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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연봉 父' 조세호, 한강뷰 아파트·명품 시계 줄줄이 공개('홍김동전')

    '억대 연봉 父' 조세호, 한강뷰 아파트·명품 시계 줄줄이 공개('홍김동전')

    KBS ‘홍김동전’ 조세호가 한강뷰로 탁 트인 아파트를 공개한다. 명품 매장을 방불케 하는 드레스룸 공개에 멤버들의 입이 떡 벌어진다.매회 독특한 소재와 역대급 반전으로 입소문을 불러오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며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오늘(20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16회에서는 ‘동전세끼 홈스테이’ 특집이 방송된다. ‘동전세끼 홈스테이’는 동전을 던져 뒷면이 나오면 게스트, 앞면이 나오면 호스트가 되어 자신의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해야 한다. 호스트가 되면 게스트인 멤버들을 성심성의껏 대접해야 하는 룰에 멤버들은 ‘우리 집만 아니면 돼’라며 기대에 부풀었다는 전언.조세호의 집이 당첨되자, 멤버들은 “조세호 집에 가서 기념품으로 시계 하나씩 얻어 와야지”라며 신바람이 났다. 조세호는 멤버들과 집으로 향하며 “이 집에 5년 살았다”며 자가가 아닌 전세라고 덧붙이고는 “사려고 했는데 17억이 모자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조세호의 집은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뷰가 탁 트인 아파트로 감탄을 자아낸다. 깔끔한 현관부터 정갈하게 정리된 신발장까지 첫 눈에 시선을 끌었다. 한강뷰에 채광 좋은 거실, 정리정돈 잘된 주방을 본 멤버들은 “조세호 멋있다”며 “집이 너무 넓고 좋다”고 박수를 쳤다.조세호 집 공개의 하이라이트는 다름 아닌 드레스룸. 두 개의 방을 터서 만든 특대형 드레스룸에는 각종 유명 브랜드 명품 아이템이 즐비하게 진열되어 멤버들의 입을 떡

  • '한산' 김한민 감독, 조세호 러브콜 현실화 "따로 만나 영화하자 했다"

    '한산' 김한민 감독, 조세호 러브콜 현실화 "따로 만나 영화하자 했다"

    '한산: 리덕스'의 김한민 감독이 방송인 조세호를 향한 캐스팅 약속을 지킨다. 김한민 감독은 18일 오전 10시 영화 '한산: 리덕스' 관련 화상 인터뷰에서 조세호를 언급했다. 이날 김 감독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출연시 조세호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것과 관련 "조세호를 방송 뒤에 따로 한번 봤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진짜 놀라면서 '감독님 방송에서 하신 약속 안 지키셔도 돼요, 그렇게 안 하셔도 돼요' 하더라"며 "그래서 제가 '내 영화 하기 싫냐'고 물었고, 조세호가 '너무 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달 5일 방송된 '유퀴즈'에서 조세호를 향해 "배우가 될 상"이라며 "캐스팅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때가 있다. 현재 욕구가 많이 올라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조세호는 "혹시라도 모르니 기다리겠다"고 말했고 김한민 감독은 "혹시라도가 아니라 다음 영화 같이 하자. 내년에 같이 하자"고 확언한 바 있다. 한편, 인터뷰에서 김한민 감독은 자신의 캐스팅 방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감독은 "배우에 대한 욕심이 많다"며 "욕심이라는 것이 흥행성이 인지도가 높은 배우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더 큰 욕심은 작품의 캐릭터가 나왔을 때 그 이미지에 맞는 배우, 좀 더 신선한 배우 이런 것들이 충족이 된다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기력 베이스 체크는 기본적으로 하지만, 어떤 때는 안 할 때도 있다. 보면은 '잘 할 거 같은데?' 그런 판단이 들 때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

  • [종합]조세호, 前 연인 SNS 가장 염탐할 것 같은 사람 1위 "내가 오늘…"('홍김동전')

    [종합]조세호, 前 연인 SNS 가장 염탐할 것 같은 사람 1위 "내가 오늘…"('홍김동전')

    조세호의 신분이 금수저로 수직으로 상승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홍김동전'에서는 수저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홍진경,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 등 멤버들은 최후의 금수저가 되기 위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우승자는 금수저를, 꼴등은 번지 점프를 해야 했다.조세호는 "저 촬영하시는 분께 1000만 원 드릴게요. 웃으신 분에게는 500만 원 드릴게요"라며 돈을 물 쓰듯 펑펑 쓰는 자본가의 허세를 맘껏 뽐냈다. 그러나 이들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홍진경은 동전 30개가 지급되는 금수저 방, 주우재는 동전 10개가 지급되는 은수저 방, 김숙은 동전 5개가 지급되는 동수저 방, 우영은 동전 2개가 지급되는 흙수저 방, 조세호는 동전 0개가 지급되는 무수저 방에 당첨되어 조세호의 허세가 10분 천하에 그치고 만 것.금수저 방에 입성한 홍진경은 푹신한 침대에 안마의자, 노래방 기계까지 완비된 자신의 재력을 맘껏 즐기며 스튜디오가 떠나가라 노래를 불렀다. 또한 베짱이처럼 놀면서도 흙수저 우영과 무수저 조세호로부터 월세의 명목으로 동전 한 개씩을 받으며 "놀기만 하는데 돈이 들어왔어"라며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주우재는 플랭크를 하며 구구단에 도전하는 등 동전 모으기에 돌입하는 한편 우영, 김숙, 조세호가 협업해서 10개의 동전으로 수저 재배치권을 발동시킬지 모른다고 견제했다. 그 사이에 조세호는 국사 시험을 통한 동전 5개에 이어 난센스 퀴즈에 도전했다. 김숙은 지압 슬리퍼 신고 하모니카 불며 줄넘기, 플랭크 하며 구구단에 도전했다.급기야 사이렌 소리가 울리자 노래를 부르고 흥청망청 즐기던 금수저 홍진경 방에 스태프들이

  • 이장우 "최지우→이수혁·최강창민, '사불' 보러 온다고…'팜유라인'은 따로"[인터뷰②]

    이장우 "최지우→이수혁·최강창민, '사불' 보러 온다고…'팜유라인'은 따로"[인터뷰②]

    배우 이장우가 공연 중인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에 초대할 지인에 대해 언급했다.이장우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신한카드 아티움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뮤지컬 '사랑의 불시착'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뮤지컬 '사랑의 불시착'은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원작.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러브스토리를 담았다.극 중 이장우는 리정혁 역을 연기한다. 리정혁은 불시착한 윤세리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북한군이다.이날 이장우는 "예능은 무조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예능은 제게 탈출구 같은 느낌이다. 예능 촬영장을 가면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있다. 저랑 잘 맞다. 예능은 될 수 있으면 다한다"고 밝혔다.이장우는 지인들의 관람평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다들 편하게 '드라마랑 똑같네', '재밌었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마음이 편해졌다. 제가 뚜렷하게 엄청나게 잘하거나 돋보이는 뮤지컬은 아니다. 편하게 오셔서 숨 막히게 보는 게 아니라 박수도 치고 환호도 하면서 재밌게, 좋게 봐주시는 것도 있다. 물론 문제점이나 전체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도 계신다"고 설명했다.이장우는 올해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그는 '시고르 경양식'을 통해 최지우, 조세호, 최강창민, 이수혁 등의 인연을 얻었다.이장우는 "원작에도 최지우 누나의 이름이 나온다. 뮤지컬 대사 중에서도 '초반에 통일이 되면 지우 누나와 밥 먹게 해

  • [종합] "조세호, 능력 대비 몸값 높아" 차태현 일침→이석훈 "이미지에 속고 있다" ('동서남북')

    [종합] "조세호, 능력 대비 몸값 높아" 차태현 일침→이석훈 "이미지에 속고 있다" ('동서남북')

    세상 수상한 '북투어'가 온다.4일 ENA 새 교양 예능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에는 배우 차태현, 개그맨 조세호, 가수 이석훈, 소설가 박상영이 참석했다. '동서남북'은 전국 방방곡곡 동네 책방으로의 여정을 떠나는 프로그램. 4인의 북 투어리스트가 도서관처럼 책을 읽으며 숙박까지 할 수 있는 '북스테이' 명소와 동네 책방을 찾아 추천한다.차태현은 "제목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더이상 설명할 게 없다. 수상한 책방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교양인 줄 알았는데 나름 재미가 있네?' 생각할 수 있다. 마냥 지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차태현은 출연 이유에 대해 "감독님이 아는 사람이다"라며 "문자가 계속 오길래 피할 수만은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문자로 거절하긴 그래서 만나보자고 했는데, 책이라는 소재라는 것에서 신선함을 느꼈다. 공교롭게도 4~5년 전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관심이 있었다.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됐다"고 밝혔다. 독서를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차태현은 "예전에는 밤샘 촬영이 기본이었는데, 시간제가 정확히 지켜지면서 시간의 여유가 생겨났다. 기다리는 시간이나 분장하는 시간에 읽다보니 자연스레 읽게 됐다. 또 똑바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설보다는 자기 개발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감독님이 전화로 대뜸 '차태현과 친하죠?'라고 하더라. 같이 하는 거 어떠냐고 해서 좋았다. 그리고 '책 좀 보세요?'라고 하는데 그건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했다"며 "매년 목표 중

  • 차태현 "조세호, 능력 대비 몸값 높게 책정돼있어" 일침 ('동서남북')

    차태현 "조세호, 능력 대비 몸값 높게 책정돼있어" 일침 ('동서남북')

    배우 차태현이 조세호에 대해 "본인 능력 대비 높은 몸값이 책정되어있다"라고 뼈 때리는 팩폭을 날렸다. 4일 ENA 새 교양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행사에는 배우 차태현, 개그맨 조세호, 가수 이석훈, 소설가 박상영이 참석했다. '동서남북'은 전국 방방곡곡 동네 책방으로의 여정을 떠나는 프로그램. 4인의 북 투어리스트가 도서관처럼 책을 읽으며 숙박까지 할 수 있는 '북스테이' 명소와 동네 책방을 찾아 추천한다.차태현은 조세호에 대해 "내가 방송을 할 때 제일 먼저 믿음을 갖고 찾을 수 있는 친구"라며 "조세호의 장점이자 단점은 옆에서 어떤 사람이 붙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다. 본인 능력 대비 높은 몸값이 책정되어있지만, 여기서는 몸값 이상을 해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세호는 "차태현과 가깝게 방송을 시작했던 게 게스트로 나간 '1박2일'이었다. 단 둘이 막걸리 여행을 갔는데 '내가 이렇게 잘하는 사람인가?' 생각을 하게 해줬다. 나의 행동 하나하나 다 리액션 해주고 웃어줘서 너무 신이 나더라. 그 이후로 형과 무엇을 하든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조세호, 또 '꼴값' 행보…"첨성대를 보면 내 마음은 첨벙대"('동서남Book')

    조세호, 또 '꼴값' 행보…"첨성대를 보면 내 마음은 첨벙대"('동서남Book')

    ENA의 오감만족 여행 예능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이 천년 고도 경주를 찾아간 첫 방송부터 ‘꼴값 시인’ 조세호의 명품 시상(詩想)으로 웃음을 선사한다.4일 첫 방송될 ‘동서남북’에서는 조세호X차태현X이석훈X박상영이 경주 첨성대 앞에서 집결한다. 가장 먼저 온 조세호는 첨성대를 보고 “첨성대 앞에 서니 시상이 떠오른다...”며 생각에 잠긴 뒤, “첨성대를 보면 내 마음은 첨벙대...이거 괜찮네??”라고 즉석에서 시 한 편을 완성해내 모두의 배꼽을 잡게 했다.한편, 조세호X차태현X이석훈은 본격 ‘북투어’를 앞두고 책을 많이 읽기 위해 주변에서 들은 노하우들을 옮겼다. 조세호는 “저를 가르쳐 주신 전유성 교수님이 ‘다독가’로 유명한데, 제가 ‘교수님, 책을 읽으려면 어떡해야 해요?’라고 여쭤보니 ‘읽기 싫으면 읽지 마’라고 하시더라”며 “억지로 읽는 것만큼 재미없는 게 없고. 그럼 기억에도 안 남는다고 하셨다”고 ‘억지로 읽기’는 최악의 선택임을 강조했다.이에 이석훈은 “저 같은 사람도 한 번 책을 펼치면 무조건 봐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데, 거기서 벗어나야겠다”며 무릎을 쳤다. 또 5년 전부터 책을 보기 시작했다는 ‘어쩌다 서평가’ 차태현은 “누가 한 말인데, ‘보다가 재미 없으면 바로 덮으라’고 하더라고. 다시 펼치지 말고...바로 다른 걸 사서 보라는 얘기다”라며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책을 끝까지 읽으려고 애쓰지 말라는 ‘꿀팁’을 전했다.‘꼴값 시인’ 조세호의 ‘명품 시상(詩想)’과 함께, 독서 ‘꿀팁’을 전

  • "GD와 사이 멀어져"…조세호, 1억 빌리란 압박에 관계 사수 ('홍김동전')

    "GD와 사이 멀어져"…조세호, 1억 빌리란 압박에 관계 사수 ('홍김동전')

    2PM 닉쿤이 7000만 원을 빌려 달라는 우영의 전화에 “무슨 일 있냐?”며 화들짝 놀란다.  오늘(2일) 방송되는 ‘홍김동전’ 10회는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과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로 팀을 이룬 ‘동전 지구 탐험대’ 2탄이 이어진다.지난주에 이어 ‘현무FC’팀과 ‘부끄악마’팀이 게임판 위를 누비며 동전 수집과 미션 수행으로 치열한 대결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끄악마’ 팀 홍진경, 조세호, 우영, 엑소 시우민이 카타르 부자 미션 ‘1억 모으기’에 도전한다. 네 멤버가 제한 시간 20분 안에 지인에게 전화해 1억을 모으면 성공하는 미션.먼저 조세호는 유병재에 전화해 “급한데 돈 좀 빌릴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이에 유병재는 “제가 통장에 12만 원 정도 있다”며 “그중 만 원 정도 드릴 수 있다”고 철벽을 이어간다. “몇 천을 거뜬히 빌릴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던 조세호는 ‘GD에게 연락하라’며 압박하는 멤버들에게 “사이 멀어진다”며 GD지키기에 나서 웃음을 선사한다.이어 홍진경은 김영철에게 전화해 돈을 빌리려 하지만, 김영철은 언제까지 줄 수 있냐고 캐묻다가 안 받아도 되는 돈으로 100만 원을 빌려주겠다고 해 1억까지 험난한 길을 예상케 한다.부담이 커진 우영은 2PM 멤버인 닉쿤에게 전화해 대차게 5000만 원을 빌려 달라고 요청해 그 결과에 궁금증을 한껏 높인다. 특히 닉쿤은 5000만 원을 불렀던 우영이 추가로 2000만 원을 더 빌려 달라고 하자 “합해서 7천만 원? 너 괜찮아?”라며 “문제 있는 거 아니지?”라고 재차 확인해 웃음

  • 조세호, 남산으로 아이유 찾으러 갔나?....네티즌 "사랑 찾아 인생 찾아"[TEN★]

    조세호, 남산으로 아이유 찾으러 갔나?....네티즌 "사랑 찾아 인생 찾아"[TEN★]

    개그맨 조세호가 남산에서 근황을 전했다.조세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대를 찾으러 갔었던 남산♥ #조세호 #남산 (선생님께서 사진 허락해주셨어요^^) 남산가셔서 사진 필요하시면 선생님을 찾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남산에 올라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홍김동전'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2에 출연 중이다.사진=조세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조세호, 연휴 마지막 날에도 '큰 자기' 유재석과 몸 관리…운동 안 할 수가 없네[TEN★]

    조세호, 연휴 마지막 날에도 '큰 자기' 유재석과 몸 관리…운동 안 할 수가 없네[TEN★]

    방송인 조세호가 일상을 공유했다.조세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하루들 보내세호♡ #대반상고 #대단히반갑습니다상당히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세호가 운동 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는 연휴 마지막 날에도 거르지 않고 운동 중이다. 이를 접한 윤택은 "운동 안 할 수가 없게쓰"라고 댓글을 달았다.특히 조세호의 뒤에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돋보인다. 조세호의 뒤에서 휴대 전화를 보고 있는 남성은 바로 유재석이다. 조세호는 유재석과 함께 운동 중인 것.한편 조세호는 현재 예능 '홍김동전', '바퀴 달린 입' 시즌2 등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조세호, 호감있는 여자 앞에서는 뚝딱이 "가벼운 위트도 안나와"('썸핑')

    조세호, 호감있는 여자 앞에서는 뚝딱이 "가벼운 위트도 안나와"('썸핑')

    지상 최대 ‘플러팅 전쟁’을 예고한 연애 리얼리티 ‘썸핑’이 눈물과 어색한 분위기로 얼룩져간다. 상큼한 설렘만이 가득하던 썸남썸녀들 사이에 ‘확신의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하자, 원하는 선택을 받지 못하는 남녀들 또한 나타났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썸 캐처’ 조세호X이미주X강승윤X김진우X엄지윤 또한 ‘과몰입’하며 한숨을 쉬었다.9일 공개될 ‘썸핑’ 8회에서는 원하는 스타일의 데이트를 뽑으면 랜덤으로 상대가 정해지는 ‘1박 2일 캠핑 데이트’에 나선 썸남썸녀 8인의 모습이 그려진다. ‘멀리뛰기 게임’에서 꼴찌를 한 ‘김유정 닮은꼴’ 원지회와 ‘특급 메기남’ 최재원만 자동으로 ‘숙소 데이트’를 하게 됐고, 썸남 3인 채병은 김민성 조재영은 각자의 장소에서 썸녀들을 기다렸다. 1박 2일을 함께 보낼 커플 결정 결과는 역시나 ‘썸 캐처’들의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고, 그 중에는 보고 있기 난감할 만큼 어색한 커플도 있었다.‘썸 캐처’들은 충격적일 만큼 서먹서먹한 한 커플을 지켜보며 “저런 어색한 분위기를 깰 때는 ‘술 한 잔 할래요?’ 같은 가벼운 말도 도움이 되는데...”라며 안타까워했지만, 조세호는 “가벼운 ‘위트’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잘 안 돼요...”라며 실제 상황에 공감했다. 이에 엄지윤은 “경험담인가요?”라고 정곡을 찔렀지만, 조세호는 “자, 보시죠!”라며 VCR로 시선을 돌려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파트너 선택권조차 없이 숙소에 남게 된 최재원과 원지회는 전날의 ‘눈물 갈등’을 딛고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한

  • 조세호,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국수 or 남창희?[TEN★]

    조세호,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국수 or 남창희?[TEN★]

    개그맨 조세호가 근황을 전했다.조세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 생각하다가 점심이 조금 늦었네..♥ 남은 하루도 행복하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자신의 의류 브랜드 모자를 쓰고서 국수를 먹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한편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홍김동전'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2에 출연 중이다.사진=조세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조세호, 생일날 그녀와 단둘이 아닌...또 또[TEN★]

    조세호, 생일날 그녀와 단둘이 아닌...또 또[TEN★]

    개그맨 조세호가 생일날 일상을 전했다.10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번 생일도 창희와...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생일을 맞았다. 8월 9일이 생일인 조세호는 올해로 41살이 됐다.한편 조세호는 tvN ‘유퀴즈온더블럭’, KBS2 ‘홍김동전’ 등에 출연 중이다.사진=조세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조세호, 다시는 안모이고 싶은 모임 유재석,지석진,이광수...남창희 "귀에서 피나느것 같음"[TEN★]

    조세호, 다시는 안모이고 싶은 모임 유재석,지석진,이광수...남창희 "귀에서 피나느것 같음"[TEN★]

    방송인 조세호가 일상을 전했다.조세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중쓰+꼰대쓰(석삼이형) 재석이형의 꾸중과 석삼이형의 충고가 어우러진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몰랐던 맛있는 점심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다시는안모였으면좋겠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절친 남창희를 비롯해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조세호는 현재 KBS 2TV '홈김동전'과 웹예능 '바퀴 달린 입' 시즌2에 출연 중이다.사진=조세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언팔"…조세호, 여전한 '꼴값'에 절친 남창희 분노 [TEN★]

    "언팔"…조세호, 여전한 '꼴값'에 절친 남창희 분노 [TEN★]

    개그맨 조세호의 '꼴값'에 절친 남창희가 일침을 가했다.조세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기 연습 #조세호#꼴값"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머릿속으로 널 그리고 또 그려... 머릿속으로만... 남들이 못 보게'라는 문구가 적힌 메모장이 담겨있다.이를 본 개그맨 남창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머릿속으로 언팔을 그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