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공개된 스틸 속 처음 모습을 드러낸 준범은 엄마 홍현희를 쏙 빼닮은 포실포실한 투턱으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낸다. 준범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세상 무해하고 순한 얼굴, 토실한 팔다리, 손싸개로 꽁꽁 감싸고 있어도 꼬물꼬물 움직이는 팔을 지녀 보기만 해도 말랑말랑 기분 좋아지는 해피바이러스를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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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내기 아빠 제이쓴은 준범을 안고 연신 “귀여워”를 외치는가 하면, 준범의 미소에 사르르 녹으며 집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에 준범을 자랑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생후 62일 된 힐링 요정 준범과 스윗함의 끝판왕 ‘라떼파파’ 제이쓴의 하루는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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