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17일 오우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제훈이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모범택시'를 선보이는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23일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렸다. 이단 감독과 배우 이제훈, 표예진, 김의성,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가 참석했다.이제훈은 육사, 특수부대 장교 출신의 무지개 운수 택시기자 김도기 역을 맡았다.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의 경리과 직원이자 해커 안고은으로 분했다. 김의성은 무지개 운수 대표이자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파랑새 대표 장성철을 연기했다. 장혁진은 무지개 운수 정비실 엔지니어 최경구 주임 역으로 출연한다. 배유람은 무지개 운수 정비실 엔지니어 박진언 주임 역으로 등장한다. 시즌2에 합류하게 된 신재하는 무지개 운수의 신입 택시기자 온하준 역을 맡았다.시즌1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김도기 캐릭터. 이제훈은 “이렇게 큰 반향이 있을지 몰랐다. 마무리 되고 나서 우리팀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이대로 끝나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시즌2를 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즌2에서 그 재미와 의미를 이어받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작가님,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촬영 때는 이미 호흡을 맞춘 배우들이 있어서 거침없이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제훈은 “시즌1과 다른 부캐들이 모습이 나와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좀 더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호흡과 앙상블이 더 잘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1에서는 거친 모습이 있었다면 시즌2는 이단 감독님이 섬세하고 촘촘하게 준비했다. 그런 촬영, 연출 스타일 덕에 시즌2에서는 더 다채롭게
배우 이제훈이 17일 오우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17일 오우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17일 오우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늘 첫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 시즌2에 특별 출연한다.17일 텐아시아 취재에 따르면 이제훈은 '카지노' 시즌2 에 등장해 히든카드로 활약한다. 앞서 '카지노' 시리즈에는 진선규, 정웅인, 최무성 등이 특별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제훈은 뛰어난 연기력과 센스로 '카지노'의 전개를 더욱 다이내믹하게 이끌 예정이다.'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전설이 된 차무식(최민식 분)이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건 베팅을 하게 되는 이야기. 지난 1월 시즌1이 8부작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달 15일 시즌2가 시작했다.'카지노'는 2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최민식, 대세 배우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손석구가 주연을 맡고, 영화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 이동휘, 홍기준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연기 열전을 펼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카지노'는 공개 직후 디즈니+ TV시리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카지노' 시즌2에 활기를 불어넣을 이제훈은 SBS '모범택시2'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재미부터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이제훈은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악당 사냥 전문 택시히어로 김도기 역을 맡아 호쾌한 액션, 섬세한 감정연기에 이어 다채로운 부캐 퍼레이드까지 선보이며 시즌2에서도
배우 이제훈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6일 이제훈은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라며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이제훈은 멋진 턱시도를 입고 '그래미 어워드' 현장에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이제훈은 17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배유람의 완전체 인증샷이 공개됐다.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재미부터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이 가운데 '모범택시2' 측이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복수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5인방 김도기(이제훈 분), 장성철(김의성 분), 안고은(표예진 분), 최경구(장혁진 분), 박진언(배유람 분)의 완전체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시즌1 당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해체되며 멤버들이 각각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던 만큼, 재결합을 예고하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감이 싹튼다.흡사 가족사진을 보는 듯한 무지개 팀의 모습이 깨알같이 웃음을 자아낸다.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장대표(장성철 분)는 마치 다섯 식구를 책임지는 아버지 같고, 반듯한 자세로 쑥스러운 듯 미소 짓고 있는 김도기는 의젓한 맏아들 같아 훈훈하다. 또한 금지옥엽 고명딸과 같은 고은과 함께 재간둥이 삼촌들 같은 '주임즈' 최경구-박진언의 모습이 유쾌하다. 이처럼 진짜 가족을 보는 듯 화목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더욱 강력해진 케미스트리를 기반으로
배우 이제훈이 팬들의 사랑에 인증샷으로 전했다.30일 이제훈은 “글로벌 팬 베이스 여러분, 먼 곳에서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힘내서 ‘모범택시2’ 촬영 잘 마무리하겠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이제훈은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모범택시2’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를 통해 돌아오는 '갓도기' 이제훈이 서면인터뷰를 통해 '모범택시' 시리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 시리즈는 악당을 사냥하는 택시기사라는 전무후무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재미부터 권선징악의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잡으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이제훈은 '무지개 운수의 대표 기사'이자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가해자들을 단죄하는 악당 사냥 전문 택시히어로 김도기 역을 맡아 다이내믹한 맨손 액션부터 호쾌한 카 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위 'N도기'로 불리는 버라이어티한 부캐 플레이로 '갓도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모범택시2'의 마무리 촬영에 전념하며 다시 시청자들 만날 채비에 한창인 이제훈은 시즌1 방영 당시를 회상하며 "나름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였던 이 드라마가 매주 방송이 되고, '모범택시'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 줄 때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한 에피소드를 해결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통쾌함을 드리는 사이다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많은 사랑에 감사한 마음 뿐이었다"고 말했다.이제훈은 시즌2 제작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q
배우 이제훈이 강렬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이제훈은 강인하고 남성적인 얼굴 옆선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가운 눈빛을 발산하며 시선을 끌었다.이제훈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 2'를 촬영하고 있다. 오는 2월 17일 첫 방송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감사한 근황을 전했다.3일 이제훈은 "DC인사이드 이제훈 갤러리 여러분 추운 날씨에 여러분 덕분에 든든하게 촬영했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열심히 촬영해서 얼른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커피차와 분식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2'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김은희 작가가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이제훈은 10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희 누나-* 커피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열심히 촬영할게요^0^~~~~*"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훈이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김은희 작가는 '이제훈 배우와 모범택시 팀을 응원합니다 -이제훈 팬 김은희 작가 드림-'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이제훈과 김은희 작가는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 여전히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는 모습이 돋보인다.한편 이제훈은 현재 드라마 '모범택시2' 촬영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방송인 박경림이 배우 이제훈과 재회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박경림TV'에는 '팬바보 이제훈, 3년 만의 팬미팅! 보고싶어서 어떻게 참으셨어요?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제훈과 만난 박경림. 그는 "축하드린다. 오래도록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제훈은 "선배님이 와주셔서 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화답했다. 박경림은 이제훈의 팬미팅 사회를 위해 찾아온 것.오랜만의 팬미팅 사회. 제작진은 박경림에게 소감을 물었다. 박경림은 "코로나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나지 못하는 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제훈 씨가 3년 만에 팬미팅을 열어 팬들을 초대했다. 거기에 제가 진행을 맡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그 설레는 마음을 다 안고서 진행해보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이어 대기실에 있는 청포도 사탕을 보며, 이야기를 꺼낸 박경림. 그는 "내가 예전에 '청포도 사탕을 좋아한다'고 제훈 씨한테 말한 적이 있다. 그걸 잊지 않고 대기실에 이 사탕을 넣어줬다. 그 때 '이 사람은 참 세심한 사람이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제훈을 칭찬했다.이후 진행된 이제훈의 팬미팅. 박경림은 "내가 기억력이 좋다. 2019년에도 이제훈 씨의 팬미팅을 진행했었다. 그 때 제훈 씨가 '다음 팬미팅에는 춤을 추면서 나오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다"고 말했다.이제훈은 "그 이후 3년이 지났다. 내 춤사위, 리듬감, 무릎이 점점 쇠퇴해간다"라며 주저했지만,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현란한 몸 동작을 선보였다.또 박경림은 이제훈에게 "본인이 잘생겼다고 생각하냐?"
배우 이제훈이 자신을 향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튀르키예즈온더블럭'에는 '바퀴입 '곽' 자리 노리고 이미지 막 변신하는 막 안 생긴 배우 이제훈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오늘은 먼저 작가들 의상을 찍어달라. 그니까 잘생긴 배우가 나오면 항상 원피스를 입더라. 아무튼 여운이 남는다"라며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만남의 장소에는 이제훈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의 무전기를 들고 "이용진 형사님. 거기 계신가요?"라며 맞이했다. 이용진은 "제작진들이 오프닝부터 고약한 것을 시켰다"라며 밝게 웃었다.이제훈은 "'튀르키예즈온더블럭'을 자주 본다. 보면서 일상생황을 되게 힐링으로"라며 팬임을 밝혔다. 이용진은 "아니 풍자에게 밥을 먹자고 했더라"라고 물어봤다. 이제훈은 "풍자 씨 오해할 수 있는데 내가 좋아는 하지만, DM은 보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평소 예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제훈. 그는 "이제는 스탠스가 많이 바뀌었다. 작품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유나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나간다"고 밝혔다. 이용진은 "작품이 없을 땐 심심하지 않냐? 보통 무엇을 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제훈은 "난 그런 날에 이렇게 누워서 TV를 보거나, 집에서 타잔처럼 있는다"고 말했다. 올해 마흔을 앞 둔 이제훈. 동안이라는 말에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하다. 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용진 씨가 훨씬 잘생겼다"고 언급했다.이제훈은 '투자 200억 수익설'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