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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 장영란, 뱀피무늬 탑 입고 다리 찢기…운동하랴 밥하랴 '목동 슈퍼맘'

    '한의사♥' 장영란, 뱀피무늬 탑 입고 다리 찢기…운동하랴 밥하랴 '목동 슈퍼맘'

    장영란이 '슈퍼맘' 면모를 뽐냈다.장영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먹은 것들 다 덜어내려 열심히 운동 중. 오늘도 오운완. 저녁반찬 짜장, 시금치국 해놓고 출근합니다"라고 적었다. 또한 "티처스. 오늘도 많이 배우고 올게요.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며 출연 중인 방송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교차가 제법 있네요. 낮엔 너무 덥고 저녁에는 슬슬 바람이 부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유"라고 전했다.장영란은 뱀피무늬 톱에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다리를 찢거나 기구에 매달리는 등 어려운 자세도 최선을 다해 시도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집에서는 운동하던 차림 그대로 가족들을 위한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음식들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운동, 일, 살림까지 똑소리나는 장영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병원장 남편' 장영란, 요리 수준급인가봐…아들 오므라이스 허겁지겁

    '♥병원장 남편' 장영란, 요리 수준급인가봐…아들 오므라이스 허겁지겁

    방송인 장영란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비글남매 오므라이스 먹이궁 늘 그렇듯 아침인데도 어찌 그렇게 잘 먹는지 한결같은아이들 이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의 아들 준우는 등교하기 전 장영란이 만들어준 오므라이스를 맛있게 먹는 모습. 뒤이어 딸도 그릇을 싹싹 비워 장영란의 수준급 요리 실력을 실감케 했다.한편 장영란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이 60만 구독자를 달성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장영란은 "처음 유튜브 시작할때 60만 꿈도 안꿨는데 이게 무슨일이래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사실 엄마 ,아내 ,그리고 유튜버 ,사업 ,방송. 늘 정신없게 바쁘게 살지만 어떤거 하나 놓치지 않으려구 늘 노력하고 있다"면서 "친구들도 잘 못 만나고 문화생활도 여가생활도 없이 살고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슈퍼맨같았던 아빠 돌아가시구 전 더 느꼈어요. 내일 죽더라도 내인생이 헛되게 살지 말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아빠를 다시 만나면 꼭 칭찬들어야지 '우리딸 참 열심히 살았어 멋쪄 이뻐' 이 말을 제 마음에 새기게 된거 같다"고 전했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장영란, 5kg 뺐다면서 얼굴 가득 차오른 살…어떻게 된 거야

    장영란, 5kg 뺐다면서 얼굴 가득 차오른 살…어떻게 된 거야

    방송인 장영란이 평소와는 다른 비주얼을 보였다.장영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마지막날에도 엄마 작품사진 만들어 주냐구. 사진 찍어주는 울아들 준우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브라운 계열의 반팔에 나시 원피스를 착용한 채 제주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장영란은 이날 평소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올리던 얼굴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영란은 한 방송에서 10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장영란, 아들 여친 긴장해야겠네…여행룩은 120만원 신발+255만원 가방으로 완성

    장영란, 아들 여친 긴장해야겠네…여행룩은 120만원 신발+255만원 가방으로 완성

    장영란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즐겼다.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옷만 갈아입어도 자동으로 찍어주는 우리 준우 사진작가님. 미래의 준우 여친이여 고마워해라. 조기 교육 성공"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나저나 영란바라기 남편이 글쎄. 내 옷을 같이 입는 여자와 사랑에 빠졌데유"라며 "점점 이뻐지는 지우. 사랑해"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 여행 끝"이라며 "다시 일상으로"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아들이 찍어준 사진을 게시하며 아들의 사진 실력을 자랑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프릴 장식이 있는 끈소매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장영란은 명품브랜드 D사의 120만원짜리 뮬과 P사의 255만 원짜리 라피아백을 착용해 시원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장영란은 "준우야 이제 그만 찍어도 돼", "여행의 여파"라고도 적었다.장영란의 부쩍 큰 딸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의 원피스를 입은 딸. 장영란은 남편과 딸의 투샷, 자신과 딸의 투샷을 게재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말벅지 유이가 생각나…장영란, 5kg 감량 후 탄탄한 바디라인

    말벅지 유이가 생각나…장영란, 5kg 감량 후 탄탄한 바디라인

    방송인 장영란이 탄탄한 몸매를 보였다.23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그냥 마냥 신나🥰🥰💓💓💕💕💕 어제 밤 수영🩷🩷"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평소 꾸준하게 필라테스를 해오고 있는 장영란은 최근 5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밝힌 바 있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올해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비키니 기대해도 되려나…휴가 떠난 장영란, 5kg 감량하더니 쏙 들어간 허리

    비키니 기대해도 되려나…휴가 떠난 장영란, 5kg 감량하더니 쏙 들어간 허리

    방송인 장영란이 얇아진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20대때인데 체력은 40대네요. 협찬사진도 이제 100장찍기에서 10장으로 줄은 나. 오늘이 제일 젊고 이쁜 우리, 이쁜사진 많이 남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을 방송을 위해 협찬 받은 옷들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회색 바디수트를 착용한 그는 쏙 들어간 허리와 일자로 쭉 뻗은 곧은 다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앞서 장영란은 한 방송에서 10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또한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 여름 휴가를 떠났음을 알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목동맘' 장영란 뒤늦은 여름휴가 출발 "남편=병원장, 시간 맞추기 어려웠어"

    '목동맘' 장영란 뒤늦은 여름휴가 출발 "남편=병원장, 시간 맞추기 어려웠어"

    방송인 장영란이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다.2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 늦은 여름 휴가갑니다유 남편도 느므바쁘고 저도 느므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네요. 눈 빠지게 여행을 기다린 우리 비글남매 재미나게 놀자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공항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아들이 직접 찍어준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는데 그 실력이 수준급이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장영란 '눈성형 4번' 이유 있었네…아침에 子 생일상 차린 얼굴이 이 정도

    장영란 '눈성형 4번' 이유 있었네…아침에 子 생일상 차린 얼굴이 이 정도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준우 귀빠진 날. 태어나자마 제일 눈에 보이는건 너의 양쪽 보조개. 어찌나 이쁜지. 엄마 힘들까봐 그런지 밤에 참 잘 자줬어. 그 순둥 아가가 아직도 순둥이로 크고있네.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사랑 준우야. 아낌없이 앞으로도 더 많이 사랑해줄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아들의 생일을 맞아 아침부터 미역국을 비롯해 갈비 등 생일상을 정성스럽게 차린 모습. 특히 이른 시각에도 불구하고 장영란은 아름다운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종합]정승제, 환경 불만 '시골 전교 1등'에 일침 "탓할 자격 안된다"('티처스')

    [종합]정승제, 환경 불만 '시골 전교 1등'에 일침 "탓할 자격 안된다"('티처스')

    정승제 강사가 시골 환경이 불만인 도전 학생에게 조언했다. 18일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공부 환경에 불만인 '시골 전교 1등'이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도전 학생은 쉬는 시간에도 귀를 막고 공부할 정도로 공부의 열정을 보였다. 도전 학생은 "학생 수가 적다 보니까 경쟁할 수 있는 상대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수업이 끝난 후 도전 학생은 선생님과 상담을 했다. 학생은 "제가 사실은 고민이 있는데, 학원 다닌 지가 얼마 안 됐는데 학원에서는 저보다 잘하는 애들이 진짜 많더라. 그런 걸 보면 자신감을 잃어가는 느낌이다"고 고백했다. 또한 학생은 "학생이 4명밖에 없다 보니까 점수도 못 믿겠다. 사실은 작년에 다른 중학교로 전학 가려고 엄마한테 얘기를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도전 학생은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며 문제가 안 풀리자 손을 계속 물어뜯었다. 이에 조정식 강사는 "공부에 욕심이 많은 것 같다"고 얘기했다. 도전 학생의 성적표를 본 강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정승제 강사는 "수학은 어후. 시험지 보니까 너무 충격이다. 틀릴 만한 게 아닌데 틀렸다. 이걸 틀리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놀라워했다. 틀린 문제를 다시 풀어본 학생에게 정승제 강사는 "문제를 백 퍼센트 이해했다기보다는 남들이 풀이를 흉내 내는 수준밖에는 안 되는 것 같다. 지금은 기본 문제도 못 푸는 상태이고,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도전 학생은 부모에게 "엄마 아빠는 입시를 모른다. 엄마 아빠가 입시를 잘 안다고 해서 내가 좋은 대학교를 가는 건 아닌데 너

  • '매일 음주→부부 싸움' 부부, 오은영 한숨 "아이들 술병 보고 큰다"('금쪽같은')

    '매일 음주→부부 싸움' 부부, 오은영 한숨 "아이들 술병 보고 큰다"('금쪽같은')

    25살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동갑내기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5세 딸과 8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30세의 동갑내기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형돈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금쪽이 아빠는 "결심했다기보다는 연애 중 아기가 생겨서 결혼했다"고 속도위반으로 20대 중반에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금쪽이는 동갑내기 친구에게도 거절당할까 봐 표현을 못 하고, 눈치를 보는 성향을 보였다. 이에 오 박사는 "누구도 (금쪽이를) 거절하지 않았는데 새로운 관계 자체를 감당하지 못하고 불편함에 자리를 이탈하기까지 했다. 그다음부터는 매우 심하게 눈치를 보더라. 거절을 받을까봐 굉장히 두려운 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 박사는 "엄마가 감정 표현을 안 가르친 거다. 엄마가 이제부터 하려면 이게 얼마나 중요하고 이 집안에서 안 되어있는지 제대로 알아차려야 '큰일 났네'. '열심히 해야겠네' 이거를 가르쳐 주려고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고 있는 거다"며 안타까워했다. 동갑내기 부부는 5살 딸, 8개월 아들 앞에서 식사를 하며 반주를 즐겼고, 거의 매일 음주를 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금쪽이는 음주를 하며 점점 언성을 높이는 엄마 아빠 앞에서 불안해하며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오 박사는 "안타까운 영상이었다. 엄마 아빠의 갈등 상황에서 보면 금쪽이는 없는 것 같다. 아이들한테 안 좋은 행동을 그냥 거침없이 부모가 하고 있다. 첫 번째는 아이들 앞에서 술 마시는 것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아이들이 술병을

  • 장영란, '금쪽이' 과잉 공감 논란 하차 악플에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돼" 토로

    장영란, '금쪽이' 과잉 공감 논란 하차 악플에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돼" 토로

    방송인 장영란이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관련 과잉 공감 논란에 입을 열었다.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금쪽같은 내 새끼' 관련 금쪽이 엄마보다 더 우는 모습이 불편하다는 악플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메이크업을 하면 '언니 오늘 또 울거에요?'라고 한다. 아니, 나 오늘 안 울거야라고 하는데 그 자리에만 앉으면 너무 공감이 되어서 내 자식 같고 내 언니 같고 그래서 울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저도 알고 있고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된다"며 "내가 눈물이 많은 편인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영상에서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 이후 후회했다며 "눈이 너무 올라갔더라. 내 캐릭터가 없어지나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도 나를 보고 한숨 쉬고, 애들도 '엄마 예전 얼굴이 더 낫다'고 그래서 너무 후회됐다"며 "옛날 이태리 영상을 보니까 내가 봐도 옛날 얼굴이 더 나은 거 같더라. 다시 살 넣어서 살을 꿰맬까도 생각하고 별 생각을 다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다행히 지금은 자리를 잘 잡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제작진들 역시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한창의 병원 개업 관련 루머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창은 자신의 병원 적자를 장영란이 다 메워주고 있다는 악플에 해명했다. 이와 관련 장영란은 "적자는 절대 아니다"라며 "제가 사실 도와주는 거 없다. 제가 적자를 메운다는 거는 다 헛소문이"이

  • 장영란, ♥한창 병원 수십억대 개업빚 루머 입 열었다 "이혼해도 빚더미 없어"

    장영란, ♥한창 병원 수십억대 개업빚 루머 입 열었다 "이혼해도 빚더미 없어"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의사 한창의 병원 개업 관련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한창의 병원 적자를 장영란이 다 메워주고 있다는 취지의 악플을 남겼다. 이와 관련 장영란은 "적자는 절대 아니다"라며 "제가 사실 도와주는 거 없다. 제가 적자를 메운다는 거는 다 헛소문이"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병원 개업 당시 22억원의 대출을 받았다며 "자꾸 빚 자꾸 얘기해서 미안한데 제가 병원을 차려 준 줄 알더라. 저는 하나도 병원 차릴 때 하나도 한 거 없다"며 "남편이 혼자 다 풀대출 받은 거라 저 이혼해도 빚더미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은 "'영란 씨가 돈 보태주니까 병원 굴러가는 거지'라는 소리를 들으면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얼마나 다행이냐. 그래도 영란 씨가 잘 된다는 거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다. 누구든지 잘 되면 좋은 거다. 우리는 부부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 1녀1남을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눈성형 4번' 장영란, 10일만에 5kg 감량하더니 여배우 같은 비주얼

    '눈성형 4번' 장영란, 10일만에 5kg 감량하더니 여배우 같은 비주얼

    방송인 장영란이 여배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장영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도 힘드셨죠? 힘내세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블랙 나시 원피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앞서 한 방송에서 10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장영란은 이날 마치 그 발언을 증명하듯 아리따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종합편성채널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장영란 쌍수 후회 막심 "♥한창 한숨 쉬더라, 살 넣고 꿰맬까 별생각 다 해"

    장영란 쌍수 후회 막심 "♥한창 한숨 쉬더라, 살 넣고 꿰맬까 별생각 다 해"

    방송인 장영란이 4번째 쌍꺼풀 수술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1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현재 난리난 장영란 부부 악플 직접 해명합니다 (남편 22억 빚, 금쪽이 하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쌍꺼풀 수술 이후 후회했다며 "눈이 너무 올라갔더라. 내 캐릭터가 없어지나 걱정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남편도 나를 보고 한숨 쉬고, 애들도 '엄마 예전 얼굴이 더 낫다'고 그래서 너무 후회됐다"며 "옛날 이태리 영상을 보니까 내가 봐도 옛날 얼굴이 더 나은 거 같더라. 다시 살 넣어서 살을 꿰맬까도 생각하고 별 생각을 다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다행히 지금은 자리를 잘 잡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제작진들 역시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다.한편, 영상에서 한창은 자신의 병원 적자를 장영란이 다 메워주고 있다는 악플에 해명했다. 이와 관련 장영란은 "적자는 절대 아니다"라며 "제가 사실 도와주는 거 없다. 제가 적자를 메운다는 거는 다 헛소문이"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병원 개업 당시 22억원의 대출을 받았다며 "자꾸 빚 자꾸 얘기해서 미안한데 제가 병원을 차려 준 줄 알더라. 저는 하나도 병원 차릴 때 하나도 한 거 없다"며 "남편이 혼자 다 풀대출 받은 거라 저 이혼해도 빚더미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창은 "'영란 씨가 돈 보태주니까 병원 굴러가는 거지'라는 소리를 들으면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데'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얼마나 다행이냐. 그래도 영란 씨가 잘 된다는 거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거

  • 일타 강사 정승제 분노, 과외 뺑뺑이 8시간…"애 망치는 것=학대다"('티처스')

    일타 강사 정승제 분노, 과외 뺑뺑이 8시간…"애 망치는 것=학대다"('티처스')

    '티처스' 정승제, 조정식이 잘못된 사교육이라며 직언을 했다.11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의대 지망생 고 1 도전 학생이 등장해 고민을 토로했다. 도전 학생은 수학 수업을 들을 때 멍한 표정을 짓고, 자신감도 잃은 모습을 보였다. 영어 수업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업 태도를 지켜본 정승제 강사는 "저 문제 다시 풀 수 있냐"며 검증에 나섰고, 고 1 학생은 "문제가 길면 안 푸는 습관이 있어서 선생님의 말을 잘 이해를 못했다"고 포기했다. 추가 문제를 제시한 정승제 강사는 "공식이 왜 그런지는 당연히 모르겠고? 그거는 고민해 본 적 없고"라며 "사고력이 0이다. 한 번도 생각을 안 해본 거다. 공식으로만 푼 거다. 모든 수학을 암기로 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학습 방법에 대해 묻자 고 1 학생의 부모는 "중학교 때 학원을 갔는데 저희 욕심에 심화반에 갔다. 아들 성적으로 심화반은 안된다고 했는데 엄마 아빠 욕심에 보낸 거다. 보충 과외도 시켰다"고 말했다. 이에 정승제 강사는 "큰일 난다. 거기를 보낸다고 해서 절대 성적이 올라가는게 아니다. 사교육에 대한 가장 큰 오해를 보고 있는 장면이다"고 짚었다. 정승제 강사는 "정확하게 개념도 안 잡힌 상황에서 학원을 가지, 과외 선생님이 오지,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학대 당한 거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싶고 고 1 학생이 측은한 느낌이 든다"며 "학원도 과외도 답은 아니다. 공부의 왕도는 없다"고 얘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고 1 학생이 의대생에게 과외를 받는 장면이 그려졌고, 정승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