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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류준열 '여유 넘치는 미소'

    [TEN 포토] 류준열 '여유 넘치는 미소'

    배우 류준열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류준열 '아무나 소화못하는 컬러'

    [TEN 포토] 류준열 '아무나 소화못하는 컬러'

    배우 류준열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류준열 '슬림해진 몸매'

    [TEN 포토] 류준열 '슬림해진 몸매'

    배우 류준열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혜리♥' 류준열, 男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정우성 있는데…용서하고 보듬어줘서 감사" [백상예술대상]

    '혜리♥' 류준열, 男최우수연기상 "후보에 정우성 있는데…용서하고 보듬어줘서 감사" [백상예술대상]

    '올빼미' 배우 류준열이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23년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틱톡에서 생중계됐다. 류준열은 "제가 데뷔할 때 영화 '더 킹'으로 이 자리에서 신인 연기상을 받았는데, 함께 후보에 오른 정우성 선배님이 계시니까 어떻게 말로 표현할 지 모르겠다"며 인사했다. 이어 "수상 소감은 결국 감사 인사 전하는 자리인 것 같다. 감독님, 대표님,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매번 작품을 끝낼 때마다 감사하다는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돌아봤다. 요즘 느끼는 거는 제가 실수했을 때 보듬어주고, 제가 잘못했을때 용서해주고 하는 마음들을 제가 아는 게 감사한 마음이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를 아껴주고 용서해주고 보듬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한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환경+사진 ♥' 류준열, 특별 교사 됐다…6명의 제자와 제주도行('교복 입은 사진가들')

    '환경+사진 ♥' 류준열, 특별 교사 됐다…6명의 제자와 제주도行('교복 입은 사진가들')

    배우 류준열이 여섯 명의 제자와 함께 제주도로 떠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tvN '류준열과 교복 입은 사진가들'에서 환경과 사진에 진심으로 알려진 배우 류준열과 사진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여섯 명이 자연 사진을 찍기 위해 제주도를 누비며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이를 지켜야 할 이유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류준열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보호에 대한 의지를 사진으로 편하고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생각들을 진솔하게 전할 예정이다. 이어 프로젝트의 목표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환경에 대해 편안하게 생각해보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인 만큼, 전문적이지 않아도 사진 자체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만나 제주도로 사진 수업을 떠난다. 자연환경에 일상적이면서도 편안하게 접근하기 위해 학생들이 찍은 사진은 물론, 드론을 제외한 모든 촬영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뤄진 점 또한 눈길을 끈다.특히 데뷔 전 연극 뮤지컬 방과 후 선생님으로 활동했다는 류준열은 체험 학습 특별 교사로 변신해 교복 입은 6명의 사진가에게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 호기심을 더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세 팀으로 나뉘어 제주도의 곶(숲), 바당(바다), 오름의 풍경을 찍는 학생들과 동행하며 멘토로서 활약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류준열은 어떤 피사체를 담아낼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주는가 하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며 이들의 창의성을 끌어냈다고.교복 입은 사진가 6인방은 류준열의 조언과 더불어 자신들만의 개성을 더해 사진 작품들을 완성해간다.

  • '혜리♥' 류준열, 남다른 패션센스...여심홀릭 비주얼

    '혜리♥' 류준열, 남다른 패션센스...여심홀릭 비주얼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4일 개인 SNS에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류준열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한편 류준열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 출연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혜리, 설원에서 '러블리 매력' 과시…'♥류준열'도 반한 비주얼

    혜리, 설원에서 '러블리 매력' 과시…'♥류준열'도 반한 비주얼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혜리, 볼빵빵 귀요미…♥류준열이 이거에 반했나보네

    혜리, 볼빵빵 귀요미…♥류준열이 이거에 반했나보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홍보요정으로 나섰다.최근 혜리는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촬영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혜리, CG급 비주얼 과시…♥류준열도 반한 미모

    혜리, CG급 비주얼 과시…♥류준열도 반한 미모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혜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푸응 다이어트 촬영 했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류준열, '어우헤' 형슬우 감독 응원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

    류준열, '어우헤' 형슬우 감독 응원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

    배우 류준열이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를 연출한 형슬우 감독을 응원했다.류준열은 9일 "20대에 만나 오로지 영화 이야기로 밤을 지새우며 시나리오 쓰고 오디션 준비하고, 봤던 영화 다시 보고 또다시 보며 영화의 꿈을 함께 키웠던 우리, 내 친구 형슬우 감독의 영화가 개봉했다"고 적었다.이어 "이 영화의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해주며 대화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훌륭한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하여 관객을 만나는 날이 오다니 마치 내 영화인 것처럼 뭉클하고 신난다"고 덧붙였다.류준열은 "친구라는 이유로 듣기 좋은 말보다는 진심으로 영화를 위해 건넨 말 들이 혹여나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돌아서며 후회했던 날들을 무색하게 만든, 단 한 순간의 의심 없이 영화를 위해 달려온 친구의 첫 시작을 응원하며.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형슬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형슬우 감독이 연출한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동휘, 정은채의 현실 이별 보고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류준열, 남친룩의 정석…♥혜리도 반한 패션 센스

    류준열, 남친룩의 정석…♥혜리도 반한 패션 센스

    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elbourne n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류준열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올빼미’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올빼미' 류준열, 캐주얼 무드의 공항패션 '눈길'

    '올빼미' 류준열, 캐주얼 무드의 공항패션 '눈길'

    배우 류준열이 25일 오후 랄프 로렌이 공식 의상 후원사로 활동하는 ‘호주 오픈 2023’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드니로 출국했다. 배우 류준열은 호주 오픈의 2023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출국에 앞서 류준열은 랄프 로렌 RLX의 테리 소재 후디와 폴로 랄프 로렌의 유틸리티 팬츠를 매치한 뒤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플래드 패커블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따뜻한 코디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앞면의 ‘P’ 패치가 돋보이는 볼 캡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랄프 로렌이 공식 후원하는 호주 오픈 2023은 현지시간으로 1월 28일과 29일, 여자 단식과 남자 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류준열♥혜리→박보검이 한 자리에…완전체로 뭉친 '응답하라 1988'

    류준열♥혜리→박보검이 한 자리에…완전체로 뭉친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멤버들이 완전체로 뭉쳤다.이동휘는 20일 "88 사랑하고 사랑해 그리워 정말 내 맘 알지? Ditto"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휘를 비롯해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는 혜리, 박보검, 류혜영, 고경표, 최성원, 이민지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이동휘가 휴대 전화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는 신원호 PD, 류준열, 혜리, 박보검, 고경표 등의 모습이 돋보인다. 여전히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이동휘는 오는 2월 8일 개봉하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감독 형슬우)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올빼미 서상궁' 김예은 "추앙하는 배두나와 연기, '쫄지마' 응원에 감동"[TEN인터뷰]

    [단독]'올빼미 서상궁' 김예은 "추앙하는 배두나와 연기, '쫄지마' 응원에 감동"[TEN인터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녀는 부모님과 함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로베르토 베니니, 1997)을 보고 배우의 꿈을 꿨다. 수줍은 성격의 소녀에게 영화 속 세상은 자유롭고 아름다웠다. 소녀는 스크린 속 생동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작은 눈이 흩날리는 차가운 겨울,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배우 김예은(33)을 만났다. 맑고 신비로운 눈빛의 김예은은 소탈한 매력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배우의 꿈을 꾼 김예은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연기의 뜻을 밝혔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연기가 하고 싶었던 김예은은 대학 재학 중 극단에 들어갔다. 영화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졌고, 필름메이커스에 들어가 전공을 살려 연출부 생활도 했다.영화 관계자들의 소개로 오디션도 보게 됐고, 독립 영화도 찍게 됐다. 작은 역할이었지만, 마냥 재미있었다. 영화에 맛을 본 김예은은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 2015)로 상업 영화에 데뷔했다. 김예은은 당시를 돌아보며 "눈앞에서 오달수, 하정우 선배님이 돌아다니시는데 너무 떨렸다. 꿈만 같았다"고 웃었다. 김예은은 이후에도 롤을 가리지 않고 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다. 언제고 때가 됐을 때 자신의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에 캐스팅된 김예은은 서상궁 캐릭터에 그간 쌓아온 내공을 쏟았. 김예은은 소현세자(김성철 분)와 주맹증을 앓고 있는 침술사 경수(류준열 분)의 사이에서 조력하며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를 펼쳤다. 만식(박명훈 분)과의 호흡에서는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며 신스틸러로 역할도 했다."현장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감독

  • [공식]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공식] 유해진→류준열·김성철 '올빼미',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IPTV 및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17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올빼미'는 이날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올빼미'는 유해진, 류준열이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유해진은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 역할에 도전해 지금껏 보지 못한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류준열은 맹인 침술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렸다는 평을 얻었다.두 사람뿐만 아니라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은 자신만의 색깔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여기에 안태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수려한 미장센이 더해졌다.'올빼미'는 호평에 힘입어 331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부터 IPTV 및 OTT에서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하며 설 연휴를 맞이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이어가고자 하는 관객들을 극장과 안방극장 1열로 불러 모으며 그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