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과 정준호가 아이들과 함께 제주 투어 맞대결로 스펙타클한 하루를 보낸다.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신현준과 투준(민준+예준) 형제는 아빠의 절친 정준호, 시욱-유담 남매와 지난 달 갯벌 체험에 이어 제주도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그런 가운데, 신현준과 정준호가 독박 육아를 걸고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에서 아이들과 아빠들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 생생한 휴가의 설렘이 느껴진다. '쉰아빠' 신현준이 준비한 해녀 체험을 위해 해녀복을 입고 제주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곰돌이 귀가 달린 해녀복을 입고 깜찍함을 더한 예준이가 직접 잡은 소라를 아빠 신현준에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 호기심 가득한 예준이의 표정이 신현준의 표정처럼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정준호가 준비한 제주도 감귤 모자를 쓰고 동물 농장 체험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상큼한 과즙미가 느껴진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민준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설렘 가득한 마음이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예준이는 비장한 표정과 함께 맨 손으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 예준이의 용감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전언. 마지막으로 시욱이의 장꾸미 가득한 표정까지 포착되어 금요일 밤 안방극장까지 아이들의 스펙타클한 제주 여행의 생생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며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친 신현준과 정준호. 흥미진진한 '바다 체험'을 설계한 신현준과 호기심 가득한 '동물 농장 체험'을 설계한 정준호 중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투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한 갯벌 투어 이후 다시 만난 두 가족. 한층 더 가까워진 아이들과 티격태격 신현준과 정준호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한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6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44회는 '휴가보다 더 시원한 육아?!'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신현준과 투준(민준+예준) 형제는 아빠의 절친 정준호, 시욱-유담 남매와 지난 달 갯벌 체험에 이어 제주도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그런 가운데, 신현준과 정준호가 독박 육아를 걸고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친다.
공개된 스틸에서 아이들과 아빠들은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 보는 이들 마저 생생한 휴가의 설렘이 느껴진다. '쉰아빠' 신현준이 준비한 해녀 체험을 위해 해녀복을 입고 제주 바닷속을 탐험하고 있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곰돌이 귀가 달린 해녀복을 입고 깜찍함을 더한 예준이가 직접 잡은 소라를 아빠 신현준에게 자랑하고 있는 모습. 호기심 가득한 예준이의 표정이 신현준의 표정처럼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정준호가 준비한 제주도 감귤 모자를 쓰고 동물 농장 체험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상큼한 과즙미가 느껴진다. 평소 동물을 좋아하는 민준이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설렘 가득한 마음이 느껴져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예준이는 비장한 표정과 함께 맨 손으로 알파카에게 먹이를 주고 있어 예준이의 용감함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전언. 마지막으로 시욱이의 장꾸미 가득한 표정까지 포착되어 금요일 밤 안방극장까지 아이들의 스펙타클한 제주 여행의 생생함이 전달될 예정이다.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를 뽐내며 제주 투어 맞대결을 펼친 신현준과 정준호. 흥미진진한 '바다 체험'을 설계한 신현준과 호기심 가득한 '동물 농장 체험'을 설계한 정준호 중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투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또한 갯벌 투어 이후 다시 만난 두 가족. 한층 더 가까워진 아이들과 티격태격 신현준과 정준호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도 훈훈한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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