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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호 아들, 상위 3% 몸무게 인증…영유아 검진 결과 '깜짝' ('슈돌')

    김준호 아들, 상위 3% 몸무게 인증…영유아 검진 결과 '깜짝' ('슈돌')

    펜싱스타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주사 앞에서 역대급 포스로 미소 천사에 등극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6회는 ‘온통 너로 물든 세상’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스타 김준호가 아들 은우의 첫돌 필수 예방 접종 주사와 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다. 그런 가운데, 은우가 주사 앞에서 미소를 선보이는 역대급 주사후기를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아빠 김준호와 예방 접종을 위해 병원에 방문한 은우가 상상 초월의 주사 포스를 폭발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은우는 아빠 김준호의 품에 쏙 안겨 방긋방긋 웃고 있어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은우는 방금 전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해맑은 표정을 띄고 있어 미소 천사에 등극한다. 이어진 스틸 속 은우는 진찰을 위한 낯선 이의 손길에도 얌전히 기다리며 순둥순둥한 매력을 더한다. 초보 아빠 김준호는 은우의 주사를 앞두고 “아빠가 땀 나려고 해”라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아이들에게 병원은 공포의 대상 그 자체이기 때문. 하지만 은우는 아빠 김준호의 걱정과 달리 울음을 터뜨리는 것도 잠시, 금세 배시시 웃었다고 해 주사 앞에서도 햇살 미소로 화답하는 힐링 요정 은우의 모습에 기대감이 치솟는다.은우의 몸무게가 공개되어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 아들의 위엄을 증명한다. 신체 계측에서 은우의 몸무게가 또래 100명 중 3등이라고 밝혀진 것. 평소 포동포동한 볼살과 튼실한 꿀벅지를 자랑한 은우가 몸무게 상위 3퍼센트임을 수치로 입증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은우의 성장이 흐뭇함을 자아낼 예정이다.‘슈퍼맨

  • [종합] '박주호 딸' 나은, 이단 발차기 4장 송판 격파 →겨루기 승리한 '빨간 띠'('슈돌')

    [종합] '박주호 딸' 나은, 이단 발차기 4장 송판 격파 →겨루기 승리한 '빨간 띠'('슈돌')

    찐건나블리와 예찬이 씩씩하게 태권도 대련을 이어갔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4회는 '너라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졌다. 찐건나블리는 이대훈과 예찬을 만나 태권도 훈련을 했다.찐건나블리는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의 가르침에 따라 그의 아들 예찬과 함께 송판 격파부터 겨루기 훈련을 하며 '태권 전사'의 면모를 자랑했다. 인생 첫 격파에 도전한 진우는 파괴왕의 힘을 발휘하며 2장 격파에 성공했다. 건후는 호기롭게 "난 진짜 할 수 있어요"라며 10장 격파에 나섰다. 건후는 양 손으로 힘차게 송판을 내리쳐도 깨지지 않는 송판에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건후는 7장 격파에 재도전하며 성공해 눈물의 격파왕으로 거듭났다. 나은은 늠름하게 이단 발차기로 4장을 격파하며 빨간 띠의 위엄을 보였다.이어 건후와 예찬의 치열한 겨루기가 이뤄졌다. 예찬은 태권도 국가대표 아빠 이대훈의 DNA를 물려받은 힘찬 발차기로 밀어붙였다. 건후도 발차기를 하며 반격에 시도했지만, 발차기를 피하려다 예찬의 승리로 돌아갔다. 건후는 패배의 쓴맛에 눈물을 흘렸지만, 예찬과 포옹으로 패배를 인정했다. 찐건나블리와 예찬은 태권도 훈련을 통해 다시 일어날 용기를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김준호, 아들 돌잔치서 '1년 독박육아' ♥아내 위한 편지 낭독→터진 눈물('슈돌')

    [종합] 김준호, 아들 돌잔치서 '1년 독박육아' ♥아내 위한 편지 낭독→터진 눈물('슈돌')

    10개월 동안 10번도 못 만났던 '서먹 부자' 김준호-은우가 꿀 뚝뚝 '닮은꼴 부자'로 거듭났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4회는 '너라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졌다. 김준호는 아들 은우의 돌잔치를 준비하며 발전하는 초보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펜싱 스타 김준호는 아들 은우와 돌잔치 준비에 나섰다. 김준호는 돌잔치를 앞두고 미용실을 찾았다. 김준호는 은우의 머리를 잘라주다 '땜빵'을 만들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사실 몇 개월 전에 제가 셀프로 잘라줬다가 대참사가 있었다"라며 "서툰 솜씨에 은우가 울음보를 터트려 대왕 땜빵을 남겼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반면 은우는 미용실에서 아빠 품에서 얌전히 앉아 가위질을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김준호에게 아빠 미소를 짓게 했다. 이에 소유진은 늠름한 은우를 보며 "내일 꼭 군대 가는 애 같다. 너무 비장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미용실에서 꽃단장을 마친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쏙 빼닮은 올백 헤어스타일로 변신 해 꽃미남 부자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김준호는 돌잔치 답례품 준비에 나섰다. 방앗간에서 참기름을 짜와 소분하고, 견과류를 다져 9곡 강정을 손수 만들었다. 은우는 답례품을 준비하는 아빠 김준호를 얌전히 기다리고 옹알이로 "아빠"를 부르며 응원까지 해 순둥순둥한 애교 장인의 매력을 뽐냈다. 첫 돌을 맞이한 은우는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아기 도령으로 변신했다. 김준호는 돌잡이에서 은우가 돈을 잡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냈고, 은우는 돈 봉투를 잡았다. 김준호는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편

  • [종합] 신현준, 두 아들 성교육 고민 "할머니에 고추 보여줘→'왜 엄마는 고추가 없냐' 질문"('슈돌')

    [종합] 신현준, 두 아들 성교육 고민 "할머니에 고추 보여줘→'왜 엄마는 고추가 없냐' 질문"('슈돌')

    신현준이 아이들 성교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3회는 '천천히 서로 물들어간다' 편으로 꾸며졌다.신현준과 그의 아내가 아이들 성교육 전문가를 만나 올바른 성교육법에 대해 상담을 받았다. 신현준은 "아이들이 샤워를 할 때 질문이 많아졌다"며 "어느 정도 수위를 지켜서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전문가는 성교육 시기에 대해 "아이들의 키가 어른 성기의 키 정도 닿았을 때 보통 5살 때부터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신현준은 "샤워할 때 민준이 예준이가 '왜 엄마는 고추가 없냐'라고 할 때 난감했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그때가 바로 성교육을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는 "아이들이 '수면성 발기'라고 해서 자다 일어나면 그런 경우가 있는데 그건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설명해주고 거기에 대한 예의를 지키도록 해야 한다"며 "물을 마시게 하던지 다른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신현준은 "아내에게 민망한데, 제가 아들 귀한 집에서 태어나서 민준이 어릴 때부터 저희 엄마가 고추 보는 게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민준이도 엄마, 아빠가 싫어하는 걸 아니까 할머니를 데리고 할머니 방으로 가서 고추를 보여줬다"고 말했다.전문가는 "내 몸은 나만 봐야 한다"며 '경계 존중'을 강조했다. 전문가는 "성교육에서는 심리적 거리가 중요하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경계를 둬야 하는 사람"이라며 경계 단계에 대해 설명했다.투준형제는 '경계 존중 교육'에서 친근함의 정도

  • 제이쓴♥홍현희, 생후 62일 子 공개…포실포실 투턱, 엄마 쏙 빼닮았네 ('슈돌')

    제이쓴♥홍현희, 생후 62일 子 공개…포실포실 투턱, 엄마 쏙 빼닮았네 ('슈돌')

    홍현희, 제이쓴 아들 똥별이 ‘연준범’이 첫 공개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2회는 '육아는 아름다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제이쓴 아들 똥별이 연준범이 첫 공개된다. 제이쓴은 준범이 태어나기 전 ‘슈돌’에 출연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라떼파파’의 모습으로 준비된 슈퍼맨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스페셜 나레이터로 참여해 준범 탄생의 벅찬 소감을 드러내며 새내기 아빠의 스윗한 모멘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첫 공개되는 준범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20일 공개된 스틸 속 처음 모습을 드러낸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쏙 빼닮은 포실포실한 투턱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낸다. 준범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세상 무해하고 순한 얼굴, 토실한 팔다리, 손싸개로 꽁꽁 감싸고 있어도 꼬물꼬물 움직이는 팔을 지녀 보기만 해도 말랑말랑 기분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낸다. 이어진 스틸 속 준범은 아빠 제이쓴에게 폭 안겨 새근새근 낮잠을 자는 모습으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아빠 제이쓴과 눈을 맞추며 꺄르르 웃는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앞으로 준범이 보여줄 힐링 요정의 모습을 한껏 기대하게 한다.이날 새내기 아빠 제이쓴은 준범을 안고 연신 “귀여워”를 외치는가 하면, 준범의 미소에 사르르 녹으며 집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에 준범을 자랑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생후 62일 된 힐링 요정 준범과 스윗함의 끝판왕 ‘라떼파파’ 제이쓴의 하루는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슈퍼맨이 돌아왔다'는

  • 김준호, 아들 얼굴 10번도 본 적 없지만 …"인간다워졌다" ('슈돌')

    김준호, 아들 얼굴 10번도 본 적 없지만 …"인간다워졌다" ('슈돌')

    펜싱 F4 구본길과 오상욱이 김준호의 아들 은우와 만나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낸다.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8회는 ‘널 만나 달라진 내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 선수 김준호와 그의 11개월 아들 은우가 ‘슈돌’에 두 번째 등장한다. 현역 선수인 김준호는 10개월동안 은우를 단 10번도 채 만나지 않아 지난 방송에서 은우와 어색한 부자 사이로 웃음을 유발한 바 있다. 허당미 넘치는 초보 아빠 김준호와 순둥이 은우가 좀 더 가까워졌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이날 김준호, 은우 부자를 만난 구본길은 “준호도 아빠 되고 많이 유해졌어. 우리 은우가 준호 사람 만들었어요”라며 절친 폭로에 나선 것. 이어 구본길은 “이집트로 대회 갔을 때 이불 속에서 계속 은우 영상을 보더라고”라며 아빠 김준호의 은우를 향한 사랑을 전한다. 김준호는 선수 생활로 인해 은우를 한 달에 한 번 밖에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영상으로 달랜 것. 열정 넘치는 20대 초보 아빠 김준호의 애틋한 사랑이 전해졌다는 후문이어서 앞으로 김준호와 은우가 얼마나 더 깊은 부자 사이가 될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이어진 스틸에서는 펜싱 F4가 ‘은우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바로 아빠 김준호와 구본길, 오상욱 선수가 은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교 퍼레이드를 펼친 것.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순둥이 은우 앞에서 삼촌들도 진지한 표정을 벗어 던지고 은우의 선택을 받기 위한 노력에 여념이 없는 모습. 선수 생활로 인해 가끔 보는 아빠 김준호와 과자를 든 삼촌 구본길과 오상욱 중 과연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향해 마음을 전할지

  • [종합] '박주호 딸' 나은, 아빠 닮아 '운동DNA'…리듬체조 섭렵→체조 요정('슈돌')

    [종합] '박주호 딸' 나은, 아빠 닮아 '운동DNA'…리듬체조 섭렵→체조 요정('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루하루 성장하며 색다르고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아이들과 모든 순간이 소중한 슈퍼맨들의 하루가 담기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훈훈한 힐링을 선사했다.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7회는 '너를 알아가는 순간' 편으로 꾸며졌다. 찐건나블리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고, 젠은 전 농구선수 전태풍과 그의 아들 태양을 만나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단연남매(단우+연우)는 김동현과 플리마켓을 열어 꼬마 사장님이 됐다.이날 건후는 '서핑보이'로 변신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장난감 벌레에도 놀라고 조금만 빠른 놀이기구에도 무서워하던 겁쟁이 건후가 '용감 건후'로 탈바꿈한 것. 건후는 보드 위에 우뚝 서서 방향 전환에 성공하는가 하면, 여유로운 미소까지 날리며 물 위의 왕자로 거듭났다. 그러나 건후는 방심한 사이 물 속에서 벌러덩 눕게 되자 울음을 터뜨렸다. 그도 잠시, 씩씩하게 한 번 더 서핑에 도전하며 두려움을 이겨내 불굴의 의지를 보였다. 하루하루 성장해 늠름해진 건후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냈다.나은이는 리듬체조를 배우며 '체조 요정'으로 사랑스러운 자태를 자랑했다. 나은이는 몸풀기 동작인 다리 찢기부터 무지개 모양의 동작까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은이는 리본 돌리기에서 원하는 모양이 나오지 않자, 몇 번이고 연습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무대 의상을 입고 동화 속 공주 같은 비주얼로 환상적인 체조 공연을 선보였다. 나은이는 사뿐사뿐 나비처럼 우아한 선으로 고난이도 동작을 해내며

  • '쉰아빠' 신현준 vs 정준호, 제주 배틀 트립 벌칙은 독박 육아 3시간('슈돌')

    '쉰아빠' 신현준 vs 정준호, 제주 배틀 트립 벌칙은 독박 육아 3시간('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과 정준호가 아이들과 함께 제주 투어 맞대결로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낸다.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신현준과 투준(민준+예준) 형제는 아빠의 절친 정준호, 시욱-유담 남매와 지난 달 갯벌 체험에 이어 제주도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그런 가운데, 신현준과 정준호가 독박 육아를 걸고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친다.공개된 스틸에서 아이들과 아빠들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 생생한 휴가의 설렘이 느껴진다. '쉰아빠' 신현준이 준비한 해녀 체험을 위해 해녀복을 입고 제주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곰돌이 귀가 달린 해녀복을 입고 깜찍함을 더한 예준이가 직접 잡은 소라를 아빠 신현준에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 호기심 가득한 예준이의 표정이 신현준의 표정처럼 흐뭇함을 자아낸다.이어진 스틸에서는 정준호가 준비한 제주도 감귤 모자를 쓰고 동물 농장 체험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상큼한 과즙미가 느껴진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민준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설렘 가득한 마음이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예준이는 비장한 표정과 함께 맨 손으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 예준이의 용감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전언. 마지막으로 시욱이의 장꾸미 가득한 표정까지 포착되어 금요일 밤 안방극장까지 아이들의 스펙타클한 제주 여행의 생생함이 전달될 예정이다.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며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

  • 추사랑, 눈물 쏟았다…4년만 한국 여행, '추블리'가 전한 진심 ('슈돌')

    추사랑, 눈물 쏟았다…4년만 한국 여행, '추블리'가 전한 진심 ('슈돌')

    추사랑과 야노 시호가 눈물과 함께 ‘슈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오늘(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런 가운데 사랑이와 시호는 4년 만에 돌아온 한국에서의 여행 소감을 밝히며 동반 오열을 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사랑이는 시호와 4년 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킥복싱부터 수상레저까지 즐기며 여름 방학 추억을 쌓는다. 이와 함께 사랑이는 첫 모녀 여행을 마무리 하며 오랜만에 ‘슈돌’과 함께 한 소감을 전한다.인터뷰 중 사랑이는 “이번 여행이 재미있고 행복했다”며 엄마 시호에게 엄지 손가락을 척 내밀며 기쁨을 표현한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자마자 사랑이가 돌연 눈시울을 붉히더니, 엄마 시호를 끌어안고 닭 똥같은 눈물을 떨어뜨려 시호를 포함해 주변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에 갑자기 울음보가 터진 사랑이를 달래던 시호 역시 울음이 터져버리며 이내 모녀가 동반 오열을 했다는 후문이다.이어 사랑이의 눈물의 이유와 함께 ‘슈돌’을 향한 애틋한 속마음이 밝혀졌다는 후문. 2013년 ‘슈돌’ 파일럿 1화부터 출연해 2016년까지 약 4년간 러블리 먹방 요정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사랑이. 이번 여행을 ‘슈돌’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사랑이가 “(슈돌을) 계속 했었으니까 그리고 이제 끝나니까”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던 것. 하지만 사랑이는 끝이 아니라는 설명을 듣자마자 다시금 해맑은 미소를 찾으며 현장 모두의 얼굴에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고.이에 어느덧 12살 소녀가 됐지만 여전히 귀여운 울보인 추블리

  • 김준호, 아들 은우 최초 공개…'얼굴 본 적 10번도 안돼' ('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 최초 공개…'얼굴 본 적 10번도 안돼' ('슈돌')

    김준호 아빠와 순둥이 아들 은우가 첫 등장한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와 그의 10개월 아들 은우가 첫 등장하며 좌충우돌 초보 아빠의 육아 도전기가 펼쳐진다. 특히 김준호는 ‘슈돌’ 역사상 최초 20대 아빠로 젊은 아빠의 육아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치솟게 한다.공개된 스틸 속 김준호와 은우 부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은우는 아빠 김준호를 닮아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를 자랑하고 있다. 아기 천사 같은 순한 외모를 가진 은우는 펜싱 선수 아빠를 닮아 튼튼한 꿀벅지까지 소유했다고 해 은우의 반전 매력에 관심이 집중된다.김준호는 아들 은우가 순둥순둥한 성격이라 운동보다 육아가 더 쉬울 거라며 기세등등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한다. 김준호의 호기로운 태도와 달리 은우는 입을 꼬옥 닫고 이유식을 먹지 않아 김준호를 당황하게 한다. 현역 선수인 김준호가 숙소 생활로 인해 은우를 본 횟수가 10번도 채 되지 않아 육아에 서툴렀던 것. 이에 김준호는 입으로 비행기 소리를 내 은우의 흥미를 끄는 등 이유식을 먹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총동원했다고 해, 하나씩 배우며 성장해 나갈 초보 아빠의 모습에 궁금증이 높아진다.이어 김준호는 은우의 간식 준비에 나선다. 이날 김준호는 펜싱칼을 날렵하게 휘두르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수박 자르기에도 서툰 모습을 보이며 허당미를 보일 예정. 은우는 아빠 김준호가 준비한 과일 간식을 야무지게 손으로 집어먹으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알린다고 해 기대

  • 추사랑, 남다른 V라인 감탄…폭풍성장 12살 근황 공개 ('슈돌')

    추사랑, 남다른 V라인 감탄…폭풍성장 12살 근황 공개 ('슈돌')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한국에서 즉석 사진찍기부터 수상 레저 즐기기까지 알찬 여름 방학을 보낸다.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사랑이와 시호는 여름 방학 추억 만들기에 나선다. 사랑이와 시호 모녀는 즉석 사진관에서 사진찍기부터 수상 레저까지 도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함과 흐뭇함을 선사할 전망이다.공개된 스틸에서 사랑과 엄마 시호가 깜찍한 캐릭터 모자를 쓴 채 장난꾸러기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닮은꼴 두 모녀의 친근한 모습에 흐뭇한 웃음이 절로 나온다. 수줍음 많은 사춘기 소녀 사랑이는 쑥스러움도 잠시, 카메라 앞에서 엄마 시호와 발랄한 표정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모델 모녀’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다.이어진 스틸 속 사랑과 시호 모녀가 수상 레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시원함을 선사한다. 7년 전에도 ‘슈돌’을 통해 같은 곳을 방문했던 추블리네. 사랑이는 몸도 마음도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사랑이는 당시에는 잘 즐기지 못한 놀이기구를 시호와 함께 맘껏 즐기며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뽐낸다. 이어 사랑이는 훌쩍 커버린 모습을 실감하게 한다. 7년 전 엄마 시호의 웨이크 보드 실패에 마냥 울기만 했던 사랑이는 의젓한 12살 소녀의 모습으로 시호를 열렬히 응원하며 기특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 같은 사랑이의 응원에 힘입어 시호가 7년 만의 웨이크 보드 리벤지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사랑과 시호의 여름 방학 이야기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슈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

  • '슈돌' 단연남매, 왕할머니 위한 효도 자치 '댄스 퍼레이드'

    '슈돌' 단연남매, 왕할머니 위한 효도 자치 '댄스 퍼레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단우와 연우가 왕할머니를 위한 효도 잔치에 온몸 텐션을 폭발시켜 안방극장에 흥겨움을 전파한다.오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단연남매(단우+연우)는 왕할머니라 부르는 증조할머니를 위한 효도 잔치에 나서 전국구 사랑둥이임을 인증한다.공개된 스틸에 단우는 봉숭아 잎을 빻고 있는 진지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왕할머니의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이기 위한 것. 단우는 앙다문 입술과 고사리 같은 손으로 절구를 움켜쥐고 초집중한 모습으로 왕할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정성을 다하는 단우의 특급 효도가 흐믓한 미소를 자아낸다.이어진 스틸에서 마을 어르신에게 수건을 건네고 있는 연우의 큐트한 모습이 대견함을 자아낸다. 효도 잔치에 초대된 동네 어르신에게 수건을 건네고 있는데 자신의 얼굴 크기만한 수건 상자를 야무지게 두손으로 공손히 드리는 모습에서 받으시는 어르신의 미소가 떠오르는 듯하다. 단연 남매는 깍듯한 인사는 물론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발산하며 동네 어르신들을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남매의 앙증맞은 댄스와 흥겨운 마을 어르신들의 모습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흥을 치솟게 한다. 연우는 탬버린을 손에 들고 노래가 나오자마자 음악에 몸을 맡겼고, 단우는 온 몸 댄스로 깜찍한 춤사위를 자랑하며 해피 바이러스를 자처했다는 전언. 한편, 왕할머니의 최애 가수 국악 트로트 요정 김다현이 등장해 분위기가 한층 달궜다고 해 왕할머니를 활짝 웃게 한 아빠 김동현과 단연 남매의 효도 대 잔치에 기대감이 실린

  • 추사랑, 야노시호와 4년만 한국行…폭풍 성장에도 여전한 러블리 외모 ('슈돌')

    추사랑, 야노시호와 4년만 한국行…폭풍 성장에도 여전한 러블리 외모 ('슈돌')

    추사랑과 야노시호가 4년 만에 한국에 방문해 뜻깊은 여름 방학을 보낸다.오는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3회는 '나의 사랑, 나의 전부’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사랑이와 시호는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의 여름 방학 여행에 나선다. 추사랑은 2013년 ‘슈돌’ 파일럿 1회부터 출연하여 2016년까지 약 4년간 먹방 장꾸 요정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 작고 소중했던 러블리 사랑이가 12살 사춘기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설렘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공개된 스틸에서 사랑과 엄마 시호의 밝은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한 사랑과 시호 모녀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한국에 온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과 시호는 아빠 추성훈 없이 떠나는 둘만의 여행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예고해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이어진 스틸에서 사랑이는 모델 시호를 빼닮은 길쭉길쭉한 다리와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한다. 짧은 앞머리와 치명적인 애교를 뽐내던 아기에서 수줍은 12살 소녀가 된 사랑이의 러블리한 매력이 심장을 강타시키는 가운데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새로운 매력이 기대감을 자아낸다. 사랑이는 한층 우월해진 외모에도 여전한 깜찍함과 장난기가 그대로인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추억에 빠지게 할 예정이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사랑이는 한국에 오면 꼭 먹고 싶었다는 음식을 먹으러 가 소원을 이루는 데 성공한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먹방을 즐기는 원조 먹방러 사랑이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먹방 요정 사랑이가 4년 만에 한국에

  • 홍현희♥제이쓴, 출산 선물 언박싱…차태현의 통 큰 선물에 '깜짝' ('슈돌')

    홍현희♥제이쓴, 출산 선물 언박싱…차태현의 통 큰 선물에 '깜짝'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희와 제이쓴이 출산 선물 언박싱부터 출산길 패션쇼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2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0회는 '뉴 슈퍼맨의 탄생’ 편으로 꾸며진다. 이 중 홍현희와 제이쓴은 출산 선물 언박싱부터 난생 처음 보는 출산길 패션쇼로 집 안을 런웨이로 만들며 유쾌한 출산 준비를 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출산 선물 언박싱에 돌입한다. 홍현희는 최근 배우 차태현과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하며 절친인증과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차태현은 홍현희의 출산 소식에 통 큰 선물을 투척해 홍쓴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 차태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유모차. 홍쓴 부부는 차태현이 선물한 컬러풀한 유모차에 감탄하며 역시 삼 남매 아빠다운 안목이라며 마음에 쏙 들어 했다고. 제이쓴은 유모차를 끌며 “기분이 이상해”라며 곧 태어날 ‘똥별이’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고, 이에 홍현희도 뭉클함을 전달해 예비 부모의 마음을 물씬 느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제이쓴은 젖병 홀더를 어깨에 매고 분유 먹이기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다정한 예비 아빠의 자질을 갖춰 나간다. 한편, 공개된 스틸 속 홍현희와 제이쓴은 휘황찬란한 출산길 패션으로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현희는 핫핑크 드레스로 모자라 실제 불이 들어오는 전구가 달린 대왕리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현희는 “아기 낳으러 가는 길이 즐거워야 한다”며 그 어느때보다 화려한 의상을 꼽았다고. 

  •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위한 천 기저귀 100개…제봉틀로 직접 제작 ('슈돌')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 위한 천 기저귀 100개…제봉틀로 직접 제작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이쓴이 다정한 예비 아빠의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내일(2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0회는 '뉴 슈퍼맨의 탄생’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홍현희는 출산을 앞두고 제이쓴과 함께 배 속의 아기 ‘똥별이’를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제이쓴은 ‘새로운 슈퍼맨의 탄생’을 알리며 예비 아빠로서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제이쓴은 이미 ‘슈돌’에서 사유리의 아들 젠을 돌보는 실전 육아 체험을 통해 백 점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 스윗한 준비된 라떼파파 모멘트를 이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서 제이쓴의 스윗함 끝판왕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쓴은 만삭이 된 아내 홍현희를 위한 다리 마사지로 알콩달콩한 아침을 맞이하며 달콤함에 시동을 건다. 이어 제이쓴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라떼파파’를 완벽 재현한다. 제이쓴은 포대기를 두른 채 한 손에는 텀블러를 들고 다소 웃긴 선글라스를 장착해 폭소를 유발함과 동시에 예비 아빠로서 육아 연습에 열을 올려 기대를 모은다. 이어 제이쓴은 ‘똥별이’ 건강을 위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들며 다정함의 절정을 찍는다. 전문가 뺨치는 손과 발끝으로 재봉틀을 이용해 천 기저귀 만들기에 돌입한 것. 제이쓴은 끝없는 기저귀 지옥에 지치는 것도 잠시, 똥별이가 자신이 직접 만든 기저귀를 사용하는 상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