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설화수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취약계층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로 이제훈은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달성했다. 18일 아름다운재단 측은 이제훈이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제훈은 2017년부터 7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름다운재단 정기기부자다. 우리 사회에 변화가 필요한 건강·교육·노동·문화·안전·주거·환경·사회참여 8개 영역에서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재단의 활동 취지에 공감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그는 목소리 기부, 애장품 기부, 공익 캠페인과 해외 구호활동 참여 등 다채로운 분야에 오랜 시간에 걸쳐 적극적인 선행을 펼쳐 왔으며 공익활동과 나눔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제훈은 "갈수록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가 많아지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작게라도 나누기 시작한다면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지길,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는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속적인 선행을 향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배우로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이제훈은 내년 방영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 교육, 노동, 문화,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응급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했다. 16일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은 "이제훈이 지난주 허혈성 대장염 응급수술을 받고 퇴원했다. 현재 자택에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훈은 지난 1일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고, 허혈성 대장염 진단을 받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허혈성 대장염은 혈관의 폐쇄 없이 대장의 혈류 감소로 인해 염증 혹은 괴사가 일어날 수도 있는 질병으로 과거 복수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개막했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사회자로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불참한 바 있다. 이어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 촬영도 잠시 중단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제훈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수사반장: 더 비기닝'(가제)으로 돌아온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내일(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장을 연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만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재정비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개막식 호스트로 배우 송강호와 게스트로 배우 주윤발이 나선다. 특히 주윤발은 올해 아시안영화인상을 수상하며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그 외에도 액터스 하우스 송중기, 한효주와 오픈 토크를 통해 전종서, 조진웅 등 많은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다. ◆ 개막식 사회자 이제훈 허혈성 대장염 응급수술로 불참, 박은빈 단독 사회 하지만 건강상 문제로 불참하는 스타들도 있다. 배우 박은빈과 함께 개막식 사회자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응급수술로 건강 회복을 하면서 단독 사회 체제로 바뀌었다. 두 사람의 투 샷을 기대하던 관객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다. 지난 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영화제 개막을 이틀 앞두고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 부산영화제는 새로운 남성 사회자의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박은빈의 단독 사회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이제훈이 지난 1일 밤 급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가게 됐고,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응급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은 잘 마쳤고, 현재 빠르게 회복 중에 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예정된 부산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허혈성 대장염은 대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류감소로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생하는 대장염의 일종으로 대장은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배우 이제훈이 허혈성 대장염 진단로 응급수술을 받아 불참하면서, 배우 박은빈이 영화제 최초로 여성 단독 사회자가 됐다. 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공동 사회를 맡았던 이제훈이 건강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됐다. 부산영화제는 새로운 남성 사회자의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박은빈의 단독 사회라는 파격적인 형식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제훈의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이제훈이 지난 1일 밤 급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가게 됐고,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응급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은 잘 마쳤고, 현재 빠르게 회복 중에 있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예정된 부산 일정에 참석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이제훈과 이솜이 사회자로 발탁되었던 부일영화상 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릴 제32회 부일영화상에 이제훈 배우가 건강 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함께 하지 못하게 됐음을 알립니다. 부일영화상 사회자 관련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라고 공지했다. 또한, 이제훈은 내년 방영 예정인 MBC '수사반장 : 더 비기닝'의 촬영도 잠시 중단할 예정이다. 새로운 남성 사회자의 선정을 고려하는 대신 단독 사회를 선택하면서 배우 박은빈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초의 단독 사회자이자, 최초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서 개막식을 빛낼 예정이다.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배우 박은빈은 사극 역사상 전무후무한 남장 여자 왕으로 분해 한국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한 '연모'(2021)와 전 세계적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로 제4
≪이하늘의 롱테이크≫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겸 영화평론가)가 한 호흡으로 화면을 길게 보여주는 롱테이크 촬영 기법처럼 영화 이야기를 심층 분석합니다. 1996년을 시작으로 2023년 제28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건실하고 듬직한 청년이 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순탄치 않은 과정도 겪었지만, 다시금 재정비하고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일(수)부터 10월 13일(금)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영화인들의 축제이자 세계 각국의 다양성 영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장건재 감독의 '한국이 싫어서'와 폐막작 '영화의 황제'(감독 닝하오), 갈라 프레젠테이션, 아이콘, 뉴 커런츠, 지석, 한국 영화의 오늘 등의 섹션들에 배치된 반짝이는 영화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부산을 찾는 스타들의 소식에 반가운 이들도 많을 테다.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떤 스타들이 자리를 빛낼까? ◆ 영화제 시작과 끝.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는? 개막식 사회자 이제훈, 박은빈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서막을 열, 개막식(10월 4일)의 사회자는 배우 이제훈과 박은빈이다. 이제훈은 반듯하고 모범적인 이미지와 통쾌하게 복수를 하며 카타르시스를 보여주곤 하는 배우다. 영화 '파수꾼'(2011)에서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기태 역을 맡아 이름 석 자를 대중들한테 알렸다. 이후, '고지전'(2011), '건축학개론'(2012)과 '시그널'(2016), '박열'(2017), '모범택시'(2021) 등을 통해서 변함없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박은빈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해 벌써 26년 차 경력을 자랑한다. 그만큼 수많은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 에서 열린 샤넬 X 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 에서 열린 샤넬 X 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샤넬 서울 플래그십 에서 열린 샤넬 X 프리즈 칵테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