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와 제이쓴은 출산 선물 언박싱에 돌입한다. 홍현희는 최근 배우 차태현과 ‘어쩌다 사장2’에 출연하며 절친인증과 함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차태현은 홍현희의 출산 소식에 통 큰 선물을 투척해 홍쓴 부부를 깜짝 놀라게 한다. 차태현이 준비한 선물은 바로 유모차. 홍쓴 부부는 차태현이 선물한 컬러풀한 유모차에 감탄하며 역시 삼 남매 아빠다운 안목이라며 마음에 쏙 들어 했다고. 제이쓴은 유모차를 끌며 “기분이 이상해”라며 곧 태어날 ‘똥별이’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고, 이에 홍현희도 뭉클함을 전달해 예비 부모의 마음을 물씬 느꼈다는 후문이다. 이어 제이쓴은 젖병 홀더를 어깨에 매고 분유 먹이기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다정한 예비 아빠의 자질을 갖춰 나간다.
ADVERTISEMENT
유쾌한 홍현희-제이쓴 예비 부모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웃음 빵 터지는 출산 준비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