍼즐' 엘즈업, 가시밭길 지나니 흙길[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몇 년간 쏟아졌지만 모두가 성공하진 못했다. 어렵게 미션을 통과해내고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이 그저 다였던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기존에 활동하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리부트 오디션'의 경우 '재데뷔'한 이들이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게 대다수다. 최근 Mnet '퀸덤퍼즐'이 종영했다. '퀸덤퍼즐'은 경연에 참가한 26명의 기존 걸그룹 멤버 혹은 여성 아티스트 들 가운데 7명을 선정해 프로젝트 그룹 엘즈업을 완성한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엘즈업 멤버로는 하이키 휘서, 우아 나나, 퍼플키스 유키, 러블리즈 출신 케이, 우주소녀 여름, 로켓펀치 연희, CLC 출신 예은(이상 순위순)까지 7명이 발탁됐다. '퀸덤퍼즐' 멤버들은 경연을 하는 동안 매번 다양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경력직들이 또 한 번의 비상을 꿈꾸며 도전하는 모습은 응원을 자아냈다. 이렇게 어렵게 엘즈업 멤버가 됐지만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우선 프로그램의 화제성이 부족했다. '퀸덤퍼즐'은 방송 직전, 직후 참가자들을 '1군, 2군, 3군, 4군'의 등급으로 구분하면서 논란이 됐다. 여타 오디션 역시 '등급제'를 시행하긴 했지만 '퀸덤퍼즐'의 경우 등급을 나눈 기준이 설득적이지 못했다는 게 비판의 이유였다. 뿐만 아니라 '퀸덤퍼즐'의 화제성은 '등급제' 논란이 거의 유일했다는 점이 안타깝다. 화제성 차트에서도 프로그램의 이름을 찾아보긴 힘들었다. 최종 데뷔 멤버가 가려지는 마지막 생방송마저 시청자들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 50억 매출 이말년·교사 고소 주호민·대상 유력 기안84…운명의 갈림길[TEN스타필드]

    50억 매출 이말년·교사 고소 주호민·대상 유력 기안84…운명의 갈림길[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판합니다. 웹툰 작가 출신인 방송인이라고 하면 기안84, 주호민, 이말년을 으레 떠올릴 것이다. 각각 '패션왕', '신과함께', '이말년씨리즈'로 웹툰 작가로도 성공한 이들은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 더 큰 유명세를 얻었다.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있는 비주얼에 넘치는 예능감 등이 이들이 사랑 받은 이유. 하지만 최근에는 각각 다른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기안84는 연말 시상식의 유력한 대상 후보로, 주호민은 아들의 특수 교사 고소 논란으로, 이말년은 높은 유튜브 수익률로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로 예능에서 승승장구한 기안84는 최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부족한 위생 관념, 게스트를 향한 무례한 발언, 시상식에 어울리지 않는 TPO 등으로 논란이 됐다. 이에 한때 퇴출돼야 한다는 시청자 반응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방영된 '태계일주' 시리즈에서 인간적이고 수수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수용력 있는 모습과 힘든 환경에도 내색하지 않고 적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샀다. '태계일주' 방송 자체도 호평을 받으며 기안84는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기안84와 반지하에서 함께 자취 생활을 했던 이말년은 유튜버로 탄탄히 자리잡았다. 이말년의 유튜브 '침착맨'을 운영‧관리하는 주식회사 금병영은 지난해 49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액에서 인건비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35억 6000만원, 세

  • "태풍 속 무대설치 비정상"…잼버리 K팝 콘서트를 향한 우려의 시선 [TEN스타필드]

    "태풍 속 무대설치 비정상"…잼버리 K팝 콘서트를 향한 우려의 시선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갖가지 논란에 휩싸인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K팝 콘서트가 우여곡절 끝에 개최까지 이틀을 남겨두고 있다. 갑작스러운 일정, 장소 변경에 출연진도 대혼란을 겪고 있다. '졸속 행정'으로 인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K팝 콘서트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공연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태풍이 오는데 야외 무대 설치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위험해 비상식적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잼버리 K팝 콘서트는 오는 11일 서울 상암동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초 잼버리 대회의 일환으로 행사 개최지인 전북 부안 새만금의 야외무대에서 지난 6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속출, 미흡한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되면서 K팝 콘서트 일정도 급하게 변경됐다.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예정됐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재변경되기도 했다. '플랜B'는 어영부영 가동됐지만 여전히 문제점은 가득하다. 우선 '이 날씨'에 개최 자체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현재 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고생했던 잼버리 글로벌 참가자들이 이번에는 태풍의 '매운 맛'을 한국에서 맛보게 됐다. 전국은 오늘(9일)부터 점차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됐다. 한반도 남쪽 끝부터 북쪽 끝까지 내륙을 종단하는 태풍은 1977년 이후 처음이다. 카눈의 중심 기압은 970h㎩, 최대풍속은 초속 35m(시속 126㎞)로 강도 분류상 '강'에 해당한다. 이는 기차를 탈선시킬 수 있는 위력이다.

  • K팝 가수들이 봉인가…잼버리 콘서트 급연기에 BTS 소환→소속사들 난처[TEN스타필드]

    K팝 가수들이 봉인가…잼버리 콘서트 급연기에 BTS 소환→소속사들 난처[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분노에 찬 잼버리 참가자들의 마음을 K팝 스타들을 앞세워 달랠 셈일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문제의 본질적 해결책은 뒤로한 채 자꾸만 K팝 콘서트를 언급, 시선을 돌리려 하고 있다. 정부 행사에 애꿎은 글로벌 K팝 스타들만 난감한 처지다. 6일 잼버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수용 인력과 조건 등을 종합한 결과 퇴영식인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이 행사는 170여 개국 4만 3000여 명이 참가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일환으로 계획돼, 전북 부안 새만금 야외 특설무대에서 6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직위는 안전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11일로 연기했다. 출연진도 불가피하게 변경된다. 아이브,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스테이씨, 피원하모니, 앤팀, 베리베리, 이채연, 네이처, 에이티비오, 싸이커스, 안무가 아이키가 출연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엔믹스, 베리베리는 계획된 스케줄로 인해 연기된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 황당한 것은 뜬금없이 방탄소년단이 소환됐다는 것이다. 애초에 출연 라인업에도 없었던 방탄소년단이 출연한다는 소문이 발생한 것. 박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방탄소년단 출연과 관련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출연 가능성을 열어두는 뉘앙스의 답변을 내놨다. 방탄소년단을 예정 라인업에 올려 잼버리를 향한 부정적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 5년간 월세만 7억…소유→박나래, 돈 있어도 월세 사는 속사정 있었다[TEN스타필드]

    5년간 월세만 7억…소유→박나래, 돈 있어도 월세 사는 속사정 있었다[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수십억대 아파트는 거뜬히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월세에 살 수밖에 없는 유명 연예인들의 속사정이 있다. 또한 알고 보면 연예인들에겐 월세살이가 '돈을 버리는 일'이 아닌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절세와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에서다.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를 통해 자신이 거주 중인 집을 공개했다. 이곳은 한남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로, 월세 1200만원에 달한다. 이 금액이면 월세로만 연간 1억 4400만원, 5년간 7억 2000만원 남짓을 썼다. MC 장성규는 이 아파트에 대해 "여기가 매매가 안 된다고 하더라. 연세로 하는 집이다"고 말했다. 소유 역시 "매매가 안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아파트는 2005년 이후 매매 거래가 없었다. 현재 3명의 공동 소유주가 한 부동산개발회사에 맡겨 운영하는 방식으로, 월세 거래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차인에게 1년치 월세를 한꺼번에 선납 받는 '연세'로 운영되고 있다. 가수 카더가든 역시 '아침 먹고 가'를 통해 밤섬이 보이는 한강뷰 아파트에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의 월세 역시 약 500만원으로, 1년이면 6000만원이다. 박나래가 거주하는 한남동의 빌라도 월세 800~1200만원에 달한다. 성시경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한남동 빌라도 월세 약 1000만원으로 추정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서울 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단독주택 등) 평균 월세가격은 105만 6000원이었다. 유명인들은 평균치 5~10배 수준의 월셋집에 살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이들에

  • '제멋대로' 아이돌 세대 구분…제베원, '5세대 타이틀' 선점도 마케팅 작전[TEN스타필드]

    '제멋대로' 아이돌 세대 구분…제베원, '5세대 타이틀' 선점도 마케팅 작전[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 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K팝 시장에 '5세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단 그룹이 등장했다. CJ ENM의 자회사 웨이크원이 매니징하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이야기다. 이들은 Mnet 오디션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다국적 9인조 보이그룹이다. 4세대 아이돌이라 지칭되는 그룹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가운데, 5세대의 등장은 이전 세대 교체 주기에 비하면 유난히 짧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국내 가요계에 '아이돌 시장'이 본격적으로 태동했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데뷔하며 대중음악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면서부터다. 트로트, 포크음악 위주의 대중가요도 댄스 음악 위주로 재편됐고, 타깃층도 10~20대로 바뀌었다. 1세대 아이돌을 꼽으라면 단연 H.O.T.와 젝스키스다. 1세대 아이돌의 특징이라면 완전무결할 것 같은 우상적 이미지, 댄스에 중점을 둔 음악, 타 가수와 대비되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강력한 팬층 등을 꼽을 수 있다. 1996년 데뷔한 H.O.T.와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 1997년 데뷔한 S.E.S와 1998년 데뷔한 핑클과 같이 뚜렷한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지기 했다. 10대 위주로 형성된 팬덤은 한국 전체를 뒤흔들 정도로 어마어마했다. 당시 H.O.T.의 콘서트 날, 교육청에서는 학생 이탈을 막기 위해 각 학교에 조퇴 금지령을 내렸고, 서울시는 새벽 2시까지 지하철을 연장 운행했다. 1998년 데뷔한 신화, 1999년 데뷔한 god까지를 1세대 아이돌로 꼽는다. 젝스키스는 2000년 5월 해체, H.O.T는 2001년 5월 해체하면서 1세대 아이돌의 전성기는 막을 내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