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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줄게' 전에 비·김장훈 있었다…'조롱'에서 '입덕' 유도한 ★ [TEN피플]

    조현아 '줄게' 전에 비·김장훈 있었다…'조롱'에서 '입덕' 유도한 ★ [TEN피플]

    가수 비, 김장훈 그리고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는 모두 진심으로 시작한 콘텐츠가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아 대박을 터뜨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중의 비판, 나아가 조롱까지도 쿨하게 받아들인 이들의 모습은 놀리려던 대중들도 빠져들게 했다. 조현아 '줄게'의 KBS '뮤직뱅크' 및 MBC '음악중심 ' 유튜브 영상 조회수는 21일 오후 5시 기준 각각 163만 회, 113만 회로 도합 276만 회다. 발매 16일 만의 기록이다. 이 기록은 조현아가 운영하던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이하 '조목밤') 구독자 수인 65만명의 4배에 달하며, '조목밤' 채널 전체 영상 중 두 번째로 조회수가 높았던 가수 송민호 출연 영상 조회수인 286만 회에 맞먹는 기록이다.또한, '뮤직뱅크' 유튜브 영상 하나에만 1만2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면서 큰 화제성을 보였다. 나아가 한국어로 된 국내 누리꾼들의 댓글이 절대적 다수를 이루면서 해당 영상의 국내 인기를 가늠케 했다.'줄게'는 지난 5일 발매 당일 음악 방송 무대가 공개되고서부터 어색한 시선 처리와 불안한 음정,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의상으로 조롱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 또 보러왔어요. 중독이 너무 심해요", "'1일 1줄게' 중이다. 나 왜 이러지", "솔직히 님들 매일 오잖아", "중독돼버렸다…"라는 반응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곡과 조현아의 퍼포먼스가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면서 대중의 조롱은 웃음과 환호로 이어진 것이다.또한, 조현아는 지난 19일 어반자카파 공식 유튜브 영상에 등장해 "사실은 (논란에) 크게 상관을 안 했다"며 "옛날

  • '920억 건물주' 비, 영화관까지 전세냈나…♥김태희가 또 반할 럭셔리 일상

    '920억 건물주' 비, 영화관까지 전세냈나…♥김태희가 또 반할 럭셔리 일상

    가수 겸 배우 비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7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기름 넣고 먹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셔츠에 반바지를 착용해 편안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셀프 주유소에서 차에 기름을 넣고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혼자 영화관에 앉아 스크린을 감상하고 있는 일상도 공유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일상이 화보다", "언제나 멋지다", "드라마 재밌게 잘 보고 있다" 등 댓글을 달았다.비는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에 주연을 맡았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그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했다. 2017년 장녀, 2019년 차녀를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비는 2021년 6월 서울 서초동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한 빌딩을 920억 원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이 건물의 월 임댈만 약 1억 972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종합]이채연 "돈 관리 직접…母, 동생 채령과 돈거래도 차용증도 써야 한다고"('시즌비시즌')

    [종합]이채연 "돈 관리 직접…母, 동생 채령과 돈거래도 차용증도 써야 한다고"('시즌비시즌')

    가수 이채연이 돈 관리를 직접 한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Season B Season)'에선 "MZ 후배 채연이랑 여름맞이 해물천국탕으로 몸보신 먹방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채연은 가족관계에 대해 물어보자 "세 자매다. 장녀고, 채령이랑은 2살 차이고, 막내랑은 7살 차이 난다"고 답했다. 이에 비는 "막내도 예쁘겠다"라고 말하자 이채연은 "막내는 카메라 마사지를 안 받아서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가 "솔로니까 외로울 때가 있지 않냐"고 묻자 이채연은 "아무래도 멤버들이 없다 보니 같이 여행 가면 부럽긴 하다"고 답했다. 제작진이 "이채연은 서바이벌 강자다. 서바이벌만 4번 했다. 형(비)이 생각하는 서바이벌 4번은 어떤 거냐"고 묻자 비는 "말도 안 되지. 피가 마르지. 독기 없으면 못 한다. 한 번도 힘든데 4번씩 한 게 말이 안 된다"고 얘기했다. 이채연은 "서바이벌을 나가서 얻는 게 항상 있다" 라며 "K팝스타'를 통해 연습생이 됐고, '프로듀스48'을 통해서는 가수가 됐다. 너무 제 인생에서 중요한 서바이벌이었다. 만약 탈락했으면 저는 진지하게 안 할 생각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이채연은 '스트릿우먼 파이터'에 참가한 것에 대해서는 "'스우파'에서는 춤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고, 좀 더 잘 추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채연은 제작진이 "댄서들의 견제도 있는 씬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런 곳인 줄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힛 더 스테이지' 같은 좋은 무대 많이 남길 수 있는 그런 프

  • [종합] 비 "♥김태희, '잘생긴 남자가 좋다'며 식사 계속 거절" ('짠한형')

    [종합] 비 "♥김태희, '잘생긴 남자가 좋다'며 식사 계속 거절" ('짠한형')

    가수 비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와 연애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정지훈 EP. 44 '비'상식적인 술자리에서의 '비'상식적인 토크! 정지훈 씨는 이 영상이 나간 후 와이프한테 등짝스매싱 당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방송인 신동엽은 이날 비에 대해 "얘가 처음 나왔을 때 난 '얘 진짜 대박이다' 싶었다. 그러다 진짜 대박이 나고 글로벌하게 가더라. (지훈이가) 많이 고생한 것도 안다. 뭐랄까 약간 붕 떠서 갈 줄 알았는데 결혼하는 모습을 딱 보면서 '와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다. 너 그런 얘기 많이 들었지?"라며 칭찬했다.비는 "결혼이라는 생각을 별로 해 본 적 없었다. 사실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인기란 곧 돈이고 명예지 않냐. 처음에는 내가 인기의 정점을 찍으면 '이제 그만 하고 싶다'고 생각할 줄 알았다"며 밝혔다. 이어 그는 "'나는 할 걸 다 이뤘어'가 아니더라. 더 가고 싶고 한 마디로 욕심이 끝도 없어지더라. 갈증이 있는 거다. 물을 마시는데 갈증이 해소되는 게 아니라 바닷물을 마시는 거다. 더 갈증이 나는 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비는 "여기에 목매달기 시작하면 결론이 안 나겠다 싶어서 여행이나 가려고 했는데 광고가 들어왔다. 근데 그때 거기에 김태희 씨가 있었다"며 김태희를 언급했다.비는 "처음부터 우리 둘은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했다. 이런 얘기 해도 되나, 그분이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하자 신동엽은 "김태희 씨도 너가 본인 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다"고 했다. 비는 "형, 그건 100%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비는

  • [종합]비 "♥김태희 어머니가 준 선물…내 스타일은 아니었다"('짠한형')

    [종합]비 "♥김태희 어머니가 준 선물…내 스타일은 아니었다"('짠한형')

    '짠한형' 비가 아내 김태희와의 운명적 만남을 회상했다.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는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출연했다.이날 비는 아내 김태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광고 현장에서 처음 김태희를 만난 그는 "김태희가 내 스타일 아니었다"고 밝혀 주변을 술렁이게 했다. 김태희 또한 "잘생긴 사람이 좋다"면서 비의 대시를 거절했다고.하지만, 비는 어떤 끌림에 김태희에게 "식사하자"고 먼저 연락을 했다. 돌아온 대답은 "왜 식사를 해야 하죠? 괜찮아요" 거절이었다.비는 "승부욕이 생기더라. 갑자기 화가 났다. 나도 괜찮은 사람인데"라며 "아예 관심이 없으면 전화도 안 받을 텐데 전화는 받더라"고 약간의 희망을 내비쳤다.김태희의 거절은 계속됐고, "군대 가기 2주 전"이라는 필살기도 먹히지 않았다. 그렇게 입대한 비는 휴가를 나와 술 사줄 사람을 찾으며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던 중 휴대폰 분실 대비 위장용 이름으로 저장된 두 명의 '김태수'에게 연락을 취했다.김태우라고 생각했던 김태수는 다름 아닌 김태희였고, 잘못 보낸 메시지가 식사 자리로 연결되며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됐다고 전했다.비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도와주시는구나 싶었다. 좋은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것 같다"면서 "아내 말은 잘못되더라도 믿고 간다"고 밝혔다.비와 김태희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큰딸은 8살, 작은딸은 6살. 비는 "킹 사이즈 침대에서 딸 둘을 한쪽 팔에 각각 끼고 누워있으면 무엇도 부럽지 않다"고 자랑했다.그러면서 "아내한테 '가족이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 거냐?

  • [종합] 결혼 생각 없던 비 "♥김태희는 운명, 아직도 설레" 커플 목걸이도 공개 ('조목밤')

    [종합] 결혼 생각 없던 비 "♥김태희는 운명, 아직도 설레" 커플 목걸이도 공개 ('조목밤')

    가수 비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22년차 꾸러기 비 OPPA 두두등장! 현아야 인생은 존.버.야 | EP.74 | 조현아의 목요일 밤 | 비 조현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조현아는 "100억 벌기 대 김태희랑 결혼하기. 근데 비가 둘 다 했다. 비가 김태희를 만나 결혼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이렇게 톱스타들끼리 만나기도 하나. 사람이 다 때가 있고 인연이 있구나. 비가 진짜 일찍 결혼했다"고 말했다.비는 "난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 어떠한 사람과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는데 내 아내를 딱 보는 순간, 영화에서 '데스티니' 하는 느낌이었다"며 "서로 이상형이 아니었다. 그런데 김태희랑 광고를 찍으러 갔는데 너무 예의가 바른 거다. '안녕하세요' 하는데 자꾸 목소리가 들린다. 메이크업을 수정하는데 귀에서 계속 저 멀리서 얘기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거다"고 설명했다.이어 "어디서 확 끌렸냐면, 광고 촬영하면 밥 먹으라고 케이터링 서비스가 온다. 케이터링을 뜨고 있는데 내 옆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봤더니 옆에서 뜨고 있더라. 와 왜 이렇게 많이 떠. 내 두 배는 먹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소고기, 갈비찜 막 이렇게 떴다. 여기서 히트. 그걸 매니저를 주는 거다. 아 이 여자는 신이 나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거구나. 난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나라는 존재는 버릴 수 있을 것 같아"고 당시를 떠올렸다. 커플 목걸이를 착용하고 나온 비는 "아 설렌다"며 김태희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비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 김수현·장윤정,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재테크…김태희·비 부부→소지섭, 실패 사례도 [TEN피플]

    김수현·장윤정, '억' 소리 나는 부동산 재테크…김태희·비 부부→소지섭, 실패 사례도 [TEN피플]

    연예인들의 남다른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들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일종의 보험과도 같다. 건물을 매입한다면 안정적인 수익구조는 물론, 이후 판매 과정에서 적게는 수억, 많게는 수백억의 시세 차익을 얻기도 한다. 물론, 부동산 재테크에 실패한 사례도 있다.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배우 김수현은 올해 1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갤러리아포레'를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대표적인 초고가 아파트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갤러리아포레를 총 3가구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또 한 번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에는 김수현 외에도 배우 한예슬, 가수 인순이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을 120억원에 팔았다. 해당 부동산을 분양 받은지 3년 만에 70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2021년 3월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을 50억원에 공동명의로 분양받으지 3년 2개월만에 해당 평형대 최고가인 120억원에 매도했다. 이번 거래는, 지난 3월 거래된 강남구 압구정동 구현대 7차 전용 245㎡(115억원)의 실거래가를 넘어섰다. 또한 올해 등록된 아파트 실거래가 중 최고 액수다.나인원한남 같은 면적 직전 거래가는 2021년 12월 90억원이었다. 이 액수와 비교해도 30억원이 뛰었다.더불어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꼬마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권은비는 지난달 12일 송정동 소재 한 단독주택 매입 계약을 진행했다. 대지면적 106㎡인

  • [종합] 현아 충격 식단 "과거 40kg, 김밥 한 알 먹고 버텨"('시즌비시즌')

    [종합] 현아 충격 식단 "과거 40kg, 김밥 한 알 먹고 버텨"('시즌비시즌')

    가수 현아가 과거 40kg을 유지하기 위해 김밥 한 알로 버티던 일화를 공개했다.현아는 지난 2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이날 비는 현아에게 "못 보던 사이에 더 예뻐졌다"고 말했다. 현아는 화들짝 놀라며 "지금은 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비는 "지금이 훨씬 보기 좋다. 내가 현아를 한참 못 보다가 몇 년 만에 본 적이 있었다. 어쩜 저렇게 말랐지"라고 답했다.현아는 "그때는 40kg였다. 스케줄할 때 김밥 한 알 먹고 버티고 이런 것 때문에 26살 때부터는 건강이 너무 악화됐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그는 이어 "무대를 잘하고 싶었는데 무대를 잘하지 못하더라. '내가 원하는 행복이 이거였나?'라는 고민을 하고 있다가 작년부터 시작된 것 같다. 이런 게 더 행복하고 소소하게 감사할 일이구나 느끼고 있다"고 털어놨다.현아는 "옛날에는 성적에 좀 연연을 많이 했다. 어느 순간부터 '나의 행복의 기준이 뭐지?' (생각했을 때) 무대더라. 앞으로 이걸 내가 롱런을 할 수 있으려면 현역분들이랑 같이 무대 위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될 텐데 그걸 알려주는 분이 없지 않냐. 그때 마침 엄정화 언니와 대화할 기회가 생겼다. 그러면서 좋은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그는 "이번 앨범에 나오는 'Attitude'라는 곡이 있다. 그때 정화 선배님께 영감을 받고 쓴 곡이다"고 말했다. 정화 선배님의 '초대'도 샘플링을 했다"고 밝혔다.현아는 지난해 새 소속사 앳에어리어로 이적했다. 2022년 '나빌레라' 이후 2년 만의 컴백 앨범이자, 앳에어리어에서 첫 앨범인 'Attitude(애

  • [종합]청하, 공백기 왜 이렇게 길었나 했더니 "번아웃, 원하는 게 뭔지 몰랐다"('시즌비시즌')

    [종합]청하, 공백기 왜 이렇게 길었나 했더니 "번아웃, 원하는 게 뭔지 몰랐다"('시즌비시즌')

    가수 청하가 선배 가수 비에게 자신의 번아웃을 고백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내 동생 청하의 일일 수발러가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청하는 "내가 사실 작년에 전 회사와의 정리 시기가 4월 말쯤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선택지가 두 개 있었다.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선택지와 다 포기하고 가족들과 쉬는 두 번째 선택지가 있었다"라고 밝혔다.청하는 "그때 나는 과감하게 휴식을 택했다. 한 번은 휴식하면서 장전하고 나를 돌아봐야지만 다음 회사에 가서 더 큰 총알을 장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한 번쯤 쉬어야만 내가 번아웃을 좀 이겨낼 것 같았다"며 활동 대신 휴식을 택한 이유를 털어놓았다.비는 청하의 말에 공감하며 "냉정히 따지면 나도 번아웃이 온 적이 있다. 23년 넘게 활동하며 번아웃이 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비는 "앨범 내면 드라마를 하고, 드라마가 끝나면 또 앨범 준비하고 톱니바퀴 돌듯이 공식대로 움직였다"며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지금은 쉴 때 쉬어주지 않으면 장전이 되지 않더라"라며 휴식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비는 "청하가 저번 연도에 쉬어서 올해 잠재력을 터뜨릴 것 같다"라며 "올해 행사에서 같이 많이 보자"라고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또한 비는 청하에게 "내가 원하는 걸 해야 하는 건지, 대중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 대중이 원하지 않았는데 반전의 무언가를 보여줘야 하는 건지 고민하곤 했다"라고도 말했다.그러자 청하는 "저도 그 고민을 엄청 많이 했다. 항상 대중들이 원하는 걸 하고

  • [종합] 'LTNS' 이솜, "19금이라 상대역 궁금했는데, 안재홍이라서 편했다" ('시즌비시즌')

    [종합] 'LTNS' 이솜, "19금이라 상대역 궁금했는데, 안재홍이라서 편했다" ('시즌비시즌')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의 배우 이솜은 안재홍과 19금 연기를 한 경험을 전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의 배우 안재홍과 이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안 하는(?) 부부’가 되어 나타난 이솜 & 안재홍과 역대급 마라맛 토크ㅣ시즌비시즌4 EP.14'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세 번째로 작품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이날 두 사람은 'LTNS'가 'Long Time No Sex'의 약자라고 설명하며 "섹스리스 부부"로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이에 비는 "사실적이냐, 빗겨나가는 우회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솜은 "사실적이고 많이 맵다"라고 이야기했고, 안재홍은 "치열하게 촬영했다"라고 설명했다.이솜과 안재홍은 'LTNS'에서 다시 만나 연기를 한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2018년 영화 '소공녀'(감독 전고운), 2020년 단편 영화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감독 안재홍), 2024년 'LTNS'(감독 임대형, 전고운)까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는 상황. 'LTNS'를 통해 서로 상대역인 것을 알았을 때, 어땠느냐는 물음에 이솜은 "너무 좋았다. 작품에 좀 스킨십이 있다. 19금이다. 어떤 상대가 들어올지 궁금했는데 (안재홍) 오빠라서 편했다"라고 이야기했다.안재홍은 "부부 역할이라서 사소하고 자연스럽고 사실감 있게 터치가 있어야 하는데 부끄럽고 뭔가 쑥스럽더라. 전 작품을 같이 하면서 친분이 있었는데 이 작품에서는 너무 편한 호흡으로 나오면 안 되겠단 생각에 좀 더 긴장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극 중에서 이솜은 현실에 치여 돈도, 아이도, 관계도

  • 비♥김태희 스토킹한 40대女 징역 6개월 실형 "재범 우려 상당" [TEN이슈]

    비♥김태희 스토킹한 40대女 징역 6개월 실형 "재범 우려 상당" [TEN이슈]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는 10일 오전 열린 재판에서 A(49)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초범이고 피해자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괴롭히려는 의도를 가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면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것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의 주거가 불분명한 데다 가족들이 피고인의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재범 우려가 상당하다. 이에 피고인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도 구속과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 및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고 실형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2021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김씨 부부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2022년 12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A씨는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인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이러한 행위를 반복해 3차례 경범죄 통고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2월 또다시 초인종을 눌렀다가 비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앞서 검찰은 A씨의 범행이 지속적으로 반복돼 피해자에게 큰 불안감을 준 점을 고려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종합] 비, '열정 부자' 유노윤호에 "나보다 10배는 강력, 얼마나 내 상을 많이 뺏겼는지" ('시즌비시즌')

    [종합] 비, '열정 부자' 유노윤호에 "나보다 10배는 강력, 얼마나 내 상을 많이 뺏겼는지" ('시즌비시즌')

    동방신기 유노윤호에게 가수 비는 같은 시기 활동하면서 겪었던 일화를 언급했다.4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챌린지 찍다 명언 200개 날리고 간 유노윤호에게 기 다 빨려버린 비ㅣ시즌비시즌4 EP.13'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유노윤호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줬다.이날 유노윤호는 비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찍으며 '열정부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을 찾은 비는 "저에게 열정으로 이길 수 있는 단 한 사람"이라며 유노윤호와 만났다.평소 열정이 많기로 소문난 비보다 10배 이상이라는 유노윤호는 열심히 사는 이유를 밝혔다. 비는 "너는 도대체 뭐 때문에 열심히 사는 거냐. 무대가 좋아서냐. 무대를 해서 더 벌려고 하는거냐"라고 물었고, 유노윤호는 "무대가 재미있다. 그거 마음 한 가지로 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이어 "과거에 취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가 존재하기 때문에 과거도 같이 리스펙 되는거라 생각한다. 인간관계는 때론 배신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은 내가 한 만큼 따라온다"라고 덧붙였다.비는 유노윤호의 말을 듣고는 혀를 내둘렀다. 유노윤호는 "형님이니까 동생 기 살려주려고 그렇게 얘기하시는 거다. 예전에 연습생 시절에 JYP에 정지훈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불이 꺼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군시절, 축하공연으로 실제 댄서들을 데리고 무대를 했던 경험을 언급한 유노윤호는 "그때 '주문'을 함께 했던 댄서분들을 불렀다. (최강)창민이 파트까지 다 불렀다"라며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비는 &q

  • 사랑꾼 정형돈♥한유라 칭찬, "배포가 크다. 쉴 때마다 괜찮다고 말해줘"

    사랑꾼 정형돈♥한유라 칭찬, "배포가 크다. 쉴 때마다 괜찮다고 말해줘"

    개그맨 정형돈이 아내 한유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정형돈♥한유라] 오늘 날 잡음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 모두 다 할게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형돈은 "저희가 결혼한 지 만 14년이 지났다. 문득 아내를 보면 연애 시절에서 만났던 아내가 지금 애기만 키우고, 분명히 아내도 원하는 꿈이 있었을 텐데. 난 아직도 일도 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이런 모습을 보면 속상할 것 같다. 미안하다. 한유라라는 엄마 이름으로만 살고 있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오은영과 정형돈은 연애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나눴다. 정형돈은 "나 태연이랑 우결 찍을 때 두 집 살림한 사람이다. 태연하고 열심히 우결 찍고, 밤새 아내와 통화하고 그랬다. 사회적으로 정해놓은 시간 위에 있는 개념이 사랑이다"라며 사랑관에 대해 밝혔다. 정형돈은 아내 한유라와 첫 만남 일화를 밝혔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특공대에 출연할 때였다. 제 담당 작가가 아니었다. 메인 작가 누나랑 아는 사이였는데, SBS에서 제일 예쁜 작가를 붙여줄게. 솔직히 나는 처음에 예쁘다는 생각을 안 했어. 화장도 안 하고 새벽이니까. 이제 오목조목 보게 되잖아요. 갈수록 예뻤다. 굉장히 오랫동안 매달렸다. 난 진짜 왜 그랬지 누나. 담당 작가니까 이름 물어보면 되는데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이름도 못 물어봤다"오은영이 "(한)유라는 예쁘고 야무지다"라고 칭찬하자 정형돈은 "배포가 엄청 커요. 몰랐어요. 결혼하고 제가 2번 쉬었잖아요. '괜찮아. 쉬라고 하는 것 같으니까 쉬어'라고 말해줬다"

  • [종합] 서인국, "3대 키스 장인? '응답하라 1997' 워낙 이슈, 윗입술 들려있어"('시즌비시즌')

    [종합] 서인국, "3대 키스 장인? '응답하라 1997' 워낙 이슈, 윗입술 들려있어"('시즌비시즌')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자신이 키스신 장인으로 불리는 것에 겸손함을 표했다.14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배우 서인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키스 장인 서인국에게 장인 비법을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에서의 키스신을 언급했다.이날 서인국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를 촬영하며 힘들었던 경험을 밝혔다. 서인국은 "이번 드라마 촬영하면서 떨어지는 신을 많이 찍었다. 고소공포증이 원래 있는 건 알았는데 크레인을 달고 진짜 높이 올라갔고 당시 카메라 세팅을 바꾼다고 체공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다. 패닉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비 역시 "'닌자어쌔신' 찍을 때 관에 들어갔는데 그때부터 숨이 안 쉬어지더라. 결국 그 신을 못 찍었다"라고 비슷한 경험을 언급했다.롤모델로 비를 꼽은 서인국은 "'슈퍼스타K' 때도 (비) 형님 이름을 적었다. 형님의 꾸러기 같은 모습이 제게 묻어있다"라고 말했고, 비는 "역시 이런 사람이 잘된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지창욱, 서인국과 함께 '3대 키스 장인'으로 불린다는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의 이야기를 꺼냈다. 서인국은 "워낙 드라마 자체가 이슈였고, 싱크대나 비상구 계단 등 되게 생활밀착형 키스신이었다. 제가 인중이 짧다. 윗입술이 들려있다"라며 키스신을 잘하게 된 이유를 말하기도 했다. 이에 비는 "장인 중에 제일 대단한 장인은 키스 장인"이라며 부러워하기도.이후, 두 사람은 MBTI 밸런스 게임을 했다. '갑자기 연락해 온 친구의 급만남 제안

  • "자택 방문 14회, 미용실까지 찾아와" 비♥김태희 부부 스토커 징역 1년 구형 [TEN이슈]

    "자택 방문 14회, 미용실까지 찾아와" 비♥김태희 부부 스토커 징역 1년 구형 [TEN이슈]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를 수차례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8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3월부터 10월까지 14회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눌러 3차례 경범죄 통고를 받았다. 이후 지난해 2월에도 부부의 집을 찾아가 A씨는 같은 수법으로 부부의 자택 초인종을 눌렀다. 비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해 4월에는 부부가 이용하는 미용실까지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전의 행위를 처벌할 수 없다고 보고 해당 사건을 불송치했으나, 검찰이 재수사를 요구하자 보완 수사를 마친 뒤 같은 해 9월 송치했다. 검찰은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후의 범행은 한 건이지만 A씨의 범행이 법 시행 전과 동일한 동기와 방법으로 반복돼 범행의 지속성이 있다고 판단해 해당 법령을 적용해 기소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