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리더 의주를 시작으로, 아홉 멤버 각각의 매력과 거침없이 나아가는 &TEAM이 포착됐다. 팀의 정체성이기도 한 늑대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도 등장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격과 방어 태세를 갖춘 &TEAM은 강렬한 눈빛과 함께 자신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릴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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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은 신보 발매 이후 한국과 일본 포함 9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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