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쓴은 이미 ‘슈돌’에서 사유리의 아들 젠을 돌보는 실전 육아 체험을 통해 백 점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이번에도 자신의 아이를 위해 스윗한 준비된 라떼파파 모멘트를 이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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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이쓴은 ‘똥별이’ 건강을 위해 손수 천 기저귀 100개를 만들며 다정함의 절정을 찍는다. 전문가 뺨치는 손과 발끝으로 재봉틀을 이용해 천 기저귀 만들기에 돌입한 것. 제이쓴은 끝없는 기저귀 지옥에 지치는 것도 잠시, 똥별이가 자신이 직접 만든 기저귀를 사용하는 상상만으로 설렘을 내비쳤다는 후문이어서 예비 아빠 제이쓴의 다정함은 과연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배 속에 있는 소중한 아기 ‘똥별이’를 기다리며 설레는 맘으로 출산 준비를 이어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따뜻함을 한가득 채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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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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