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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사♥' 장영란, 아파트 고층뷰 보며 집안에서 몸매 관리 중 "바쁜 엄마라 미안"

    '한의사♥' 장영란, 아파트 고층뷰 보며 집안에서 몸매 관리 중 "바쁜 엄마라 미안"

    장영란이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장영란은 20일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비글남매 봄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 뒹굴(어디 놀러가야하는데 바쁜 엄마둬서 미안. 혹시 3학년 4학년이 읽을 만한 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또한 "바쁜 엄마는 오전 운동 빨리하고 촬영 가려구요"라며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거실 창을 통해 고층뷰가 엿보인다. 장영란은 집에서 자전거 타기 운동을 하고 있다. 소파에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화목한 가족 분위기와 부지런한 장영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서울 목동의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28억~32억에 형성돼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초등생 자녀들 보는데 골반 흔드는 춤사위…"춤 허락해줘서 고마워"

    '한의사♥' 장영란, 초등생 자녀들 보는데 골반 흔드는 춤사위…"춤 허락해줘서 고마워"

    장영란이 아이들 저격 춤사위를 뽐냈다.장영란은 16일 "엄마 춤 추는거 그렇게 싫다 하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춤추는 거 허락해줘서 고마워. 초등학생 저격 춤사위. 장영란춤. 5번째 돌려봄. 이제 그만 보구 자자"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예능에 출연해 춤추는 모습을 보는 아이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들은 장영란의 신나는 몸짓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장영란 "김구라 ♥아내 키 크고 몸매 좋아, 딸은 제니 닮았다" ('라스')

    [종합] 장영란 "김구라 ♥아내 키 크고 몸매 좋아, 딸은 제니 닮았다" ('라스')

    방송인 장영란이 방송인 김구라 아내와 딸의 미모를 극찬했다.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장영란은 김구라 딸 돌잔치에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돌잔치 초대를 받아서 갔는데 김구라 아내 보고 놀랐다"며 "검은색 옷을 입었는데 몸매도 좋고 키가 170cm이 넘는다. 인사하라고 했는데, 너무 예쁘다고 그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영란은 "역시 김구라는 딸바보구나. 유모차를 밀고 있는데 눈이 여기까지 떨어졌다"며 "김구라가 진짜 편안해 보였고 딸이 약간 제니 닮았다. 얼굴이 작고 쌍꺼풀 없이 눈이 크고 얼굴이 하얗다. 성격이 온순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장영란은 계속해서 토크 폭주를 이어갔다. 그는 "제 결혼식 때 친한 분들도 없는데 김구라가 스케줄 끝나고 왔다. 그걸 갚고 싶어서 백화점에서 목걸이를 사서 편지를 써서 줬다"며 "(김구라) 와이프가 내 팬이라고 해서 밥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와이프는 솔직히 거미 팬이다. 거미 완전 팬이다"고 말을 끊었다. 한편, 김구라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여성과 2020년 12월 혼인신고 하며 재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19일 딸을 품에 안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병원장 아내·CEO' 장영란, 돌아가신 父 같은 ♥한창과 찰칵…소소한 행복 즐기기

    '병원장 아내·CEO' 장영란, 돌아가신 父 같은 ♥한창과 찰칵…소소한 행복 즐기기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12일 "#아빠기일 벌써 6년. 참 많이 보고 싶은 아빠♥♥ 실컷 보고 왔네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빠 같은 남편과 강아지 같은 아이 둘과 ♥ 오늘도 감사히 행복하게 보내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인친님들 소소한 행복 즐기며 오늘도 행복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영란의 아버지를 찾아뵈러 간 모습.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남기기도.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영란, KBS라 시원하게 욕 못한 이유 "'더 글로리' 송혜교 삶 이해"('이별 리콜')

    장영란, KBS라 시원하게 욕 못한 이유 "'더 글로리' 송혜교 삶 이해"('이별 리콜')

    방송인 장영란이 학교 폭력을 당했던 리콜녀를 진심으로 위로한다.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벼랑 끝에서 만난 사랑'이라는 주제로 리콜녀와 리콜남의 사연이 공개된다. 일일 리콜플래너로는 래퍼 한해와 AB6IX 박우진이 출연한다.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학창 시절 학교폭력, 성인이 된 후에는 친구와 연인의 배신 등으로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특히 재연 드라마를 통해 공개된 리콜녀의 학창 시절을 본 장영란은 "너무 고생했다. KBS만 아니면 시원하게 욕을 하고 싶었다"라며 분노한다.리콜녀는 "일방적으로 당했다. 따돌림은 전염병 같더라. 무서웠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양세형은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어도 너도나도 따돌리기 시작하면 같이 하게 된다. 제일 무서운 것은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장영란은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언급하며 "'더 글로리' 속 주인공 문동은은 학교폭력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위해서 처참하게 지내지 않냐. 한편으로는 문동은의 삶이 이해된다"며 리콜녀를 진심으로 위로한다.그렇게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던 리콜녀에게 운명처럼 X가 나타난다.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 벼랑 끝에 서 있던 리콜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X. 리콜녀는 언제나 따뜻한 말로 자신을 보듬어 줬던 X에게 위로받는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6개월 만에 두 사람은 이별한다.이별한 지 6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X와 이별 후 단 한 번도 다른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리콜녀. 어떤 이유로 두 사람은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이별한 것인지, 그리고 6년 만에 이

  • ♥한의사 남편 위해 대출 받은 장영란, 병원장 아내 아닌 CEO "많이 도와주세요"

    ♥한의사 남편 위해 대출 받은 장영란, 병원장 아내 아닌 CEO "많이 도와주세요"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2일 "사랑하는 인친님들♥♥♥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릴게요♥♥ 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 다시 수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하고를 반복해서 드디어 완성됐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여러분들 만날 생각하니깐 ♥ 어찌나 설레는지 심장이 마구 두근두근 거리네요♥ 오래 기다리신 인친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내일 선물 드리고 싶어서 준비 중이에요♥ 내일 자세히 공지해 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오래 준비한 만큼 자신도 있지만 또 걱정도 많고 설레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떻게 보면 제 첫 사업이라 엄청 떨리네요♥(오랜만에 느껴보는군) 많이 응원도 해주시고 얘기도 해주시고 그리고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전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장영란, ♥한창 병원 개업 때 22억 담보대출 "금수저 아니야…지쳤다('신랑수업')

    [종합] 장영란, ♥한창 병원 개업 때 22억 담보대출 "금수저 아니야…지쳤다('신랑수업')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의 개업 당시 대출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승철이 장영란, 한고은을 집으로 초대해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승철의 초대에 장영란은 공진단을 선물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장영란이 "140만 원짜리다. 먹으면 아침에 느낌이 다르다더라"고 하자 이승철은 "우리는 공장 문을 닫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 14년 차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두 사람은 ‘진실게임’ 패널과 출연자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장영란은 "남편이 제가 VJ할 때 팬이었다고 한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맨날 집 앞에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택시를 잡아주려는 한창의 넓은 어깨에 반했다고 한다.캠핑 분위기가 무르익자 장영란은 고민거리도 털어놨다. 장영란은 "삶이 너무 힘들었나 보다. 육아하고 일하느라 지쳤다"라며 "남편이 병원 차린 지 얼마 안 됐다"라고 털어놨다.한고은은 "빚이 그렇게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아메리칸 스타일이냐"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장영란은 "금수저가 아니라 대출을 엄청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고은에게 "어떠시냐"라고 물었다. 한고은은 남편이 이커머스 분야 회사원이라며 "이커머스 쪽에서 일하는데 다행히 따박따박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그게 최고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지난해 한 예능에서 "22억의 빚을 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남편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고 밝

  • '♥한의사 남편 병원 이사' 장영란, 7시 30분 출근→병원에서 화장놀이 중 "아침잠 사라져"

    '♥한의사 남편 병원 이사' 장영란, 7시 30분 출근→병원에서 화장놀이 중 "아침잠 사라져"

    장영란이 부지런한 면모를 드러냈다.장영란은 31일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이른 출근"이라며 출근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편의 한방병원에서 경영지원팀 이사로 일하고 있는 장영란은 병원에 도착한 모습이다. 장영란은 "잠이 안 와 4시 30분에 깼네요. 점점 아침잠이 사라지니 늙었나봐요"라고 넋두리했다. 이어 "그래서 아침 운동하고 7시 30분에 출근했네요"라며 "고요한 아침 참 좋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오늘도 승리하자구요"라고 전했다. 거울에 비친 장영란의 모습에는 장난기가 가득하다. 립스틱을 바르는 시늉도 한다. 밝고 긍정적인 장영란의 에너지가 보는 이들에게도 힘을 준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고이고이 간직한 父 편지 꺼냈다 "사실 난 겁쟁이"

    '한의사♥' 장영란, 고이고이 간직한 父 편지 꺼냈다 "사실 난 겁쟁이"

    방송인 장영란이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했다.장영란은 지난 30일 "우리 아빠 글씨♥♥♥♥♥ 물건 찾다가 우연히 아빠를 만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사실 전 겁쟁이예요. 자신이 없어서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상자 속에 아빠 글씨를 고이고이 간직해 놓았어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오늘 밤은 우리 아빠 글씨♥ 보고 또 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아빠 사랑 느껴보았네요♥♥♥"라고 설명했다.또한 "정말 많이도 사랑받았네요♥ 그땐 왜 몰랐을까요. #정말감사한아빠♥ #정말보고싶은아빠♥♥ #사랑해아빠♥ #오늘은꿈에꼭나와줘♥"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아버지가 딸과 사위, 손자, 손녀에게 보내는 봉투가 담겼다. 봉투 겉면에는 빼곡히 써 내려간 아빠의 편지가 적혀있다.이를 접한 이지혜는 "언니가 아버지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렇게 예쁜 미소를 가졌나 봐"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윤아는 "언니의 사랑스러움이 아버지를 닮았구나"라고 힘을 보탰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장영란♥한창,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 같아…사랑 넘치는 가족

    장영란♥한창,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 같아…사랑 넘치는 가족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신혼부부처럼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남편과 나눈 메신저 대화와 연휴동안 즐겁게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이 공개한 메신저에는 출퇴근을 하며 사랑을 전하는 부부의 대화가 담겼다. 장영란이 저장해놓은 남편의 이름은 '존경하자'다. 그는 "어젠 내가 촬영. 오늘은 남편 출근"이라며 "그래도 우리 네가족 이틀동안 딱 붙어 부비부비 너무 너무 행복했어"라고 적곤 '가족이 있어 내가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 장영란은 "연휴 짧다고 내려 오지 말라고 배려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감사해요"라고 시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짧은 연휴였지만 재충전 잘 하시고 슬슬 다시 시동 겁시다. 날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팬들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장영란, ♥한의사 남편 없이 딸·아들과 日 여행…명품 C사 착용한 애둘맘

    장영란, ♥한의사 남편 없이 딸·아들과 日 여행…명품 C사 착용한 애둘맘

    방송인 장영란이 딸, 아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16일 "#비글남매 첫 일본 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셋째날아침 조식 야무지게 먹고 #usj 고고씽♥ 이틀 동안 지내보니 일본은 한국보다 덜 추운 거 같아서 가볍게 입고 나갔다가 너무 추워서 엄청 고생했어요. #손난로강추 #옷따숩게입고다니세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일본도 방학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과자도따로가져가는게좋겠더라고요 #물은500ml1병만가능하니참고하세요 #최선을다해놀고후퇴♥ 덜 놀았는지 #브루마블 하는 #비글남매 #대단한체력인정 노는 소리 들으며 피드 올리는 중이네요♥ 셋째 날도 추운 거만 빼면 대성공이었습니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딸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올 블랙 패션을 완성했으며,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착용했다. 또한 딸,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제왕절개 할 때도 아이라인 그린 워킹맘…차근차근 사업 준비

    '한의사♥' 장영란, 제왕절개 할 때도 아이라인 그린 워킹맘…차근차근 사업 준비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지난 4일 "내 생명 아이라인. 콩나물 사러 갈 때도 아이들 라이딩 할 때도 제왕절개 할 때도 아이라인은 꼭 그렸던 저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근데 한쪽 어디 갔니? 얼굴엔 기름 줄줄 아이라인은 지워지고 그 정도 집중했나 봐요. 학창 시절 때도 안 쓰는 머리 쓰냐고 너무 머리가 아픈 저랍니다"고 덧붙였다.장영란은 "2023년 일 좀 내 보려고요♥ 남편과 함께 사업♥ 준비 중인데♥ 잘해보고 싶고 실망 안겨 드리고 싶지 않고 제대로 만들어 보여드릴게요♥ 차근차근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빨리 자랑하고 싶은 마음 뿜뿜♥ #잘해볼게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셀카가 담겼다. 장영란은 카메라 가까이에 대고 셀카를 찍었다. 그는 자기 아이라인을 강조해 시선을 끌기도.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장영란, "♥한의사 남편, 첫 만남 때 후광 보였다더라" 자랑…주위에선 폭소('이별리콜')

    [종합] 장영란, "♥한의사 남편, 첫 만남 때 후광 보였다더라" 자랑…주위에선 폭소('이별리콜')

    장영란이 남편과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이상형을 만나서 첫눈에 반함'이라는 주제로 두 명의 리콜남 사연이 공개됐다.첫 번째 리콜남은 고등학교  첫사랑과 재회를 원하고 있었다. 리콜남은 14년 전, 고등학생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X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리콜남은 "X를 처음 봤는데 X 주변에서 꽃이 날리더라. 후광이 보였다. 긴 머리에 아담한 키, 짙은 쌍꺼풀. 너무 예뻤다"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X에게서 후광이 보였다는 리콜남의 이야기에 장영란은 "혹시 이성에게서 후광을 본 적이 있냐. 저는 저희 남편한테서 들었다. 저를 처음 봤을 때, 후광이 보였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제작진이 웃음소리를 내자 장영란은 "누구냐"며 발끈했다. 이에 MC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10여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X를 잊을 수 없다는 리콜남은 "그 친구와는 좋은 기억만 있다. 저한테는 첫눈과도 같은 존재다. 그 친구에게도 내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는지 궁금하다"면서 X와의 만남을 간절히 소망했다. 그러면서 리콜남은 "이별의 순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MC들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이 왠지 슬프다"며 안타까워했다.리콜남은 리콜 테이블에서 오매불망 X를 기다렸다. 하지만 X는 결국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한창 자랑…700만원 대 명품 C사 가방 '평생' 들어주는 사랑꾼

    장영란, ♥한창 자랑…700만원 대 명품 C사 가방 '평생' 들어주는 사랑꾼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장영란은 지난 29일 "오늘도 열심히 했다. 폭풍 일하고 #함께퇴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결혼 전 사귀자 고백한 그날 그가 가방을 들어 준다 했다. '괜찮아요. 제가 들게요. 근데 남자들은 그러더라 사귄 지 얼마 안 될 때는 이것저것 다 해줄 것처럼 하다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던데요? 그냥 들어주지 마세요. 아니 평생 들어 줄 거면, 그러면 들어주세요'"라고 덧붙였다.장영란은 "#제가평생들어드릴게요♥ 그렇게 말한 그. 결혼 14년 차인데도 그 약속을 지키는 남편♥ 익숙한 그 광경이 오늘따라 고맙다♥"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과 그의 남편 한창의 모습이 담겼다. 한창은 장영란의 명품 C사 가방을 직접 메고 함께 퇴근했다.장영란은 한창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기도. 그뿐만 아니라 자기의 가방을 메고 손을 내미는 한창의 모습을 포착했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이게 진짜 성공이지…스태프 잘 만나 굿즈 제작

    '한의사♥' 장영란, 이게 진짜 성공이지…스태프 잘 만나 굿즈 제작

    방송인 장연란이 스태프들에 감동을 받았다.장영란은 22일 "사랑하는 나의 직업, 이 일을 할 때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나의 스태프들. 이렇게 감동을 주다니"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장영란은 핑크톤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핸드폰 액세서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비연예인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