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뭐라고’는 느닷없이 찾아온 글로벌 찐팬을 위해 지구 반대편에서도 사랑받는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운 스타가 역조공 홀리데이를 선물하는 프로그램.
ADVERTISEMENT
그러나 나탈리아는 조세호와의 만남 하루 전 사고를 당해 등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팬을 만나러 공항으로 이동하던 조세호는 제작진에게 나탈리아의 사고 소식을 전해듣고 당황했다. 나탈리아는 일정을 변경한 후 한국을 찾았고, 조세호는 공항 호텔 앞에서 팬을 만났다.
![[종합] 조세호, 14살 연하女와 럭셔리 요트 통대관 데이트…"돈 때려 부으니 최고" ('내가뭐라고')](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BF.35181400.1.jpg)
이에 조세호는 오션뷰 레스토랑 홀을 통대관하는가 하면 최고급 요트까지 통대여하는 플렉스로 감탄을 안겼다. 조세호는 "해외에서 온 팬이니 첫날은 좋은 거 다 해주고 싶더라"고 밝혔다. 이를 본 미주는 "돈을 때려 부으니 최고긴 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