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뱀피무늬 톱에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다리를 찢거나 기구에 매달리는 등 어려운 자세도 최선을 다해 시도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 유지의 비결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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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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