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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드래곤, 컴백 소식→김희선과 오래된 사이 "누나가 밥 잘 사줘"('밥이나 한잔해')

    지드래곤, 컴백 소식→김희선과 오래된 사이 "누나가 밥 잘 사줘"('밥이나 한잔해')

    배우 김희선이 지드래곤과 친한 사이임을 밝혔다.11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이하 '밥한잔')'에서는 8회에서는 마지막 번개 모임을 가진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 4MC가 입담을 펼쳤다. 서초동 지인들에게 연락을 해 번개 모임을 주선하기로 한 4MC는 각자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작진은 "'밥이나 한잔해'에 너무 모시고 싶은 분이 있는데 바쁘셔서 못 나왔다. 김희선 씨하고도 인연이 있어서 전화 연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영훈은 통화를 시도했고, 전화를 받은 지인은 "안녕하세요"라고 전화를 받았다. 이에 김희선은 "자다가 일어났냐. 목소리가 성우 같다"고 말했다.이수근이 "지드래곤?"라고 추측하자 김희선은 친근하게 "지용이야? 자다 일어났구나"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지드래곤이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김희선에게 인사를 하자 김희선은 "내 손자다"라며 웃었다. 지드래곤은 "누나랑은 진짜 오래됐다. 데뷔하기 전부터 너무 예뻐해 주시고 밥도 잘 사주시고 그랬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김희선이 "활동 (소식) 들은 것 같다"고 묻자 지드래곤은 "이제 본업을 해야될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훈은 "지드래곤 선배님과 통화를 하다니"라고 감격해했고, 지드래곤과 인사를 나눴다. 지드래곤도 깍듯하게 후배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지드래곤에게 "너무 갑자기 오늘은 나와달라고 하면 실례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희선은 "혹시 다음 시즌 하면 나와달라"고 얘기했다. 이에 지드래곤이

  • [종합]박상민 "내가 데뷔시킨 연예인, 꿔준 돈만 몇천만원 안 갚더라"('물어보살')

    [종합]박상민 "내가 데뷔시킨 연예인, 꿔준 돈만 몇천만원 안 갚더라"('물어보살')

    '물어보살' 박상민이 의리를 저버린 후배들 때문에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가수 박상민이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박상민은 "의리 때문에 사람 잃고, 돈도 잃었다"고 고민을 밝혔다. 그동안 사기를 많이 당했다는 그는 "일반인과의 문제도 있지만, 연예인 중에도 의리 때문에 서먹해진 사람이 있다"고 토로했다.힘든 후배들에게 수백만원, 수천만원의 돈을 빌려준 뒤 몇 년째 받지 못하고 있다는 박상민의 고민. 그는 "서로의 관계가 중요한데 한쪽에서만 지키는 건 의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돈을 선택하고 의리를 저버린 동생 명단이 공개됐다. 장문의 문자로 생활고를 호소하던 '동생1'은 전화를 받자마자 우는 소리를 냈다고. 안타까우 마음에 그는 몇백만원을 송금했지만, 돈은 돌아오지 않았다.박상민은 "돈 보내주고 이후에 방송에서 동생1을 봤다. 날 보면서 불편해하면서도 돈을 줄생각은 없더 보이더라. 몇 번 마주쳤지만 전과 달랐다"고 말했다.들어오는 부탁이 너무 많아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는다는 그는 "국제전화가 왔는데, '동생2'가 '필리핀인데 지갑, 핸드폰 다 잃어버렸다'고 하면서 3일 후에 돈 갚겠다고 하더라. 바로 몇천만원 보냈는데 10년 넘도록 갚지 않더라. 이건 아내가 모르는 사건"이라고 밝혔다.동생2의 근황을 묻자 그는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졌다"고 전했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빌려준 돈만 집 한 채 값이 될 거다.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공연으로 번 돈인데 빌려 가서 안 갚냐"고 대신 울분을 터뜨렸다. 박상민은 "차라리 그 돈으로 아내한테 서

  • [종합] "백종원, 떴다고 늦어"…후배 기강 잡는 이수근, 위기의 '맛캉스' 배식 구했다 ('백패커2')

    [종합] "백종원, 떴다고 늦어"…후배 기강 잡는 이수근, 위기의 '맛캉스' 배식 구했다 ('백패커2')

    tvN 예능 '백패커2'에서 인천공항 직원들을 위한 맛캉스를 선사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7일 방송된 '백패커2' 7회에서는 모두가 휴가를 즐길 때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인천국제공항 직원들을 위해 맛캉스를 선사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에이핑크 윤보미가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일잘러'의 면모를 빛냈다.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8%, 최고 9.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3%, 최고 8.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2.4%, 최고 4.1%, 전국 기준 평균 2.7%, 최고 3.9%로 7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의문의 비행기 티켓을 의뢰서로 받은 촐장요리단이 1박용 짐을 든 채로 하나둘 공항에 소집했다. 이수근은 오자마자 백종원부터 찾았고, 아직 안 왔다는 말에 "떴다고 너무 늦게 다니시는 것 아니냐. 방송 후배가 혼날라고"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의 출장지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 1위인 인천국제공항이었다. 출장을 의뢰한 공항 식음사업팀 팀장은 "공항에 많은 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오실텐데 성수기 때는 하루 2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수많은 승객들을 모시기 위해 공항에 8만 명 정도의 직원들이 근무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 때라도 직원들이 휴가를 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유명 휴양지 메뉴'를 의뢰했다.  출장 요리단은 공항 내 위치한 16개의 직원식당 중 1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다만, 식당이 있는 보안구역으로 들

  • [종합]서장훈, 재혼할 때 됐나 "핑크빛 노을에 뭉클"→사이판 입국 에피소드('아는형님')

    [종합]서장훈, 재혼할 때 됐나 "핑크빛 노을에 뭉클"→사이판 입국 에피소드('아는형님')

    '아는형님' 서장훈이 사이판에서 에피소드를 적립했다.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해외 수학여행 2탄 '사이판 여행기'가 펼쳐졌다.이날 서장훈은 "사이판 처음이다. 어디를 가든 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즉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이판에 대해 검색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이판 도착 후 서장훈은 멤버들에게 "약간 소름 끼치지 않냐. 이상민이 없다"면서 5시간 만에 깨달은 그의 부재를 언급했다. 이에 이진호는 "상민이 형이 스케줄 때문에 못 오게 됐다"고 설명했고, 김희철은 "이제 아형보다 중요한 게 생긴 거냐"고 탄식했다.강호동은 서장훈의 입국 심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입국 심사하는데 서장훈한테 여행 목적을 묻는 게 아니라 키가 몇이냐고 묻더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강호동은 "비행기 타고 올 때, 민경훈이 입국 신고서를 써서 승무원한테 줬다"고 폭로했다. 강호동이 민경훈에게 신고서를 승무원에게 제출하라고 부추겼던 것.민경훈에 이어 피해자가 된 김영철은 "경훈이가 형도 승무원한테 주라고 하라고 하더라. 사이판은 그렇게 바뀐 줄 알았다"고 토로했다. 민경훈은 "오랜만의 출국이라 그렇다. 작년 다낭 이후 첫 해외여행"이라고 이야기했다.사이판 해변 '래더비치'에 도착한 멤버들은 '됐어노트' 조각 찾기에 돌입했다. 노트 조각을 찾으면 주인이 되고, 못 찾으면 저주를 받게 되는 게임.민경훈, 서장훈, 이진호, 그리고 이수근이 차례로 노트 조각을 찾은 가운데 강호동은 게임보다 주변 풍경에 푹 빠져있었다. 사다리 게임으로 입수자를 결정했고, 김희철이 당첨되며

  • [종합]5번 불륜에 이혼소송 해도 "남편에 미련"…서장훈 "이미 버림 받았다" 조언('물어보살')

    [종합]5번 불륜에 이혼소송 해도 "남편에 미련"…서장훈 "이미 버림 받았다" 조언('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이 이혼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연자에게 따끔하게 조언했다.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남편의 잦은 외도를 참아줬지만 이혼소송을 당한 사연자가 등장해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사연자는 "남편이 5번의 외도를 저질렀지만, 이혼만큼은 막고 싶다"고 말했다. 과거 남편의 바람으로 한번 이혼했다고 밝힌 그는 "다시 재결합 하자고 술 먹고 전화가 왔다. 2년 동안 연락이 왔고, 마지막에는 유서 형식의 문자를 남기더라"고 설명했다.5년 후 혼인신고를 다시 하는 조건으로 수락한 재결합. 하지만 남편은 다시 바람을 피웠다. 그것도 여러번 바람을 피우고 이혼소송까지 걸었다. 사연자에 따르면 남편은 현재 5성급 호텔 시설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현재 불륜녀는 11살 연하의 같은 회사 직원이라고 밝혔다.17세에 남편을 만났다는 사연자는 "군대 가던 날 편지로 고백을 받았다"면서 "첫 외도는 시어머니 중환자실 수발을 들을 때였다. 당시에는 몰랐고, 돌아가신 후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우연히 남편의 휴대폰을 보고 알게 된 외도 사실. 이후에는 남편이 비밀번호를 설정해 볼 수 없었다고. 사연자는 이혼을 통보했고, 남편은 "빚을 반 떠안아주면 이혼하겠다"고 제안해 이혼에 성공했다.재회 후에도 남편의 바람기는 멈추지 않았다. 13년 동안 초등학교 동창생과 대놓고 외도했고, 중간에 노래방 도우미도 만났다. 특히 유부녀인 동창이 유부남인 남편에게 '사랑해 여보 쪽쪽' 같은 문자를 보내자 분노한 사연자는 "같은 애 키우는 엄마인데 부끄러운 짓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말했다고.

  • 전현무 "이수근, 날 무시하고 멸시…쓰레기라고 비웃어" 폭로 ('라베했어')[TEN이슈]

    전현무 "이수근, 날 무시하고 멸시…쓰레기라고 비웃어" 폭로 ('라베했어')[TEN이슈]

    방송인 전현무가 이수근 때문에 골프를 내려놓게 됐다고 밝히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새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연예계 골프 고수로 유명한 김국진을 위해 요리 이벤트를 하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골프 일타강사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이날 전현무는 골프를 왜 하고 싶냐고 묻자 "나를 무시하고 멸시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라운딩을 나가 하나하나 도장 깨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골프를 놓게 된 중요한 사건이 있다"며 이수근을 했다. 전현무는 "이수근과 라운딩을 갔다. 좋은 공기 마시고 라운딩 해야 좋다고 해서 갔는데 3시간 내내 비웃더라. 마음을 열라고 해놓고 마음을 닫게 하는 거다"라고 폭로했다.전현무는 "'너는 몸이 쓰레기니? 어떻게 공이 저기로 날아가니?', '뱀샷' 등 너무 놀렸다. 그 형을 제일 위에 놓고, 그 밑에 양세형부터 양세찬 등 쳐가면서 도장을 깨는 게 꿈"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골프를 하긴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골프 선생님이 연예계에서는 이 형만 한 사람이 없다. 가르침을 받고 수련할 생각"이라고 김국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김국진에 대해 "제 인생 멘토이자 참 스승"이라며 "제가 호빗이면 간달프 같은 그런 분이다. 내가 10년 가까이 미뤄 왔던 골프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실 골프 선생님이다. 이분이 나를 포기하면 제 인생에 더 이상 골프는 없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

  • 이수근 막말 논란 터졌다…전현무 "날 무시하고 멸시, 쓰레기라고" 폭로 ('라베했어')

    이수근 막말 논란 터졌다…전현무 "날 무시하고 멸시, 쓰레기라고" 폭로 ('라베했어')

    전현무가 폭탄발언을 한다.오는 7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자타공인 연예계 골프 고수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나 오늘 라베했어’ 첫 회에서는 전현무가 골프 초보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진다. 7년 전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는 전현무는 5년 동안 골프채를 거의 잡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전현무는 “내가 골프를 놓게 된 중요한 사건이 있다”라며 “이수근 씨가”라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이어 전현무는 “이수근 씨와 라운딩을 나갔는데 3시간 내내 나를 비웃었다. ‘너는 몸이 쓰레기니?’, ‘공이 왜 저기로 날아가니?’, ‘뱀샷’ 등. 너무 놀려서 골프를 안 하게 됐다”라고 고백한다.그런 전현무가 다시 골프채를 잡는 만큼 목표도 남다를 터. 전현무는 “나를 무시하고 멸시했던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만나서 도장 깨기를 할 것이다”라며 “이수근 형을 가장 위에 두고 그에 앞서 양세형, 양세찬 등 친구들을 팡팡 치면서 도장을 깰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를 위해 전현무는 인생 멘토 김국진을 골프 스승으로 모실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전현무의 진짜 골프 실력을 본 김국진은 “너무 좋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골프로 좋은 얘기를 들은 건 처음”이라며 눈빛을 초롱초롱 반짝인다. 복수심에 불타는 전현무는 김국진의 도움을 받아 도장 깨기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나 오늘 라베했어’는 오는 7일 오후 8시 3

  • '1박 2일' 원년 멤버 한솥밥…'이승기 합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급성장세

    '1박 2일' 원년 멤버 한솥밥…'이승기 합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급성장세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합류하며 한 때 대한민국 예능계를 주도한 KBS '1박2일' 원년 멤버 세 명이 한솥밥을 먹게 됐다.29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음악,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승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무한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국내외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이승기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이수근은 지난달 18일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소속사의 1호 예능인으로 합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MC몽은 빅플래닛메이드의 설립 멤버다. 빅플레닛메이드는 MC몽이 설립한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MC몽은 빅플래닛메이드의 사내이사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사임한 상태다.이로써 빅플래닛메이드에는 이승기와 이수근, MC몽 KBS 2TV '1박 2일' 원년 멤버 세 명이 모였다. 이들이 한솥밥을 먹으며 어떤 시너지를 낼지 대중의 기대감이 커지는 상황.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가수 태민,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이무진, 비오, 하성운, 뉴이스트 출신 렌, 허각 등이 속해 있다. 가수에 이어 예능인과 배우까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한 발짝 나아갈 전망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종합] '이다인♥' 이승기도 딸바보 아빠였네…"아기 보고 있다고" ('미우새')

    [종합] '이다인♥' 이승기도 딸바보 아빠였네…"아기 보고 있다고" ('미우새')

    이수근이 최근 득녀한 이승기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은지원과 이수근이 낚시터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낚시를 마치고 라면을 먹으며 KBS '1박 2일'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수근은 "라면을 제일 많이 같이 먹은 사람이 너랑 호동이 형"이라고 말했다.은지원이 이수근의 아들 근황을 묻자 이수근은 "애들이 고등학생, 중학생이다. 첫째 태명이 '일박이'었다"라며 "촬영장에서 호동 선배한테 처음으로 혼전 임신이라고 소식을 알렸다. 선배님이 점잖게 '축하할 일이다. 나중에 결혼하고 더 얘기하면 되니까'라고 했다. 그런데 오프닝 촬영이 시작되니까 바로 돌변해서 '임신 축하합니다!!'라고 했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은지원에게 이혼 후 만나는 사람이 없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예전에 있었다"고 답했다. 어머니가 손주 보고 싶어 하지 않냐고 하자 "이미 애 안 낳는다고 얘기했다. 애 낳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또 이수근이 “다음에는 여자친구와 같이 낚시터 오자”고 하자 “공개 연애 안 한다”고 거절했다. 그러면서 “우리 젝스키스도 다 아이 아빠 됐다, 재덕이랑 나만 없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1박 2일'의 멤버였던 이승기의 출산 소식을 언급했다. 그는 "승기도 애 낳았잖아"라며 "'뭐해?'라고 했더니 '아기 보고 있어요'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김희선, 비주얼 男아이돌과 케미스트리 뽐낸다…동네 맛집 토크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비주얼 男아이돌과 케미스트리 뽐낸다…동네 맛집 토크 ('밥이나 한잔해')

    동네 친구 번개 프로젝트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김희선,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THE BOYZ) 영훈이 출연한다.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는 MC들이 한 동네에 방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내기도 한다. 김희선과 함께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 영훈이 출연해 흥미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김희선은 tvN '우도주막' 이후 3년 만에 예능으로 복귀한다. 이수근은 재치 있는 같은 입담으로 프로그램 곳곳의 웃음을 채울 예정이다. 김희선과 tvN '토크몬' 이후 6년 만에 재회한다는 점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 맏언니로서 예능감을 뽐냈다. 라디오와 예능,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 중인 이은지가 '밥이나 한잔해'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더보이즈의 영훈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막내로 합류한다. 드라마, 음악 프로그램 MC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그가 토크쇼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배들 사이에서 신선한 매력을 물들일 영훈의 캐릭터가 주목된다.'밥이나 한잔해'는 '놀라운 토요일'을 연출한 진보미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tvN 기대작이다. MC들은 추억의 장소부터 핫 플레이스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매주 콘셉트에 따라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tvN 신규 예능 '밥이나 한잔해'는 5월 중순 첫 방송 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종합] '돌싱' 서장훈의 응원…"구멍 난 가슴 채워줄 사람 온다"('물어보살')

    [종합] '돌싱' 서장훈의 응원…"구멍 난 가슴 채워줄 사람 온다"('물어보살')

    서장훈이 아내와 이혼했지만, 그리워하는 사연자를 향해 지적했다.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돌싱 아내와 이혼 후 공허함으로 삶이 무너지며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지인과의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만들었던 자리에 본인이 대신 나가게 되며 아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는 사연자. 그는 아내가 갖고 있던 과거의 상처로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에 두 달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마음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재혼한 아내가 데려온 두 아이와 몸이 아파 일을 할 수 없던 아내를 위해 13년간 혼자 돈을 벌며 가장으로 살았다는 그에게 헤어짐의 이유를 묻자 아내의 술 문제를 고백하며 밤낮없는 유흥과 심각한 주사로 결국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이혼 과정에서도 "생활 능력이 없는 아내를 위해 집과 재산을 다 주고 나왔다"라고 밝혀 이수근과 서장훈을 놀라게 했다.쉽지 않은 결정을 하고 이혼 일주일 전 짐을 빼러 집에 갔다가 오픈 채팅방을 통해 만난 남자와 함께 집에 들어가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오히려 마음이 차갑게 식어 아무 말도 안 했다는 사연자. 이를 들은 이수근은 "아무리 이혼하기로 했어도 도리가 아니지"라며 아내의 행동에 헛웃음을 짓고 씁쓸해했다.이혼 후 3개월 동안 하루에 소주 10병을 마시는 등 폐인처럼 지내다가 지인들의 걱정에 정신을 차리고 바쁘게 살아서 공허함을 잊어보려 했지만, 가슴속의 빈자리가 메워지지 않았다는 사연자다. 이수근은 "이제 남이야. 왜 바보처럼 자신을 괴롭혀"라고 꾸짖으며 답답해했다. 하지만 사연자가 남긴 집을 처분하고 또 다른 남

  • [종합] 불법 대출로 늘어난 빚 1300만 원…이수근·서장훈, 분노 "악질"('물어보살')

    [종합] 불법 대출로 늘어난 빚 1300만 원…이수근·서장훈, 분노 "악질"('물어보살')

    이수근과 서장훈이 분노했다.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2회에는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25살에 1300만 원의 빚을 떠안고 괴로워하는 사연자가 등장했다.친구가 대출까지 직접 권유해가며 돈을 빌려 놓고 잠수를 타버렸다는 말에 놀란 이수근. 어떤 친구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해하자 사연자는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사를 조심스럽게 고백했다.초등학교 4학년 때 어머니가 허리 수술을 잘못 받고 갑작스럽게 하반신 마비 상태가 되어 어린 나이부터 어머니의 병원 생활을 돕느라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적었고 왕따까지 당했다고. 사연자는 "고등학교 진학하며 처음으로 먼저 다가와 준 첫 친구였다"라며 친구가 가진 남다른 의미를 설명했다.졸업 후 각자 취업은 했으나 씀씀이가 커진 친구는 자취하며 사채에 손을 댔다가 결국 빚이 돌이킬 수 없이 불어나자 자신에게 대출받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당시 무직자였던 사연자는 부결을 예상하고 신청했다가 덜컥 승인이 나 300만 원 돈을 빌려주게 된 것을 시작으로 불법 대출까지 이어져 1300만 원까지 빚을 지게 됐다고 털어놓았다.계약서를 썼음에도 돈을 갚지 않고 심리적 협박과 연락 두절 등으로 이어지는 문제에 친구의 부모님에게 연락하여 해결을 요구했다. 하지만 친구 아버지는 새벽에 전화로 폭언을 남기기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이수근은 "똑같이 맞받아 쳐주지 그랬냐?"라며 안타까워했다.현재는 고소 진행 후 감치 명령까지 났지만, 상대방이 집에 없으면 아무 조치도 취할 수 없는 상황. 이를 들은 서장훈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알려주겠다. 친구가 사연자의 선한 성격을 너무 잘 알아

  • [종합] 38세 모태솔로男, 로맨스 스캠 당했다 …서장훈 "몸부터 가꿔봐" 조언 ('물어보살')

    [종합] 38세 모태솔로男, 로맨스 스캠 당했다 …서장훈 "몸부터 가꿔봐" 조언 ('물어보살')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로맨스 스캠에 당했다는 모태솔로 남성에게 "몸을 가꾸고 사람들이 찾는 사람이 돼라"라고 일침을 가했다.지난 25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8세 남성 사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연자는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라며 "최근 로맨스 스캠으로 약 800만원 피해를 봤다"고 이야기했다.사연자는 "제가 먼저 연락한 건 아니고, 데이트 앱에서 상대가 먼저 연락해왔다"며 "두바이에 있다고 했다. 퇴역 예정인 화물선 항해사고 미국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더라"고 했다.이어 그는 MC로 출연한 서장훈과 방송인 이수근에게 상대의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에는 남성 모습이 있었고, 서장훈은 "대충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개인적 성향 맞냐"이라고 했다. 사연자는 "그렇다"며 "이후 상대가 곧 한국에 들어온다면서 선물과 현금을 보내주겠다며, 나에게 일정 부분 수수료만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서장훈은 "우리가 보통 일반적으로 갑자기 돈을 준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냐. 로맨틱한 순간들이 있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사연자는 "제가 먼저 그랬다기보다는 그쪽에서 했다. 마음에 들고 한국에 들어가면 저랑 비즈니스 파트너로 사업을 같이 해보고 싶고 은퇴 후 한국에 정착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사연자는 "처음에 택배 회사에서 연락받았고 이야기 나온 금액이 1000달러였다. 왜 이런 금액이 나오냐고 물었다. 서프라이즈라고 안 알려주더라. 그때부터 의심을 하긴 했었다. 결정적 사진이나 근거가 없으니까 해달라는 대로 해줬다"고 밝혔다.

  • [공식] 이수근, 10년 몸 담은 SM C&C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공식] 이수근, 10년 몸 담은 SM C&C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예능인 이수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수근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이수근이 대중 가까이에서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이수근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앞서 이수근은 지난 2012년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이후 10여 년간 함께 해왔지만 이달 초 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후 이수근은 지난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합류한 김동준 총괄대표와 19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또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모기업인 원헌드레드의 김시규 고문도 이수근과 KBS 2TV '1박 2일, JTBC 개국 프로그램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아는 형님'을 함께 한 인연이 있다. 이수근과 김동준 총괄대표, 김시규 고문의 시너지가 다양한 활동으로 펼쳐질 전망이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오늘(18일) 오전 8시 공식 SNS에 이수근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중과의 긴밀한 소통을 시작했다. 이수근은 2003년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 후 '1박 2일', '신서유기', '강식당', '플레이어' 등 국내 버라이어티를 대표하는 예능 시리즈에서 프로그램을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현재도 JTBC '아는 형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현재 가수 허각,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하성운, 이무진, 비오, 렌과 퍼포먼스 디렉터 카니(Kany)가 소속돼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종합] "너만 그런 게 아냐" 서장훈, 사고로 마비→스토킹 피해男에 '팩폭'('물어보살')

    [종합] "너만 그런 게 아냐" 서장훈, 사고로 마비→스토킹 피해男에 '팩폭'('물어보살')

    불운이 겹쳐 절망 속에 갇혀있다는 남성이 고민에 대해 서장훈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연이은 악재로 고통을 겪고 있단 의뢰인이 출연했다.의뢰인은 "잦은 사고와 회사 파산을 겪었다. 이어 전 여친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악재가 겹치다 보니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강호동과 이수근에게 조언을 구했다.그는 "지난해 12월 친형이 왼쪽 발꿈치 골절 사고를 당했다. 거기에 회의 중 직원이 문을 안쪽으로 열어야 하는데 안 열린다고 문을 팍 쳤다. 그때 내가 문에 머리랑 어깨를 맞으면서 마비 증상이 와서 입원하게 됐다"라고 뜻밖의 사고가 났던 사실을 토로했다.이어 회사 대표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도 털어놨다. 의뢰인은 "투자자들에게 시달렸던 거 같다. 대표가 그렇게 되고 직원들은 권고사직한 후 파산 신청을 받았다"고 악재에 관해 이야기했다.그는 1년 교제했던 애인과의 이별 소식도 전했다. "원래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집착이 심해졌다. 이별을 통보하니 내 목에 칼을 들이밀었다"고 충격적인 소식을 말했다. 이별 후엔 스토킹이 시작됐다고도 덧붙였다.의뢰인에게 서장훈은 "전부터 생긴 모든 일에 전부 부정적인 이유를 찾는 것"이라며 의뢰인이 부정적인 생각한다는 것을 지적했다.서장훈은 의뢰인의 고통스러운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너만 그런 게 아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안 좋은 일을 겪는다"고 말했다. 이어 "너 잘 될 때도 있었지? 인생에는 사이클이 있다. 좋고 안 좋고를 반복하는 거다"라고 위로를 건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